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네요.
흥미로운 내용이고 존 티토의 도시전설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용전개 외의 불필요한(아니면 지나치게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분량이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 납니다만... 뭐 그래도 좋네요.
Steins Gate を倦まず弛まず見ています.
ケーブル TV チャンネルで放送していますね.
おもしろい内容でゾーンティトの都市伝説をよく活用したという気がするが
内容展開以外の不必要な(ではなければすぎるほど必要な?) 部分が多くて
分量があまり垂れる感じが出ますが... それでも良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