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의 덴구 고원이라고 말하는 곳(중)에 갑니다.
여기는, 희학평이라고 하는 곳(중)입니다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다.
혼다 비트가 2대
석회암의 채굴을 하고 있는 도리가타 전망이 섭니다.
풍력 발전의 풍차도 보입니다.
여기가 덴구 고원입니다.
텐구장이라고 하는 (곳)중에
점심 식사를 취합니다.
오토바이도 많습니다.
네―, 타카하라 정식으로 할까,
산채 정식은 735엔인가
거기에 하자.
무알콜 맥주도 주문했습니다.
이것이 산채 정식입니다.
반찬은 이만큼인가
뭐, 어쩔 수 없는데.
이것, 미국 가재 자 없는가
어째서 , 수조에 들어 있겠지.
조금 전의 비트같습니다.
라이트 켜지고 있지만 괜찮은가
괜찮겠지...
山の上の天狗高原と言うところに行きます。
ここは、姫鶴平というところです
天気が良かったので人が多かった。
ホンダビートが2台
石灰岩の採掘をしている鳥形山が見えます。
風力発電の風車も見えます。
ここが天狗高原です。
天狗荘というところで
昼食をとります。
バイクも多いです。
えー、高原定食にしようか、
山菜定食は735円か
それにしよう。
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も注文しました。
これが山菜定食です。
おかずはこれだけか
まあ、しかたないけど。
これ、アメリカザリガニじゃあないのか
なんで、水槽に入れてあるんだろう。
さっきのビートのようです。
ライト点いてるけど大丈夫なのか
大丈夫だ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