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작했을까?
무슨 일이 발생한 걸까?
왜 여기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할까?
언제까지 헤매야 할까?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울고 간절히 물어도
황야는 침묵할 뿐
이 명분 없는 전쟁처럼....
誰が始めただろうか?
何の事が 発生したのか?
どうしてここにあるか?
どこ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いつまで迷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もうどうすれば良いか?
いくら泣いて切に問っても
荒野は黙るだけ
この名分ない戦争の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