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하 50매.3월의, 제5 금요일에 대해입니다.이 날은, 날씨는, 좋지 않았습니다(흐림이었습니다).금년은, 도쿄는, 벚꽃의 시기는, 날씨가 나쁜 날이, 많았던 인상입니다.
이 날은, 일의 용무로, 키츠쇼지(kichijyoji)(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의 번화가.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를 방문했습니다.키치죠우지(kichijyoji)는, 신쥬쿠(도쿄의 주요한 비지니스(business) 지구의 하나임과 동시에,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로부터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약 12 km, 15분 정도, 시부야(shibuya)(같이,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로부터,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약 13 km, 17분 정도의 장소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16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키치죠우지(kichijyoji)의, 「Carnival」(온 세상의 나라로부터의 수입 식료품의 판매점의 체인(chain).키치죠우지(kichijyoji)의 점포가, 제1호점에서, 일단, 본점의 같은 기분이 들고 있다)에 병설된 델리커테슨(delicatessen)으로, 브리토(burrito)를 사고,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16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의, 키츠쇼지(kichijoyji)·미타카(mitaka) area에 있는 광대한 공원입니다.일본의 근대식의 공원안에서는, 비교적 역사의 낡은 공원에서, 1917년에 개원했습니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은, 원래(공원이 되기 전은), 황실 소유지(황실(천황가)의 토지)이었지만, 게다가 그 전(19 세기 중반 이전)은, 토쿠가와(tokugawa) 장군(shogun) 가가, 타카가리를 즐긴, 응장이었습니다(wiki보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은, 키치죠우지(kichijyoji)의 번화가(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급의 번화가.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에도 인접하고 있습니다만, 키치죠우지(kichijyoji)의 번화가 이외의,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 주변은, 독립주택을 중심으로 한,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에서, 「Carnival」에서 산, 브리토(burrito)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점심 식사시에 마신 음료.어느 쪽도, 「Carnival」에서 산 것입니다.일의 사이였으므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은, 마시지 않았습니다.
체리(cherry) 풍미의 Dr Pepper.Dr Pepper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청량 음료수(soda pop)의 하나입니다.보통, Dr Pepper는, 일본에서는, 적어도, 도쿄에서는, 보통으로 자동 판매기로 팔리고 있습니다만, 체리(cherry) 풍미의 Dr Pepper는, 수입 식료품점 이외에서는, 별로 팔리고 있지 않습니다.
필리핀(Philippines) 산의, 저렴한(싸다), 망고(mango) drink.
사진 이하 3매.비프(beef) 브리토(burrito)와 작은 새우(shrimp) 브리토(burrito).「Carnival」의 브리토(burrito)는, 저렴하고(싸서), 그저 맛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Carnival」의 브리토(burrito)는, 개인적으로, 휙(단시간으로), 경목에 점심 식사를 끝마치고 싶을 때는, 1개로, 충분히, 조금, 이 낚시와(제대로) 먹고 싶을 때는, 1개반(브리토(burrito)는, 하프(반) size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먹으면, 다이마다리입니다.꽤, 가 낚시와(제대로) 먹고 싶을 때는, 2개 먹습니다만, 2병 먹는 일은, 좀처럼 없습니다..w 이 때는, 뭐, 배가 고파 해, 꽤, 가 낚시와(제대로) 먹고 싶은 기분이어, 게다가 「Carnival」의 브리토(burrito), kj, 첫업(upload) 기념이라고 하는 것으로, 2개, 가 버렸던 w( 「Carnival」의 브리토(burrito)를 2개 먹을 때는, 다 먹었을 때는, 한계까지, 배가 빵 빵이 됩니다만, 이 때도, 그랬습니다 w.뭐, 밤, 늦게는, 또, 분명하게 저녁 식사를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위로 돌아왔습니다만...w).
작은 새우(shrimp)(새우) 브리토(burrito).
비프(beef)(쇠고기) 브리토(burrito).
사진 이하 7매.벚꽃과 벚꽃 봐(hanami)를 즐기는 사람들.
벚꽃 봐(hanami.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꽃놀이(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를 즐기는 사람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은, 도쿄에서, (특히, 젊은이에게), 인기의 벚꽃 봐(hanami) 장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는, 조금, 운동과 산책겸,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안, 이노카즈라(inokashira) 선의,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역까지 걸어 가,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역으로부터, 이노카즈라(inokashira) 선을 타고, 다른 장소의 거래처로 이동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자동차가 아니고, 전철을 사용하고, 일의 부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의, 곧 근처에 있는, 이노카즈라(inokashira) 선의,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역.덧붙여서,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의 근처의 전철역은, 이 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역과 키츠쇼지(kichijoyji) 역, 미타카(mitaka) 역입니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역은, 역의 플랫폼(platform)에 심어져 있는 벚꽃나무가, 특징의 역이 되고 있습니다.이노카즈라(inokashira) 선은, 시부야(shibuya)와 키치죠우지(kichijyoji)를 연결하는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 노선입니다(1933년에 개업.노선 연장 12.7 km).덧붙여서, 내가 다니고 있던 고등학교는, 이노카즈라(inokashira) 선의 연선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노카즈라(inokashira) 선의 현재의 차량은, 1995년에 데뷔(debut)한 것입니다.색이, 7색(7개의 색) 있는 일은(사진은, 그 안의 2색(두 개의 색)), 선대의 차량(1962년에 데뷔(debut))로부터의 전통입니다.
사진 이하 22매.이 날은, 일을, 조금 빨리 끝맺고,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로, 그녀와 만나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숲(mori) 미술관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아이다성(aida makoto)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는, 록뽄기(roppongi) area에 있는 주상복합 지구에서, 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록뽄기(roppongi) area(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서남부에 위치한다)는, 오랜 세월 , 도쿄의, 나이트 라이프(nightlife)의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왔습니다만, 최근10년 정도의 사이, 세련된, 비지니스(business)·상업지구라고 해도, 주목을 받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사진 이하 14매.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모우리(mori) 정원에서...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모우리(mori) 정원은, 쵸후(chofu) 번의 모우리(mori) 가(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에, 현재의, 일본의, 야마구치(yamaguchi) 현의 일부를 통치하고 있던, 지방 영주의 집. 근대 일본에 있어서는, 귀족계급에 집어 넣을 수 있어 자작이 된다)의,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의 도쿄의 별장의 하나의, 철거지의 일부입니다.
사진 이하 2매.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중심이 되는 빌, 모리(mori) tower.거대한 빌딩에서, 54층건물, 높이는, 약 240 m입니다만, 그 바닥 면적은, Empire State Building를, 훨씬 더 웃돌아, Taipei 101(세계에서 3번째로 키가 큰 빌딩), 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중국(홍콩을 포함한다)에서, 가장 키가 큰 빌딩.세계에서 4번째로 키가 큰 빌딩)과 거의 동규모입니다.숲(mori) tower의 상층층에는, 전망대나, 주로 현대 미술의 기획전시(exhibition)를 실시하는 미술관, 숲(mori) 미술관등이 있습니다.
사진 한가운데의 장식의, 디자인(design)은,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가 다룬 것(아마...).덧붙여서,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마스코트(mascot)의 디자인(design)은,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1962 년생.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현대 미술 artist)가, 다루고 있고,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에 있는 미술관, 숲(mori) 미술관의 매점에서는,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 관련의 상품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숲(mori) tower.
사진 이하 2매.모우리(mori) 정원에서 사 마신, 벚꽃의 모히트(mojito).
나는, 이 외, 이 때, 로제(rose)의, 발포성 포도주(sparkling wine)를, 한 잔, 마셨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이 때, 벚꽃의 모히트(mojito)를 한 잔, 마셨습니다.또, 이 때, 벚꽃의 제라토(gelato)(하나 사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와 라이스 고로케(arancini)(3개들이였지만, 2개, 그녀가 먹어 나는, 1개를 먹었습니다.나는, 점심 식사의 브리토(burrito)로, 배가 빵 빵이 된 상태가, 점심 식사 후, 꽤 시간이 지나도, 아직 남아 있었으므로...w)를 사 먹어 또, 이 날, 거래처에서 받은, 벚꽃의(벚꽃을 이미지 한)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를, 한 개씩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숲(mori) 미술관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아이다성(aida makoto)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았습니다.숲(mori) 미술관은,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숲(mori) tower(54층건물, 높이, 약 240 m)의 상층층(53층)에 있다, 주로 현대 미술의 기획전시(exhibition)를 실시하는, 사영의 미술관입니다.숲(mori) 미술관은, 아마, 건물로서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미술관입니다(덧붙여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장소에 있는 미술관은, 표고 약 2,000 m의 장소에 있는, 나가노(nagano) 현의, 야외 조각 미술관, 우쓰쿠시가하라(utsukushigahara) 타카하라 미술관(1981년 개관).아마...).덧붙여서, 일본의 초고층 빌딩 미술관(전망이 좋은, 초고층 빌딩의 상층층에 있는 미술관)의 선구로서는,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미술관(도쿄의 신쥬쿠 부도심에 있는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1976년 완성.높이 200 m)의, 거의 최상층을 차지하는 미술관.1976년 개관)이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보다...덧붙여서, 이 전람회(exhibition)의 타이틀(제목)은, 「천재로, 미안해요」입니다.이 전람회(exhibition)는, 세계 최초의, 아이다성(aida makoto)의, 미술관에서의, 본격적인, 개인(아이다성(aida makoto)의 작품만의), 전람회(exhibition)였습니다.아이다성(aida makoto)의 전람회(exhibition)는, 이번,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아이다성(aida makoto)：일본의 유명한 현대 미술 artist.1965 년생.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1962 년생), 나라미지(nara yoshi·tomo.1959 년생.일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 artist) 등과 함께, 일본의, 중견무렵의 연령층의 현대 미술 artisit를 대표하는, artisit입니다.아이다성(aida makoto)은,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와 나라미지(nara yoshi·tomo) 정, 일본 내외의 지명도는, 높지는 않습니다.그것은, 아이다성(aida makoto)의, 일부(다만, 그것은, 아이다성(aida makoto)의 작품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의 과격한 소재·묘사의 작품(매우, 이 게시판에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이, 일반 접수를 막고 있다고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그러한, 일부의 과격한 소재·묘사의 작품을 위해, 지명도에 비해, 미술관에서의, 본격적인, 개인(아이다성(aida makoto)의 작품만의), 전람회(exhibition)의 개최가 늦었다고 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마, 지금도, 공립의 미술관에서의, 아이다성(aida makoto)의, 개인(아이다성(aidamakoto)의 작품만의), 전람회(exhibition)는, 다대한 찬반양론이, 일어나는 것이 예상되어(아마, 공립 미술관에서의 개최는, 반대 의견이, 존중되는 것은 아닐까요..), 꽤,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사진 이하 3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모두, 아이다성(aida makoto)의 작품입니다.
사진 이하 2매는, 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보다...
「폭포의 그림」.2007년부터 2010년.소녀는, 아이다성(aida makoto)의 작품의 소재의, (어디까지나, 일부분에 지나지 않기는 하지만), 꽤 중요한,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좌상, 「할복 자살 여고생」(seppuku·harakiri 여고생)(2002년).우상, 「논두렁 길」(휴도(논과 논의 사이의 가는 길))(1991년).덧붙여서, 아이다성(aida makoto)은, 니가타(niigata) 현(일본의, 미의, 주요한 산지)의 출신입니다.아래, 「뉴육공폭지도」(뉴욕 공폭의 그림)(1996년).「뉴육공폭지도」(뉴욕 공폭의 그림)은, 미국은, 온 세상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온 세상의 전쟁에 관련되어 와있다) 것에도 불구하고, 뉴욕(미국,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은, 한번도, 공폭(공습)을 받은 일이 없기 때문에, 그려 본 그림의 같습니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2012년).작가：아이다성 이 사진은 「크리에이티브·코몬즈 표시·비영리 - 개변 금지 2.1 일본」라이센스로 라이센스 되고 있습니다.주먹밥(onigiri·rice ball)의 얼굴을 한 인물은, 아이다성(aida makoto) 자신을 나타내, 아래의, 돈의 변(대변)은, 돈(일본어에서는, 돈의 일을 kin라고 발음한다)의 변(일본어에서는, 대변(변)의 일을 ben라고 발음한다)이라고 하는 것으로, 일본인의 근면(일본어에서는, 근면의 일을, kinben라고 발음한다)을 의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다성(aida makoto)은, 일부의 작품의, 소재·표현(묘사)은, 나의 취미란, 호환없는( 나의 취미란, 맞지 않는다) 것의, 재미있는(흥미롭다) 작품도, 대부분(아이다성(aida makoto)의, 작품의 폭(소재)은, 넓다), 이 전람회(exhibition)는, 전반적으로는, 재미있는(흥미롭다) 전람회(exhibition)였습니다.개인적으로, 아이다성(aida makoto)은, 영화를 찍었더니(감독) 하면, 재미있는 작품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개인적으로, 마츠모토 히토시(matsumoto hitoshi.1963 년생.일본의, 매우 유명한, comedian)의 영화보다, 여정, 재미있는, 코메디(comedy) 영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상입니다만, 마츠모토 히토시(matsumoto hitoshi)는, 토크(회화)는, 매우 재미있고, 콩트는, 일부, 재미있습니다만(시시한 것이 많지만, 극히 일부,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마츠모토 히토시(matsumoto hitoshi)가 감독한, 영화는, 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숲(mori) tower의 전망대로부터의 야경.
사진 이하 3매.숲(mori) tower의 전망대의 간단하고 쉬운 카페(cafe)의 하나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낮에, 「Carnival」의 브리토(burrito) 2개로, 배가 빵 빵이 되었습니다만, 아이다성(aida makoto)의 전람회(exhibition)를 봐 끝냈을 무렵에는, 조금 배가 고파 왔습니다.
내가 먹은, 3종류의 햄(ham)과 치즈(cheese)의, 팝 오버(popover).
그녀가 먹은, 연어(salmon)의 마리네(marinade)와 카망베르 치즈(Camembert)의, 팝 오버(popover).
디저트(dessert)에, 제라토(gelato)를 먹었습니다.사진은, 내가 먹은, 제라토(gelato)로, 벚꽃의 제라토(gelato)와 미르피유(mille-feuille)의 제라토(gelato).
사진 이하 7매.우리 집에 돌아가는 도중 ,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의, 선술집의 체인(chain)의 점포에 들르고, 마시면서, 이 날, 2번째의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록뽄기(roppongi) 역(록뽄기 힐즈(roppongihills)의, 제일의 근처역)으로부터, 우리 집에, 전철로 돌아가려면 , 몇가지나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느 쪽으로 해도, 최저, 1회는, 전철을 갈아 타지 않으면 안됩니다.록뽄기(roppongi) 역으로부터, 우리 집에, 전철로 돌아가는 방법의 하나에, 신쥬쿠에서, 한 번, 지하철로부터,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에, 갈아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이 방법은, 환승 회수는, 1회와 적습니다만, 신쥬쿠에서의 환승시에, 어느 정도, 걸을 필요가 있는 일과 운임이, (뭐, 절대적인, 금액으로서는, 대단한 일은 없습니다만), 비교, 높아지는 것이 난점입니다.이 방법은, 록뽄기(roppongi)로부터의 오는 길에 , 신쥬쿠(특히, 신쥬쿠 서쪽 출구에서 신쥬꾸 미나미구찌 부근)에 들르고 싶을 시 이외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이 날은, (어느 가게에서, 마시고 싶다든가는 없었습니다만), 웬지 모르게, (록뽄기(roppongi)에서도, 나의 거리도 아니고), 신쥬쿠(신쥬쿠의 번화가안에서도, 밤은, 비교적, 와글와글, 와글와글 하고 있지 않아서, 지치지 않는, 신쥬꾸 미나미구찌 집합의 신쥬쿠 서쪽 출구에서 신쥬꾸 미나미구찌 부근)의, 어딘가의 가게에서, 조금 마셔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었으므로, 지하철로, 신쥬쿠에 갔습니다.
사진 이하 7매.은의달(선술집의, 소규모의 체인(chain))의 신쥬쿠의 점포에서, 마시면서, 이 날, 2번째의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은의달의 신쥬쿠의 점포는, 이 때까지, 몇 번이나 이용한 일이 있었습니다만, 창가의, 커플(couple) 보내의(loveseat·bench seat식의) 자리는, 커플(couple) 또는, 지금부터, 연인이 될지 모르는 남녀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때, 마신 음료의 하나.서(nishi) 주조(일본의 카고시마(kagoshima) 현의 소주의 회사.1854년 창업)의, 「천사의 유혹」이라고 하는 감자 소주(알코올(alcohol) 도수는, 40％)의, 락(on the rocks).나는, 이 때, 이 외, 음료는, 맥주를 한잔, 쿠로키(kuroki) 본점(일본의 미야자키(miyazaki) 현의 소주의 회사.1885년 창업)의 「백년의 고독」이라고 하는 보리 소주(알코올(alcohol) 도수는, 40％)을, 락(on the rocks)으로 한잔, 쿠메선(kumesen)이라고 말하는, 쌀소주(awamori)(오키나와(okinawa) 소주)를, 락(on the rocks)으로, 2배, 마셨습니다.
그녀가, 이 때, 마신 음료의 하나.어른의 밀크 셰이크(milkshake)라고 말하는, 이 선술집의 체인(chain), 독자적인 칵테일(coc·ktail).그녀는, 알코올(alcoholic) 음료를 마시는 것은, 싫지는 않습니다만, 알코올(alcohol)은, 체질적으로, 꽤 서툴러서, 이 때, 음료는, 이 외는, 오렌지(orange) 쥬스(juice)나,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를 마셨습니다.그녀는, 체질적으로, 알코올(alcoholic) 음료가, 별로 마실 수 없는 것을, 애석해 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때, 이 가게에서 먹은, 안주·식사의 일부.밀어내기(선술집등에서 최초로 나오는, 약간의 요리) 이외는, 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이 외, 안주를, 무슨품인가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좌하와 우하(좌측은, 이미, 아주 조금 먹어 버리고 있습니다만(조금 젓가락을 붙여 버리고 있습니다만)), 밀어내기(선술집등에서 최초로 나오는, 약간의 요리).일인일명씩.
이베리코(Iberian) 돼지고기의, 포르켓타(porchetta).
크림 치즈(cream cheese)의, 된장 절임.
후흑(물고기)의, 카파치오(carpaccio).
도미(물고기)의, 차즈케(chazuke.밥(rice)에, 도구를 실어 차 또는, 국물(soup)을 쳐 먹는 요리).
신쥬쿠로부터, 우리 집에는, 당초, 검약하고,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돌아갈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신쥬쿠로부터,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 역까지는,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5분 정도로, 신쥬쿠로부터, 우리 집까지는, 택시(taxi)로도, 별로 돈이 들지 않습니다만, 물론,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이, 택시(taxi)를 이용하는 것보다도, 비교도 되지 않는 위, 쌉니다), 결국, 택시(taxi)로 돌아갔습니다.뭐, 세세하게 검약했다고 해도, 그렇게 해서 검약한 만큼도, 음식비등에, 순식간에 사라져 가 버립니다만...w 덧붙여서, 록뽄기(roppongi)로부터, 우리 집까지는, 생각보다는 가깝기 때문에, 택시(taxi)로도, 그렇게, 돈이 들지 않습니다만, 그런데도, 록뽄기(roppongi)로부터, 우리 집까지의 택시(taxi) 요금보다, 신쥬쿠로부터 우리 집까지의 택시(taxi) 요금이, 쌉니다.
이 다음날(3월의, 제5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9매.이 날은, 일을 끝낸 후, 나의 거리와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의 경계 근처에 위치하는, 지하철역에서, 그녀와 만나고, 나의 거리와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의 경계 근처에 위치하는, 마음에 드는 중국 요리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이 중국 요리 식당은, 약선(yakuzen) 중국 요리(여러가지, 건강·자양등에 좋은 식품 재료를 이용한, 요양·건강·자양등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는 중국 요리)를, 매도(자랑)로 하는 가게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의 일부.
아오시마(Tsingtao) 맥주의, 프리미엄(premium).
로주로교(Luzhou Laojiao) 2곡주(단술(baijiu)의 하나.알코올(alcohol) 도수는, 52％)의 스트레이트(straight).
사진 이하 7매.이 중국 요리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노랑 니라(황구)와 자가제 베이컨(bacon)의, 볶아 것.
새우의, 으깬어묵, 토스트(toast).
약선(yakuzen) 스프(soup)의, 따뜻한 면.
춘권(spring roll).
(중국식) 만두.
사진 이하 2매.버무려 면.
사진 우측은, 곁들여(side dish)의, 약선(yakuzen) 스프(soup).
이 날은, 당초, 이 가게에서의, 저녁 식사 후, 산책＆운동겸, 걸어 우리 집에 돌아갈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상당히,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셔 버려, 귀찮아지고, (거리가 짧아서, 택시(taxi)의 운전기사에는, 조금 미안합니다만), 택시(taxi)로, 우리 집에 돌아갔습니다(이 가게로부터, 우리 집까지, 걸으면, 조금 거리가 있다(조금 멀다)).
사진 이하 4매.이 날,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디저트(dessert).카마쿠라(kamakur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개스즈(kosuzu)라고 하는 소바가게(소바 식당)의, 고사리(warabi) 떡.선물.고사리(warabi) 떡은, 검소하고, 소박한, 일본 전통 과자의 하나입니다.덧붙여서, 이것은, 선물입니다만, 이 가게의, 고사리(warabi) 떡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카마쿠라(kamakura)에 방문했을 때에, 스스로, 잘 사 옵니다.이 가게의, 고사리(warabi) 떡은,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마쿠라(kamakura)：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안도시.카마쿠라(kamakura)는, 중세(1185년부터 1333년까지)에, 일본의 정치의 중심지에서 만난 도시이며, 중세 이래의 역사를 가지는, 절이나 신사(shrine)가, 많이 있습니다.그 때문에, 카마쿠라(kamakura)는, 도쿄 근교의 주요한 관광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의, 흑밀과 콩가루(대두를 분말로 한 식품)를 붙여 먹습니다.
덧붙여서, 이 다음날(3월의, 제5 일요일)도,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덤.우리 집의 신문의 끼워넣음 광고지 광고(정기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끼워져 오는 광고)로부터...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오픈(open) 10주년의, 광고 광고지.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는, 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에 있는 미술관, 숲(mori) 미술관(주로 현대 미술의 기획전시(exhibition)를 실시하는 미술관)로, 현재 행해지고 있는, 사랑(love)에 관한 art의 전람회(exhibition)에 관한 기사로부터...
이미 시작되어 있습니다만, 골든위크(Golden Week)(아래의 보충 설명 참고조) 기간중의,4월 26일부터 4월 29일에 걸치고, 프랑스의 퍼포먼스(performance) 집단, Compagnie Off가,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옥외에서, 공연을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골든 위크(Golden Week)：4월말부터 5 월초까지는, 일본에서는, 축일이 계속 되어, 기간이 긴 축일 연휴가 되는 일로부터, 골든 위크(Golden Week)로 불리고 있습니다.
같은, 골든위크(Golden Week) 기간중의, 4월 27일부터 4월 29일에 걸치고, 러시아의, 퍼포먼스(performance) 집단, The theatre Mr.Pejo"s Wandering Dolls가,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옥외에서, 공연을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写真以下５０枚。３月の、第５金曜日についてです。この日は、天気は、良くありませんでした（曇りでした）。今年は、東京は、桜の花の時期は、天気が悪い日が、多かった印象です。
この日は、仕事の用事で、吉祥寺（kichijyoji）（東京の西部郊外最大の繁華街。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を訪れました。吉祥寺（kichijyoji）は、新宿（東京の主要なビジネス（business）地区の一つであると共に、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から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約１２km、１５分程、渋谷（shibuya）（同じく、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から、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約１３km、１７分程の場所にあります。
写真以下１６枚。この日の昼食は、吉祥寺（kichijyoji）の、「Carnival」（世界中の国からの輸入食料品の販売店のチェーン（chain）。吉祥寺（kichijyoji）の店舗が、第１号店で、一応、本店の様な感じになっている）に併設されたデリカテッセン（delicatessen）で、ブリトー（burrito）を買って、井の頭（inokashira）公園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１６枚。井の頭（inokashira）公園。井の頭（inokashira）公園は、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の、吉祥寺（kichijoyji）・三鷹（mitaka）areaにある広大な公園です。日本の近代式の公園の中では、比較的歴史の古い公園で、１９１７年に開園しました。井の頭（inokashira）公園は、元々（公園になる前は）、御料地（皇室（天皇家）の土地）でしたが、さらに、その前（１９世紀半ば以前）は、徳川（tokugawa）将軍（shogun）家が、鷹狩を楽しんだ、鷹場でした（wikiより。。。）。井の頭（inokashira）公園は、吉祥寺（kichijyoji）の繁華街（東京の西部郊外最大級の繁華街。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にも隣接していますが、吉祥寺（kichijyoji）の繁華街以外の、井の頭（inokashira）公園周辺は、一戸建て住宅を中心とした、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５枚。この日の昼食は、井の頭（inokashira）公園で、「Carnival」で買った、ブリトー（burrito）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昼食時に飲んだ飲み物。何れも、「Carnival」で買った物です。仕事の合間だったの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飲みませんでした。
チェリー（cherry）風味のDr Pepper。Dr Pepperは、個人的に、最も好きな、清涼飲料水（soda pop）の一つです。普通の、Dr Pepperは、日本では、少なくとも、東京では、普通に自動販売機で売られていますが、チェリー（cherry）風味のDr Pepperは、輸入食料品店以外では、あまり売られていません。
フィリピン（Philippines）産の、チープな（安い）、マンゴー（mango）drink。
写真以下３枚。ビーフ（beef）ブリトー（burrito）とシュリンプ（shrimp）ブリトー（burrito）。「Carnival」のブリトー（burrito）は、チープで（安くて）、まあまあ美味しいので、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Carnival」のブリトー（burrito）は、個人的に、さっと（短時間で）、軽目に昼食を済ませたい時は、１本で、十分、ちょっと、がっつりと（しっかりと）食べたい時は、１本半（ブリトー（burrito）は、ハーフ（半分）sizeでも、購入が可能です）食べれば、大満足です。かなり、がっつりと（しっかりと）食べたい時は、２本食べますが、２本食べる事は、めったにありません。。w この時は、まあ、腹が減っていたし、かなり、がっつりと（しっかりと）食べたい気分ではあり、さらに、「Carnival」のブリトー（burrito）、kj、初アップ（upload）記念と言う事で、２本、行ってしまいましたw（「Carnival」のブリトー（burrito）を２本食べる時は、食べ終わった時は、限界まで、腹がパンパンになるのですが、この時も、そうでしたw。まあ、夜、遅くには、また、ちゃんと夕食を食べられる位の胃袋に戻ったのですが。。。w）。
シュリンプ（shrimp）（海老）ブリトー（burrito）。
ビーフ（beef）（牛肉）ブリトー（burrito）。
写真以下７枚。桜の花と、桜の花見（hanami）を楽しむ人々。
桜の花見（hanami。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を楽しむ人々。井の頭（inokashira）公園は、東京で、（特に、若者に）、人気の桜の花見（hanami）場所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昼食後は、ちょっと、運動と散歩がてら、井の頭（inokashira）公園の中、井の頭（inokashira）線の、井の頭（inokashira）公園駅まで歩いて行き、井の頭（inokashira）公園駅から、井の頭（inokashira）線に乗って、別の場所の取引先に移動し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自動車ではなく、電車を使って、仕事の外回りをしていました。
写真以下５枚。井の頭（inokashira）公園の、すぐ近くにある、井の頭（inokashira）線の、井の頭（inokashira）公園駅。ちなみに、井の頭（inokashira）公園の最寄りの電車駅は、この井の頭（inokashira）公園駅と、吉祥寺（kichijoyji）駅、三鷹（mitaka）駅です。井の頭（inokashira）公園駅は、駅のプラットホーム（platform）に植えられている桜の木が、特徴の駅となっています。井の頭（inokashira）線は、渋谷（shibuya）と吉祥寺（kichijyoji）を結ぶ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路線です（1933年に開業。路線延長12.7km）。ちなみに、私が通っていた高校は、井の頭（inokashira）線の沿線にあります。
写真以下４枚。井の頭（inokashira）線の現在の車両は、１９９５年にデビュー（debut）した物です。色が、７色（７つの色）ある事は（写真は、その内の２色（二つの色））、先代の車両（１９６２年にデビュー（debut））からの伝統です。
写真以下２２枚。この日は、仕事を、少し早目に切り上げて、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で、彼女と待ち合わせ、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森（mori）美術館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会田 誠（aida makoto）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は、六本木（roppongi）areaにある住商複合地区で、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六本木（roppongi）area（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の西南部に位置する）は、長年、東京の、ナイトライフ（nightlife）の中心地としての地位を確立して来ましたが、ここ十年位の間、洗練された、ビジネス（business）・商業地区としても、注目を浴びる様になりました。
写真以下１４枚。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毛利（mori）庭園にて。。。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毛利（mori）庭園は、長府（chofu）藩の毛利（mori）家（江戸（edo）時代（１７世紀から１９世紀半ば）に、現在の、日本の、山口（yamaguchi）県の一部を統治していた、地方領主の家。 近代日本においては、貴族階級に組み入れられ、子爵となる）の、江戸（edo）時代（１７世紀から１９世紀半ば）の東京の別荘の一つの、跡地の一部です。
写真以下２枚。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中心となるビル、森（mori）tower。巨大なビルで、５４階建て、高さは、約２４０ｍですが、その床面積は、Empire State Buildingを、遥かに上回り、Taipei 101（世界で３番目に背の高いビル）、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中国（香港を含む）で、最も背の高いビル。世界で４番目に背の高いビル）と、ほぼ同規模です。森（mori）towerの上層階には、展望台や、主として現代美術の企画展示（exhibition）を行う美術館、森（mori）美術館等が有ります。
写真真ん中の装飾の、デザイン（design）は、村上 隆（murakami takashi）が手掛けた物（おそらく。。。）。ちなみに、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マスコット（mascot）のデザイン（design）は、村上 隆（murakami takashi。１９６２年生まれ。世界的に有名な、日本の現代美術artist）が、手掛けていて、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にある美術館、森（mori）美術館の売店では、村上 隆（murakami takashi）関連の商品も、多く売られています。
森（mori）tower。
写真以下２枚。毛利（mori）庭園で買って飲んだ、桜のモヒート（mojito）。
私は、この他、この時、ロゼ（rose）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sparkling wine）を、一杯、飲みました。ちなみに、彼女は、この時、桜のモヒート（mojito）を一杯、飲みました。また、この時、桜のジェラート（gelato）（一つ買っ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と、ライスコロッケ（arancini）（３個入りだったが、２個、彼女が食べ、私は、１個を食べました。私は、昼食のブリトー（burrito）で、腹がパンパンになった状態が、昼食後、かなり時間が経っても、まだ残っていたので。。。w）を買って食べ、また、この日、取引先で頂いた、桜の（桜をイメージした）和菓子（日本伝統菓子）を、一個ずつ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４枚。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森（mori）美術館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会田 誠（aida makoto）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ました。森（mori）美術館は、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森（mori）tower（５４階建て、高さ、約２４０ｍ）の上層階（５３階）にある、主として現代美術の企画展示（exhibition）を行う、私営の美術館です。森（mori）美術館は、おそらく、建物としては、日本で、最も高い位置にある美術館です（ちなみに、日本で最も高い場所にある美術館は、標高約2,000mの場所にある、長野（nagano）県の、野外彫刻美術館、美ヶ原（utsukushigahara）高原美術館（１９８１年開館）。たぶん。。。）。ちなみに、日本の超高層ビル美術館（眺望の良い、超高層ビルの上層階にある美術館）の先駆けとしては、損保ジャパン（sompo japan）美術館（東京の新宿副都心にある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１９７６年完成。高さ２００ｍ）の、ほぼ最上階を占める美術館。１９７６年開館）があります。
写真以下３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より。。。ちなみに、この展覧会（exhibition）のタイトル（題名）は、「天才で、ごめんなさい」です。この展覧会（exhibition）は、世界最初の、会田 誠（aida makoto）の、美術館での、本格的な、個人（会田 誠（aida makoto）の作品のみの）、展覧会（exhibition）でした。会田 誠（aida makoto）の展覧会（exhibition）は、今回、初めて見ました。
会田 誠（aida makoto）：日本の有名な現代美術artist。１９６５年生まれ。村上 隆（murakami takashi。１９６２年生まれ）、奈良 美智（nara yoshi・tomo。１９５９年生まれ。日本の世界的に有名な、現代美術artist）等と共に、日本の、中堅どころの年齢層の現代美術artisitを代表する、artisitです。会田 誠（aida makoto）は、村上 隆（murakami takashi）と奈良 美智（nara yoshi・tomo）程、日本国内外の知名度は、高くありません。それは、会田 誠（aida makoto）の、一部（ただし、それは、会田 誠（aida makoto）の作品の重要な部分でもある）の過激な題材・描写の作品（とても、この掲示板では、見せられません）が、一般受けを阻んでいると言う部分もあると思います。また、そうした、一部の過激な題材・描写の作品の為に、知名度の割に、美術館での、本格的な、個人（会田 誠（aida makoto）の作品のみの）、展覧会（exhibition）の開催が遅れたと言う事もあると思います（おそらく、今でも、公立の美術館での、会田 誠（aida makoto）の、個人（会田 誠（aida makoto）の作品のみの）、展覧会（exhibition）は、多大な賛否両論が、巻き起こる事が予想され（おそらく、公立美術館での開催は、反対意見の方が、尊重さ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中々、難し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写真以下３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全て、会田 誠（aida makoto）の作品です。
写真以下２枚は、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より。。。
「滝の絵」。２００７年から２０１０年。少女は、会田 誠（aida makoto）の作品の題材の、（あくまで、一部分に過ぎないものの）、かなり重要な、一部分を占めています。
左上、「切腹女子高生」（seppuku・harakiri女子高校生）（２００２年）。右上、「あぜ道」（畦道（水田と水田の間の細い道））（１９９１年）。ちなみに、会田 誠（aida makoto）は、新潟（niigata）県（日本の、米の、主要な産地）の出身です。下、「紐育空爆之図」（ニューヨーク空爆の図）（１９９６年）。「紐育空爆之図」（ニューヨーク空爆の図）は、アメリカは、世界中で戦争を起こしている（世界中の戦争に関わって来ている）のにも関わらず、ニューヨーク（アメリカ、最大の人口を有する都市）は、一度も、空爆（空襲）を受けた事がないので、描いて見た絵の様です。
「考えない人」（2012年）。作家：会田 誠 この写真は「クリエイティブ・コモンズ表示・非営利 - 改変禁止 2.1 日本」ライセンスでライセンスされています。お握り（onigiri・rice ball）の顔をした人物は、会田 誠（aida makoto）自身を表し、下の、金の便（大便）は、金（日本語では、金の事をkinと発音する）の便（日本語では、大便（便）の事をbenと発音する）と言う事で、日本人の勤勉（日本語では、勤勉の事を、kinbenと発音する）を意味している様です。
会田 誠（aida makoto）は、一部の作品の、題材・表現（描写）は、私の趣味とは、相容れない（私の趣味とは、合わない）ものの、面白い（興味深い）作品も、多く（会田 誠（aida makoto）の、作品の幅（題材）は、広い）、この展覧会（exhibition）は、全般的には、 面白い（興味深い）展覧会（exhibition）でした。個人的に、会田 誠（aida makoto）は、映画を撮ったら（監督）したら、面白い作品が出来るの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個人的に、松本 人志（matsumoto hitoshi。１９６３年生まれ。日本の、とても有名な、comedian）の映画よりも、余程、面白い、コメディ（comedy）映画が出来ると思います（あくまで、個人の感想ですが、松本 人志（matsumoto hitoshi）は、トーク（会話）は、とても面白く、コントは、一部、面白いですが（つまらない物が多いけど、極一部、とても面白いと思う物がある）、松本 人志（matsumoto hitoshi）が監督した、映画は、つまらないと思います）。
森（mori）towerの展望台からの夜景。
写真以下３枚。森（mori）towerの展望台の簡易なカフェ（cafe）の一つ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昼に、「Carnival」のブリトー（burrito）２本で、腹がパンパンになりましたが、会田 誠（aida makoto）の展覧会（exhibition）を見終えた頃には、少し腹が減って来ました。
私が食べた、三種類のハム（ham）と、チーズ（cheese）の、ポップオーバー（popover）。
彼女が食べた、サーモン（salmon）のマリネ（marinade）と、カマンベールチーズ（Camembert）の、ポップオーバー（popover）。
デザート（dessert）に、ジェラート（gelato）を食べました。写真は、私が食べた、ジェラート（gelato）で、桜のジェラート（gelato）と、ミルフィーユ（mille-feuille）のジェラート（gelato）。
写真以下７枚。我が家に帰る途中、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の、居酒屋のチェーン（chain）の店舗に寄って、飲みながら、この日、２度目の夕食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六本木（roppongi）駅（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一番の最寄り駅）から、我が家に、電車で帰るには、何通りか方法がありますが、何れにしても、最低、１回は、電車を乗り換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六本木（roppongi）駅から、我が家に、電車で帰る方法の一つに、新宿で、一度、地下鉄から、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に、乗り換える方法があります。この方法は、乗り換え回数は、1回と、少ないですが、新宿での乗り換え時に、ある程度、歩く必要がある事と、運賃が、（まあ、絶対的な、金額としては、大した事はないのですが）、比較、高くなるのが難点です。この方法は、六本木（roppongi）からの帰りに、新宿（特に、新宿西口から新宿南口付近）に寄りたい時以外は、ほとんど使いませんが、この日は、（どの店で、飲みたいとかはなかったのですが）、何となく、（六本木（roppongi）でも、私の街でもなく）、新宿（新宿の繁華街の中でも、夜は、比較的、ワイワイ、ガヤガヤしていなくて、疲れない、新宿南口寄りの新宿西口から新宿南口付近）の、どこかの店で、ちょっと飲んで帰りたい気分だったので、地下鉄で、新宿に行きました。
写真以下７枚。銀の月（居酒屋の、小規模なチェーン（chain））の新宿の店舗で、飲みながら、この日、２度目の夕食を食べました。銀の月の新宿の店舗は、この時まで、何度か利用した事がありましたが、窓際の、カップル（couple）向けの（loveseat・bench seat式の）席は、カップル（couple）又は、これから、恋人同士になるかもしれない男女には、良いと思います。
私が、この時、飲んだ飲み物の一つ。西（nishi）酒造（日本の鹿児島（kagoshima）県の焼酎の会社。１８５４年創業）の、「天使の誘惑」と言う芋焼酎（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４０％）の、ロック（on the rocks）。私は、この時、この他、飲み物は、ビールを１杯、黒木（kuroki）本店（日本の宮崎（miyazaki）県の焼酎の会社。１８８５年創業）の「百年の孤独」と言う麦焼酎（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４０％）を、ロック（on the rocks）で１杯、久米仙（kumesen）と言う、泡盛（awamori）（沖縄（okinawa）焼酎）を、ロック（on the rocks）で、２杯、飲みました。
彼女が、この時、飲んだ飲み物の一つ。大人のミルクセーキ（milkshake）と言う、この居酒屋のチェーン（chain）、独自のカクテル（coc・ktail）。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むのは、嫌いではありませんが、アルコール（alcohol）は、体質的に、かなり苦手なので、この時、飲み物は、この他は、オレンジ（orange）ジュース（juice）や、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を飲みました。彼女は、体質的に、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が、あまり飲めないのを、残念が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５枚。この時、この店で食べた、おつまみ・食事の一部。突き出し（居酒屋等で最初に出される、ちょっとした料理）以外は、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この他、おつまみを、何品か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左下と右下（左側の方は、既に、ほんの少し食べてしまっていますが（ちょっと箸を付けてしまっていますが））、突き出し（居酒屋等で最初に出される、ちょっとした料理）。一人一皿ずつ。
イベリコ（Iberian）豚肉の、ポルケッタ（porchetta）。
クリームチーズ（cream cheese）の、味噌漬け。
喉黒（魚）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
鯛（魚）の、茶漬け（chazuke。ご飯（rice）に、具を載せ、お茶又は、出汁（soup）をかけて食べる料理）。
新宿から、我が家へは、当初、倹約して、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帰ろう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新宿から、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駅までは、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５分程で、新宿から、我が家までは、タクシー（taxi）でも、あまり金がかかりませんが、もちろん、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を利用する方が、タクシー（taxi）を利用するよりも、比べ物にならない位、安いです）、結局、タクシー（taxi）で帰りました。まあ、細かく倹約したとしても、そうして倹約した分も、飲食代等に、あっと言う間に消えて行ってしまうのですが。。。w ちなみに、六本木（roppongi）から、我が家までは、割と近いので、タクシー（taxi）でも、それ程、お金がかかりませんが、それでも、六本木（roppongi）から、我が家までのタクシー（taxi）料金よりも、新宿から我が家までのタクシー（taxi）料金の方が、安いです。
この翌日（３月の、第５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
写真以下９枚。この日は、仕事を終えた後、私の街と、私の街の北の隣街の境辺りに位置する、地下鉄駅で、彼女と待ち合わせて、私の街と、私の街の北の隣街の境辺りに位置する、お気に入りの中国料理食堂で、夕食を食べました。この中国料理食堂は、薬膳（yakuzen）中国料理（様々な、健康・滋養等に良い食材を用いた、療養・健康・滋養等に、効果があるとされる中国料理）を、売り（自慢）とする店です。
写真以下２枚。こ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の一部。
青島（Tsingtao）ビールの、プレミアム（premium）。
瀘州老窖（Luzhou Laojiao）二曲酒（白酒（baijiu）の一つ。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５２％）のストレート（straight）。
写真以下７枚。この中国料理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黄ニラ（黄韮）と、自家製ベーコン（bacon）の、炒め物。
海老の、すり身、トースト（toast）。
薬膳（yakuzen）スープ（soup）の、温かい麺。
春巻き（spring roll）。
焼売。
写真以下２枚。和え麺。
写真右側は、付け合せ（side dish）の、薬膳（yakuzen）スープ（soup）。
この日は、当初、この店での、夕食後、散歩＆運動がてら、歩いて我が家に帰ろう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結局、結構、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んでしまい、面倒臭くなって、（距離が短くて、タクシー（taxi）の運転手さんには、ちょっと申し訳ないのですが）、タクシー（taxi）で、我が家に帰りました（この店から、我が家まで、歩くと、ちょっと距離がある（ちょっと遠い））。
写真以下４枚。この日、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デザート（dessert）。鎌倉（kamakura）（下の補足説明参照）の、こ寿々（kosuzu）と言う蕎麦屋さん（蕎麦食堂）の、わらび（warabi）餅。頂き物。わらび（warabi）餅は、質素で、素朴な、日本伝統菓子の一つです。ちなみに、これは、頂き物ですが、この店の、わらび（warabi）餅は、お気に入りで、鎌倉（kamakura）に訪れた際に、自分で、よく買って来ます。この店の、わらび（warabi）餅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
鎌倉（kamakura）：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中都市。鎌倉（kamakura）は、中世（１１８５年から１３３３年まで）に、日本の政治の中心地であった都市であり、中世以来の歴史を有する、寺や神社（shrine）が、数多くあります。その為、鎌倉（kamakura）は、東京近郊の主要な観光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左の、黒蜜と、きな粉（大豆を粉末にした食品）を付けて食べます。
ちなみに、この翌日（３月の、第５日曜日）も、個人的に、仕事でした。
写真以下、おまけ。我が家の新聞の折り込みチラシ広告（定期購読している新聞に挟まれて来る広告）から。。。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オープン（open）１０周年の、広告チラシ。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は、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にある美術館、森（mori）美術館（主として現代美術の企画展示（exhibition）を行う美術館）で、現在行われている、愛（love）に関するartの展覧会（exhibition）に関する記事から。。。
もう始まっていますが、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下の補足説明参考照）期間中の、４月２６日から４月２９日にかけて、フランスのパフォーマンス（performance）集団、Compagnie Offが、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屋外で、公演を行う様です。
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４月の末から５月の初めまでは、日本では、祝日が続き、期間が長い祝日連休となる事か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と呼ばれています。
同じく、 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期間中の、４月２７日から４月２９日にかけて、ロシアの、パフォーマンス（performance）集団、The theatre Mr.Pejo"s Wandering Dollsが、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屋外で、公演を行う様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