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다르다」라고 생각하면 신종의 벚꽃 100년만의 발견
8일에와카야마시에서 만난 심포지엄에서, 동연구소 타마 삼림 과학원(도쿄)의 사쿠라 보전 팀장, 카츠키 토시오씨(50)가 발표했다.
현재,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야생의 벚꽃의 기본종은, 분류 방법에도 밤이, 야마자크라나 오오시마자크라 등 10종으로 여겨진다.
그 밖에, 인공 교배나돌연변이로 태어나 사람의 손으로 자라지는왕벚꽃나무등의재배 품종이 다수 있다.
이번 확인된 쿠마노자크라는 자생의 신종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변종등에서는 없고, 새로운 기본종으로서 인정되면 1910년대의 오오시마자크라 등 이래라고 한다.
https://www.asahi.com/articles/photo/AS20180120000838.html
신종의 벚꽃 100년만의 발견이나 기이반도, 희미한 홍색의 가칭 쿠마노자크라
기이반도 남부에서 3월 하순부터 피는 여느 해보다 빨리 핌의 벚꽃이, 국내의 야생종으로서는 약 100년만의 신종이 될 가능성이 있어, 전문가등의 주목을 끌고 있다.이 벚꽃은 새롭게 「쿠마노자크라(가칭)」라고 불려 와카야마현도 현지에서 설명회를 여는 등 PR에 힘을 쓰고 있다.
「삼림 종합 연구소 타마 삼림 과학원」(도쿄도)의 팀장, 카츠키 토시오씨(50)에 의하면, 오키나와등에서 볼 수 있는 캔 무릎 곳간을 포함하지 않으면 국내에 자생하는 야생의 벚꽃은 9종.이번, 나치카추라쵸내의 산중에 있는 삼림에서 수십개의 쿠마노자크라가 발견되었다.동마을 주변에는 원래 야마자크라, 가스미더 곳간의 2 종류의 벚꽃이 자생하고 있다고 한다.
카츠키씨가 헤세이 28년에 기이반도 남부에 조사에 방문했을 때에 발견.이후, 현 임업 시험장등과 공동으로 코자가와쵸나 나치카추라쵸에서 본격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쿠마노자크라는 다른 2종의 벚꽃과 비교해서▽꽃잎이 엷은 홍색▽꽃무늬가 무모▽잎의 형태가 난형▽잎꼭지가 무모-등의 특징이 확인되었다.카츠키씨는, 「쿠마노자크라는 다른 2종에 가까운 특징은 있다 것의, 별종의 가능성이 높다」라고 이야기한다.코자가와쵸에서의 개화 시기는, 다른 2종의 4월중 하순부터보다 빠른 3월 하순~4 월상순이라고 한다.
http://www.sankei.com/west/news/180210/wst1802100011-n1.html
「どうも違う」と思ったら…新種の桜100年ぶり発見
8日に和歌山市であったシンポジウムで、同研究所多摩森林科学園(東京)のサクラ保全チーム長、勝木俊雄さん(50)が発表した。
現在、国内で見られる野生の桜の基本種は、分類方法にもよるが、ヤマザクラやオオシマザクラなど10種とされる。
他に、人工交配や突然変異で生まれ、人の手で育てられているソメイヨシノなどの栽培品種が多数ある。
今回確認されたクマノザクラは自生の新種と考えられ、変種などではなく、新たな基本種として認められれば1910年代のオオシマザクラなど以来という。
https://www.asahi.com/articles/photo/AS20180120000838.html
新種の桜100年ぶりの発見か 紀伊半島、淡い紅色の仮称クマノザクラ
紀伊半島南部で3月下旬から咲く早咲きの桜が、国内の野生種としては約100年ぶりの新種となる可能性があり、専門家らの注目を集めている。この桜は新たに「クマノザクラ(仮称)」と呼ばれ、和歌山県も現地で説明会を開くなどPRに力を入れている。
「森林総合研究所多摩森林科学園」(東京都)のチーム長、勝木俊雄さん(50)によると、沖縄などで見られるカンヒザクラを含めなければ国内に自生する野生の桜は9種。今回、那智勝浦町内の山中にある森林で数十本のクマノザクラが見つかった。同町周辺にはもともとヤマザクラ、カスミザクラの2種類の桜が自生しているという。
勝木さんが平成28年に紀伊半島南部に調査に訪れた際に発見。以降、県林業試験場などと共同で古座川町や那智勝浦町で本格的に調査を行った。
その結果、クマノザクラは他の2種の桜と比べ、▽花びらがあわい紅色▽花柄が無毛▽葉の形が卵形▽葉柄が無毛-などの特徴が確認された。勝木さんは、「クマノザクラは他の2種に近い特徴はあるものの、別種の可能性が高い」と話す。古座川町での開花時期は、他の2種の4月中下旬からよりも早い3月下旬~4月上旬という。
http://www.sankei.com/west/news/180210/wst1802100011-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