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0년간 계속 되어 왔다도쿄 타워로부터의 텔레비전 방송의 전파 송신이 9월 30일에 끝난다.
도쿄 스카이 트리의 개업 후도, 도쿄 타워로부터 전파를 배웅하고 온 방송 대학이, 지상파 방송으로부터 위성방송으로 이행하기 (위해)때문이다.
라디오 방송의 전파 발신은 계속한다.
도쿄 타워는 완성 다음 해의 1959년부터, 관동 지역에 텔레비전 방송의 전파를 송신해 왔다.
하지만 도심부에 고층빌딩이 증가한 것등에서, 보다 높은 전파탑이 필요해, 2012년에 도쿄 스카이 트리가 완성.
NHK나 재경 민방 키국은 도쿄 타워로부터의 전파 송신을 차례차례 취소해 스카이 트리로 이행하고 있었다.
도쿄 타워를 관리·운영하는 일본전파탑에 의하면, 향후도 TOKYO FM와 InterFM897의 라디오 전파의 송신은 계속한다.
재해나 사고로 스카이 트리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을 경우에, NHK나 민방의 텔레비전 전파를 보내기 위한 기능은 유지한다고 하고 있다.
約60年間続いてきた東京タワーからのテレビ放送の電波送信が9月30日で終わる。
東京スカイツリーの開業後も、東京タワーから電波を送ってきた放送大学が、地上波放送から衛星放送に移行するためだ。
ラジオ放送の電波発信は続ける。
東京タワーは完成翌年の1959年から、関東地域にテレビ放送の電波を送信してきた。
だが都心部に高層ビルが増えたことなどから、より高い電波塔が必要となり、2012年に東京スカイツリーが完成。
NHKや在京民放キー局は東京タワーからの電波送信を順次とりやめてスカイツリーに移行していた。
東京タワーを管理・運営する日本電波塔によると、今後もTOKYO FMとInterFM897のラジオ電波の送信は続ける。
災害や事故でスカイツリーが使えなくなった場合に、NHKや民放のテレビ電波を送るための機能は維持する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