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극장에서 가져온 브로셔
이상은 인터넷에서 찾은 스틸 샷
배급사의 광고나 포스터에 써있는 것과는 달리 순애물이 아니라 성장물 이더군요.
자신이 해왔던 것에 자신이 없어 포기한 소녀(i rang)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소년(cheol su)
겉멋만 부리다가 그게 겉멋일 뿐이란 것을 깨닫는 소녀(su min)
(”겉멋” 은 중2병에 가까운 것 입니다)
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의 관객에게 넌지시 말하는 대사는 “이 대사를 넣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많은 “이랑” 을 만들어 내는 사회에 대해 각성하고 그 수많은 “i rang” 들을 격려하고 싶었던것 같고 그러한 제작자의 마음씀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물론 70년대의 풍경과 몽환적인 장면들의 아름다움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영화 티켓의 사진을 찍어 인증하려 했는데 잃어버렸네요.
비치된 브로셔는 여러 장 가지고 왔는데...
한번 더 볼까...
これは劇場から持って来たブロショ
以上はインターネットで捜したスチールショット
配給社の広告やポスターに使っていることとは違い純愛物ではなく成長物載せますね.
自分がして来たことに自信がなくてあきらめた少女(i rang)
大きい夢を持って熱心に生きて行く少年(cheol su)
ゴッモッだけ使っている途中それがゴッモッである だけと言うのを悟る少女(su min)
(ゴッモッ は中2本に近いのです)
私に示唆するところが大きいと感じました.
終わりの観客にそれとなく言うせりふはこのせりふを入れてくれた製作陣に感謝するという気がしますね.
幾多のこれとを作り上げる社会に対して 目覚めてその幾多の i rang を励ましたかったようでそういう製作者の心を使うことが暖かく感じられました.
その外にももちろん 70年代の風景と夢幻的な場面たちの美しさも非常に良かったです.
ところで映画チケットの写真を撮って認証しようと思ったが忘れてしまいましたね.
備えられた ブロショは多くの枚持って来たが...
もう一度見よ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