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새벽 고하는 루의 노래」장편 그랑프리!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장편 심사원상 수상!
프랑스에서 행해진 아누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새벽 고하는 루의 노래」가 장편 경쟁 부문의 최고상(그랑프리)에 해당되는 크리스탈상을 수상.또, 카타후치수 곧 감독의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가 장편 심사원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영화제는 1960년에 칸느 국제영화제로부터 애니메이션 부문을 독립시키는 형태로 탄생한,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있는,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영화제.과거에 일본 작품으로 장편 크리스탈상을 수상한 것은 1993년 「주홍 돼지」(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1995년 「헤세이너구리 전투개」(타카하타 이사오 감독) 마셔.장편 심사원상은 2015년 「백일홍 ~Miss HOKUSAI~」(하라 케이치 감독) 이래 2년만의 일본 작품의 수상이 됩니다.
■News Source (군요 )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706/18/news016.html
アヌシー国際アニメ映画祭
「夜明け告げるルーのうた」長編グランプリ!
「この世界の片隅に」長編審査員賞受賞!
フランスで行われたアヌシー国際アニメーション映画祭で湯浅政明監督の「夜明け告げるルーのうた」が長編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の最高賞(グランプリ)に当たるクリスタル賞を受賞。また、片渕須直監督の「この世界の片隅に」が長編審査員賞を受賞しました。
同映画祭は1960年にカンヌ国際映画祭からアニメーション部門を独立させる形で誕生した、世界で最も歴史のある、世界最大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祭。過去に日本作品で長編クリスタル賞を受賞したのは1993年「紅の豚」(宮崎駿監督)と1995年「平成狸合戦ぽんぽこ」(高畑勲監督)のみ。長編審査員賞は2015年「百日紅~Miss HOKUSAI~」(原恵一監督)以来2年ぶり日本作品の受賞になります。
■News Source (ねとらぼ)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706/18/news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