문화계 서클이 모여 있는 건물의 카르티에 라탱의 모습이
으르星의 뷰티풀 드리머에 축제 준비하는 모습과 같은 왁작지껄함이 있었고
낡은 카르티에 라탱의 건물을 “해체하느냐” “해체하지 않느냐”의 문제의 대립이나
청춘 이야기 같은 분위기가 있었기때문에 초반에는 조금 눈치채지 못했지만
끝까지 보고 느낀 감상은 옛날의 소녀 만화와 같다는 것이군요
일단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주인공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란
갈등의 이유도 갈등의 해소도 옛날 소녀 만화에서 자주 사용하던 소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 그 점이 낡을 정도의 약속의 전개였기때문에...
만화영화에서 보여지는 60년대 일본의 모습이라고 해야할까
등사판,검은 다이얼 전화,옷차림,풍속등 옛날을 즐기는 목적이라면 좋아보입니다만
참신한 이야기라던가 독특한 소재를 원한다면 그다지 재미를 느끼기 힘들어 보이는군요
文化界サークルが集まっている建物のカルティにラテングの姿が
ウル星のビュティプルドリーマーに祭り準備する姿のようなワックザックジコルすることがあったし
古いカルティにラテングの建物を解体するのか解体しアンヌなのかと問題の対立や
青春話みたいな雰囲気があったから初盤には少し気づ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最後まで見て感じた感想は昔の少女マンガのようだというのですね
一応 核心だと言える 主人公 少年と少女の話と言う(のは)
葛藤の理由も葛藤の 解消も昔の少女マンガでよく使った素材を
そのまま付いて行っているしその点が古い位の約束の展開だったから...
マンガ映画で見える 60年代日本の姿だ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ガリ版,黒いダイヤル電話,身なり,風俗等昔を楽しむ目的ならよさそうに見えますが
フレッシュな話とか独特の素材を願ったらあまり楽しさを感じにくく見え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