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곳은 전라남도 영암(靈巖)에 위치한 월출산(809m)입니다.
천황사(天皇寺), 도갑사(道岬寺), 경포대(鏡布臺), 산성대(山城臺) 기점의
4개 코스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복귀하지 않고서 다른 기점으로
하산하면 2개 코스를 하루에 탐방할 수 있습니다.
여러 봉우리와 능선에 펼쳐진 수많은 기암괴석의 절경을 모두 구경하려면
잘 알려지지 않은 기점에서 인적이 드문 능선을 등반해야 합니다.
근처에서 야영 또는 숙박을 해도 최소 3~4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月が昇る岩 名山
今度紹介する所は全羅南道霊岩(霊巌)に位した月出山(809m)です.
天皇寺(天皇寺), 道甲寺(道岬寺), 鏡浦台(鏡布台), 酸性台(山城台) 基点の
4個コースが一般的に知られているし, 復帰しなくても他の基点で
山から下りれば 2個コースを一日に探訪することができます.
多くの峰と尾根に開かれた幾多の奇岩怪石の絶景を皆見物しようとすれば
よく知られない基点で人跡が珍しい尾根を登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近くで野営または宿泊をしても最小 3‾4日の時間が必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