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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모터의 Ms.Yan 일, tikyuusiminn입니다.

2/12(토)nanasui모양, firearms모양, tikyuusiminn의 멤버로,

서울의 모처에서(정말로 장소를 모르는 w), OFF회를 실시했으므로, 보고합니다.

당일은 늦게까지 교제해 준 뒤에, 맛있는 음식에까지 되어 버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하, 경과 보고입니다.

 

 

밤 19시, 지리에 불안내인 tikyuusiminn를 위해서, 숙박지 호텔의 로비에서 약속입니다.

휴대 전화로 연락을 하면서, 예정보다 빠른 시간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nanasui모양, firearms모양, 어느쪽이나 상냥한 듯한 분으로, Ms.Yan도 우선 안심입니다.

 

가게는, nanasui모양이 사전에 예약해 두어 주었으므로, TAXI로 이동합니다.

 

전원이 첫 대면이라고 하는 것으로 긴장하면서도, 서울 모처의 불고기점에 도착.

우선 자리에 앉고, 어색한 장소를 따뜻하게 하기 위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선은 자기 소개와 선물 교환의 시간입니다.

tikyuusiminn에서는, 2일 빠르지만, 과자의 선물입니다.

 

 

여러분에게서는, 가방에 들어가 싫은 있어 정도의 많은, 한국 상품을 받았습니다.

책방에 가도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은 어디서 사면 좋은거야?

(이)라고 생각했는데이므로, 살아납니다.

 

 

우선은, 이름의 교환과 몇 살입니까?등과 무난한 화제로부터 시작합니다.

firearms모양, 젊다!  tikyuusiminn는 물론, 영원의 2 X나이입니다.

 

여러분으로 소주를 술따위를 한번에 다 마셔버리는  하면서, 불고기와 무엇인가의 냄비를 쿡쿡 찌릅니다.

tikyuusiminn는, 홀로 여행이라고 하는 것으로, 너무 좋은 가게에 갈 수 있지 없기 때문에,

한국에 오고 나서, 첫 착실한 식사를 얻게 되었습니다(요컨데 고기!).

냄비도, 정식가게에서 몇 번인가 먹었습니다만, 여기가 제일 맛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것에 질리고 있었으므로,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술과 식사가 나아갑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의 불고기가게는, 돈 지불하지 않아도 그물을 바꾸어 줍니다.

 

그런데, 식사도 끝나.이제 다음의 예정을 상담하기 시작합니다.

nanasui모양으로부터「괜찮았으면 혼타크를 먹으러 가지 않습니까」와 권유가!

반드시 여러가지, 안 되는 것을 망상하고 있을 것임이 틀림 없습니다.

tkyuusiminn로부터 firearms님이, 함께혼타크어떻습니까?(이)라고 (들)물었는데

「반드시 혐!」(이)라고 하는 강력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결국,혼타크의 점이 이미 폐점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nanasui모양의 마의 손으로부터 피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firearms모양이 지옥의 술따위를 한번에 다 마셔버리는  데스 매치로부터 탈락, 귀가되었습니다(무리시켜 미안해요)

이 후, 어딘가의 BEER PUB에 순간 이동하고, 2차회 개시입니다(이미 술주정꾼입니다).

장소를 바꾸어 데스 매치를 재개.

닭의 다리가 안주래?

한국의 맥주는 미국이 표본으로, 일본의 맥주는 유럽이 표본이 아닌가?

등이라고 하는, 죽는 만큼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를 한 것을, 단편적으로 기억하고 있을 뿐입니다.

 

 

2차회로의 tikyuusiminn의 모습

nanasui모양은 태연하게 있습니다, 공해!

tikyuusiminn는, 전날에 폭탄주를 2 L이상 마셨으므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변명 w)

 

 

3차회는 노레반에(가라오케점), 다시 또 순간 이동 (웃음)

술취한 tikyuusiminn가, 취해 떠들었다든가 떠들지 않았다고...

 

이튿날 아침은 4시 반일까 5 시경에 호텔에 도착,

귀국하는 날인데, 사람 잠들어 깨어나면, 약속의 숙취.

공항에는 상당히 빠듯한 도착으로, 위험하게 귀국해 해치는 곳(중)이었습니다(만)

 

(귀국후의 에필로그)

부모님에게 한국에서의 사건을 이야기했는데····

  「한국에서 함께 논다고 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와 함께, 아침까지 술을 마시고 있었다라면!무슨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와)과 화가 나 버렸습니다.

우우, 나는 안 되는 아이일까....


2/12  ソウルOFF会!

こんばんは、プロモーターのMs.Yanこと、tikyuusiminnです。

2/12(土)nanasui様、firearms様、tikyuusiminnのメンバーで、

ソウルの某所で(本当に場所が分からないw)、OFF会を行いましたので、ご報告します。

当日は遅くまで付き合っていただいたうえに、ご馳走にまでなってしまい、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以下、経過報告でございます。

 

 

夜19時、地理に不安内なtikyuusiminnのために、宿泊先ホテルのロビーで待ち合わせです。

携帯電話で連絡をとりつつ、予定より早い時間に合流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nanasui様、firearms様、どちらも優しそうな方で、Ms.Yanも一安心です。

 

お店は、nanasui様が事前に予約しておいてくれたので、TAXIで移動します。

 

全員が初対面ということで緊張しつつも、ソウル某所の焼き肉店に到着。

とりあえず席について、ぎこちない場を温めるためのお話を始めます。

 

 

まずは自己紹介とプレゼント交換の時間です。

tikyuusiminnからは、2日早いですけど、お菓子のプレゼントです。

 

 

みなさんからは、鞄に入りきらないほどのたくさんの、韓国グッズを頂きました。

本屋に行っても見つからないので、こういうものはどこで買えばいいの?

と思っていたところなので、助かります。

 

 

まずは、名前の交換と、何歳ですか?などと無難な話題から始めます。

firearms様、若い!  tikyuusiminnは勿論、永遠の2X歳です。

 

みなさんで焼酎を一気飲みしながら、焼肉と何かの鍋をつつきます。

tikyuusiminnは、一人旅ということで、あまり良い店にいけていないので、

韓国に来てから、初めてのまともな食事にありつきました(要するに肉!)。

鍋も、定食屋で何度か食べましたが、ここが一番味があっておいしかったです。

一人で食事をすることに飽きていたので、下のようなイメージでお酒と食事がすすみます。

それにしても、韓国の焼肉屋さんって、お金払わなくても網を変えてくれるんですね。

 

さて、食事も終わり。そろそろ次の予定を相談し始めます。

nanasui様から「よかったらホンタクを食べに行きませんか」とお誘いが!

きっといろいろと、いけないことを妄想しているに違いありません。

tkyuusiminnからfirearms様に、一緒にホンタクどうですか?と聞いたところ

「絶対に嫌!」という力強いお言葉を頂きました。

 結局、ホンタクの店が既に閉店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nanasui様の魔の手から逃れたのでした。

 

ここで、firearms様が地獄の一気飲みデスマッチから脱落、帰宅されました(無理させてごめんなさい)

この後、どこかのBEER PUBへ瞬間移動して、2次会開始です(既に酔っ払いです)。

場所を変えてデスマッチを再開。

鶏の足がおつまみだって?

韓国のビールはアメリカがお手本で、日本のビールはヨーロッパがお手本じゃないか?

などという、死ぬほどどうでもいい話をしたことを、断片的に覚えているだけです。

 

 

2次会でのtikyuusiminnの様子

nanasui様は平然としています、恐るべし!

tikyuusiminnは、前日に爆弾酒を2L以上飲んだので、体調が良くなかったというのもあります(言い訳w

 

 

3次会はノレバンへ(カラオケ店)、またも瞬間移動(笑)

酔っぱらったtikyuusiminnが、酔って騒いだとか騒がなかったとか。。。

 

翌朝は4時半だか5時頃にホテルに到着、

帰国する日なのに、ひと寝入りして目が覚めると、お約束の二日酔い。

空港には結構ギリギリの到着で、危うく帰国し損ねるところでした(まる)

 

(帰国後のエピローグ)

両親に韓国での出来事を話したところ・・・・

 「韓国で一緒に遊ぶというから、てっきり女だと思っていたのに」

「男と一緒に、朝まで酒を飲んでいただと!何かあったらどうするんだ!」

と怒られてしまいました。

うう、私っていけない子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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