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앞으로주의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일전에일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하우스(house)(일본의 대규모 식품 회사의 하나)의, 「완숙 토마토(tomato)의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 소스(sauce)」라고 하는,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소(아래)(고형의 루) 제품(이하, 이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소(아래)(고형의 루) 제품이라고 씁니다)를 사용하고(1상자의 반의 양을 사용했습니다),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로 했습니다.

이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소(아래)(고형의 루) 제품의 site→
https://housefoods.jp/products/special/kanjuku/index.html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는, 양식(yoshoku)(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의 하나입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로 사용한 쇠고기로,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잘라 흘리기육.210 g정도.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도구는, 쇠고기의 외, 양파, 버섯(2 종류의 버섯을 사용했습니다)으로 했습니다.



이하로 링크를 붙인(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참고에, 나의 앞의 투고보다, 이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소(아래)(고형의 루) 제품을 사용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를 포함한 투고.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역사외(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 및,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역사에 관해서는, 이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8045/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오오타 기념 미술관 옷(기모노)에 주목한 강호시대의 풍속화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8730/page/23?&sfl=membername&stx=nnemon2
라자니아(이탈리아의 전통 요리)·스시(일본의 전통 요리) 외(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관련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8728/page/23?&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참고의 투고.일본식 핫슈드비후의 소(고형 루)를 사용해(이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소(아래)(고형의 루)란, 또 다른 물건입니다), 내가, 직접 만든, 일본식 핫슈드비후를 포함한 투고.

딸기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53992/page/6?&sfl=membername&stx=nnemon2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 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이 날의 저녁 식사에서는, 밥(rice)과 함께 먹었습니다)은,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고, 남은 것은,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에 가세하고,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시와 이 다음날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와?`후일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는, 이 날, 사 온, 국산(일본산)의, 샤인 마스캇(일본의 고급 포도의 품종의 하나)을 먹었습니다(2명으로, 1방 먹었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다음날(지난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이 날은, 일기 예보 및 날씨가 좀 더였고(기억이 애매합니다만, 이 날의 날씨는, 확실히, 흐림 가끔비라고 한 느낌의 날씨였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이 때, 일본은, 속도의, 매우 늦은, 태풍(typhoon)이 통과중에서, 날씨가 불안정했습니다만, 도쿄는, 태풍(typhoon)의 진로로부터 빗나가고 있었고, 태풍(typhoon)의 기세도, 이미, 매우 약해지고 있었습니다(나중에 알았습니다만, 확실히, 이 날의 아침에 이미 태풍은, 저기압으로 변해있었지 않을까)),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이 날은, 그녀와, 개와 걷고, 나의 거리의 마트등에, 식재·식료품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로 했던(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의, 돼지고기는,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을, 400 g정도 사용했습니다).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는,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와 함께 먹었습니다.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도,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도, 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덧붙여서,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가, 밥(rice)·빵의 대신이 된 때문,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밥(rice)·빵은, 먹지 않았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에, 나의 앞의 투고보다,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를 포함한 투고.

염국(일본의 전통 조미료)·마파가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473/page/6?&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는, 이 날, 나의 거리의, 케이크(cake) 점에서 사 온, 케이크(cake)를 먹었던(어느 쪽도, 그녀와 선택한, (각각 종류가 다르다) 2개의, 케이크(cake)를,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월요일)과 이 다음 다음날(지난 주의 화요일)은,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로), 다음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와 같았습니다)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1박으로,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은,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로, 지난 주의 금요일, 지난 주의 토요일과 그녀와 차로, 근처에, 1박으로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전날에, 밤샘을 해), 늦잠을 자, 야채 사라다(salad)와 4 종류정도의 과일만 먹고, 우리 집을 나오고,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놀러 나와 건 앞으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와 전부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 어느 쪽도, 이 날, 놀러 나와 걸기 전에, 그녀와 먹은, 과일의 하나.



계절의 과일로, 무슨알갱이인가, 적마미 깔봐 해 버리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 야마나시(yamanashi)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포도등의, 양질이 과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출산의, 샤인 마스캇(일본의 고급 포도의 품종의 하나).




이미, 그녀와 반약정, 먹어 버리고 있던 것입니다만, 계절의 과일로, 야마나시(yamanashi) 현산의, 피오네(일본의 고급 포도의 품종의 하나).



이 다음날(지난 주의 토요일)은, 오는 길에 , 도쿄도심부의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나서(그녀에게, 그녀가 선택한 것이나(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의) 과자를 사 주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햄버거(hamburger steak)로 했던(햄버거(hamburger steak)는,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햄버거(hamburger steak)의 식재의, (기계로)간 고기는,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기계로)간 고기를, 400 g정도 사용했습니다.

우리 집의, 손수 만들기, 햄버거(hamburger steak)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대만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5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유취초(10 세기의 일본의 사전)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73866/page/8?&sfl=membername&stx=nnemon2
흰 참깨 버무림(일본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9225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의 저녁 식사의, 햄버거(hamburger steak), 매우, 맛있었습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밥(rice)·빵은, 밥(rice)을 먹었습니다만, 나나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므로, 밥(rice)은, 소량,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야채 사라다(salad) 대신에, 양배추(cabbage)의, 채침을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이 날, 백화점의, Tops(1964년 창업의, 일본의 케이크(cake) 점의 체인(chain).동경권을 중심으로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의 점포에서 산, 초콜릿 케이크(chocolate cake)(2명으로, 한끼의, 디저트(dessert)로 다 먹는데, 꼭 좋은, 다 먹어, 사이즈(size)의 물건).Tops의, 초콜릿 케이크(chocolate cake)는, 동경권으로, 옛부터, 안정된 인기의, 케이크(cake)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서, 이 때, 개최되고 있던, 스다 쿠니타로(suda kunitaro)(1891 년생.1961년에 죽는다.1920년대부터 1950년대에 걸쳐 활약하고 있던, 일본의, 근대, 화가)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스다 쿠니타로(sudakunitaro)는, 그 작풍이, 좋아하는 화가의 한 사람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세타가야(setagaya) 구가 운영하는, 공립의 미술관의 하나로, 규모의 큰, 공립의 미술관입니다.

세타가야(setagaya) 구는,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로, 도쿄의 23의 구 중(안)에서, 최대급의 면적을 가짐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구는, 기본적으로, 도쿄의 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공공 교통(전철·버스(bus))를 사용하고,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 방문했습니다.공공 교통을 사용하고,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 가는 방법은, 몇가지인가 있어요가, 어느 쪽의 방법을 사용해도, 약간 불편합니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곧 근처에, 전철역이 없기 때문에).이 날은, 전철(통근 전철)로, 치토세 후나바시(chitosefunabashi)(세타가야(setagaya) 구의 중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에 가, 거기로부터, 버스(bus)로,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 가는 방법으로 갔습니다.




가에, 우리 가(시부야(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다)에 위치한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에서...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치토세 후나바시(chitosefunabashi)까지는, 통근 전철(전철)의, 각 역(각 역 정차)으로(치토세 후나바시(chitosefunabashi) 역은, 급행(express)은, 멈추지 않습니다), 한 개(바꿔 타 없음)로, 10분 강위입니다.


치토세 후나바시(chitosefunabashi)로부터,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까지는, 버스(bus)로, 5분부터 10분 정도입니다.

이 날은, 치토세 후나바시(chitosefunabashi)의,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이하, 이 가게라고 씁니다.그녀와 미리, 넷(internet)에서 검색하고 있던 가게.2021년에, 오픈(open)한, 비교적, 새로운 가게입니다.이 가게는, 나나 그녀도,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로, 구이 과자(그녀와 선택한, 그녀와 먹는 용무의 물건과 그녀가 선택한(그녀의 맨션에서) 그녀가 먹는 용무의 물건)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의, 케이크(cake)를 사 왔습니다만, 행에, 치토세 후나바시(chitosefunabashi) 역에서, 전철(통근 전철)을 내리고, 버스(bus)를 타기 전에, 이 가게에서 쇼핑을 해(비교적, 빠른 시간이, 선택할 수 있는 케이크(cake)의 종류가, 풍부하다라고 생각한 때문), 산 것을, 가게에, 남겨 두어 받아, 버스(bus)를 타고,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 갔던(덧붙여서, 오는 길에 , 케이크(cake)를 포함한행에 산 것을 받기 위해, 다시, 이 가게를 방문했을 때에, 추가로, 구이 과자를 샀던(가에, 쇼핑을 했을 때에, 미리, 나중에, 추가로, 구이 과자를 살 가능성이 있는 일을, 가게쪽(점원)에게 전해 두고 있었습니다)).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다듬이질(kinuta) 공원(세타가야(setagaya) 구에 있는 넓은 공원의 하나)에 있습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세타가야(setagaya) 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넓은 공원입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쪽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의 세타가야(setagaya) 구의, 한층 더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1940년에, 도시계획 결정된 대녹지(규모의 큰 녹지)가, 전신으로, 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공영의 골프장(golf course)로서 정비되어 이용되고 있었습니다만, 공원으로서 다시 정비해 1957년에, 공원으로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다듬이질(kinuta) 공원 및,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 관해서,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전편 일본의 꽃놀이(hanami) 문화(키누타코우엔) 등→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51818?&sfl=membername&stx=nnemon2
후편 일본의 꽃놀이(hanami) 문화(키누타코우엔) 등→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51817?&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4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주변, 및,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외관의 풍경예.상술한 대로,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세타가야(setagaya) 구가 운영하는, 공립의 미술관의 하나로, 규모의 큰, 공립의 미술관입니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다듬이질(kinuta) 공원의 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건물은, 1985년에 지어진 것으로, 설계는, 우치이 소장(uchii syouzou)(1933 년생.2002년에 죽는다.197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경에 걸쳐 활약하고 있던, 일본의 건축가)가 실시했습니다.덧붙여서, 사진은, 미술관에서, 전람회(exhibition)를 보기 전에 촬영한 사진과 전람회(exhibition)를 본 후에 촬영한 사진이 섞이고 있습니다만, 이 때, 전람회(exhibition)를 보기 전은, 구름이 많은 날씨였지만(흐림이었지만), 전람회(exhibition)를 본 다음은, 날씨가, 비교적,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이 날,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서 보고 온, 스다 구니타로(suda kunitaro)(1891 년생.1961년에 죽는다.1920년대부터 1950년대에 걸쳐 활약하고 있던, 일본의, 근대, 화가)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의, 간판.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건물의, 모형.






사진 이하 8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내장예를 포함한,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풍경예.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일본 내외의(일본내 및 일본외의), 근대·현대의 미술품·공예품을 중심으로 한, 폭이 넓은 작품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서양의 작품은, 앙리·루소(Henri Rousseau)의 작품등으로 대표되는 소박파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는 님입니다).

























사진 이하 5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팜플렛(leaflet)보다...













좌하는,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수장 작품(collection) 예로, 앙리·루소(Henri Rousseau)의 작품.1893년경.





왼쪽, 레스토랑.중앙, 카페(cafe).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수장 작품(collection) 예로, 앙리·루소(Henri Rousseau)의 작품.1908년경.



덧붙여서, 세타가야(setagaya) 구가 운영하는, 공립의 미술관은,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 (후술 한다) 미야모토 사부로(miyamoto saburo) 기념 미술관 이외에도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덤.이 때,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 놓여져 있던, 광고지(leaflet)중에서...미야모토 사부로(miyamoto saburo) 기념 미술관의, 광고지(lealet)보다...어느 쪽도, 미야모토 사부로(miyamoto saburo)의, 풍경화를 중심으로 한, 작품입니다.


미야모토 사부로(miyamoto saburo) 및 미야모토 사부로(miyamoto saburo) 기념 미술관에 관해서는, 투고의 코멘트란의 투고의 보충 설명을 참조해 주세요.



1945년부터 1948년경의 작품.




우하, 1963년경의 작품.한가운데, 위로부터, 1939년의 작품, 1959년경의 작품, 1963년의 작품.좌측 위, 1939년의 작품, 좌측아래, 1945년부터 1948년경의 작품.


미야모토 사부로(miyamoto saburo)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도, 참조해 주세요.

키쿠치 미술관·50년대 도예전외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3378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스다 쿠니타로(suda kunitaro) 및, 이 때, 보고 온, 스다 구니타로(suda kunitaro)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스다 구니타로전외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51821?&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덤.


참고에, 이하, 「」 안.기본적으로, 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그녀(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맨션에 혼자 생활 하고 있습니다)는, 1주간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우리 집의 냉장고에는, 상시, (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그녀용의 음료가, 넣어 둡니다.」




어느 쪽이나, 그녀와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음료로, 그녀용의 음료.오른쪽, 복숭아와(복숭아의 과즙 10%미만), 생크림(cream)의 풍미의, 카르피스(calpis)(투고의 코멘트란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소다(soda)(단, 탄산음료)(500 ml들이).왼쪽, milky(일본의, 옛부터 있다, 연유(sweetened condensed milk)를 굳힌 님캔디(candy) 제품) 등의 맛의, 단, 탄산음료(soda)(410 ml들이).

milky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milky(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캔디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92242/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이쪽은, 그녀와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와 선택한 음료로, 어느 쪽도, 그녀용의 물건 뿐만이 아니라, 내가 마시는 용무의 물건도, 샀습니다.오른쪽, 멜론(melon) 풍미의, C.C.레몬(C.C. Lemon)(일본의, 탄산들이의, 레모네이드(lemonade)의, 브랜드(brand))(500 ml들이).왼쪽, 미츠야(mitsuya)(투고의 코멘트란의 보충 설명을 참조), 특농(tokunou), 애플 스쿼시(apple squash)라고 말하는, 사과미의(사과 과즙 20%), 단, 탄산음료(soda)(500 ml들이).



이하, 참고의 투고.

200년 가까운 역사의 화장품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4443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비트(역사가 낡은 야채)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3914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SOMPO 미술관 북유럽 회화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3592/page/5?&sfl=membername&stx=nnemon2
Giuseppe Recco(17 세기의 이탈리아의 화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99815/page/19?&sfl=membername&stx=nnemon2

 


須田国太郎展他前編




先々週の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この前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



この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ハウス(house)(日本の大規模食品会社の一つ)の、「完熟トマト(tomato)の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ソース(sauce)」と言う、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素(もと)(固形のルー)製品(以下、この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素(もと)(固形のルー)製品と書きます)を使って(1箱の半分の量を使いました)、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にしました。

この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素(もと)(固形のルー)製品のsite→
https://housefoods.jp/products/special/kanjuku/index.html



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は、洋食(yoshoku)(日本で、近代以降、日本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の一つ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で使った牛肉で、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切り落とし肉。210g程。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具は、牛肉の他、玉葱、茸(2種類の茸を使いました)にしました。



以下でリンクを付けた(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参考に、私の前の投稿より、この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素(もと)(固形のルー)製品を使って、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を含む投稿。

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歴史他(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及び、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歴史に関しては、こ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8045/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太田記念美術館 着物に着目した浮世絵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8730/page/23?&sfl=membername&stx=nnemon2
ラザニア(イタリアの伝統料理)・寿司(日本の伝統料理)他(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関連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8728/page/23?&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参考の投稿。日本式ハッシュドビーフの素(固形ルー)を使って(この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素(もと)(固形のルー)とは、また別の物です)、私が、手作りした、 日本式ハッシュドビーフを含む投稿。

苺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53992/page/6?&sfl=membername&stx=nnemon2


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物です。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この日の夕食では、ご飯(rice)と共に食べました)は、この日の夕食で食べて、余った物は、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普段の朝食の内容(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に加えて、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時と、この翌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ていま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は、この日、買って来た、国産(日本産)の、シャインマスカット(日本の高級な葡萄の品種の一つ)を食べました(2人で、1房食べ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翌日(先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この日は、天気予報及び天気が今一つでしたし(記憶が曖昧ですが、この日の天気は、確か、曇り時々雨と言った感じの天気だったと思います。ちなみに、この時、日本は、速度の、とても遅い、台風(typhoon)が通過中で、天気が不安定でしたが、東京は、台風(typhoon)の進路から外れていましたし、台風(typhoon)の勢いも、既に、とても弱まっていました(後から知りましたが、確か、この日の朝に既に台風は、低気圧に変わっていたんじゃないかな))、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この日は、彼女と、ちょこっと、歩いて、私の街のマート等に、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にしま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の、豚肉は、国産(日本産)の豚肉の、ヒレ肉(fillet)を、400g程使いま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は、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と共に食べま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も、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も、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ちなみに、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が、ご飯(rice)・パンの代わりとなった為、この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食べませんでした。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に、私の前の投稿より、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を含む投稿。

塩麹(日本の伝統調味料)・麻婆茄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473/page/6?&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は、この日、私の街の、ケーキ(cake)店で買って来た、ケーキ(cake)を食べました(何れも、彼女と選んだ、(それぞれ種類の違う)2個の、ケーキ(cake)を、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月曜日)と、この翌々日(先週の火曜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翌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内容は、普段の朝食と同じでし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1泊で、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



先週の金曜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先週の金曜日、先週の土曜日と、彼女と、車で、近場に、1泊で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

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前日に、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野菜サラダ(salad)と4種類程の果物だけ食べて、我が家を出て、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遊びに出掛けた先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時、これ全部食べ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何れも、この日、遊びに出掛ける前に、彼女と食べた、果物の一つ。



季節の果物で、何粒か、摘まみ食いしてしま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が、山梨(yamanashi)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葡萄等の、良質が果物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シャインマスカット(日本の高級な葡萄の品種の一つ)。




既に、彼女と、半分弱程、食べてしまっていた物ですが、季節の果物で、山梨(yamanashi)県産の、ピオーネ(日本の高級な葡萄の品種の一つ)。



この翌日(先週の土曜日)は、帰りに、東京都心部のデパートで、買い物をしてから(彼女に、彼女が選んだ物や(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の)お菓子を買ってあげて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にしました(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べ物です)。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食材の、挽肉は、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挽肉を、400g程使いました。

我が家の、手作り、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台湾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5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和名類聚抄(10世紀の日本の辞書)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73866/page/8?&sfl=membername&stx=nnemon2
白和え(日本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9225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の夕食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この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ご飯(rice)を食べたのですが、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なので、ご飯(rice)は、少量、食べ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野菜サラダ(salad)の代わりに、キャベツ(cabbage)の、千切りを食べ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2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この日、デパートの、Tops(1964年創業の、日本のケーキ(cake)店のチェーン(chain)。東京圏を中心に店舗を展開している)の店舗で買った、チョコレートケーキ(chocolate cake)(2人で、一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切るのに、丁度良い、食べ切り、サイズ(size)の物)。Tops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chocolate cake)は、東京圏で、古くから、安定した人気の、ケーキ(cake)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内容は、普段の朝食と同じ内容でした)、世田谷(setagaya)美術館で、この時、開催されていた、須田 国太郎(suda kunitaro)(1891年生まれ。1961年に亡くなる。1920年代から1950年代にかけて活躍していた、日本の、近代、画家)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須田 国太郎(suda kunitaro)は、その作風が、好きな画家の一人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世田谷(setagaya)美術館は、世田谷(setagaya)区が運営する、公立の美術館の一つで、規模の大きな、公立の美術館です。

世田谷(setagaya)区は、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で、東京の23の区の中で、最大級の面積を有す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しています。世田谷(setagaya)区は、基本的に、東京の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は、公共交通(電車・バス(bus))を使って、世田谷(setagaya)美術館に訪れました。公共交通を使って、世田谷(setagaya)美術館に行く方法は、何通りかありますが、何れの方法を使っても、若干不便です(世田谷(setagaya)美術館の、すぐ近くに、電車駅がない為)。この日は、電車(通勤電車)で、千歳船橋(chitosefunabashi)(世田谷(setagaya)区の中部の西部に位置する)に行き、そこから、バス(bus)で、世田谷(setagaya)美術館に行く方法で行きました。




行きに、我が家(渋谷(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る)に位置する)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にて。。。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から、千歳船橋(chitosefunabashi)までは、通勤電車(電車)の、各駅(各駅停車)で(千歳船橋(chitosefunabashi)駅は、急行(express)は、止まりません)、一本(乗換えなし)で、10分強位です。


千歳船橋(chitosefunabashi)から、世田谷(setagaya)美術館までは、バス(bus)で、5分から10分位です。

この日は、千歳船橋(chitosefunabashi)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以下、この店と書きます。彼女と、予め、ネット(internet)で検索していた店。2021年に、オープン(open)した、比較的、新しい店です。この店は、私も彼女も、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で、焼き菓子(彼女と選んだ、彼女と食べる用の物と、彼女が選んだ(彼女のマンションで)彼女が食べる用の物)と、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の、ケーキ(cake)を買って来たのですが、行きに、千歳船橋(chitosefunabashi)駅で、電車(通勤電車)を降りて、バス(bus)に乗る前に、この店で買い物をし(比較的、早い時間の方が、選べるケーキ(cake)の種類が、豊富であると思った為)、買った物を、お店に、取り置いて貰い、バス(bus)に乗って、世田谷(setagaya)美術館に行きました(ちなみに、帰りに、ケーキ(cake)を含む行きに買った物を受け取る為に、再び、この店を訪れた際に、追加で、焼き菓子を買いました(行きに、買い物をした際に、予め、後から、追加で、焼き菓子を買う可能性のある事を、お店の方(店員さん)に伝えておいてました))。


世田谷(setagaya)美術館は、砧(kinuta)公園(世田谷(setagaya)区にある広い公園の一つ)にあります。砧(kinuta)公園は、世田谷(setagaya)区の、西部に位置する、広い公園です。砧(kinuta)公園は、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の外れに位置しています(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の世田谷(setagaya)区の、さらに西部に位置している)。砧(kinuta)公園は、1940年に、都市計画決定された大緑地(規模の大きな緑地)が、前身で、第二次世界大戦後は、公営のゴルフ場(golf course)として整備され、利用されていましたが、公園として整備し直され、1957年に、公園として生まれ変わりました。

砧(kinuta)公園及び、世田谷(setagaya)美術館に関して、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前編 日本の花見(hanami)文化(砧公園)等→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51818?&sfl=membername&stx=nnemon2
後編 日本の花見(hanami)文化(砧公園)等→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51817?&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24枚。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周辺、及び、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外観の風景例。前述の通り、世田谷(setagaya)美術館は、世田谷(setagaya)区が運営する、公立の美術館の一つで、規模の大きな、公立の美術館です。世田谷(setagaya)美術館は、砧(kinuta)公園の北端に位置しています。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建物は、1985年に建てられた物で、設計は、内井 昭蔵(uchii syouzou)(1933年生まれ。2002年に亡くなる。1970年代初めから2000年代初め頃にかけて活躍していた、日本の建築家)が行いました。ちなみに、写真は、美術館で、展覧会(exhibition)を見る前に撮影した写真と、展覧会(exhibition)を見た後に撮影した写真が混じっていますが、この時、展覧会(exhibition)を見る前は、雲が多い天気でしたが(曇りでしたが)、展覧会(exhibition)を見た後は、天気が、比較的、良くなっていました。














この日、世田谷(setagaya)美術館で見て来た、須田 国太郎(suda kunitaro)(1891年生まれ。1961年に亡くなる。1920年代から1950年代にかけて活躍していた、日本の、近代、画家)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の、看板。





















































































































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建物の、模型。






写真以下8枚。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内装例を含む、世田谷(setagaya)美術館の風景例。世田谷(setagaya)美術館は、日本国内外の(日本国内及び日本国外の)、近代・現代の美術品・工芸品を中心とした、幅の広い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西洋の作品は、アンリ・ルソー(Henri Rousseau)の作品等に代表される素朴派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る様です)。

























写真以下5枚。世田谷(setagaya)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左下は、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収蔵作品(collection)例で、アンリ・ルソー(Henri Rousseau)の作品。1893年頃。





左、レストラン。中央、カフェ(cafe)。





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収蔵作品(collection)例で、アンリ・ルソー(Henri Rousseau)の作品。1908年頃。



ちなみに、世田谷(setagaya)区が運営する、公立の美術館は、世田谷(setagaya)美術館、(後述する)宮本 三郎(miyamoto saburo)記念美術館以外にもあります。


写真以下2枚。おまけ。この時、世田谷(setagaya)美術館に置いてあった、チラシ(leaflet)の中から。。。宮本 三郎(miyamoto saburo)記念美術館の、チラシ(lealet)より。。。何れも、宮本 三郎(miyamoto saburo)の、風景画を中心とした、作品です。


宮本 三郎(miyamoto saburo)及び宮本 三郎(miyamoto saburo)記念美術館に関しては、投稿のコメント欄の投稿の補足説明を参照して下さい。



1945年から1948年頃の作品。




右下、1963年頃の作品。真ん中、上から、1939年の作品、1959年頃の作品、1963年の作品。左側の上、1939年の作品、左側の下、1945年から1948年頃の作品。


宮本 三郎(miyamoto saburo)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も、参照して下さい。

菊池美術館・50年代陶芸展他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3378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須田 国太郎(suda kunitaro)及び、この時、見て来た、須田 国太郎(suda kunitaro)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須田国太郎展他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5182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おまけ。


参考に、以下、「」内。基本的に、私の前の投稿文より。。。

「彼女(我が家の隣の区のマンションに一人暮らししています)は、1週間に、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我が家の冷蔵庫には、常時、(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彼女用の飲み物が、入れてあります。」




何れも、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飲み物で、彼女用の飲み物。右、桃と(桃の果汁10%未満)、生クリーム(cream)の風味の、カルピス(calpis)(投稿のコメント欄の補足説明を参照)の、ソーダ(soda)(甘い、炭酸飲料)(500ml入り)。左、milky(日本の、古くからある、練乳(sweetened condensed milk)を固めた様なキャンディ(candy)製品)等の味の、甘い、炭酸飲料(soda)(410ml入り)。

milky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milky(7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キャンディ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92242/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こちらは、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と選んだ飲み物で、何れも、彼女用の物だけでなく、私が飲む用の物も、買いました。右、メロン(melon)風味の、C.C.レモン(C.C. Lemon)(日本の、炭酸入りの、レモネード(lemonade)の、ブランド(brand))(500ml入り)。左、三ツ矢(mitsuya)(投稿のコメント欄の補足説明を参照)、特濃(tokunou)、アップルスカッシュ(apple squash)と言う、林檎味の(林檎果汁20%)、甘い、炭酸飲料(soda)(500ml入り)。



以下、参考の投稿。

200年近い歴史の化粧品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4443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ビーツ(歴史の古い野菜)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3914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SOMPO美術館 北欧絵画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3592/page/5?&sfl=membername&stx=nnemon2
Giuseppe Recco(17世紀のイタリアの画家)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99815/page/19?&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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