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끝나, 개인적으로 휴일인 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벚꽃의 시기에, 근처에서, 휴일을 보냈을 때의 물건입니다.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으로 있어,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보조자에)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이 날은, 그녀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부에 위치하는, 큰 공원, 다듬이질(kinuta) 공원에서, 벚꽃의, 꽃놀이(hanami)를 했습니다.
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우리 집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방법은, 자동차로 가는 방법, 통근 전철(전철의 환승의 필요는 없음)과 버스(bus)를 사용해 가는 방법이 2방법, 지하철·통근 전철(전철은, 한 번, 갈아 탈 필요가 있다)을 사용하고, 요우가(yoga) 역(다듬이질(kinuta) 공원의 근처역.근처역이라고 말해도, 다듬이질(kinuta) 공원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어 다듬이질(kinuta) 공원까지, 걸어 15분부터 20분 정도 걸린다)까지 가, 요우가(yoga) 역으로부터, 걷고,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방법(버스(bus)를 사용하는 일도 할 수 있다)의, 전부, 4방법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날은, 우리 집과 다듬이질(kinuta) 공원의 사이의 왕복은, 우리 집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방법 중(안)에서는, 제일, 시간이 듭니다만, 기분 전환에, 지하철·통근 전철(전철은, 한 번, 갈아 탈 필요가 있다)을 사용하고, 요우가(yoga) 역까지 가, 요우가(yoga) 역으로부터 걸어 가는 방법을 선택했던(가장, 후술 합니다만, 꽃놀이(hanami)의 음료·음식을 산 때문, 행은, 결국, 요우가(yoga) 역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까지, 택시(taxi)를 사용했습니다만...).이 방법은, 우리 집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방법 중(안)에서는, 제일, 시간이 듭니다만, 이 방법으로,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것은, 생각보다는, 좋아합니다.
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이 날, 우리 집에서 먹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에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 촬영한, 나의 거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한다.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의, 어떤, 독립주택의 벚꽃.봄의 벚꽃의 시기에는, 개인의 집(독립주택)의 뜰의 벚꽃도,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이, 독립주택의 뜰의 벚꽃나무는, 나의 거리의, 독립주택의 뜰에 있는 벚꽃나무 중(안)에서도, 몫훌륭하고, 매년, 벚꽃의 시기에,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 가에,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에서 촬영한 사진.
이 날, 지하철(전철)의 환승역에서 촬영한 사진.이 날의 방법으로, 우리 집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경우, 전철을 한 번, 갈아 탈 필요가 있습니다.이 방법(상술한 대로, 이 방법은, 우리 집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방법 중(안)에서는, 제일, 시간이 듭니다만, 이 방법으로,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것은, 생각보다는, 좋아합니다)로, 우리 집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가는 경우, 우리 집의 근처의, 지하철·통근 전철역으로부터, 요우가(yoga) 역(다듬이질(kinuta) 공원의 근처역)까지, 지하철·통근 전철로, 30분 정도(도중 , 전철을 한 번, 갈아 탈 필요 있어.전철의 환승·대기 시간(10분 정도)을 포함한다), 요우가(yoga) 역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까지는, 걷고, 15분부터 20분 정도입니다(요우가(yoga) 역은, 다듬이질(kinuta) 공원의, 근처역(다듬이질(kinuta) 공원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전철역)이라고 말해도, 다듬이질(kinuta) 공원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어느, 전철(통근 전철) 역으로부터도, 어느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요우가(yoga) 역에 도착한 후, 요우가(yoga) 역 주변의, 염가 판매 마트와 편의점에서, 꽃놀이(hanami) 용의, 음료와 음식을 사고 나서, 다듬이질(kinuta) 공원에 갔습니다.꽃놀이(hanami) 용의, 음료와 음식(뭐, 나와 그녀, 두 명분만큼입니다만)을 가지고, 다듬이질(kinuta) 공원까지, 15분부터 20분 걷는 것은, 귀찮았던 일로부터, 결국, 행은, 요우가(yoga) 역으로부터, 다듬이질(kinuta) 공원까지, 택시(taxi)로 갔습니다.
사진 이하 2매.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다듬이질(kinuta) 공원의, 주변의, 풍경예.다듬이질(kinuta) 공원의 주변은,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쪽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위해)(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의 세타가야(setagaya) 구의, 한층 더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도쿄 중심부(도쿄 23구)라고 해도, 여기까지 오면, 조금, 한가로운 분위기가 되어 옵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이 위치하는, 세타가야(setagaya) 구는,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로, 도쿄의 23의 구 중(안)에서, 최대급의 면적을 가지면 보조자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구는, 기본적으로, 도쿄의 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세타가야(setagaya) 구에 있는 넓은 공원의 하나입니다.
이것은, 이 날, 그녀가, 다듬이질(kinuta) 공원의 주변의, 자동차 교통량이 많은, 넓은 도로(도쿄에서, 가장, 자동차 교통량이 많은 도로의 하나(종일, 자동차의 교통량이, 매우 많다)의, 일부)로 촬영한, 재미있는 사진 w.「보기 안좋아(추하다) 세타가야(setagaya) 구」라고 쓰여져 있습니다.실은, 「보기 안좋아(추하다) 세타가야(setagaya) 구」의 전에, 문장(문장)이 있습니다만, 나무로 숨어 안보이게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별로, 세타가야(setagaya) 구에, 적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w.우연히, 그녀가, 재미있는 사진이 찍힐 것 같았기 때문에 찍었을 뿐입니다.덧붙여서, 나는, 세타가야(setagaya) 구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시부야(sho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에서 태어나 자라, 현재도 살고 있으므로( 나의 친가(원래, 외가의 조부모의 집.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는, 우리 집의 부근), 세타가야(setagaya) 구에는, 옛부터, 친밀감이 있습니다(덧붙여서, 그녀의, 본래의 현지(그녀의 친가)는, 요코하마(요코하마의 북부 교외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입니다).
다듬이질(kinuta) 공원은,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넓은 공원입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1940년에, 도시계획 결정된 대녹지(규모의 큰 녹지)가, 전신으로, 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공영의 골프장(golf course)으로서 정비되어 이용되고 있었습니다만, 공원으로서 다시 정비해 1957년에, 공원으로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진 이하 6매.다듬이질(kinuta) 공원의 풍경예.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이 사진은, 토요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만, 토요일이라고는 해도, 우리 집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넓은 공원, 요요기(yoyogi) 공원(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있는 공원안에서, 최대급의 공원의 하나.우리 집으로부터, 요요기(yoyogi) 공원까지는, 걷고, 15분부터 20분 정도)와 비교하면, 사람이 적어서, 느긋하고 있습니다(뭐, 도쿄는, 교외·근교에, 놀러 가는 장소가, 많이 있다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만...).공원의 규모는, 요요기(yoyogi) 공원이, 조금 큽니다만, 이 쪽이(다듬이질(kinuta) 공원이), 놀고 있는 사람이, 적어서, 기분적으로, 느긋하는 느낌입니다(반대로, 요요기(yoyogi) 공원의 떠들썩함(요요기(yoyogi) 공원은, 하라쥬쿠(harajyuku)(도쿄의 주요한 번화가의 하나로, 도쿄의 주요한, 젊은이 유행 문화의 발신지의 하나)에도 인접하고 있다)(분)편이, 비정상일지도...).
사진 이하 56매(사진 이하 56매는, 이 날, 촬영한 사진).이 날, 다듬이질(kinuta) 공원에서, 그녀와 꽃놀이(hanami)(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를 즐겼습니다.꽃놀이(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도쿄에서, 벚꽃 봐(hanami)의 장소로서 인기가 있는 공원의 하나로, 벚꽃의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주로, 세타가야(setagaya) 구, 및,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가, 꽃놀이(hanami)를 기다려지게 방문합니다.평상시는, 토요일, 일요일이어도, 사람이, 비교적, 적어서, 비교적, 느긋하고 있는, 다듬이질(kinuta) 공원도, 벚꽃 봐(hanami)의 시기는, 매우 활기가 됩니다.
사진 이하 8매.이 날, 꽃놀이(hanami)로, 마신 음료, 및, 먹은 음식(두 명분 ).
사진 이하 2매.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이 때, 마신 음료.요우가(yoga) 역의 주변의, 염가 판매 마트에서 산 것.이 외, 이 때,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은, 맥주(요우가(yoga) 역 주변의, 염가 판매 마트에서 산 것)를 마셨습니다(맥주는, 내가 마셨습니다).
사진왼쪽에서...인 해―(funassyi)의 패키지(포장)의, 배drink(주로, 그녀가 마셨습니다).Lemongina(탄산들이의, 레모네이드(lemonade)의, 일종)(주로, 그녀가 마셨습니다).백학(hakutsuru)(일본의, 대규모, 일본술의 회사의 하나.1743년 창업)의, 음양(ginjyo), 진국 술이라고 말하는, (가벼워서, 운반에 편리한) 패트병(plastic bottle)들이의, 저렴한(싸다), 일본술(알코올(alcohol) 도수는, 14%에서 15%정도로, 일본술로서는, 뭐표준적).일본술은, 주로, 내가 마셨던(그녀는, 알코올(alcohol)은, 체질적으로, 서투릅니다).
레몬(lemon)과 라임(lime) 풍미의, 무알콜 맥주(non-alcoholic beer).그녀가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때, 먹은, 음식(엄밀하게는, 후술 합니다만, 「눈 딸기딸(아가씨)(눈·딸기·딸(아가씨))」라고, 딸기의 에크레아(eclair)는, 우리 집에 돌아가고 나서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상술한 대로, 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왔으므로, 음식은, 간식·간식 정도입니다.
사진 이하 3매.요우가(yoga) 역 주변의, 염가 판매 마트에서 산 것.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왼쪽.가루차(녹차·green tea)의 초콜릿을, 초콜릿의 쿠키(cookie)로, 사이에 둔 쿠키(cookie).이 쿠키(cookie)는, 이런 종류의, 대량생산의, 싼 쿠키(cookie)로서는, 맛있습니다.사진 오른쪽.딸기의, 초콜릿(chocolate).
사진왼쪽에서, 치즈(cheese) 넣은의, 카마보코(kamaboko)(물고기의 반죽물)(간단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의, 안주용 제품).콩을 원료로 한 스넥(snack) 과자.일본에서, 오랫동안, 인기가 있는 스넥(snack) 과자입니다.맛있습니다.카라멜 팝콘(caramel popcorn).
미니 스넥 골드(mini snack gold).상당히( 꽤), 옛부터 판매되고 있는(1960년대부터 판매되고 있다), 야마자키(yamazaki)(일본의 대규모 빵 회사의 하나로, 아마, 일본 최대의 빵 회사)의, 금메달(gold medal)을 이미지 했어?, 데닛슈(danish) 천의, 저렴한(싸다), 크림 빵(단 빵, 간식·간식용의 빵)입니다.미니(mini)라고는 해도, 작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지, 오히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큽니다).미니 스넥 골드(mini snack gold)는, 어릴 적부터 고교생의 무렵, 간식·간식으로서 먹고 있었습니다.
요우가(yoga) 역 주변의, 편의점에서 산 것.왼쪽, 「눈 딸기딸(아가씨)(눈·딸기·딸(아가씨))」.오른쪽, 딸기의 에크레아(eclair).꽃놀이(hanami)로, 먹으려고 샀지만, 꽃놀이(hanami)의 한중간에, 완전히, 그 존재를 잊어 버려(사진은, 꽃놀이(hanami)를 끝내고, 정리를 하는, 직전에 촬영한 사진), 먹는 것을 잊고, 결국, 이 날, 우리 집에 돌아간 후, 먹었습니다.「눈 딸기딸(아가씨)(눈·딸기·딸(아가씨))」는, 내가 먹어 딸기의 에크레아(eclair)는, 그녀가 먹었습니다.「눈 딸기딸(아가씨)(눈·딸기·딸(아가씨))」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겨울을 중심으로 한 계절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 전통 과자와 서양 과자를 맞춘 같은, 과자입니다.나도, 그녀도, 「눈 딸기딸(아가씨)(눈·딸기·딸(아가씨))」는 좋아합니다( 나보다, 그녀가, 「눈 딸기딸(아가씨)(눈·딸기·딸(아가씨))」를, 잘 사고,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원래, 그녀가, 나에게, 「눈 딸기딸(아가씨)(눈·딸기·딸(아가씨))」는, 맛있으면 가르쳐 준)).
사진 이하 2매.그녀가 촬영한, 재미있는 사진.
패트병(plastic bottle)들이의 일본술과 벚꽃.
인 해―(funassyi)의 패키지(포장)의, 배drink와 벚꽃.
사진 이하 29매.벚꽃의 시기의, 저녁의, 다듬이질(kinuta) 공원의 풍경예.저녁, 꽃놀이(hanami)를 끝내고 정리를 한 후, 벚꽃을 보면서, 다듬이질(kinuta) 공원을 산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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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도쿄 산책＆음식 2에 계속 된다...
이하, 적당하게, 덤...투고의 본문( 「봄의 도쿄 산책＆음식」)이란, 완전히, 관계가 없습니다.
미야자키(miyazaki)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의, 중남 서부에 위치하는 현)의, 양지여름(hyuganatsu)이라고 말하는, 밀감.
자주(잘) 이용하는,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케이크(cake) 점의 케이크(cake).
좌측.아사히(asahi) 맥주(일본의 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1889년 창업)의, 「super dry」( 「super dry」는, 아사히(asahi) 맥주의 주력 맥주 상품으로, 일본에서, 가장 팔리고 있는 맥주의 하나입니다).이것은, 통상의 「super dry」보다, 「super dry」의 맛의 특징을, 보다 두드러지게 했다고 한 느낌의, 「super dry」입니다(알코올(alcohol) 도수는, 5.5%).우측, 「Bass Pale Ale」(영국의 맥주(알코올(alcohol) 도수는, 5.1%로 맥주로서는, 극히, 표준적).「Bass Pale Ale」의, 일본에서의 판매는, 아사히(asahi) 맥주가 하청받고 있어(아사히(asahi) 맥주가 수입업자가 되고 있고),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정평 맥주(대부분의 경우, 우리 집에 놓여져 있고, 우리 집에서, 제일, 잘 마시는 맥주)는, 에비스(yebisu) 맥주(삿포로(sapporo) 맥주(일본의 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1876년 창업)의 맥주 brand의 하나(1890년 발매 개시))가 되고 있습니다.
３月の終わり、個人的に休みであった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桜の花の時期に、近場で、休日を過ごした時の物です。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有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有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供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この日は、彼女と、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端部に位置する、大きな公園、砧（kinuta）公園で、桜の、花見（hanami）をしました。
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我が家から、砧（kinuta）公園へ行く方法は、自動車で行く方法、通勤電車（電車の乗り換えの必要はなし）とバス（bus）を使って行く方法が２通り、地下鉄・通勤電車（電車は、一度、乗り換える必要がある）を使って、用賀（yoga）駅（砧（kinuta）公園の最寄り駅。最寄り駅と言っても、砧（kinuta）公園から、少し離れており、砧（kinuta）公園まで、歩いて１５分から２０分位かかる）まで行き、用賀（yoga）駅から、歩いて、砧（kinuta）公園に行く方法（バス（bus）を使う事も出来る）の、全部で、４通りの方法があります。
この日は、我が家と砧（kinuta）公園の間の行き帰りは、我が家から、砧（kinuta）公園へ行く方法の中では、一番、手間がかかりますが、気分転換に、地下鉄・通勤電車（電車は、一度、乗り換える必要がある）を使って、用賀（yoga）駅まで行き、用賀（yoga）駅から歩いて行く方法を選びました（もっとも、後述しますが、花見（hanami）の飲み物・食べ物を買った為、行きは、結局、用賀（yoga）駅から、砧（kinuta）公園まで、タクシー（taxi）を使いましたが。。。）。この方法は、我が家から、砧（kinuta）公園へ行く方法の中では、一番、手間がかかりますが、この方法で、砧（kinuta）公園に行くのは、割と、好きです。
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ました。この日、我が家で食べた、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働いている日に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
写真以下４枚。この日、撮影した、私の街（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部に位置する。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の、とある、一戸建て住宅の桜。春の桜の花の時期には、個人の家（一戸建て住宅）の庭の桜も、目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この、一戸建て住宅の庭の桜の木は、私の街の、一戸建て住宅の庭にある桜の木の中でも、取り分け立派で、毎年、桜の花の時期に、目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写真以下２枚。この日、行きに、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で撮影した写真。
この日、地下鉄（電車）の乗換駅で撮影した写真。この日の方法で、我が家から、砧（kinuta）公園に行く場合、電車を一度、乗り換える必要があります。この方法（前述の通り、この方法は、我が家から、砧（kinuta）公園へ行く方法の中では、一番、手間がかかりますが、この方法で、砧（kinuta）公園に行くのは、割と、好きです）で、我が家から、砧（kinuta）公園に行く場合、我が家の最寄りの、地下鉄・通勤電車駅から、用賀（yoga）駅（砧（kinuta）公園の最寄り駅）まで、地下鉄・通勤電車で、３０分位（途中、電車を一度、乗り換える必要あり。電車の乗り換え・待ち時間（１０分位）を含む）、用賀（yoga）駅から、砧（kinuta）公園までは、歩いて、１５分から２０分位です（用賀（yoga）駅は、砧（kinuta）公園の、最寄り駅（砧（kinuta）公園から、最も近い電車駅）と言っても、砧（kinuta）公園から、少し離れています。砧（kinuta）公園は、どの、電車（通勤電車）駅からも、ある程度、離れています）。
用賀（yoga）駅に着いた後、用賀（yoga）駅周辺の、安売りマートと、コンビニで、花見（hanami）用の、飲み物と食べ物を買ってから、砧（kinuta）公園へ行きました。花見（hanami）用の、飲み物と食べ物（まあ、私と彼女、二人分だけなのですが）を持って、砧（kinuta）公園まで、１５分から２０分歩くのは、面倒臭かった事から、結局、行きは、用賀（yoga）駅から、砧（kinuta）公園まで、タクシー（taxi）で行きました。
写真以下２枚。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砧（kinuta）公園の、周辺の、風景例。砧（kinuta）公園の周辺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砧（kinuta）公園は、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の外れに位置している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端の世田谷（setagaya）区の、さらに西部に位置している）、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といえども、ここまで来ると、少し、のどかな雰囲気となって来ます。砧（kinuta）公園が位置する、世田谷（setagaya）区は、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で、東京の２３の区の中で、最大級の面積を有すると供に、最大の人口を有しています。世田谷（setagaya）区は、基本的に、東京の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砧（kinuta）公園は、世田谷（setagaya）区に有る広い公園の一つです。
これは、この日、彼女が、砧（kinuta）公園の周辺の、自動車交通量の多い、広い道路（東京で、最も、自動車交通量の多い道路の一つ（終日、自動車の交通量が、とても多い）の、一部）で撮影した、面白い写真w。「カッコ悪いぞ（格好悪い）世田谷（setagaya）区」と書かれています。実は、「カッコ悪いぞ（格好悪い）世田谷（setagaya）区」の前に、文（文章）があるのですが、木で隠れて見えなく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別に、世田谷（setagaya）区に、敵意がある訳ではありませんw。たまたま、彼女が、面白い写真が撮れそうだったので撮っただけです。ちなみに、私は、世田谷（setagaya）区と地理的に近い、渋谷（shobu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に生まれ育ち、現在も暮らしているので（私の実家（元々、母方の祖父母の家。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は、我が家の近所）、世田谷（setagaya）区には、昔から、親しみがあります（ちなみに、彼女の、本来の地元（彼女の実家）は、横浜（横浜の北部郊外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です）。
砧（kinuta）公園は、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の、西部に位置する、広い公園です。砧（kinuta）公園は、１９４０年に、都市計画決定された大緑地（規模の大きな緑地）が、前身で、第二次世界大戦後は、公営のゴルフ場（golf course）として整備され、利用されていましたが、公園として整備し直され、１９５７年に、公園として生まれ変わりました。
写真以下６枚。砧（kinuta）公園の風景例。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この写真は、土曜日に撮影した写真ですが、土曜日とは言っても、我が家から、比較的近い、広い公園、代々木（yoyogi）公園（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にある公園の中で、最大級の公園の一つ。我が家から、代々木（yoyogi）公園までは、歩いて、１５分から２０分位）と比べると、人が少なくて、ゆったりとしています（まあ、東京は、郊外・近郊に、遊びに行く場所が、たくさんあると言う事もありますが。。。）。公園の規模は、代々木（yoyogi）公園の方が、少し大きいのですが、こちらの方が（砧（kinuta）公園の方が）、遊んでいる人が、少なくて、気分的に、ゆったりする感じです（逆に、代々木（yoyogi）公園の賑やかさ（代々木（yoyogi）公園は、原宿（harajyuku）（東京の主要な繁華街の一つで、東京の主要な、若者流行文化の発信地の一つ）にも隣接している）の方が、異常なのかも。。。）。
写真以下５６枚（写真以下５６枚は、この日、撮影した写真）。この日、砧（kinuta）公園で、彼女と、花見（hanami）（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を楽しみました。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砧（kinuta）公園は、東京で、桜の花見（hanami）の場所として人気がある公園の一つで、桜の花の時期には、多くの人々（主として、世田谷（setagaya）区、及び、その周辺に暮らす人々）が、花見（hanami）を楽しみに訪れます。普段は、土曜日、日曜日であっても、人が、比較的、少なくて、比較的、ゆったりとしている、砧（kinuta）公園も、桜の花見（hanami）の時期は、とても賑やかとなります。
写真以下８枚。この日、花見（hanami）で、飲んだ飲み物、及び、食べた食べ物（二人分）。
写真以下２枚。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時、飲んだ飲み物。用賀（yoga）駅の周辺の、安売りマートで買った物。この他、この時、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ビール（用賀（yoga）駅周辺の、安売りマートで買った物）を飲みました（ビールは、私が飲みました）。
写真左から。。。ふなっしー（funassyi）のパッケージ（包装）の、梨drink（主に、彼女が飲みました）。Lemongina（炭酸入りの、レモネード（lemonade）の、一種）（主に、彼女が飲みました）。白鶴（hakutsuru）（日本の、大規模、日本酒の会社の一つ。１７４３年創業）の、吟醸（ginjyo）、生酒と言う、（軽くて、持ち運びに便利な）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入りの、チープな（安い）、日本酒（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１４％から１５％程で、日本酒としては、まあ標準的）。日本酒は、主に、私が飲みました（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は、体質的に、苦手です）。
レモン（lemon）とライム（lime）風味の、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non-alcoholic beer）。彼女が飲みました。
写真以下４枚。この時、食べた、食べ物（厳密には、後述しますが、「雪苺娘（雪・苺・娘）」と、苺のエクレア（eclair）は、我が家に帰ってから食べました）。ちなみに、前述の通り、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たので、食べ物は、おやつ・間食程度です。
写真以下３枚。用賀（yoga）駅周辺の、安売りマートで買った物。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左。抹茶（緑茶・green tea）のチョコレートを、チョコレートのクッキー（cookie）で、挟んだクッキー（cookie）。このクッキー（cookie）は、この種の、大量生産の、安いクッキー（cookie）としては、美味しいです。写真右。苺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
写真左から、チーズ（cheese）入りの、蒲鉾（kamaboko）（魚の練り物）（簡単な、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の、おつまみ用製品）。豆を原料としたスナック（snack）菓子。日本で、長い間、人気のあるスナック（snack）菓子です。美味しいです。キャラメルポップコーン（caramel popcorn）。
ミニスナックゴールド（mini snack gold）。結構（かなり）、古くから販売されている（１９６０年代から販売されている）、ヤマザキ（yamazaki）（日本の大規模パン会社の一つで、おそらく、日本最大のパン会社）の、金メダル（gold medal）をイメージした？、デニッシュ（danish）生地の、チープな（安い）、菓子パン（甘いパン、おやつ・間食用のパン）です。ミニ（mini）とは言っても、小さくないです（と言うか、むしろ、どちらかと言えば、大きいです）。ミニスナックゴールド（mini snack gold）は、子供の頃から高校生の頃、おやつ・間食として食べていました。
用賀（yoga）駅周辺の、コンビニで買った物。左、「雪苺娘（雪・苺・娘）」。右、苺のエクレア（eclair）。花見（hanami）で、食べようと買ったものの、花見（hanami）の最中に、すっかり、その存在を忘れてしまって（写真は、花見（hanami）を終えて、片付けをする、直前に撮影した写真）、食べるのを忘れて、結局、この日、我が家に帰った後、食べました。「雪苺娘（雪・苺・娘）」は、私が食べ、苺のエクレア（eclair）は、彼女が食べました。「雪苺娘（雪・苺・娘）」は、コンビニやマートで、冬を中心とした季節に販売されている、日本伝統菓子と西洋菓子を合わせた様な、お菓子です。私も、彼女も、「雪苺娘（雪・苺・娘）」は好きです（私よりも、彼女の方が、「雪苺娘（雪・苺・娘）」を、よく買って、食べている様です（元々、彼女が、私に、「雪苺娘（雪・苺・娘）」は、美味しいと教えてくれた））。
写真以下２枚。彼女が撮影した、面白い写真。
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入りの日本酒と、桜。
ふなっしー（funassyi）のパッケージ（包装）の、梨drinkと、桜。
写真以下２９枚。桜の花の時期の、夕方の、砧（kinuta）公園の風景例。夕方、花見（hanami）を終え、片付けをした後、桜の花を見ながら、砧（kinuta）公園を散歩しました。
春の東京散歩＆食べ物２へ続く。。。
以下、適当に、おまけ。。。投稿の本文（「春の東京散歩＆食べ物」）とは、全く、関係がありません。
宮崎（miyazaki）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の、中南西部に位置する県）の、日向夏（hyuganatsu）と言う、蜜柑。
よく利用する、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ケーキ（cake）店のケーキ（cake）。
左側。アサヒ(asahi)ビール（日本の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１８８９年創業）の、「super dry」（「super dry」は、アサヒ(asahi)ビールの主力ビール商品で、日本で、最も売れているビールの一つです）。これは、通常の「super dry」よりも、「super dry」の味の特徴を、より際立たせたと言った感じの、「super dry」です（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5.5％）。右側、「Bass Pale Ale」（イギリスのビール（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5.1％と、ビールとしては、極、標準的）。「Bass Pale Ale」の、日本での販売は、アサヒ(asahi)ビールが請け負っていて（アサヒ(asahi)ビールが輸入業者となっていて）、安い値段で販売されています。ちなみに、我が家の、定番ビール（ほとんどの場合、我が家に置いてあって、我が家で、一番、よく飲むビール）は、エビス（yebisu）ビール（サッポロ（sapporo）ビール（日本の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１８７６年創業）のビールbrandの一つ（１８９０年発売開始））とな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