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피아노나 로봇 조립해 「스윗치」로 노는 공작 킷 4월에 발매시!
닌텐도는 18일, 가정용 게임기 「닌텐도 스윗치」라고 조합해 노는 골판지제의 공작 킷 「Nintendo Labo(닌텐도 레버러토리 )」를 4월 20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피아노나 로봇등을 조립해 스윗치 본체나 콘트롤러를 짜넣는 것으로 게임으로서 놀 수 있다.미국과 유럽에서도 동시기에 팔기 시작한다.
제1탄으로서 피아노 연주나 낚시등을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킷」(7538엔)과 로봇을 움직이는 「로봇 킷」(8618엔)의 2 상품을 발매한다.
버라이어티 킷에서는, 골판지로 만든 피아노를 연주하면, 스윗치를 통해서 실제로 소리가 나온다.낚싯대를 만들어, 낚시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로봇 킷에서는, 얼굴에 대는 고글이나, 등에 짊어지는 장치를 만들어,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다.게임에서는 노는 사람의 움직임이, 그대로 게임에 반영된다.모두 부속의 전용 소프트를 사용해 논다.
닌텐도의 홍보 담당자는 「화면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머무르지 않는 새로운 노는 방법의 제안을 목표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2월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부모와 자식을 위한 체험회도 연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80118/wst1801180033-n1.html
Nintendo
ピアノやロボット組み立て「スイッチ」で遊ぶ工作キット 4月に発売始!
任天堂は18日、家庭用ゲーム機「ニンテンドースイッチ」と組み合わせて遊ぶ段ボール製の工作キット「Nintendo Labo(ニンテンドーラボ)」を4月20日に発売すると発表した。ピアノやロボットなどを組み立て、スイッチ本体やコントローラーを組み込むことでゲームとして遊ぶことができる。米国と欧州でも同時期に売り出す。
第1弾として、ピアノ演奏や釣りなどが楽しめる「バラエティキット」(7538円)と、ロボットを動かす「ロボットキット」(8618円)の2商品を発売する。
バラエティキットでは、段ボールで作ったピアノを弾くと、スイッチを通じて実際に音が出る。釣りざおを作り、魚釣りゲームも楽しめる。
ロボットキットでは、顔に着けるゴーグルや、背中に背負う装置を作り、ロボットに変身できる。ゲームでは遊ぶ人の動きが、そのままゲームに反映される。いずれも付属の専用ソフトを使って遊ぶ。
任天堂の広報担当者は「画面を通じ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とどまらない新しい遊び方の提案を目指した」と話した。2月には東京と大阪で親子向け体験会も開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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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80118/wst1801180033-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