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건들 ]

영원한 전설의 식인 영웅 사가와 잇세이
-150의 난장이 일본인. 짝사랑 백인 여성을 토막살인 및 식인 요리. 체포 당시에도 시체 요리중. 이후 일본에서 식인종이 유명인사로 대접받는 일본인 범죄의 절정.
/kr/exchange/theme/read.php?uid=120173&fid=120173&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61&number=41&f=k_subject&word=%EC%8B%9D%EC%9D%B8

日여고생 ‘엄마 독살 블로그 일지’ 충격…“英 살인마 가장 존경”
-모친을 독극물로 생체실험하는 엽기, 생체실험의 데이터를 성실히 작성하는 폐륜민족의 대표선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43&aid=0000001501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여고생을 납치 집단 강간, 구타, 고문, 인분을 먹이는 등 인간을 포기한 잔학무도한 엽기 범죄의 전설.
http://ko.wikipedia.org/wiki/%EC%97%AC%EA%B3%A0%EC%83%9D_%EC%BD%98%ED%81%AC%EB%A6%AC%ED%8A%B8_%EC%82%B4%EC%9D%B8%EC%82%AC%EA%B1%B4

기타큐슈 연속 감금 살인 사건
-피해자들을 전기고문하고 어린이나 친족에게 자신의 혈육을 죽이고 시체를 유기하도록 사주하는 잔학무도한 범죄. 전기 코드를 가슴에 테이프로 붙여 전기 쇼크를 주거나 “5분이내에 발톱을 스스로 뽑아봐라.” 라며 협박하면서 1개월치 중상을 입게 했다.
http://ko.wikipedia.org/wiki/%EB%A7%88%EC%93%B0%EB%82%98%EA%B0%80_%ED%9B%84%ED%86%A0%EC%8B%9C

이치가와 일가 4명 살인사건
-할머니를 죽이고 귀가한 4세 아동을 강간 및 감금. 이후 귀가한 모친과 부친을 모두 죽인뒤 다음날 아동까지 살해한 강간 및 살인사건의 멀티플레이어.
http://blog.daum.net/dramainfo/8707766

도치기현 린치 살인사건
-납치한 사람을 화염방사기로 고문하는 엽기 범죄. 시체의 80%가 화상입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또한, 경찰의 근무태만으로 가족이 직접 수사를 벌여 치안大國의 자랑을 초라하게 만든 어처구니 없는 사건.
http://blog.daum.net/dramainfo/8707764

고베의 전설이 된 살인마 귀축 소년
-동급생을 토막살인. 교문에 머리를 걸어놓는 엽기범죄. 아이돌 범죄의 전설.
http://personalsite.liuhui-inter.net/aoiryuyu/sakakibara.htm

아이즈와카마츠 모친 살해사건 

-모친을 살해뒤 머리를 절단하여 경찰에 배달해주는 엽기 소년. 시체 확인한 여자 경관이 그자리에서 기절. 
http://baracuda.tistory.com/445

아키타현 연속 어린이 살인 사건
-딸을 죽인뒤 딸이 외로울것 같다며 딸의 동급생까지 살해. 실종 아동을 찾는다면서 연기하는 안면수심의 범죄.
http://ko.wikipedia.org/wiki/%ED%95%98%ED%83%80%EC%BC%80%EC%95%BC%EB%A7%88_%EC%8A%A4%EC%A6%88%EC%B9%B4

옴진리교 사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화학병기가 사용된 인류 역사상 최초의 테러 사건. 5,510명의 사상자 발생.
사이비 종교에 빠진 OTAKU민족의 광란을 전세계에 자랑.
http://ko.wikipedia.org/wiki/%EB%8F%84%EC%BF%84_%EC%A7%80%ED%95%98%EC%B2%A0_%EC%82%AC%EB%A6%B0_%EC%82%AC%EA%B1%B4’

인터넷 해지에 격분, 아버지와 1살 조카 등 일가족 5명 살해 및 방화한 아이치의 히키코모리
-인터넷 해지에 격분한 아이치 거주의 미친 히키코모리의 일가족 몰살 사건.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00725001980&subctg1=&subctg2=

츠야마 살인 사건
-한국의 우범곤 사건 이전까지 단시간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사건으로 기네스에 올랐다.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단순한 총기 난사의 우범곤 사건보다 훨씬 치밀하고 잔인한 일본인 범죄의 효시.
http://ko.wikipedia.org/wiki/%EC%B8%A0%EC%95%BC%EB%A7%88_%EC%82%AC%EA%B1%B4

독극물 카레 사건.
-이웃 주민에 앙심을 품은 왜녀의 카레 독살 사건. 카레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게 끔직한 경종을 울렸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42132207

이케다 소학교 무차별 살인 사건
-초등학교 학생들을 무차별 살인. 재판에서도 ”너희들의 똥같은 8명의 생명은 나 한 명이 죽여서 끝내버릴 정도의 가치였다” 라고 폭언.
http://blog.daum.net/dramainfo/8707766

오오무타 4인 살인 사건
-엄마, 아빠, 아들형제 일가족이 살인에 동참하는 섬 토인들의 미풍양속.
http://blog.daum.net/dramainfo/8707766

일본판 페이스오프 사건
-성형수술까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도주하는 코믹한 일본인원숭이 사건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2401§ion=sc1§ion2=사회

아버지 죽인 일본 도끼소녀 스토리
-만화가 현실이 되는 왜녀의 살인 환타지.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26

도쿄대학 재수생생·부친 살해 사건
-부친 척살을 위한 집요한 열정
http://yabusaka.moo.jp/toudai.htm

미야자키 츠토무 아동살인 사건
-로리타 OTAKU의 추악한 살인 환타지.
http://sufer1.egloos.com/7066282

앙케이트 모친 살해사건
-모친의 죽이는 방법을 인터넷으로 객관식 문제로 앙케이트, 그 후에 살해하는 귀축 일본인.
http://www.el.tufs.ac.jp/prmeis/html/pc/News20080529_152656.html

             [평상 운전, 엽기적인 일본인 원숭이들의 폐륜 축제 ] 

일본 40대주부, 자녀 둘 댐에 던져 살해
http://news2.cnbnews.com/category/read.html?opinion_yn=1&bcode=4730&id_yn=x

인터넷 해지에 격분, 아버지와 1살 조카 등 일가족 5명 살해 및 방화한 아이치의 히키코모리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00725001980&subctg1=&subctg2=

日 여동생 핀잔에 전기톱으로 ”엽기” 토막살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1513593

일본의 가족붕괴가 부른 토막살인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84682.html

日, 5살 유치원생 2명 친구 어머니에 무참히 살해돼
http://seoultoday.egloos.com/4357806

살아 있는 상대를 불에 태워 죽인 귀축 범죄. 미시마 여자 단기 대학생 소살사건
http://blog.daum.net/dramainfo/8707766

소학교 6학년생이 동급생을 칼로 찔러 살인. 사세보 초등학교 6학년생 동급생 살해사건
http://blog.daum.net/dramainfo/8707766

유방, 내장을 도려내는 엽기 살인사건. 후쿠오카 미용사 토막 살인사건
http://fmkorea.net/mystery/4121795

사망 남아에게 다리미의 자취=용의자 부부를 기소-나라 지검
http://www.jiji.com/jc/zc?k=201003/2010032401055&rel=m&g=soc

3개월 남아, 박치기되어 사망=상해치사 용의로 동거남 체포-오키나와현경
www.jiji.com/jc/zc?k=201006/2010060100141

배 짓밟아 모친 죽게 하는, 동거의 장남 체포 타나베서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528-00000009-agara-l30

80세 노모 식사 안주고 방치해 사망케한 차남 체포
http://jpnews.kr/sub_read.html?uid=6372§ion=sc1

”귀찮아서”..두 아이 굶겨죽인 日엄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84373

7개월된 장남, 바닥에 떨어뜨려 사망시킨 엄마 체포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2891§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조부를 차 죽게하는, 현립고 학생을 체포
kamome.2ch.net/test/read.cgi/newsplus/1282275763

모친을 트럭으로 쳐 죽인다=사고와 설명, 50세 차남 체포-쿠마모토현경
www.jiji.com/jc/c?g=soc_date3&k=2010072801133

밥먹지 않는 노모 폭행으로 추락 사망
b2bgolf.sellingclub.co.kr/golf/japanTrans.php?.../

domestic/injury_case

한살배기 아이 질식사시킨 비정한 엄마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000§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고1손자 살해로 조모 체포= 「무엇으로 찔렀는가…」―군마현경
bizex.goo.ne.jp/news/jiji-100819X851

부친을 부엌칼로 찔러 실혈사, 살인죄로 차남을 기소/요코하마 지검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818-00000050-kana-l14

살인 용의로 37세 모친을 체포　11개월의 장녀를 교살 나가노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425785/

80세 노모 방치 사망케한 차남, 연금수령이 목적!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6392§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저녁 식사를 만들지 않았다”라고 아내를 때려 죽게한 남자 체포 치바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729-00000531-san-soci

방화의 여자 중학생들 「번거로운 부모를 서로 죽인다」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413701/

日 30대 주부, 세탁기에 친딸 넣고 살해.. 충격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6&articleid=2010071514323960934&newssetid=1270

＜살인＞40세의 장남이 부친 찌르는 도쿄·오타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603-00000021-mai-soci

양손다리를 묶어 목욕탕에 가라앉힌다　18세 사원 살해 용의로 파견 회사 사장외체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820-00000565-san-soci

악질 범죄, 상대의 발목을 車의 휠을 묶은 로프로 묶는 등, 바다속에 전락시켜 사망.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805-00000624-san-soci

생후 9일의 장녀의 목을 매어 죽인 용의로 모친 체포
http://news.kanaloco.jp/localnews/article/1005050015/

자택 방화, 40세 장남 체포=장녀 사망 「가족에게 트러블」―아이치현경
news.www.infoseek.co.jp/jiji/society/story/100806jijiX098

「밤울음이 시끄럽다」친딸을 질식, 사망시킨 모친등 2명 체포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419675/

86세 노모를 폭행으로 추락 사망시킨 장남 체표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20100826/20100826-00000036-jnn-soci.html

79세 여성을 쇠망치로 살해한 전직 경찰관 출신의 조카 체포. 아이치현경
http://www.news24.jp/articles/2010/07/13/07162699.html

55세 아버지, 30세 아들 ”헤드락”으로 사망시켜
http://jpnews.kr/sub_read.html?uid=6437§ion=sc1

여행 가방 안에서 머리 없는 사체 발견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4208§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슈퍼마켓에 버려진 냉동 아기 시체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778§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치매 방지 위해 때렸다” 노모 사망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6621§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 기상천외한 일본인 원숭이들의 변태 축제 ]

낭을 매물로 한 모친들　1세 여아까지 먹이로 한 남자의 욕망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221-00000512-san-soci

1세의 딸(아가씨)나 11세매의 포르노 제조 용의로 도쿄의 남녀 3명을 체포 미야기현경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325173/

어린 딸의 포르노로 용돈 번 엄마들 적발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094§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일본인 외교관 성추행혐의 입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40170

日 축구대표 다케히토, ‘속옷 절도’ 이어 강제 성추행 혐의 체포
http://www.press1.co.kr/535

현역 여성자위대원 ”성매매 알바” 파문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454§ion=sc1§ion2=사회

「몸에 익혔다」자택에 여성 속옷 1200매남을 추송청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248730/

고급 호텔의 스위트하고 난교 파티 개최 매춘 방지법 위반 용의로 전 배우를 체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226-00000546-san-soci

인터넷으로 공모해 집단강간, 주도자 무기징역!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4044§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아동포르노가 유통되는건 일본뿐이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4003§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日 초등생도 원조교제... 해결책 있나?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045§ion=sc1§ion2=사회

아동 매춘 용의로 치바현의 중학교 교사 체포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300393/

아동 매춘 용의로 히메지시 계장을 체포 쿄토부경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313122/

우체국장을 아동 매춘 용의로 체포 아이치현경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306644/

아동 매춘의 혐의, 오카야마의 치과의 체포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300877/

”장애인 위장” 일본 변태남, 대신 성기를 꺼내 소변보게 해줘
http://www.press1.co.kr/243

화장실 가게 도와달라...장애인 흉내내 여성 성추행
http://www.press1.co.kr/245

쫓기고 있어요. 숨겨 주세요라더니...강간범으로 돌변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870§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日, 소녀 500명 알선한 원조교제 업자 적발
http://jpnews.kr/sub_read.html?uid=6560

성희롱 상담센터 직원이 성희롱으로 적발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4282§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아이치에서 30건 이상 정액(精液)을 여자에 뿌린 변태 체포
日 회사원, 여자에 뿌린 ”체액” 정체 실토하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6300§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여성의 얼굴에 똥 투척
http://www.sponichi.co.jp/society/flash/KFullFlash20100318050.html

도쿄】자신의 운코를 가지고 다녀, 말려 있는 세탁물 더럽힌 남자를 체포　「10건 정도 했다」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291497.html

도쿄】맨션에 침입해 현관이나 우체통에 운코를 흩뿌리는 져널리스트를 체포 http://sankei.jp.msn.com/affairs/crime/071001/crm0710011415013-n1.htm

도쿄】기르는 개의 운코를 근처의 남성택전에 계속 버린 회사원 체포　「교통사고 트러블로 원망해」 http://www.sankei.co.jp/shakai/jiken/070813/jkn070813008.htm

도쿄】「 어째서 배설했다！」타마가와 하천 부지로 노숙자가 운코를 둘러싸 말다툼의 끝에 살인 http://s01.megalodon.jp/2009-1016-0801-49/www.sanspo.com/shakai/news/091013/sha0910130505006-n1.htm

도쿄】거리에 악취！운코를 익히는 등, 2년간이나 뜰에 계속 모으는 남자 http://news19.2ch.net/test/read.cgi/newsplus/1125334169/

오사카】오토바이로 앞질러 모습에 여성에게 대변 내던진 남자 체포 http://www.unkar.org/read/tsushima.2ch.net/news/1252900571

시즈오카】공중 화장실의 벽이나 변기가 오물로 더럽혀진 피해 속출, 33세 목수를 체포 http://mamono.2ch.net/test/read.cgi/newsplus/1211522003/

삼중】민가의 처마 밑에 말려 있던 여성용의 속옷에 자신의 분뇨를 걸친 아사히 신문 배달원 체포 http://www.unkar.org/read/news24.2ch.net/dqnplus/1211514695

치바】스트레스 발산…폴리에틸렌 자루들이의 자신의 대변을 시도에 30회 불법투기남 체포 http://news.ameba.jp/domestic/2008/05/13991.htm

                         [기타 일본인들의 수준높은 민도 ]

정해진 고교 「가고 싶지 않다」, 몇번이고 모친의 배 찌른다　15세 체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331-00000553-san-soci

아들에게 하루에 밥 한끼 준 비정한 어머니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4004§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생후 6개월 딸, 다리미로 지진 매정한 22세 부부
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0989587&sid=01050601&nid=005<ype=1&nv=1

“밥 늦게 먹는다” 2세 친딸 손에 불붙인 비정한 어머니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8310390

비정한 아버지, 5살 장남에 라이터 학대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975§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금속 파이프로 소4년의 장남을 번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