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광양입니다.
광양은 남부 중앙에 위치한 15만명 정도의 소도시 입니다. 같은 권역인 순천.여수의 인구까지 합쳐지면 약 70만명정도가 됩니다.
남해 바다가 있어서 한국 최초로 김을 양식한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맞아 방문하신 가와사키 프론탈레, 감바 오사카 써포터들이 정보를 듣고 광양의 김을 원하셨는데 지금은 제철소가 세워지며 김 양식장은 없고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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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의 주요 산업으로는 철강,항만물류입니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일본의 도시중 큐슈의 오이타시와 공통점이 많습니다.
신일본제철 오이타제철소가 있듯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으며 대형고로가 있습니다.
한가지 더! K리그의 축구팀 “전남 드래곤즈”가 우리동네 광양을 연고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2004년 오이타 트리니타와의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습니다.
저때 오이타 감독이 황보관씨 였나보군요?
그리고 광양항과 시모노세키항과의 여객선 라인이 연결되어있기도 합니다.
인구의 구성은 젊은 층이 많아 활력은 있지만 소도시이기 때문에 대도시 특유의 화려함은 기대할수는 없는곳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동네를 사랑하며 삶과 함께 할 터전 입니다.
うちの町内の光陽です.
光陽は南部中央に位した 15万名位の小都市です. 同じ圏域である スンチョン.旅愁の人口まで合されれば約 70万名位が になります.
南海バーにあって韓国最初にのりを様式した所でも有名な所です.
(余談ですが, 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に迎え訪問した 川岐プロンタルレ, カンバー大阪サポーターたちが情報を聞いて光陽の金がほしかったが今は 製鉄所が立てられながら金様式長銀なくて跡だけ残っています.)
光陽の主要産業では鉄鋼,港湾物流です.
規模の差はあるが日本の都市中九州の大分市と共通点が多いです.
新日本製鉄大分製鉄所があるようにポスコ光陽製鉄所があり大型高でがあります.
もう一つ! Kリーグのサッカーチーム ¥"全南ドラゴンズ¥"がうちの町内の光陽を軟膏にしています.
過去 2004年大分トリニタとの姉妹提携を結んだ事があります.
低時大分監督がファン・ボガンさんであったようです?
そして光陽港と下関港との旅客船ラインが繋がれていたりします.
人口の構成は若い階が多くて活力はあるが小都市だから大都市特有の派手さは期待する事はオブヌンゴッです.
しかし私はうちの町内を愛して生とともにする基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