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 가 아니고 도라에몽 2가지 개체눈.
구리와 같이 수박을 안은 거대한 원작?리스.
이것도 무슨 프렌즈인지 모르지만 포즈가 귀엽다.
토토로.미야자키 감독에게 짐승 프렌즈의 감상을 신 있어 보고 싶다.
괴도 아교와 앞잡이.
같은 3 D애니메이션에서도 제작비는 짐승 프렌즈의 2천배입니다.
서일본 공장에서의 제조 계속으로 멸종을 면한 컬 아저씨.
배안에 아이가 있는 배보테로봇트, 메카트로위브.
청용은 쟈파리파크를 지켜, 적용은 펄 센터를 지킵니다.
드킨 가 아니고 드라미 도 있었습니다.
손이나 다리도 없기 때문에, 작자가 도라에몽을 디자인할 경우에 참고로 했다고 하는,
오뚝이 그 자체인 느낌입니다.
토라씨와 바보전과 얏타만으로 정치 재료?
넷같이 집안의 문맥이 있다 응이겠지만,
모르는
전혀 몰라
라고 이번은 케모후레네타 좀많고 보내 드렸습니다.
내년은 무엇이 유행비칠까요.또 옵니다.
青狸…じゃなくてドラえもん二体目。
クリのようにスイカを抱えた巨大な原作?リス。
これも何のフレンズだか分からないけどポーズが可愛い。
トトロ。宮崎監督にけものフレンズの感想を訊いてみたい。
怪盗グルーとミニオン。
同じ3Dアニメでも製作費はけものフレンズの二千倍です。
西日本工場での製造継続で絶滅を免れたカールおじさん。
お腹の中に子供がいる腹ボテロボット、メカトロウィーブ。
青龍はジャパリパークを守り、赤龍はパールセンターを守ります。
ドキンちゃんじゃなくてドラミちゃんもいました。
手も足もないから、作者がドラえもんをデザインするときに参考にしたという、
起き上がりこぼしそのものな感じです。
寅さんとバカ殿とヤッターマンで政治ネタ?
ネットみたいに内輪の文脈があるんだろうけど、
分からん…全然分からん…
と、今回はケモフレネタ多めでお送りしました。
来年は何が流行ってるでしょうか。また来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