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날씨를 맞이하여 외출을 잠깐 하였습니다.
햇빛이 강력하게 내려오는 이날,
제가 사는 대구는 기온이 무려 26℃ 였습니다.
벌써 초여름의 느낌이 나더군요.
집 옆 골목길입니다.
이곳에서는 봄.여름만 되면 초록빛의 나무가 우거지는 곳입니다.
가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장소입니다.
멀리 옆 아파트가 보이네요.
초록빛으로 물들어버린 세상인것 같습니다.
sakura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sakura는 아니군요.
20분을 걸어 멀지 와룡산 (wa ryong san) 에 왔습니다.
이곳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주변에는 소나무가 아주 많아 봄철에는 소나무 냄새가 퍼지는 장소입니다.
바람도 매우 시원하게 불고 여하튼 좋은곳입니다.
모교 seong san high school 입니다.
이곳에 다닐때를 추억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절이었죠.
2008년 제3회 졸업생으로 나왔습니다.
sakura.
정말 좋아하는 꽃입니다.
하교길마다 항상 가는 장소입니다.
봄에는 항상 sakura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날 정말 더웠어요.
Daegu는 항상 다른 지역보다 일찍 덥군요.
더위에 강해질수 있는점은 좋은점이지만,
그래도 더운건 싫어요.
久しぶりに良い天気を迎えて外出をちょっとしました.
日の光が力強く下るこの日,
私の住む大邱は気温がおおよそ 26℃ でありました.
もう初夏の感じが出ますね.
家 そばの横町です.
こちらでは春.夏さえなれば緑色の木が生い茂る所です.
たまに本当に素敵だと思う場所です.
遠くそばのアパートが見えますね.
緑色で染まってしまった世の中のようです.
sakuraと似ていたが,
sakuraは ないですね.
20分を歩いて遠いでしょう臥竜山 (wa ryong san) に来ました.
こちらで運動をする人々がよほど多い方です.
周辺には松がとても多くて春期には松においが広がる場所です.
風も非常に凉しく不顧とにかく良い所です.
母校 seong san high school です.
こちらにダニルテを思い出します.
本当に楽しい時代でした.
2008年第3回卒業生で出ました.
sakura.
本当に好きな花です.
ハギョギルごとにいつも行く場所です.
春にはいつも sakuraを見られました.
この日本当に暑かったです.
Daeguはいつも他の地域より早く暑いですね.
暑さに強まることイッヌンゾムは長所だが,
それでも暑いのは嫌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