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

변함 없이, 「얼간이」인 인생이 쿠라나(ry)···(소

아, 이제(벌써), 좋아

안 됨 인간의 ginrei씨입니다

여름도 가까워지는 오늘 요즘이기도 하거나 하지 않거나 있습니다만,

여러분 어떻게 과다섯 손가락으로 어머나 세라···(씹었다

나는, 테키토에 살아 있습니다.

 

산다고 하면,

「GONZO」찬동이지요 응,

파업 빵 2기까지는, 부디 생존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라고 하는지, 최초부터 여기의 노선

 

 

에 달리면

여기까지 몹시는 안 되었을 것이다에.

그러나, 제5 스튜디오 좋은 일할게

원원, 초도 모두 불탄다

아니, 모에네 다하는 일순간이 아닌 것을···

 

 

 

 

 

보고 있으면(자) 이런 건 있었습니다.

이런 리스페크트의 폭주파로는

정말 좋아합니다

 

 

살까(소


お久しぶりです

 

皆さん、お久しぶりです。

相変わらず、「お間抜け」な人生がクラナ(ry)・・・(笑

ああ、もう、いいや

ダメ人間のginreiさんです

夏も近づく今日この頃だったりしたりしなかったりしておりますが、

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あらせられれ・・・(噛んだ

わたしは、テキトーに生きております。

 

生きるといえば、

「GONZO」さんどうなんでしょうねえ、

ストパン2期までは、是非とも存命してほしいものです

っていうか、最初からこっちの路線

 

 

に走ってりゃ

ここまでひどくはならなかったろうに。

しかし、第五スタジオいい仕事するよな

願わくば、蝋燭も燃え尽きる

いや、萌え尽きる一瞬でないことを・・・

 

 

 

 

 

ようつべ見てたらこんなのありました。

こーゆーリスペクトの暴¥走パロは

大好きです

 

 

買おうかな(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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