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의 버그(불편)에 의해, IE로,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는 님입니다.IE로,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사진을 연결해 투고하고 있는 것은, 하나의 투고에 대하고, 업(upload) 한 사진의 매수가, 10매를 넘으면, 넘은 사진중에서, 랜덤에(불특정에) 볼 수 없게 되는, kj의, 버그(불편)에 대응하기 때문에(위해)입니다.
사진을 연결해 투고하면, 사진의 화상의 질이 떨어진다고 하는, kj의, 버그(불편)가, 생기고 있습니다.이 투고의, 통상의 사진의 예에 대해서는, 이하의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오키나와(okinawa) 여행 사진 1→
/kr/board/exc_board_26/view/id/2416683?&sfl=membername&stx=jlemon
오키나와(okinawa) 여행 사진 2→
/kr/board/exc_board_26/view/id/2416695?&sfl=membername&stx=jlemon
오키나와(okinawa) 여행 1→
/kr/board/exc_board_16/view/id/2416560?&sfl=membername&stx=jlemon
오키나와(okinawa) 여행 2→
/kr/board/exc_board_16/view/id/2416577?&sfl=membername&stx=jlemon
이상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이하, 오키나와(okinawa) 여행 2로부터의 계속입니다.
꽤 전의 일입니다만(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재작년의, 10월의 후반에, 그녀와 4박 5일로, 오키나와(okinawa)의,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를 여행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사실은, 좀 더 빨리 가고 싶었지만, 일의 관계로, 10월의 후반이 되어 버렸다.덧붙여서, 오키나와(okinawa)는, 10월은, 아직, 해수욕 시기입니다).
오키나와(okinawa)는, 일본의, 최남단에 위치하는 현입니다.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는, 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임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섬입니다.
오키나와(okinawa)에 관해서, 자세한 것은, 「오키나와(okinawa) 여행 1」을, 참조해 주세요.
이하, 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남부에 위치하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 나하(naha)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임과 동시에, 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임과 동시에, 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 도시, 나하(naha)는, 인구, 30만명정도의, 안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입니다.오키나와(okinawa)라고 말하면, 한가롭게 한, 열대적인, 비치(beach)를 이미지 하고 있던 사람이, 처음으로, 나하(naha)를 방문하면, 뜻밖의 정도, 도시인 일에, 놀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나하(naha)는, 도시라고는 해도, 지방도시이므로, 아름다운 자연이 가까이에 있어요.
이 날은, 오후까지, 나간누(nagannu) 섬에서, 한가롭게, 해수욕과 슈노케링(snorkeling)을 즐겼습니다.
나간누(nagannu) 섬은, 나하(naha)의 중심 시가지의 항구로부터, 배로, 20분 정도로 갈 수가 있는, 무인도입니다.무인도입니다만(정주하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리조트(resort) 지(해수욕장)로서 개발되고 있어 숙박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팜플렛(leaflet)보다...나간누(nagannu) 섬.
”>
동영상은, 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동영상의 작자는, 「미야다이라 류이치」씨라고 말하는 분).나간누(nagannu) 섬.나하(naha)의 시가지의 항구로부터, 배로, 20분 정도로 갈 수가 있는, 무인도입니다.무인도입니다만(정주하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리조트(resort) 지(해수욕장)로서 개발되고 있어 숙박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이 주변의, 다른 섬들, 및, 그 주변의 바다와 함께, 2014년에, 일본의, 국립공원(국립공원(national
park)에 준하는, 자연 경승지)로부터, 국립공원(national park)에 격상되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는, 오키나와(okinawa) 미등해(churaumi) 수족관이라고 말하는,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에 있다, 매우 규모의 큰 수족관(public aquarium)의 수조의 물고기입니다만, 나간누(nagannu) 섬의, 슈노케링(snorkeling)에 대하고, 요위의, 깊이(수위)에서도, 이런 식으로, 물고기를 볼 수가 있습니다(비교적, 큰 물고기도, 볼 수가 있습니다).이 날, 나간누(nagannu) 섬에서는, 매우 긴 시간, 슈노케링(snorkeling)을 즐기고, 자주(잘) 운동했다고 말한 느낌이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오후까지, 나간누(nagannu) 섬에서, 한가롭게, 해수욕과 슈노케링(snorkeling)을 즐겼습니다.이 때의, 오키나와(okinawa) 여행시는, 운이 나쁘고, 날씨에, 도저히 풍족하지 않고, 이 때의 첫날과 이 때의, 마지막 날(5일째)은, 맑음이었습니다만, 이 때의 첫날은, 오전중, 일로, 오후, 오키나와(okinawa)에 출발하고, 이 때의, 마지막 날(5일째)은, 저녁부터 일이 들어가 있었으므로, 빨리 도쿄에 돌아왔으므로, 시간적으로, 해수욕을 하지 못하고, 시간적으로, 해수욕이 가능함 , 이 날(2일째), 3일째, 4일째중, 이 날 이외는, 흐려, 또, 비로, 결국, 이 때의 여행시로, 해수욕을 즐긴 것은, 이 날만이었습니다.또, 이 날도, 구름은, 많아, 날씨는, 맑음과 흐림의, 반복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시기(10월)는, 오키나와(okinawa)는, 아직, 해수욕의 시기입니다만, 이 시기, 해수욕 목적으로, 오키나와(okinawa)에 방문하는, 불리한 전`_(은)는(좋지 않는 점은), 맑은 날이 아니면(흐려, 또는, 비라면), 과연, 해수욕을 하려면 , 춥다고 하는 점이 있어요.한편, 이 시기, 해수욕 목적으로, 오키나와(okinawa)에 방문하는, 유리한 점은(좋은 점은), 햇볕이, 한 여름(8월등 )에 비하면, 훨씬 더(훨씬) 약하고, 한 여름(8월등 )에 비하면, 썬탠을 막는 대책을, 그렇게, 꼼꼼하게 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는 점이 있어요.오키나와(okinawa)의, 한 여름의 햇볕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한 여름(8월등 )에, 맑은 날에, 오키나와(okinawa)의 바다에서, 헤엄칠 때 ,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의, 해수욕과 달리), 통상, 피부를 다치고 싶지 않으면, 썬탠 방지용의, 러쉬 가이드(rash
guard) 등을, 입을 필요가 있어요가(덧붙여서, 저희들은, 두 명모두, 보온성인 어느 날 타 방지용등의 러쉬 가이드(rash
guard)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맑은 날에서도, 통상은, 자외선 차단제(sunscreen)를, 제대로 바르면, 남성이라면, 장시간, 수영복만으로, 해수욕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여성이라도, 장시간, 햇볕에 해당되지 않으면, 수영복만으로, 충분히, 해수욕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합니다.또, 이 시기는, 무엇보다도, 비치(beach)가, 비어 있고, 비어 있는 중, 침착한 분위기 중(안)에서, 느긋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가 있다고 하는 점이, 매우 좋은 점입니다.따라서, 이 시기에, 해수욕 목적으로, 오키나와(okinawa)에 방문하는, 유리한 점(좋은 점)이, 이 시기에, 해수욕 목적으로, 오키나와(okinawa)에 방문하는, 불리한 점(좋지 않는 점)을, 보충하고, 나머지가 있다 님생각이 듭니다.
이 날은, 구름은, 많아, 날씨는, 맑음과 흐림의, 반복이라고 한 느낌이었다고 하는 일과 10월의 후반인 일로부터, 과연, 수영복만으로 쭉 헤엄치려면 , 조금, 쌀쌀하고(조금 춥고), 나는, 그런데도, 쭉, 수영복만으로, 헤엄치고 있었습니다만, 그녀는, 기후의 변화에 맞추고, 수영복만으로 헤엄치거나(보온성인 어느 날 타 방지용등의) 러쉬 가이드(rash
guard)를 입고, 헤엄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2매.나간누(nagannu) 섬의, 바다의, 풍경.상술한 대로, 이 날은, 구름은, 많아, 날씨는, 맑음과 흐림의, 반복이라고 한 느낌이었으므로, 바다는, 맑은 날보다, 깨끗이 보이지 않았습니다만(맑은 날은, 바다의 색은, 더 깨끗합니다), 그런데도, 충분히, 깨끗한 색 바다를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나간누(nagannu) 섬의, 간단하고 쉬운 식당에서, 경식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나간누(nagannu) 섬의, 간단하고 쉬운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기억이 애매합니다만, 이 외, 소세지(sausage)와 포테이토(French fries)의 진열인지 뭔지를, 추가로 부탁한 님생각이 듭니다.
사진, 바로 아래.내가, 먹은, 아크아팟트아(acqua pazza).팬이 뒤따릅니다.
사진, 바로 위.그녀가 먹은, 어패류(seafood)의, 리좃트(risotto).
오키나와(okinawa) 여행 4에 계속 된다...
kjのバグ(不具合)により、IEで、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現象が生ずる様です。IEで、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写真を繋げて投稿しているのは、一つの投稿において、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枚数が、十枚を超えると、超えた写真の中から、ランダムに(不特定に)見られなくなる、kjの、バグ(不具合)に対応する為です。
写真を繋げて投稿すると、写真の画像の質が落ちると言う、kjの、バグ(不具合)が、生じています。この投稿の、通常の写真の例については、以下の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沖縄(okinawa)旅行写真1→
/kr/board/exc_board_26/view/id/2416683?&sfl=membername&stx=jlemon
沖縄(okinawa)旅行写真2→
/kr/board/exc_board_26/view/id/2416695?&sfl=membername&stx=jlemon
沖縄(okinawa)旅行1→
/kr/board/exc_board_16/view/id/2416560?&sfl=membername&stx=jlemon
沖縄(okinawa)旅行2→
/kr/board/exc_board_16/view/id/2416577?&sfl=membername&stx=jlemon
以上の投稿の続きです。
以下、沖縄(okinawa)旅行2からの続きです。
かなり前の事です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一昨年の、10月の後半に、彼女と、4泊5日で、沖縄(okinawa)の、沖縄(okinawa)本島(hontou)を旅行して来た時の物です(本当は、もう少し早く行きたかったが、仕事の関係で、10月の後半になってしまった。ちなみに、沖縄(okinawa)は、10月は、まだ、海水浴時期です)。
沖縄(okinawa)は、日本の、最南端に位置する県です。沖縄(okinawa)本島(hontou)は、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であ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する島です。
沖縄(okinawa)に関して、詳しくは、「沖縄(okinawa)旅行1」を、参照して下さい。
以下、この時の、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沖縄(okinawa)本島(hontou)の、南部に位置す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那覇(naha)は、沖縄(okinawa)県で、最大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あると共に、沖縄(okinawa)県の中心都市となっています。
沖縄(okinawa)県で、最大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あると共に、沖縄(okinawa)県の中心都市、那覇(naha)は、人口、30万人程の、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す。沖縄(okinawa)と言えば、のんびりとした、熱帯的な、ビーチ(beach)をイメージしていた人が、初めて、那覇(naha)を訪れると、意外な程、都会である事に、驚くと思います。
もっとも、那覇(naha)は、都会とは言っても、地方都市であるので、美しい自然が身近にあります。
この日は、午後まで、ナガンヌ(nagannu)島で、のんびりと、海水浴と、シュノーケリング(snorkeling)を楽しみました。
ナガンヌ(nagannu)島は、那覇(naha)の中心市街地の港から、船で、20分程で行く事が出来る、無人島です。無人島ですが(定住している人はいませんが)、リゾート(resort)地(海水浴場)として開発されており、宿泊する事も出来ます。
写真以下2枚。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ナガンヌ(nagannu)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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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border="0"></iframe>
動画は、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動画の作者は、「宮平隆一」さんと言う方)。ナガンヌ(nagannu)島。那覇(naha)の市街地の港から、船で、20分程で行く事が出来る、無人島です。無人島ですが(定住している人はいませんが)、リゾート(resort)地(海水浴場)として開発されており、宿泊する事も出来ます。この周辺の、他の島々、及び、その周辺の海と共に、2014年に、日本の、国定公園(国立公園(national
park) に準ずる、自然景勝地)から、国立公園(national park)に格上げされました。
写真以下3枚は、沖縄(okinawa)美ら海(churaumi)水族館と言う、沖縄(okinawa)本島(hontou)にある、とても規模の大きな水族館(public aquarium)の水槽の魚なのですが、ナガンヌ(nagannu)島の、シュノーケリング(snorkeling)において、腰位の、深さ(水位)でも、こんな感じで、魚を見る事が出来ます(比較的、大きな魚も、見る事が出来ます)。この日、ナガンヌ(nagannu)島では、非常に長い時間、シュノーケリング(snorkeling)を楽しんで、よく運動したと言った感じでした。
前述の通り、この日は、午後まで、ナガンヌ(nagannu)島で、のんびりと、海水浴と、シュノーケリング(snorkeling)を楽しみました。この時の、沖縄(okinawa)旅行時は、運が悪く、天気に、とても恵まれず、この時の初日と、この時の、最終日(5日目)は、晴れだったのですが、この時の初日は、午前中、仕事で、午後、沖縄(okinawa)に出発して、この時の、最終日(5日目)は、夕方から仕事が入っていたので、早目に東京に帰って来たので、時間的に、海水浴が出来ず、時間的に、海水浴が可能であった、この日(2日目)、3日目、4日目の内、この日以外は、曇り、又、雨で、結局、この時の旅行時で、海水浴を楽しんだのは、この日だけでした。また、この日も、雲は、多く、天気は、晴れと曇りの、繰り返し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この時期(10月)は、沖縄(okinawa)は、まだ、海水浴の時期ですが、この時期、海水浴目的で、沖縄(okinawa)に訪れる、不利な点は(良くない点は)、晴れの日でないと(曇り、又は、雨だと)、さすがに、海水浴をするには、寒いと言う点があります。一方、この時期、海水浴目的で、沖縄(okinawa)に訪れる、有利な点は(良い点は)、日差しが、真夏(8月等)に比べると、遥かに(ずっと)弱く、真夏(8月等)に比べると、日焼けを防ぐ対策を、それ程、入念にしなくても良いと言う点があります。沖縄(okinawa)の、真夏の日差しは、非常に強いので、真夏(8月等)に、晴れの日に、沖縄(okinawa)の海で、泳ぐ際には、(日本の、他の地域での、海水浴と異なり)、通常、肌を痛めたくなければ、日焼け防止用の、ラッシュガード(rash
guard)等を、着る必要がありますが(ちなみに、私達は、二人共、保温性のある日焼け防止用等のラッシュガード(rash
guard)を持っています)、この時期は、晴れの日でも、通常は、日焼け止め(sunscreen)を、しっかりと塗れば、男性ならば、長時間、水着だけで、海水浴をする事が可能だと思いますし、女性でも、長時間、日差しに当たらなければ、水着だけで、充分、海水浴が可能であると思います。また、この時期は、何よりも、ビーチ(beach)が、空いていて、空いている中、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ゆったりと、海水浴を楽しむ事が出来ると言う点が、とても良い点です。したがって、この時期に、海水浴目的で、沖縄(okinawa)に訪れる、有利な点(良い点)が、この時期に、海水浴目的で、沖縄(okinawa)に訪れる、不利な点(良くない点)を、補って、余りがある様な気がします。
この日は、雲は、多く、天気は、晴れと曇りの、繰り返しと言った感じであったと言う事と、10月の後半であった事から、さすがに、水着だけでずっと泳ぐには、少し、肌寒く(少し寒く)、私は、それでも、ずっと、水着だけで、泳いでいましたが、彼女は、天候の変化に合わせて、水着だけで泳いだり、(保温性のある日焼け防止用等の)ラッシュガード(rash
guard)を着て、泳いだりしていました。
写真以下22枚。ナガンヌ(nagannu)島の、海の、風景。前述の通り、この日は、雲は、多く、天気は、晴れと曇りの、繰り返しと言った感じであったので、海は、晴れの日よりも、綺麗に見えませんでしたが(晴れの日は、海の色は、もっと綺麗です)、それでも、十分に、綺麗な色の海を楽しむ事が出来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日の昼食は、ナガンヌ(nagannu)島の、簡易な食堂で、軽食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ナガンヌ(nagannu)島の、簡易な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記憶が曖昧ですが、この他、ソーセージ(sausage)と、ポテト(French fries)の盛り合わせかなんかを、追加で頼んだ様な気がします。
写真、すぐ下。私が、食べた、アクアパッツア(acqua pazza)。パンが付きます。
写真、すぐ上。彼女が食べた、魚介類(seafood)の、リゾット(risotto)。
沖縄(okinawa)旅行4へ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