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작년의 12월 25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저녁 식사등입니다.이 날은,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

 

이 날, 우리 집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이 날은, 낮에, 나의 거리에서, 외식(이 날의 점심 식사는, (그녀와), 나의 거리의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에 나온(그 때,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쇼핑도 했습니다) 후, 자동차로,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의, 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은, 신쥬쿠의 백화점안에서는, 가장 고급감이 있는 백화점이 되고 있습니다)에 가, 쇼핑해(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에서의 쇼핑의 마지막으로, 식료품 판매장에서, 이 날의 저녁 식사용의 케이크(cake)를 샀습니다), 그 후, 그대로(자동차로),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에 가,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로, 일루미네이션(빛의 장식)을 보면서, 조금 산책하고 나서, 돌아오고,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나의 거리(우리 집)로부터, 신쥬쿠도,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가 있다) 록뽄기(roppongi)도, 가깝습니다(자동차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

 

 

 

 

사진 이하 42매.이 날,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로, 일루미네이션(빛의 장식)을 보면서, 조금 산책했을 때에 촬영한 사진.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는, 록뽄기(roppongi) are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 있는 주상복합 지구에서, 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록뽄기(roppongi) area:오랜 세월 , 도쿄의, 나이트 라이프(nightlife)의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왔지만, 최근10년 정도의 사이, 세련된, 비지니스(business)·상업지구라고 해도, 주목을 받는 것처럼 된, 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서남부에 위치하는 지구.

 

 

 

사진 이하 4매.숲(mori) tower.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중심이 되고 있는 초고층 빌딩입니다.거대한 빌딩에서, 높이는, 약 240 m입니다만, 그 바닥 면적은, Empire State Building나 One World Trade Center(곧 있으면 완성 예정(아마..).완성하면, 미국에서, 제일, (Taipei 101을 빠뜨려), 세계에서, 3번째에, 키가 큰 빌딩이 될 예정)를, 훨씬 더 웃돌아, Taipei 101(세계에서 3번째로 키가 큰 빌딩), 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중국(홍콩을 포함한다)에서, 가장 키가 큰 빌딩.세계에서 4번째로 키가 큰 빌딩)과 거의 동규모입니다.

 

 

 

 

 

 

 

 

 

 

 

 

 

 

 

 

 

 

 

 

 

 

 

 

 

 

 

 

 

 

 

 

 

 

 

 

 

 

 

 

 

 

 

 

 

 

 

 

 

 

 

 

 

 

 

 

 

 

 

 

 

 

 

 

 

 

 

 

 

 

 

 

 

 

 

 

 

 

 

 

 

 

 

 

 

 

 

 

 

 

 

 

 

 

 

 

 

 

 

 

 

 

 

 

 

 

 

 

 

 

 

 

 

 

 

 

 

 

 

 

 

 

 

 

 

 

 

 

 

 

 

 

 

 

 

사진 이하 10매.저 편으로 보이는, 높은 탑(tower)은, 도쿄 tower.와야 할 TV의 대중화 시대(일본에서는, TV방송은, 1953년에 시작해, 당초는, TV는, 서민에게 있어서는, 꽤, 손이 닿지 않는 사치품으로 있었지만, 1950년대말에는, 텔레비젼(TV)이, 서민의 가정에도 보급하는 것처럼 되는 것)에 대비하고, 도쿄 area에 TV전파를 대량으로 송신하기 위해 지어진 TV전파탑입니다.높이는 약 333 m로, 1958년에 완성한 당시는, 파리의 Eiffel tower( 약 324 m)를 빠뜨려, 세계 제일 높은, (관광용의 전망대가 붙은) 탑이었습니다.도쿄 tower는, 도쿄 ski tree(2012년 완성.도쿄 tower에 대신하는, 도쿄 area에 TV전파를 송신하기 때문에(위해)의, (동경권의) 주력 TV전파탑이 되는, TV전파탑에서, 도쿄 tower 같이, 전망대를 가져, 관광 시설의 측면도 가지고 있다.높이는, 634 m 있어, 일본에서 가장 높은, 또, 세계에서도, Burj Khalifa에 이어, 두번째에 높은 건조물이며, 세계 제일 높은 탑이기도 하다)가 지어진 현재에 있어도, 도쿄를 상징하는 건물의 하나로서의 존재감은, 큽니다.

 

 

 

 

 

 

 

 

 

 

 

 

 

 

 

 

 

 

 

 

 

 

 

 

 

 

 

 

 

 

 

 

 

 

 

 

 

 

 

 

 

 

 

 

 

 

 

 

 

 

 

 

 

 

 

 

 

 

 

 

 

 

 

 

 

 

 

 

 

 

 

 

 

 

 

 

 

 

 

 

 

 

 

 

 

 

 

 

 

 

 

 

 

 

 

 

 

 

 

 

 

 

 

 

 

 

 

 

 

 

 

 

 

 

 

 

 

 

 

 

 

 

 

 

 

 

 

 

 

 

 

 

 

 

 

 

 

 

 

 

 

 

 

 

 

 

 

 

 

 

 

 

 

 

 

 

 

 

 

 

 

 

 

 

 

 

 

 

 

 

 

 

사진 이하 10매.저 편으로 보이는, 높은 탑(tower)은, 도쿄 tower.

 

 

 

 

 

 

 

 

 

 

 

 

 

 

 

 

 

 

 

 

 

 

 

 

 

 

 

 

 

 

 

 

 

 

 

 

 

 

 

 

 

 

 

 

 

 

 

 

 

 

 

 

 

 

 

 

 

 

 

 

 

 

 

 

 

 

 

 

 

 

 

 

 

 

 

 

 

 

 

 

 

 

 

 

 

 

 

 

 

 

 

 

 

 

 

 

 

 

 

 

 

 

사진 이하 11매.이 날,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이 외(사진의 물건의 외), 이 저녁 식사시는, 감자(potato)와 안쵸비(anchovy)의 그라탕(gratin)(자가제), 범립(scallop)과 아보카드(avocado)를 사용해 만든 전채(자가제) 등을 먹었습니다.또, 식후의(이 날의, 저녁 식사 후의), 차과자로서 아울렛 몰(outlet mall)로 쇼핑을 했을 때(이 날이 아닙니다)에 산, Godiva의 초콜릿을 먹었습니다.덧붙여 이 날의 저녁 식사를 위해 준비한 음식은,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모두 다 먹지 못하고, 남은 만큼은,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이, 다음날은, 늦잠을 잤습니다)로서 먹었던(원래, 남은 만큼을,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에 먹는 일을 상정하고,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음식을 준비(준비)했습니다).


 

 

이 날,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산, 미국산의, 저렴한(싸다), 작은 새우 칵테일(shrimp co·cktail)).이대로(용기인 채) 접시 위에 싣고, 먹었습니다.

 

 

 

 

 

 

 

이 날,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산, 대량생산의, 살라미(salami)와 치즈(cheese)의 테리느(terrine)(대량생산의 물건입니다만, 그저 맛있습니다)와 일전에일,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이 날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먹기 위해 사고, 결국, 이 날의 아침 식사에서는, 조금 밖에 먹지 않아서 남은(뭐, 요컨데, 여분의 활용 w), 시금치(spinach)와 베이컨(bacon)의 킷슈(quiche).시금치(spinach)와 베이컨(bacon)의 킷슈(quiche)는, 먹기 직전에, 따뜻하게 하고 나서 먹었습니다(순서를 잘못했다.따뜻하게 하고 나서, 접시에 담아야 했습니다.결국, 따뜻하게 하고 나서, 접시에 다시 담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날,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산, 미트로후(meatloaf).야채와 함께, 접시에 담은 것.먹기 직전에, 따뜻하게 하고 나서 먹었습니다(이것도, 순서를 잘못했습니다(따뜻하게 하고 나서, 접시에 담아야 했습니다).이것도, 결국, 따뜻하게 하고 나서, 접시에 다시 담는 일이 되어 버렸던 w).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손수 만든물 이외의), 전채, 메인(main) 요리등은, 신쥬쿠의, 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의 식료품 판매장에서 사도 좋았습니다만, 백화점의 식료품 판매장은, 반찬등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마트는, 비교적 적다), 선택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더해 백화점의 식료품 판매장이라고, 저것도 이것도, 먹고 싶어져 버리고(갖고 싶어져 버리고), 음식의 가격이, 마트보다 비싼 데다가에, 너무 사 버려 (많이 사 버려), 돈을 낭비해 버리는 위험성이 있는 일로부터 w(특히, 신쥬쿠의, 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의 식료품 판매장등은, 그렇습니다...덧붙여서, 마트라고, 그런 일(저것도 이것도, 먹고 싶어져 버리는(갖고 싶어져 버린다)는 일은)는 없습니다), 나의 거리의, 마트등에서, 조달하는 일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메인(main) 요리.자주(잘) 이용하는, 나의 거리의 cafe의 하나의, 포장판매(takeout)의, 허브(herb), 로티사리치킨(rotisserie chicken).먹기 직전에 따뜻하게 하고, 접시에 담아 먹었습니다.

 

 

사진 우측은, 치킨(chicken)에 찍어 먹는, 허브(herb) 버터(butter) 소스(sauce).소스(sauce)도, 먹기 직전에, 따뜻하게 했습니다.

 

 

 

 

 

 

 

 

 

 

 

 

 

 

 

 

 

 

야채 사라다(salad).

 

 

 

 

 

 

 

 

사진 이하 5매.디저트(dessert).

 

 

사진 이하 3매.이 날, 신쥬쿠의, 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의 식료품 판매장에서 산 케이크(cake).Bel Amer(도쿄에 본사(본점)를 두는, 고급 초콜릿 회사(가게))의, 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의 점포에서 산 것.다른 가게의, 어른 스러운, 침착한 디자인(design)의 초콜릿계의 케이크(cake)( 실은, 케이크(cake)의 내용으로서는, 그 초콜릿계의 케이크(cake)가, 세련 되고 있고, 맛있을 것 같았다.가격적으로는, 이 케이크(cake)와 완전히 같고, 크기도, 이 케이크(cake)와 주황 같은 정도)와 과연, 크리스마스의 케이크(cake)라고 한 느낌의 디자인(design)의, 이 케이크(cake)와 어느 쪽의 케이크(cake)를 살까하고, 그녀와 꽤 헤매었습니다만, 결국, 이 때는, 과연, 크리스마스의 케이크(cake)라고 한 느낌의 디자인(design)의, 이 케이크(cake)로 했습니다.케이크(cake)의 내용은, 화이트 초콜릿(whitechocolate)를 반죽한 크림(cream)(생크림)를, 충분히 사용한(충분하게 사용한), 딸기계의 케이크(cake)(쇼트케이크(일본식 shortcake))라고 한 느낌입니다.케이크(cake)안에는, 딸기의 콘피츄르(confiture)와 화이트 초콜릿(white chocolate)을 반죽한 크림(cream)(생크림)가 사이에 두어 있습니다.이 케이크(cake), 매우 맛있었습니다(특히, 초콜릿점의 케이크(cake)답게, 화이트 초콜릿(whitechocolate)를 반죽한 크림(cream)(생크림)나, 케이크(cake) 위에 실려 있는 초콜릿이, 질이 높고, 맛있었습니다).단지, 안에 끼워 있는 딸기는, 콘피츄르(confiture)가 아니고, 보통 쇼트케이크(일본식 shortcake)와 같이, 생의딸기가,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덧붙여(케이크(cake)의 크기로부터 해) 당연,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는, 모두, 다 먹지 못하고, 남은 만큼은,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의 일부로서 먹었습니다.거리의 케이크(cake) 점도 좋습니다만, 거리의 케이크(cake) 점은, 케이크(cake)의 선택의 범위가, 그 점포만의 물건에 한정되는데 대해, 백화점의 식료품 판매장은, 많은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등이, 인접해 줄지어 있으므로, 다른 점포의, 많은 종류의, 케이크(cake)를, 간단하게, 비교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백화점의(특히, 신쥬쿠의, 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의 같은 백화점의), 식료품 판매장에서,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서양 과자, 케이크(cake) 등의, 단 것을 선택하는 것은, 두근두근하는(즐겁다)와 동시에, 모두, 갖고 싶어지고, 곤란해 버리는 w).

 

 

 

(분리하기 전 상태의 물건도) 사라에 실을 생각이었습니다만, 결국, 이대로 분리하고, 사라에 실어 먹었습니다( 나도, 그녀도, 대략적이고, 끝나지 않습니다.뭐, 그녀는, 제대로 하고 있는(제대로 하고 있다) 곳은, 제대로 하고 있는(제대로 하고 있다) 것입니다만...).

 

 

 

 

 

 

 

 

 

 

 

 

 

 

 

 

 

 

 

 

 

 

 

 

 

 

 

 

사진 이하 2매.준비중에, 조금 따(먹어) 버렸습니다만, 포도.

 

 

 

 

 

 

 

 

 

 

 

 

 

 

 

 

 

 

상술한 대로, 저녁 식사 후는, 차과자로서 아울렛 몰(outlet mall)로 쇼핑을 했을 때(이 날이 아닙니다)에 산, Godiva의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이것은, 참고에, 이 다음 다음날에, 먹었을 때에 촬영한 것입니다만(이 다음 다음날에 먹은, 초콜릿의 채워 맞댐입니다만...이것도, 아울렛 몰(outlet mall)로 쇼핑을 했을 때에 산 것), 이 날의 저녁 식사 후, 차과자로서 먹은 초콜릿의 채워 맞댐은, 이 초콜릿의 채워 맞댐과 같은 초콜릿의 채워 맞댐이었습니다(Godiva의 초콜릿 중(안)에서는, 싼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 다음날은, 저녁부터 일이었습니다만(이 다음날은, 원래, 휴일이었지만, 저녁부터, 아무래도, 일에 나오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되었다...), 이 다음날, 늦잠을 자고, 우리 집에서, 그녀와 먹은,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는,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여분과 야채 사라다(salad)(야채 사라다(salad)는, 남지 않았기 때문에(다 먹었으므로), 새롭게 만든), 이 날, 이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용으로서 만들어 두는 것(뭐, 이 날의 저녁 식사시도, 조금, 밥(rice)에 쳐 먹어 버렸습니다만), 지계(jidori.여분의 스트레스(stress)를 걸지 않고 기른 닭의 고기)의 (기계로)간 고기를 사용한, 동남아시아풍드라이 카레(수분의 적은 카레(curry))(밥(rice)에 쳐 먹었습니다)을, 먹었습니다.

 

 

 

 

 

 

 

 

 


適当に、クリスマスの街の風景&食べ物。

 

 

 

 

 

去年の12月25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夕食等です。この日は、個人的に休みでした。

 

この日、我が家で食べた朝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この日は、昼に、私の街で、外食(この日の昼食は、(彼女と)、私の街の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に出た(その際、私の街のマートで買い物もしました)後、自動車で、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の、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は、新宿のデパートの中では、最も高級感のあるデパートとなっています)に行き、買い物し(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での買い物の最後に、食料品売り場で、この日の夕食用のケーキ(cake)を買いました)、その後、そのまま(自動車で)、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に行き、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で、イルミネーション(光の飾り)を見ながら、少し散歩してから、帰って来て、我が家で夕食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私の街(我が家)から、新宿も、(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がある)六本木(roppongi)も、近いです(自動車を基準とした場合)。

 

 

 

 

写真以下42枚。この日、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で、イルミネーション(光の飾り)を見ながら、少し散歩した際に撮影した写真。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は、六本木(roppongi)area(下の補足説明参照)にある住商複合地区で、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六本木(roppongi)area:長年、東京の、ナイトライフ(nightlife)の中心地としての地位を確立して来たが、ここ十年位の間、洗練された、ビジネス(business)・商業地区としても、注目を浴びる様になった、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の西南部に位置する地区。

 

 

 

写真以下4枚。森(mori)tower。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中心となっている超高層ビルです。巨大なビルで、高さは、約240mですが、その床面積は、Empire State BuildingやOne World Trade Center(もうすぐ完成予定(おそらく。。)。完成したら、アメリカで、一番、(Taipei 101を抜かし)、世界で、3番目に、背の高いビルとなる予定)を、遥かに上回り、Taipei 101(世界で3番目に背の高いビル)、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中国(香港を含む)で、最も背の高いビル。世界で4番目に背の高いビル)と、ほぼ同規模です。

 

 

 

 

 

 

 

 

 

 

 

 

 

 

 

 

 

 

 

 

 

 

 

 

 

 

 

 

 

 

 

 

 

 

 

 

 

 

 

 

 

 

 

 

 

 

 

 

 

 

 

 

 

 

 

 

 

 

 

 

 

 

 

 

 

 

 

 

 

 

 

 

 

 

 

 

 

 

 

 

 

 

 

 

 

 

 

 

 

 

 

 

 

 

 

 

 

 

 

 

 

 

 

 

 

 

 

 

 

 

 

 

 

 

 

 

 

 

 

 

 

 

 

 

 

 

 

 

 

 

 

 

 

 

 

写真以下10枚。向こうに見える、高い塔(tower)は、東京tower。来るべきTVの大衆化時代(日本では、TV放送は、1953年に始まり、当初は、TVは、庶民にとっては、中々、手が届かない贅沢品で有ったが、1950年代末には、テレビ(TV)が、庶民の家庭にも普及する様になった)に備えて、東京areaにTV電波を大量に送信する為に建てられたTV電波塔です。高さは約333mで、1958年に完成した当時は、パリのEiffel tower(約324m)を抜かし、世界一高い、(観光用の展望台の付いた)塔でした。東京towerは、東京ski tree(2012年完成。東京towerに代わる、東京areaにTV電波を送信する為の、(東京圏の)主力TV電波塔となる、TV電波塔で、東京tower同様、展望台を有し、観光施設の側面も有している。高さは、634mあり、日本で最も高い、また、世界でも、Burj Khalifaに次いで、二番目に高い建造物であり、世界一高い塔でもある)が建てられた現在においても、東京を象徴する建物の一つとしての存在感は、大きいです。

 

 

 

 

 

 

 

 

 

 

 

 

 

 

 

 

 

 

 

 

 

 

 

 

 

 

 

 

 

 

 

 

 

 

 

 

 

 

 

 

 

 

 

 

 

 

 

 

 

 

 

 

 

 

 

 

 

 

 

 

 

 

 

 

 

 

 

 

 

 

 

 

 

 

 

 

 

 

 

 

 

 

 

 

 

 

 

 

 

 

 

 

 

 

 

 

 

 

 

 

 

 

 

 

 

 

 

 

 

 

 

 

 

 

 

 

 

 

 

 

 

 

 

 

 

 

 

 

 

 

 

 

 

 

 

 

 

 

 

 

 

 

 

 

 

 

 

 

 

 

 

 

 

 

 

 

 

 

 

 

 

 

 

 

 

 

 

 

 

 

 

 

写真以下10枚。向こうに見える、高い塔(tower)は、東京tower。

 

 

 

 

 

 

 

 

 

 

 

 

 

 

 

 

 

 

 

 

 

 

 

 

 

 

 

 

 

 

 

 

 

 

 

 

 

 

 

 

 

 

 

 

 

 

 

 

 

 

 

 

 

 

 

 

 

 

 

 

 

 

 

 

 

 

 

 

 

 

 

 

 

 

 

 

 

 

 

 

 

 

 

 

 

 

 

 

 

 

 

 

 

 

 

 

 

 

 

 

 

 

写真以下11枚。この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この他(写真の物の他)、この夕食時は、ジャガイモ(potato)とアンチョビ(anchovy)のグラタン(gratin)(自家製)、帆立(scallop)とアボカド(avocado)を使って作った前菜(自家製)等を食べました。また、食後の(この日の、夕食後の)、お茶菓子として、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買い物をした際(この日ではありません)に買った、Godivaのチョコレートを食べました。なお、この日の夕食の為に用意した食べ物は、この日の夕食時に全て食べ切れず、余った分は、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この、翌日は、朝寝坊しました)として食べました(元々、余った分を、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食べる事を想定して、この日の夕食の食べ物を準備(用意)しました)。


 

 

この日、私の街のマートで買った、アメリカ産の、チープな(安い)、シュリンプカクテル(shrimp co・cktail))。このまま(容器のまま)皿の上に載せて、食べました。

 

 

 

 

 

 

 

この日、私の街のマートで買った、大量生産の、サラミ(salami)とチーズ(cheese)のテリーヌ(terrine)(大量生産の物ですが、まあまあ美味しいです)と、この前日、私の街のマートで、この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食べる為に買って、結局、この日の朝食では、少ししか食べなくて余った(まあ、要するに、余り物の活用w)、ほうれん草(spinach)とベーコン(bacon)のキッシュ(quiche)。ほうれん草(spinach)とベーコン(bacon)のキッシュ(quiche)は、食べる直前に、温めてから食べました(手順を間違えた。温めてから、皿に盛るべきでした。結局、温めてから、皿に盛り直す事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の日、私の街のマートで買った、ミートローフ(meatloaf)。野菜と共に、皿に盛り付けた物。食べる直前に、温めてから食べました(これも、手順を間違えました(温めてから、皿に盛るべきでした)。これも、結局、温めてから、皿に盛り直す事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w)。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の、(手作りの物以外の)、前菜、メイン(main)料理等は、新宿の、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の食料品売り場で買っても良かったのですが、デパートの食料品売り場は、おかず等の種類が多過ぎて(マートは、比較的少ない)、選ぶのに時間がかかるのに加え、デパートの食料品売り場だと、あれもこれも、食べたくなってしまって(欲しくなってしまって)、食べ物の値段が、マートよりも高い上に、買い過ぎてしまい(たくさん買ってしまい)、金を無駄使いしてしまう危険性がある事からw(特に、新宿の、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の食料品売り場等は、そうです。。。ちなみに、マートだと、そんな事(あれもこれも、食べたくなってしまう(欲しくなってしまう)なんて事は)はありません)、私の街の、マート等で、調達する事にしました。

 

 

 

 

 

 

 

 

写真以下2枚。メイン(main)料理。よく利用する、私の街のcafeの一つの、持ち帰り(takeout)の、ハーブ(herb)、ロティサリーチキン(rotisserie chicken)。食べる直前に温めて、皿に盛って食べました。

 

 

写真右側は、チキン(chicken)につけて食べる、ハーブ(herb)バター(butter)ソース(sauce)。ソース(sauce)も、食べる直前に、温めました。

 

 

 

 

 

 

 

 

 

 

 

 

 

 

 

 

 

 

野菜サラダ(salad)。

 

 

 

 

 

 

 

 

写真以下5枚。デザート(dessert)。

 

 

写真以下3枚。この日、新宿の、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の食料品売り場で買ったケーキ(cake)。Bel Amer(東京に本社(本店)を置く、高級チョコレート会社(店))の、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の店舗で買った物。別の店の、大人っぽい、落ち着いたデザイン(design)のチョコレート系のケーキ(cake)(実は、ケーキ(cake)の内容としては、そのチョコレート系のケーキ(cake)の方が、洗練されていて、美味しそうだった。値段的には、このケーキ(cake)と全く同じで、大きさも、このケーキ(cake)と、だいだい同じ位)と、如何にも、クリスマスのケーキ(cake)と言った感じのデザイン(design)の、このケーキ(cake)と、どちらのケーキ(cake)を買おうかと、彼女と、かなり迷ったのですが、結局、この時は、如何にも、クリスマスのケーキ(cake)と言った感じのデザイン(design)の、このケーキ(cake)にしました。ケーキ(cake)の内容は、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を練りこんだクリーム(cream)(生クリーム)を、たっぷり使った(ふんだんに使った)、苺系のケーキ(cake)(ショートケーキ(日本式shortcake))と言った感じです。ケーキ(cake)の中には、苺のコンフィチュール(confiture)と、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を練りこんだクリーム(cream)(生クリーム)が挟んであります。このケーキ(cake)、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チョコレート店のケーキ(cake)だけあって、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を練りこんだクリーム(cream)(生クリーム)や、ケーキ(cake)の上に載っているチョコレートが、質が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ただ、中に挟んである苺は、コンフィチュール(confiture)ではなく、普通のショートケーキ(日本式shortcake)の様に、生の苺の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なお、(ケーキ(cake)の大きさからして)当然、この日の夕食時には、全て、食べ切れず、余った分は、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一部として食べました。街のケーキ(cake)店も良いですが、街のケーキ(cake)店は、ケーキ(cake)の選択の範囲が、その店舗だけの物に限られるのに対し、デパートの食料品売り場は、多く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等が、隣接して並んでいるので、異なる店舗の、多くの種類の、ケーキ(cake)を、簡単に、比較しながら選べる点が、良いですね(デパートの(特に、新宿の、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の様なデパートの)、食料品売り場で、和菓子(日本伝統菓子)、西洋菓子、ケーキ(cake)等の、甘い物を選ぶのは、ワクワクする(楽しい)と同時に、全て、欲しくなって、困ってしまいますw)。

 

 

 

(切り分ける前の状態の物も)皿に載せる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結局、このまま切り分けて、皿に載せて食べました(私も、彼女も、大雑把で、済みません。まあ、彼女は、きちんとしている(しっかりとしている)所は、きちんとしている(しっかりとしている)のですが。。。)。

 

 

 

 

 

 

 

 

 

 

 

 

 

 

 

 

 

 

 

 

 

 

 

 

 

 

 

 

写真以下2枚。準備中に、ちょっと摘んで(食べて)しまいましたが、葡萄。

 

 

 

 

 

 

 

 

 

 

 

 

 

 

 

 

 

 

前述の通り、夕食後は、お茶菓子として、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買い物をした際(この日ではありません)に買った、Godivaのチョコレートを食べました。

 

 

これは、参考に、この翌々日に、食べた際に撮影した物ですが(この翌々日に食べた、チョコレートの詰め合わせですが。。。これも、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買い物をした際に買った物)、この日の夕食後、お茶菓子として食べたチョコレートの詰め合わせは、このチョコレートの詰め合わせと、同じチョコレートの詰め合わせでした(Godivaのチョコレートの中では、安い物です)。

 

 

 

 

 

ちなみに、この翌日は、夕方から仕事だったのですが(この翌日は、元々、休みであったが、夕方から、どうしても、仕事に出なくてはいけなくなった。。。)、この翌日、朝寝坊して、我が家で、彼女と食べた、遅い朝食兼昼食は、この日の夕食の余り物と、野菜サラダ(salad)(野菜サラダ(salad)は、余らなかったので(食べ切ったので)、新しく作った)、この日、この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用として作っておいた(まあ、この日の夕食時も、少し、ご飯(rice)にかけて食べてしまったのですが)、地鶏(jidori。余分なストレス(stress)をかけないで育てた鶏の肉)の挽肉を使った、東南アジア風ドライカレー(水分の少ないカレー(curry))(ご飯(rice)にかけて食べました)を、食べ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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