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찍었던 사진 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찍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항상 걸어야 하는 길이 있는데요,
정말 몇십년을 그 길을 걸어 다녀서.........이제 질려버릴때도 됬지만
이날은 눈이 왔는데 너무 풍경이 아름다운거예요 !!!
마침 디지털 카메라(번역을 위해서..디카라고 쓸 수가 없었어요 ㅋㅋ)가 있어서 찍었답니다.
2005년의 첫눈이었는데 엄청나게 많이 내렸어요
너무너무 추웠는데 , 경치가 너무 너무 예뻐서 손을 벌벌 떨면서도
꾿꾿이 버튼을 눌렀답니다 ^^
어때요? 경치 예쁘죠?
원본이 사라져 버려서 어쩔 수 없이 이거 올렸어요.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이곳은 광주예요 ^^
雪道
2005년에 찍었던 사진 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찍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항상 걸어야 하는 길이 있는데요,
정말 몇십년을 그 길을 걸어 다녀서.........이제 질려버릴때도 됬지만
이날은 눈이 왔는데 너무 풍경이 아름다운거예요 !!!
마침 디지털 카메라(번역을 위해서..디카라고 쓸 수가 없었어요 ㅋㅋ)가 있어서 찍었답니다.
2005년의 첫눈이었는데 엄청나게 많이 내렸어요
너무너무 추웠는데 , 경치가 너무 너무 예뻐서 손을 벌벌 떨면서도
꾿꾿이 버튼을 눌렀답니다 ^^
어때요? 경치 예쁘죠?
원본이 사라져 버려서 어쩔 수 없이 이거 올렸어요.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이곳은 광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