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공항의 정식 현관입니다
언제나 싼 도쿄행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성황상으로···
않게 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두려고, 맞이하러 갈 시간부터 1시간전에 공항에 가서 찍었습니다
외로웠지요 저녁인데···
여기로부터 들어가는 여기의 주차장 1시간 이내는 무료입니다 오늘은 2시간정도로 되기 때문에, 1시간 정도를 가늠하고 차를 바꿔 넣습니다···
들어가자 마자의 회담입니다 출발은 2F 도착은 1F
카운터도 손님이····
3 F가 되는지에어포트 를 바라볼 수 있는 레스토랑 사진만 찍게 해 주었던 바다가 보여도 좋은 느낌입니다만
송영 데크가 되는지우측이 활주로가 됩니다
활주로의 동쪽이군요 바다의 맞은 편은, 칸사이 공항입니다
공항의 북측은, 요트전용 항구같네요··
송영 데크의 서사이드와 동쪽 사이드에 레스토랑이···
착륙시의 타이어 스모크가 찍혔어요！！
이 건물은 칸사이 공항행의 배의 승강장입니다.
이 배로 간사이 공항에 덧붙여서 배로 간사이 공항에 가는 사람은 주차는, 무료가 됩니다
이런 배도 쌍동선입니다 뒤는, 여기의 공항섬에 건너는 다리입니다
않게 되면, 곤란합니다만 이타미도 가깝고 무리하게 코베에 공항을 만드는 필요성은 있었는지요··
이 날은 바람이 강하고 불필요하게 외롭게 생각되었습니다.집으로부터 30분에 갈 수 있는 공항은 좋습니다만···
これが空港の表玄関 です
いつも安い東京行きを利用しているのですが、いつなくなってもおかしくないくらいの盛況ぶりで・・・
無くなる前に、写真を撮っておこうと、迎えに行く時間より1時間前に空港へ行って 写しました
寂しかったですね 夕方なのに・・・
ここから入っていきます ここの駐車場1時間以内は無料です 今日は2時間ほどになりますので、1時間ほどを見計らって 車を入れ替えます・・・
入ってすぐの会談です 出発は2Ｆ 到着は1Ｆ
カウンターもお客が・・・・
3Ｆになるのかな エアポートが見渡せる レストラン 写真だけ撮らせてもらいました 海が見えていい感じなのですがね
送迎デッキになるのかな 右側が滑走路になります
滑走路の東側ですね 海の向かいは、関西空港です
空港の北側は、ヨットハーバーみたいですね・・
送迎デッキの西サイドと東サイドにレストランが・・・
着陸時のタイヤスモークが撮れましたね！！
この建物は 関西空港行きの船の乗り場です。
この船で関空へ ちなみに船で関空に行く人はパーキングは、無料になります
こんな船も 双胴船です 後ろは、ここの空港島に渡る橋です
無くなると、困るのですが 伊丹も近いし 無理に神戸に空港を造る必要性って あったのでしょうかね・・
この日は風が強くて余計に寂しく思えました。家から30分で行ける空港って良いのです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