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Z
완전 신작 「극장판 마징가-Z」특보&신화상 기레르모·델·다랑어도 찬사!
영화 「극장판 마징가-Z(가짜)」의 특보와 새로운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나가이 고의 원작을 기초로, 완전 신작 에피소드로서 텔레비전 시리즈 최종회로부터의 속편이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동작.마징가-Z나 광자력 연구소에 의해서 세계가 평화를 되찾고 나서 10년 후의 세계가 무대가 되어, 파일럿을 떠나 과학자가 된 두갑아가, 후지산의 지중에 메워진 초거대 구조물과 수수께끼의 생명 반응에 조우한 것을 계기로 방문하는 인류에게의 새로운 위협이나, 다시 인류 미래를 맡게 된 마징가-Z의 격투가 그려진다.
공개된 특보는, 프랑스의 「아누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현지시간의 6월 14일에 행해진 동작의 특별 이벤트로 첫피로된 것.두갑아라고 생각되는 캐릭터의 뒷모습이나, 호바파이르다가 날아 오르는 님 아이, 마징가-Z로 기계짐승의 배틀 씬, 마징가-Z가 광자력 빔을 발하는 장면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원작자 나가이는 영상에 대해 「기술이 훌륭합니다.3 D와 2 D가 함께 되어 잘 기능하는지 걱정이었습니다만, 실제 보면 아무 위화감도 없고 캬 라와 로보트가 함께 되어 있다.거기가 제일 감동했습니다.옛 팬의 사람들도 몹시 기꺼이 보고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또 「아누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이벤트에서는, 스토리나 특보의 공개에 가세하고, 오푼닝테이마를 미즈키 이치로, 극중 음악을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판의 오프닝 테마곡“마징가-Z”를 작곡 한 와타나베주명의 아들·와타나베 토시유키가 다루는 일도 발표.한층 더 원작자 나가이가 등단 한 것 외, 나가이의 대팬이라고 하는 기레르모·델·다랑어가 써프라이즈로 등장했다.
기레르모·델·다랑어는 눈물지으면서 「쭉 만나고 싶었다.어릴 적에 크리스마스 선물로(마징가-의) 장난감을 받아 놀고 있었다.정말로 영광입니다.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라고 나가이와 대면한 기쁨을 나타낸 것 외, 특보를 보고 「로봇의 디테일이 훌륭하다!」라고 칭찬.
한층 더 「나가이 선생님의 작품은 나나 나의 세대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나의 인생을 바꾸었다.어릴 적, 친구 모두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나가이 선생님의 이름을 보고,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야?」(이)라고 떠들고 있었다」 「나가이 선생님은, 머신 애니메이션계의 모차르트다」 「나의 작품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파피식크·림」 중(안)에서는 팔꿈치 펀치도 등장했어!」라고 찬사를 보냈다.또한 동작의 공개 시기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 된다.
■News Source (CINRA.NET)
https://www.cinra.net/news/20170616-mazingerz
マジンガーZ
完全新作『劇場版マジンガーZ』特報&新画像 ギレルモ・デル・トロも賛辞!
映画『劇場版マジンガーZ(仮)』の特報と新たなビジュアルが公開された。
永井豪の原作をもとに、完全新作エピソードとしてテレビシリーズ最終回からの続編となる物語を描く同作。マジンガーZや光子力研究所によって世界が平和を取り戻してから10年後の世界が舞台となり、パイロットを離れて科学者となった兜甲児が、富士山の地中に埋まった超巨大構造物と謎の生命反応に遭遇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訪れる人類への新たな脅威や、再び人類の未来を託されたマジンガーZの激闘が描かれる。
公開された特報は、フランスの『アヌシー国際アニメーション映画祭』で現地時間の6月14日に行なわれた同作の特別イベントで初披露されたもの。兜甲児と思われるキャラクターの後ろ姿や、ホバーパイルダーが飛び立つ様子、マジンガーZと機械獣のバトルシーン、マジンガーZが光子力ビームを放つ場面などが確認できる。
原作者の永井は映像について「技術が素晴らしいです。3Dと2Dが一緒になってうまく機能するのか心配でしたが、実際みてみるとなんの違和感もなくキャラとロボが一緒になっている。そこが一番感動しました。昔のファンの人たちもすごく喜んでみてもらえると思いまし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
また『アヌシー国際アニメーション映画祭』のイベントでは、ストーリーや特報の公開に加えて、オープンニングテーマを水木一郎、劇中音楽をテレビアニメ版のオープニングテーマ曲“マジンガーZ”を作曲した渡辺宙明の息子・渡辺俊幸が手掛けることも発表。さらに原作者の永井が登壇したほか、永井の大ファンだというギレルモ・デル・トロがサプライズで登場した。
ギレルモ・デル・トロは涙ぐみながら「ずっとお会いしたかった。子供の頃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で(マジンガーの)おもちゃをもらって遊んでいた。本当に光栄です。感謝の気持ちで一杯です」と永井と対面した喜びを表したほか、特報を見て「ロボットのディテールが素晴らしい!」と賞賛。
さらに「永井先生の作品は僕や僕の世代の人たちに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る。僕の人生を変えたんだ。子供の頃、友達みんなとアニメを見ながら、永井先生の名前を見て、『この人は一体誰なんだ?!』と騒いでいたんだ」「永井先生は、マシーンアニメ界のモーツァルトだ」「僕の作品も大きな影響を受けている。『パフィシック・リム』の中ではエルボーパンチも登場したんだよ!」と賛辞を送った。なお同作の公開時期は現時点では未定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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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CINRA.NET)
https://www.cinra.net/news/20170616-mazinge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