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퇴사 러시”..”원전 수습 누가 하나”
| 입력 2013.09.24 15:17[쿠키 지구촌]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인력 유출이 심각해 원전 사고 수습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24일 후쿠시마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의 연간 퇴직자 규모가 원전 사고 전의 3배에 달하며, 특히 젊은 기술자들의 이직이 두드러져 폐로(廢爐·원자로 해체) 작업과 오염수 대책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2010년 134명이었던 퇴직자는 원전 사고가 일어난 2011년 465명, 2012년 712명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4~6월에만 109명이 퇴직했다. 퇴직자의 70%는 40세 이하다.
급여 삭감(관리직 30%, 일반직 20%)과 회사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퇴사 러시”의 주된 요인으로 추정된다. 원전 사고 직후 도쿄전력은 사고 배상금 확보를 위해 인력 감축과 전·현직 임직원의 연금 삭감 등 구조조정을 추진했다.
회사가 사고 배상금을 마련하려고 인력과 급여를 줄이는 것은 수긍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재앙 수준의 사고 수습을 전담하는 회사에서 숙련된 기술 인력이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가는 것은 문제다. 현장 사고 수습은 도쿄전력 직원이 작업 계획을 세우면 이를 협력업체 직원들이 수행하는 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협력업체 임원은 “원전에 정통한 도쿄전력 직원이 현장에서 줄어들고 있다”며 “도쿄전력의 지휘 기능이 저하되면 많은 작업에 지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 걱정했다.
설상가상으로 협력업체에서도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사원을 모집해도 응모자가 없고, 기존 직원들은 폐로 작업보다 피폭 위험성이 적은 제염 작업으로 몰리고 있다. 이 같은 인력난 속에서 오염수 유출이 확인돼 오히려 인력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의 연간 퇴직자 규모가 원전 사고 전의 3배에 달하며, 특히 젊은 기술자들의 이직이 두드러져 폐로(廢爐·원자로 해체) 작업과 오염수 대책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2010년 134명이었던 퇴직자는 원전 사고가 일어난 2011년 465명, 2012년 712명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4~6월에만 109명이 퇴직했다. 퇴직자의 70%는 40세 이하다.
급여 삭감(관리직 30%, 일반직 20%)과 회사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퇴사 러시”의 주된 요인으로 추정된다. 원전 사고 직후 도쿄전력은 사고 배상금 확보를 위해 인력 감축과 전·현직 임직원의 연금 삭감 등 구조조정을 추진했다.
회사가 사고 배상금을 마련하려고 인력과 급여를 줄이는 것은 수긍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재앙 수준의 사고 수습을 전담하는 회사에서 숙련된 기술 인력이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가는 것은 문제다. 현장 사고 수습은 도쿄전력 직원이 작업 계획을 세우면 이를 협력업체 직원들이 수행하는 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협력업체 임원은 “원전에 정통한 도쿄전력 직원이 현장에서 줄어들고 있다”며 “도쿄전력의 지휘 기능이 저하되면 많은 작업에 지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 걱정했다.
설상가상으로 협력업체에서도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사원을 모집해도 응모자가 없고, 기존 직원들은 폐로 작업보다 피폭 위험성이 적은 제염 작업으로 몰리고 있다. 이 같은 인력난 속에서 오염수 유출이 확인돼 오히려 인력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 때문에 사고 수습을 민간기업(도쿄전력)에만 맡길 게 아니라 일본 정부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쿄전력 협력업체 관계자는 “정부가 각 부처 기술자들을 사고 지역에 적극 파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은 “현 시점에선 수습 작업에 지장이 있다고 보 지 않기 때문에 기술자 파견은 검토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수습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망언한 아베가 원전에 가서 직접 일을 하면 좋을것같은....?? ^ ^
東京全力 ¥"退社ラッシュ¥"..原典収拾誰が一人
東京全力 ¥"退社ラッシュ¥"..原典収拾誰が一人
| 入力 2013.09.24 15:17[クッキー地球村] 日本福島(福島) 第1原電運営社である東京全力の人力流出が深刻で原典事故収拾に蹉跌が憂慮されると 24日福島民報が報道した.
新聞によれば東京全力の年間退職者規模が原典買って前の 3倍に達して, 特に若い技術者たちの離職が著しくて閉路(廃炉・原子炉解体) 作業と汚染数対策に悪影響が予想される. 2010年 134人だった退職者は原典事故が起こった 2011年 465人, 2012年 712人で急増したし今年は 4‾6月にだけ 109人が退職した. 退職者の 70%は 40歳以下だ.
給与減らし(管理職 30%, 一般職 20%)と会社未来に対する不安感が ¥"退社ラッシュ¥"の主な要因に推定される. 原典買って直後東京全力は事故賠賞金確保のために人力減縮と前・現職役人の年金減らしなど構造調整を推進した.
会社が事故賠賞金を用意しようと人力と給与を減らすことは納得することができる事だ. しかし災い水準の事故収拾を専担する会社で熟練された技術人力がすぎるほどたくさん抜けることは問題だ. 現場事故収拾は東京全力職員が作業計画を立てればこれを協力業社職員たちが遂行する食人ことと知られた. 一協力業社役員は原典に精通した東京全力職員が現場で減っていると東京全力の指揮機能が低下されれば多くの作業に差し支えを持って来ることができると心配した.
弱り目に崇り目で協力業社でも人力確保が難しくなっている. 社員を募集しても応募者がいなくて, 既存職員たちは閉路作業より被爆危険性が少ない製塩作業に追われている. このような労動力難の中で汚染数流出が確認されてむしろ人力増員の必要な状況になった.
新聞によれば東京全力の年間退職者規模が原典買って前の 3倍に達して, 特に若い技術者たちの離職が著しくて閉路(廃炉・原子炉解体) 作業と汚染数対策に悪影響が予想される. 2010年 134人だった退職者は原典事故が起こった 2011年 465人, 2012年 712人で急増したし今年は 4‾6月にだけ 109人が退職した. 退職者の 70%は 40歳以下だ.
給与減らし(管理職 30%, 一般職 20%)と会社未来に対する不安感が ¥"退社ラッシュ¥"の主な要因に推定される. 原典買って直後東京全力は事故賠賞金確保のために人力減縮と前・現職役人の年金減らしなど構造調整を推進した.
会社が事故賠賞金を用意しようと人力と給与を減らすことは納得することができる事だ. しかし災い水準の事故収拾を専担する会社で熟練された技術人力がすぎるほどたくさん抜けることは問題だ. 現場事故収拾は東京全力職員が作業計画を立てればこれを協力業社職員たちが遂行する食人ことと知られた. 一協力業社役員は原典に精通した東京全力職員が現場で減っていると東京全力の指揮機能が低下されれば多くの作業に差し支えを持って来ることができると心配した.
弱り目に崇り目で協力業社でも人力確保が難しくなっている. 社員を募集しても応募者がいなくて, 既存職員たちは閉路作業より被爆危険性が少ない製塩作業に追われている. このような労動力難の中で汚染数流出が確認されてむしろ人力増員の必要な状況になった.
このために事故収拾を民間企業(東京全力)にだけ任せることではなく日本政府が全面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が出る. 東京全力協力業社関係者は政府が各部処技術者たちを買って地域に積極派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しかし日本経済産業性ザワンエノジチォングは現時点では収拾作業に差し支えがあると補地ないから技術者派遣は検討対象で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
福島原典放射能収拾は何らの問題がないと妄言したAbeが原典へ行って直接仕事をすれば良いような....??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