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큐우 간장의 시코미창고나 경영자택노포 양조소 국문화재에
http://www.nishinippon.co.jp/nnp/f_toshiken/article/128643서일본 신문 2014.11.22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오나에 있는 노포 간장 양조소「죠큐우 간장(간장)」의 시코미창고나, 경영자택이었다「마츠무라가 주택」가 21일,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에 답신되었다.성시로서 긴 역사가 있는 오나는 지금, 패션의 선진지로서 젊은이가 왕래한다.내년 창업 160주년을 맞이하는 동양조소의 마츠무라등 아키라 사장(73)은「고비를 맞이하는 타이밍.역사적 가치를, 재차 시민이 알릴 수 있을 기회가 되면」와 기쁨을 말했다.
죠큐우 간장은 1855년에「남 가게 간장」의 이름으로 창업해, 마츠무라가가 경영해 왔다.시코미창고는 창업 얼마 되지 않은 1862(분큐 2) 년 창설.뱃집지붕조의 기와나무로, 현재도 양조 작업을 하고 있다.
1915년에 생긴 굴뚝도 문화재에 답신되었다. 이전에는 19미터의 높이였지만, 2005년의 후쿠오카바다 지진으로 반에 접혔다.동양조소의 상징으로서 보강해, 높이 9・5미터의 모습이 되어 있다.
현 문화재 보호과에 의하면「양조소는 개발에 의해서 없어지고 있는 시로시타쵸, 오나의 경관을 전하는 것.마츠무라가 주택은 근대적인 기능 중시의 설계와 전통적인 가옥의 구조가 혼재하고 있어, 근대의 주택사를 말하는데 있어서 귀중」라고 평가하고 있다.
죠큐우 간장에서는 평일에 소매관이 영업해, 관내에서 뒤다다미방이나 시코미창고를 볼 수 있다.마츠무라가 주택은 갤러리등으로 해서 활용되고 있다.
ジョーキュウ醤油の仕込蔵や経営者宅 老舗醸造所国文化財に
http://www.nishinippon.co.jp/nnp/f_toshiken/article/128643西日本新聞 2014.11.22
福岡市中央区大名にある老舗しょうゆ醸造所「ジョーキュウ醤油（しょうゆ）」の仕込蔵や、経営者宅だった「松村家住宅」が21日、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答申された。城下町として長い歴史がある大名は今、ファッションの先進地として若者が行き交う。来年創業160周年を迎える同醸造所の松村等彰社長（73）は「節目を迎えるタイミング。歴史的価値を、あらためて市民に知ってもらえる機会になれば」と喜びを語った。
ジョーキュウ醤油は1855年に「楠屋醤油」の名で創業し、松村家が経営してきた。仕込蔵は創業間もない1862（文久2）年創設。切妻造の瓦ぶきで、現在も醸造作業が行われている。
1915年にできた煙突も文化財に答申された。かつては19メートルの高さだったが、2005年の福岡沖地震で半分に折れた。同醸造所の象徴として補強し、高さ9・5メートルの姿になっている。
県文化財保護課によると「醸造所は開発によって失われつつある城下町、大名の景観を伝えるもの。松村家住宅は近代的な機能重視の設計と伝統的な家屋の造りが混在しており、近代の住宅史を語る上で貴重」と評価している。
ジョーキュウ醤油では平日に小売館が営業し、館内から裏座敷や仕込蔵を見ることができる。松村家住宅はギャラリーなどとして活用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