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오토바이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나니 상념이 많아지고 사춘기의 소년같은 상태가 된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잡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일을 해야 하는가...
バイクに乗って例の約束場所を通り過ぎる事がありました.
通り越すバイクを止めて写真を撮りました.
仕事をやめてからこそ想念が多くなって思春期の少年みたいな状態になったようです.
やはり人は雑念を減らすためでも 仕事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
지나가다 오토바이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나니 상념이 많아지고 사춘기의 소년같은 상태가 된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잡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일을 해야 하는가...
通り越すバイクを止めて写真を撮りました.
仕事をやめてからこそ想念が多くなって思春期の少年みたいな状態になったようです.
やはり人は雑念を減らすためでも 仕事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