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기본적으로(참고의 투고를 바꿔 넣는 등 하고 있습니다), 8월 13일의 밤에 간 투고의 재게입니다.



이번 주의 월요일(어제)은, 일본은, 축일(국민의 휴일)로, 일본에서는, 지난 주의 토요일부터 다음 주의 일요일까지, 휴일로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어제나 오늘도 일이었습니다(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습니다).




이하, 「」 안.파운드 케이크(pound cake)에 관한 설명은, 기본적으로, wiki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는, 버터 케이크의 일종.소맥분·버터·설탕·알을 각각 1 「파운드 (pound)」두개 사용해 만드는 것부터 「파운드(pound )」케이크와 이름 붙여졌다.프랑스의 브르타뉴 지방(Brittany), 영국 발상의 케이크.

프랑스에서는 카트르카르(quatre-quarts) 라고 하여, 「4 분의4」의 의미.이것도 소맥분·버터·설탕·알의 4개의 재료를 동량씩 사용하는 것에 유래한다 (4 = 1ࡪ).발전형으로서 레몬피르로 향기나 붙여 해 레몬 풍미의 당옷을 걸친 토페(tô t-fait; 「곧바로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의미)라고 하는 동종의 케이크도 구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8 세기 초두에, 이런 종류의 케이크가 레시피집에 등장하기 시작한다.당시는 케이크를 부풀리는 기술의 과도기이며, 새롭게 등장한 알로 부풀리는 케이크 중(안)에서도,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는 정평으로서 정착했다.초기의 레시피는 재료를 교반 할 시간이, 현대로는 생각할 수 없는 듯한 장시간으로 설정되어 있는 레시피도 드물지 않았다.재료비도 이스트 사용의 케이크에 비해 고가로 되기 위해, 훌륭한 케이크로 여겨졌다.

현대의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는 님 들인 진화를 이루어 안에서도 형태의 틀림에 따라 맛도 바뀐다고 말해지고 있다.」




지난 주의 화요일과 지난 주의 수요일은,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로, 전날(지난 주의 월요일)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1박으로, 놀러 나와 걸어 오고, 지난 주의 수요일에 돌아왔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지난 주의 월요일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비트(역사가 낡은 야채)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39142?&sfl=membername&stx=nnemon2


지난 주의 수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그녀와 차로 1박으로 놀러 나와 걸어 와)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만중(장어 덮밥)으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국산(일본산)의, 뱀장어.사진으로 보이고 있는 양의 2배의 양이 있어(사진으로 보이고 있는 뱀장어아래에, 이제(벌써) 1단, 사진으로 보이고 있는 뱀장어와 같은 양의 뱀장어가 있어요), 전부, 8끊어져 있어요.이것을 사용하고, 만중(장어 덮밥)으로 해,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서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먹은 수박.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먹고, 남은 만큼은, 이 다음날의 아침 식사의 과일의 하나로서 먹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이 다음날(지난 주의 목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이 날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후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78엔)),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1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545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이 날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1941 년생)는, 일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animation) 작가·애니메이션 영화(animated film) 감독입니다.

Studio Ghibli는,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가 설립한, 애니메이션(animation) 제작 회사(film studio)입니다.

미야자키 준(miyazaki hayao)의 감독 작품의, 2002년의, 일본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animated film)(Studio Ghibli 작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Spirited Away)」가, 2002년의, 베를린 국제영화제(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황금곰상(Golden Bear)을 수상한 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Spirited Away)」는, 2002년의, 아카데미상(Academy Awards)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상(Academy Award fo·r Best Animated Feature)도 수상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의 감독 작품은, 일본내 및 일본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있어,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 자신도, 베네치아(베네치아) 국제영화제(Venice Film Festival)의, 영예 황금사자상(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2005년), 아카데미상(Academy Awards))의 명예상(Academy Honorary Award)(2014년) 외, 일본내 및 일본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는,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의, 최신의 감독 작품으로, 2023년의, 일본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animated film)(Studio Ghibli 작품) 작품입니다.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일본내에서는, 2023년 7월 14일에 공개되어 주말 흥행 수입 1위를 획득, 미국에서는, 2023년 12월 8일에 공개되어 미국에서도, 주말 흥행 수입 1위를 획득하고 있습니다)는, 2024년의, 아카데미상(Academy Awards)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상(Academy Award fo·r Best Animated Feature) 외, 일본내 및 일본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는, 나나 그녀도, (뜻)이유를 모르는(의미를 모른다) 내용의 영화이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고, 원래, 영화관에서 볼 정도의 매력은 느끼지 않고, 영화관에서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만(집에서는 볼 생각으로 있던), 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나나 그녀도, 빨리 일을 끝내고 그녀와 만나고(지난 주의 금요일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시모타카이도(shimotakaido) 시네마(cinema)로, 저녁부터,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를 보았습니다.

시모타카이도(shimotakaido)는,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의 북동부 area( 나의 거리와의 지리적인 관계는, 대체로, 나의 가(시부야(shibuya) 구안북부)의 북쪽의 린가(시부야(shibuya) 구의 북단부)의 서쪽의 린가에 해당하는 지역)에 있는 지역입니다.

시모타카이도(shimotakaido) 시네마(cinema)는, 시모타카이도(shimotakaido)에 있는, 소규모의 영화관에서, 「명화좌」(meigaza)(주로 구작 영화를 주체에 상영하는 영화관)에 해당해, 도쿄에 남아 있는 얼마 안되는 명화좌(meigaza)(주로 구작 영화를 주체에 상영하는 영화관)의 하나입니다.

시모타카이도(shimotakaido) 시네마(cinema)→
http://shimotakaidocinema.com/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를 본 감상은, 나나 그녀도, 같다의 것입니다만, 역시, 이야기의, (뜻)이유를 모르는(별로 의미를 모른다) 영화이며, 좋은 점의, 잘 모르는 영화였습니다 w

미야자키 준(miyazaki hayao)도,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의 시사회를 본 사람들에 대해서, 「아마, (뜻)이유를 몰랐던 것이지요(의미를 몰랐던 것이지요).나 자신, (뜻)이유를 모르는 곳(의미를 모르는 곳)이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한 님으로, 자기 자신이, 의미를 모르는 영화를,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허락되는 감독은, 미야자키 준(miyazaki hayao)을 포함하고, 세계에서도, 극소수(매우 소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요?w

덧붙여서,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는, 의미를 알 수 있어, ( 나) 개인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영화도 만들어 와있습니다.


이하 3(동영상은, 차용물).「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의 예고편등.


https://youtu.be/_K-Gtld4LlM?si=kIkyDGewVakYZl-c

이것은,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 감독의, 지금까지의 감독 작품을 되돌아 보는 영상 첨부.




https://youtu.be/t5khm-VjEu4?si=eNfQsX__HN7G8L7l




https://youtu.be/f7EDFdA10pg?si=L61J5pEx54CB-Uwa




https://youtu.be/abKcYyQ1V7Y?si=FXoenUMuQdYc3F2K

동영상은, 차용물.「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의 테마곡으로, 요네츠현사(yonezu kenshi)(1991 년생.2010년대 초 무렵부터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가수·작사가·작곡가)의 곡.




이하, 관련 투고.

오하라고총·50년대의 젊은이 문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51200?&sfl=membername&stx=nnemon2



영화(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를 본 후, 그녀와 시모타카이도(shimotakaido)의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먹은 후,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토요일)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그녀의 짐을 취하러 가,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일본인은, 매우, 불꽃이, 좋아하고, 일본에서는, 여름에, 매우 많은, 불꽃놀이(불꽃 축제)가 개최됩니다.참고에, net로, 가볍게 조사한 곳, 2017년에,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치고, 일본(일본 전국)에서, 개최되는, 불꽃놀이(불꽃 축제)는, 1000(을)를 넘고 있던 님입니다.또, 일본에서는, 여름에, 불꽃놀이(불꽃 축제) 이외의, 통상의 축제도, 매우, 많이 개최됩니다(일본에서는, 여름에 개최되는 축제의 일을, 여름 축제라고 말합니다).예를 들면, 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를 구성하는, 23의 구 중의 하나.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한다)만으로도, (여름에, 시부야(shibuya) 구내의 각지역에서, 축제를 해), 7월의 후반부터 8월에 걸쳐, 30가까운, 여름 축제(여름에 개최되는, 불꽃놀이(불꽃 축제) 이외의, 통상의 축제)가 거행됩니다.일본에서는, 많은 여성이(특히, 아이로부터, 젊은 여성이),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치고, 여름 축제(여름에 개최되는, 불꽃놀이(불꽃 축제) 이외의, 통상의 축제.다만, 여름 축제와 불꽃놀이(불꽃 축제)의 구분이 애매한 경우도 있다)와 불꽃놀이(불꽃 축제)에, 놀러 갈 때에, 유카타(yukata)(여름용의, 간단하고 쉬운, 옷(기모노)(kimono)(일본의 전통 의상))를 입습니다.」


이 날은, 신궁 외원(jingugaien) 불꽃놀이였습니다.신궁 외원(jingugaien) 불꽃놀이는, 도쿄의 주요한, 불꽃놀이(불꽃 축제)의 하나입니다.

신궁 외원(jingugaien) 불꽃놀이의 회장?`헤,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에서 가깝습니다.

이 날은, 그녀와 신궁 외원(jingugaien) 불꽃놀이를, 유료석으로 보고 왔습니다.그녀는, 유카타(yukata)를 입어 나갔던(덧붙여서, 나는, 유카타(yukata)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이 날은, 저녁부터, 조금 기온이 내렸지만, 이 날도, 매우 더웠습니다만(이번 여름은, 도쿄는, 매우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근년의 여름의, 매우 더운 여름의 기후에는, 쾌적성이라고 하는 면에 있고, 유카타(yukata)는 맞지 않게 되어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궁 외원(jingugaien) 불꽃놀이의 회장은, 우리 집에서 가깝다고 하는 일도 있어, 그녀는, 쾌적성보다, 여름의 계절감과 즐긴다고 하는 일과 패션을 즐기는 일을 우선하고, 유카타(yukata)로 나갔습니다.

이하, 관련 투고.

두타가와 히로시게 명소 에도백경양국 불꽃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11671/page/24?&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를 같았습니다)를 먹은 후, 이 날도, 매우 더웠습니다 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에어콘이 효과가 있던, 쾌적한 우리 집에서(우리 집에는, 전부가게에 에어콘이 있어요), 그녀와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이 날은, 그녀와, 개와 걷고(이 날도, 매우 더웠습니다만, 나나 그녀도, 우리 집에서 에어콘으로 몸을 차가워져 모아 하고 있던 것과 w, 마트는 시원한 일로부터, 왕복의 길, 더위로 불쾌하게 되기 전에, 가서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로,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에 들어가 있는 마트에, 식재·식료품의 쇼핑에는 나갔던(전날에, 불꽃놀이에 간 오는 길에 , 마트에서 식재·식료품의 쇼핑을 하고 돌아가는 일도 가능했습니다만, 빨리, 우리 집에 돌아오는 일을 우선하고, 불꽃놀이의 오는 길에 마트등에 들르지 않고 돌아왔습니다)/`B


일본에서는, 현대에 있어서는, 불고기(덧붙여서, 일본에서는, 불고기라고 하는 경우, 통상은, 쇠고기의 불고기의 일을 가리킵니다)가, 넓게 침투하고 있어, 불고기는, 일본의 식생활 문화의 일부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에어콘을 효과가 있게 하고, 핫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불고기(2명, 불고기 party)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맥주를 마셨습니다만,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맥주의 하나로, 에치고(echigo) 맥주(니가타(niigata) 현(일본의 중부 지방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의 맥주 회사)의, 맥주.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맥주는, 이 외, 에비스(yebisu) 맥주(삿포로(sapporo) 맥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1876년 창업)의 맥주 brand의 하나.1890년 발매 개시)를 마셨던(덧붙여서, 우리 집의, 정평 맥주(대부분의 경우, 우리 집에 놓여져 있고, 우리 집에서, 제일, 잘 마시는 맥주)는, 에비스(yebisu) 맥주입니다).








이쪽은, 캔의, 뒤편의, 디자인.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불고기의 고기.이 날, 마트에서 사 온 것.우측,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갈비(galbi)와 삼겹살육(안심)의, 불고기용(200 g), 좌측,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잘라 흘리기육(300 g)의, 합계 500g.어느 쪽의 고기도, 맛있는 고기였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잘라 흘리기육은, 샤브샤브(shabu-shabu)·스키야키(sukiyaki)에도 맞을 것 같은 고기였습니다(불고기로 먹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만, 샤브샤브(shabu-shabu)·스키야키(sukiyaki)가, 보다 맞아 그렇다고 말한 느낌이었습니다).

불고기의 식재는, 이 외, 야채(즉키니(zucchini), 가지, 인삼, 감자(potato), 양파, 콩나물(구이 소바와 함께)), 버섯((*표고)버섯·에린기), 구이 소바로 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불고기의 소스로, 모란본(moranbong)(일본의 대규모 식품 회사의 하나로, 한국계의 식품 회사)의, 불고기의 소스(화학조미료·보존료 미사용.원재료는, 간장(일본내 제조), 설탕, 미림(미림), 참기름, 일본술, 참깨, 마늘, 총, 이, 사과, 고추, 후추, 생강)→
https://www.moranbong.co.jp/products/detail/552.html

위의 사진의 우측은, 불고기의 소스에 덤으로 붙어 온, 숙성 고추장(gochujang).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불고기의, 구이 소바로, 세토우치(stouchi) 레몬(lemon)(히로시마(hiroshima) 현(일본의 서부에 위치하는 현)의 해안의 지역(양질인 레몬(lemon)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산의, 레몬(lemon)), 소금, 구이 소바.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덤.타카키 베이커리(Takaki Bakery)(일본의, 대규모 빵 회사의 하나로, 히로시마(hiroshima) 현의 빵 회사)의, 「참숯을 제조하기 위한 화덕 미니 프랑스(빵)」라고 하는, 빵.우리 집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잘 사고 있는 빵의 하나입니다.도쿄의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팔고 있는 것 외,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나의 별장은,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 전형적인 별장과는 달라, 부지면적 85평( 약 280평방 m) 정도의, 뜰이 있는,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 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덧붙여서, 2층의 침실(bedroom)의 창은, 넓게 열게 되어 있어 산들의 전망이 깨끗이 보입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덧붙여서, 별장의 목욕탕(bathroom)과 화장실(toilet)은, 전취바꾸어라고 말해 좋을 만큼의, 대개장을 하고 있어, 화장실(toilet)은, 도쿄의 우리 집의 화장실(toilet) 같이, 난방편좌·워슈렛트 첨부의 화장실(toilet)에서 쾌적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별장 주변의 스프(soup) 요리 레스토랑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545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일전에들일에, 그녀와 시모타카이도(shimotakaido)의 영화관에서, 영화(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The Boy and the Heron)」)을 보기 전에, 시모타카이도(shimotakaido)의 상가의,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이하, 이 케이크(cake) 점이라고 씁니다)로, 그녀에게, 그녀가 선택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의), 구이 과자(쿠키(cookie)를 포함한다)를 사 준 김에, 사 온, 구이 과자로,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그녀와 선택한 것).

참고에, 이하, 나의 앞의 투고보다, 이 케이크(cake) 점의, 케이크(cake)를 포함한 투고.

심술의 일본 미술전외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51196?&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미술관 요사부손전외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51194?&sfl=membername&stx=nnemon2




피스타치오(pistachio)와 쿄코, 초콜릿의,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1 개씩 먹었습니다.




왼쪽, 프루츠(과일)의,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오른쪽, 홍차의,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차는, 우리 집에는, 적어도, 상시, 홍차, (적어도 복수의 종류의) 허브티(herbal tea), 녹차를 사 두고 있습니다.홍차는, 상시, 적어도, 여러종류 사 두고 있습니다만, 안에서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는, 반드시, 사 두고 있습니다( 나도, 그녀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가, 좋아합니다).」



그녀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식후의, 차과자로서 먹은, 패밀리 마트(family mart)(일본의, 편의점의, 대규모, 체인(chain)의 하나)의, 기간 한정의 제품으로, 무민(Moomin)의, 패키지(포장)의, 마카론(macaron).바닐라(vanilla) 미와 가루차(green tea) 맛.이 날, 그녀와 걷고, 나의 거리의 마트에 쇼핑에 나갔을 때에, 그녀의 희망으로, 패밀리 마트(family mart)의 나의 거리의 점포에 들러 사 온 것.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월요일.어제.이하, 어제라고 씁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어제는, 일본은, 축일(국민의 휴일)이었지만, (그녀는, 휴일이었지만), 나는, 일 개시의 행사는, 늦은 시간에 괜찮고, 반나절 일이라고 한 느낌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






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여름휴가(방학)·추석의 시기나 연말 연시에, 귀성한다고 하는 감각은 없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나는, 형제 자매는, 2세 연하의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남동생은, 이미, 결혼을 해, 아이가 2명 있어(사내 아이와 여자 아이), 도쿄의 서부 교외(쿠니타치(kunitachi) 시)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산 독립주택에, 남동생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친가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습니다)의 부근에 있는, 독립주택(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나( 나의 어머니의 친가에서), 외가의 조부모모두 이미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그녀의 친가는, 요코하마시(그녀의 친가는,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독립주택)이므로, 나나 그녀도, 귀성한다고 하는 감각이 없습니다.나는, 친가에 방문하는 것은, 근처의 마트(슈퍼)에 걷고 쇼핑하러 가는 것과 같은 감각(거리감), 그녀도, 친가는, 상술한 대로,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주택지에 있으므로, 간다면, 당일치기로, 차 차와 가고 올 수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5 종류에서 7 종류정도의, 위스키(whisky·whiskey)를 사 두고 있습니다만, 나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통상, 락(on the rocks)로 마시고 있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1주간중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덧붙여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 , 나는, 술은, 와인(wine)이나 일본술을, 잘 마시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집에서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그녀가, 우리 집에 묵지 않는 날의 밤에, 락(on the rocks)로, 잘 마시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가, 좋아하고,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는, 기본, 상시, 우리 집에 사 두고 있습니다만, 언제나, 어느,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를 사고 있는지(사 두고 있는지)라든가,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Scotland의 18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whisky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 가정 요리(앗시파르만티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39969/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전에 투고로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앞으로월(6월)의 이야기입니다만, 금년의 아버지의 날(6월 제 3 일요일.금년은, 6월 16일)의,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나의 아버지에게의 선물은, 6월의 제2 토요일에, 그녀와 차로, 놀러 나와 걸었을 때에,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일본의 마트의, 체인(chain)의 하나)으로, 식료품등의 쇼핑(그녀에게 그녀가 선택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의 식료품등을 사 주는 일을 포함한다)을 했을 때에 산, Chivas Regal의 미즈나라(Mizunara) 카스크피니슈(Cask Finish) 18년(700 ml)를, 사전에(아버지의 날보다 전에), 나 혼자로, 개와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아버지에게, 주러 갔다 왔습니다(아버지는,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6월의 제2 토요일에, 그녀와 놀러 나와 걸었을 때의 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90세의 삽화 화가외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90세의 삽화 화가외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3/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작년(2023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작년(2023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나의 아버지에게의 선물은, 조금, 드문, 위스키(whisky)로 하려고 해, 대만(Taiwan)의, 질이 높은, 위스키(whisky) 증류소, Kavalan(지금은, 이제(벌써), 별로 드물지 않은 것인지 w)의, 「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이)라고 하는 위스키(whisky)(버본(bourbon) 준등으로 숙성된 위스키(whisky)입니다)를, 아버지에게 주었습니다.

당초,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나의 아버지에게의 선물은, 「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인 만큼 할 생각에서 만났습니다만, 지난 주의 수요일(6월 14일)에,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로, 아버지의 날의 선물의, 「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700 ml)을 샀을 때에, 그렌 리벳(Glenlivet) 12년(700 ml)(스카치위스키(Scotch).이쪽도, 좋은, 위스키(whisky)입니다)가 6월 18일까지의 기간 한정의 세일(할인)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것이 눈에 띄어 w, 그렌 리벳(Glenlivet) 12년(700 ml)이나, 사고,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로서 아버지에게 주는 일로 했습니다.

이상, 작년(2023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작년(2023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하, 재작년(2022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재작년(2022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Chivas Regal의 18년의 700 ml나, SUNTORY 창(Ao)의 700 ml나, 현재, 생각보다는, 입수가 어려워지고 있는 님으로, 어느 쪽인지 가게에 있던 (분)편을 주면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뭐, SUNTORY 창(Ao)의 700 ml에 관해서는, 거의 확실히 입수 할 수 있는 가게를 알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 모인, 거래처의 주변의 주점에, 운이 좋고, Chivas Regal의 18년의 700 ml로 SUNTORY 창(Ao)의 700 ml, 양쪽 모두 놓여져 있었으므로, 양쪽 모두 사고, 금년은, 특별이라고 하는 것으로,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은,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아버지에게, Chivas Regal의 18년의 700 ml로 SUNTORY 창(Ao)의 700 ml의, 2개, 주었습니다.

이상, 재작년(2022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작년(2022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하, 2021년의 6월의 후반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2021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제  밤, 일을 끝낸 후(어제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한 발 앞서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을 가져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를 방문하고, 친가의 현관에서 부모님과 조금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만, 이미 부모님 모두 2번째의 코로나 백신의 접종을 무사히 끝냈다고 하고, 안심했습니다.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은, 위스키를 주었습니다만(덧붙여서, 나의 부모님은, 술에 강하고, 술꾼으로( 나도, 나의 남동생도, 부모님의 체질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위스키도 좋아합니다), SUNTORY 치타(chita)의 700 ml 한 개와 Chivas Regal의, 미즈나라(Mizunara) 12년의 700 ml 한 개의, 2개인가, Chivas Regal의 18년의 700 ml 한 개인가, SUNTORY 창(Ao)의 700 ml 한 개인가, 헤매었습니다만, Chivas Regal의 18년으로 SUNTORY 창(Ao)은, 내년 이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의 후보라는 것, 결국,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은, 아버지에게, SUNTORY 치타(chita)의 700 ml 한 개와 Chivas Regal의 미즈나라(Mizunara) 12년의 700 ml 한 개의, 2개를 주었습니다.

이상, 2021년의 6월의 후반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2021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관련 투고.

역사가 있는 신쥬쿠의 정원(공원)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7815/page/6?&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스페인의 전통 요리외 여러가지→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36523?&sfl=membername&stx=nnemon2
키쿠치 미술관·50년대 도예전외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36519?&sfl=membername&stx=nnemon2
키쿠치 미술관·50년대 도예전외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36518?&sfl=membername&stx=nnemon2
동물백경(낡은 동물 회화등 ) 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825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산종 미술관견파?묘파?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635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3월 미술관 마트오히로미전외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3월 미술관 마트오히로미전외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3월 미술관 마트오히로미전외 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7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イギリス伝統ケーキ他



基本的に(参考の投稿を入れ替える等しています)、8月13日の夜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す。



今週の月曜日(昨日)は、日本は、祝日(国民の休日)で、日本では、先週の土曜日から来週の日曜日まで、休みとする人も、少なくないと思いますが、私は、昨日も今日も仕事でした(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




以下、「」内。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に関する説明は、基本的に、wiki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は、バターケーキの一種。小麦粉・バター・砂糖・卵をそれぞれ1「ポンド (pound)」ずつ使って作ることから「パウンド(pound )」ケーキと名づけられた。フランスのブルターニュ地方(Brittany)、イギリス発祥のケーキ。

フランスではカトルカール(quatre-quarts)といい、「四分の四」の意味。これも小麦粉・バター・砂糖・卵の4つの材料を同量ずつ使うことに由来する (4 = 1×4)。発展形としてレモンピールで香り付けしレモン風味の糖衣をかけたトーフェ(tôt-fait;「すぐにできる」という意味)という同種のケーキも焼かれている。

イギリスでは18世紀初頭に、この種のケーキがレシピ集に登場し始める。当時はケーキを膨らませる技術の過渡期であり、新たに登場した卵で膨らませるケーキの中でも、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は定番として定着した。初期のレシピは材料を撹拌する時間が、現代で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長時間に設定されているレシピも珍しくなかった。材料費もイースト使用のケーキに比べ高価になるため、上等なケーキとされた。

現代の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は様々な進化を遂げ、中でも型の違いによって味わいも変わると言われている。」




先週の火曜日と先週の水曜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前日(先週の月曜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内容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1泊で、遊びに出掛けて来て、先週の水曜日に帰って来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先週の月曜日の夕食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ビーツ(歴史の古い野菜)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39142?&sfl=membername&stx=nnemon2


先週の水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彼女と、車で1泊で遊びに出掛けて来て)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鰻重(鰻丼)にし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国産(日本産)の、鰻。写真で見えている量の2倍の量があり(写真で見えている鰻の下に、もう1段、写真で見えている鰻と同じ量の鰻があります)、全部で、8切れあります。これを使って、鰻重(鰻丼)にし、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として食べました。ちなみに、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た西瓜。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て、余った分は、この翌日の朝食の果物の一つとして食べ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この翌日(先週の木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この日は、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78円))、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100年の歴史を有する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545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この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宮崎 駿(miyazaki hayao)(1941年生まれ)は、日本の世界的に有名な、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作家・アニメーション映画(animated film)監督です。

Studio  Ghibliは、宮崎 駿(miyazaki hayao)が設立した、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制作会社(film studio)です。

宮崎 駿(miyazaki hayao)の監督作品の、2002年の、日本の長編アニメーション映画(animated film)(Studio  Ghibli作品)、「千と千尋の神隠し(Spirited Away)」が、2002年の、ベルリン国際映画祭(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で、金熊賞(Golden Bear)を受賞した他(「千と千尋の神隠し(Spirited Away)」は、2002年の、アカデミー賞(Academy Awards)の、長編アニメ映画賞(Academy Award fo・r Best Animated Feature)も受賞しています)、宮崎 駿(miyazaki hayao)の監督作品は、日本国内及び日本国外で、多数の賞を受賞しており、宮崎 駿(miyazaki hayao)自身も、ベネチア(ヴェネツィア)国際映画祭(Venice Film Festival)の、栄誉金獅子賞(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2005年)、アカデミー賞(Academy Awards))の名誉賞(Academy Honorary Award)(2014年)他、日本国内及び日本国外で、多数の賞を受賞しています。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は、宮崎 駿(miyazaki hayao)の、最新の監督作品で、2023年の、日本の長編アニメーション映画(animated film)(Studio  Ghibli作品)作品です。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日本国内では、2023年7月14日に公開され、週末興行収入1位を獲得、アメリカでは、2023年12月8日に公開され、アメリカでも、週末興行収入1位を獲得しています)は、2024年の、アカデミー賞(Academy Awards)の、長編アニメ映画賞(Academy Award fo・r Best Animated Feature)他、日本国内及び日本国外で、多数の賞を受賞しています。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は、私も彼女も、訳の分からない(意味が分からない)内容の映画であると言う話は聞いていましたし、元々、映画館で見る程の魅力は感じておらず、映画館で見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家では見るつもりでいた)、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私も彼女も、早めに仕事を終え、彼女と待ち合わせて(先週の金曜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下高井戸(shimotakaido)シネマ(cinema)で、夕方から、「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を見ました。

下高井戸(shimotakaido)は、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の北東部area(私の街との地理的な関係は、概ね、私の街(渋谷(shibuya)区の中北部)の北の隣街(渋谷(shibuya)区の北端部)の西の隣街に該当する地域)にある地域です。

下高井戸(shimotakaido)シネマ(cinema)は、下高井戸(shimotakaido)にある、小規模な映画館で、「名画座」(meigaza)(主に旧作映画を主体に上映する映画館)にあたり、東京に残っている数少ない名画座(meigaza)(主に旧作映画を主体に上映する映画館)の一つです。

下高井戸(shimotakaido)シネマ(cinema)→
http://shimotakaidocinema.com/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を見た感想は、私も彼女も、同じだったのですが、やはり、話の、訳の分からない(あまり意味が分からない)映画であり、良さの、よく分からない映画でしたw

宮崎 駿(miyazaki hayao)も、「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の試写会を見た人達に対して、「おそらく、訳が分からなかった事でしょう(意味が分からなかった事でしょう)。私自身、訳が分からない所(意味が分からない所)がありました。」とコメントした様で、自分自身が、意味が分からない映画を、自由に作る事が許される監督は、宮崎 駿(miyazaki hayao)を含めて、世界でも、極少数(とても少数)しかい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w

ちなみに、宮崎 駿(miyazaki hayao)は、意味が分かり、(私)個人的に、素晴らしいと思う、映画も作って来ています。


以下3つ(動画は、借り物)。「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の予告編等。


https://youtu.be/_K-Gtld4LlM?si=kIkyDGewVakYZ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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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宮崎 駿(miyazaki hayao)監督の、これまでの監督作品を振り返る映像付き。




https://youtu.be/t5khm-VjEu4?si=eNfQsX__HN7G8L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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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7EDFdA10pg?si=L61J5pEx54CB-Uwa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f7EDFdA10pg?si=SKXANxXHkhrGySH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https://youtu.be/abKcYyQ1V7Y?si=FXoenUMuQdYc3F2K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abKcYyQ1V7Y?si=IjODbfbLcDcqsdE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のテーマ曲で、米津 玄師(yonezu kenshi)(1991年生まれ。2010年代初め頃から活躍している、日本の、歌手・作詞家・作曲家)の曲。




以下、関連投稿。

小原 古邨・50年代の若者文化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51200?&sfl=membername&stx=nnemon2



映画(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を見た後、彼女と、下高井戸(shimotakaido)の飲食店で夕食を食べた後、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土曜日)は、遅い朝食兼昼食(内容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彼女の荷物を取りに行き、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日本人は、非常に、花火が、好きで、日本では、夏に、非常に多くの、花火大会(花火祭り)が開催されます。参考に、netで、軽く調べた所、2017年に、夏から初秋にかけて、日本(日本全国)で、開催される、花火大会(花火祭り)は、1,000を超えていた様です。また、日本では、夏に、花火大会(花火祭り)以外の、通常の祭りも、非常に、たくさん開催されます(日本では、夏に開催される祭りの事を、夏祭りと言います)。例えば、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を構成する、23の区の内の一つ。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だけでも、(夏に、渋谷(shibuya)区内の各地域で、祭りが行われ)、7月の後半から8月にかけて、30近い、夏祭り(夏に開催される、花火大会(花火祭り)以外の、通常の祭り)が行われます。日本では、多くの女性が(特に、子供から、若い女性が)、夏から初秋にかけて、夏祭り(夏に開催される、花火大会(花火祭り)以外の、通常の祭り。ただし、夏祭りと、花火大会(花火祭り)の区分が曖昧な場合もある)と、花火大会(花火祭り)に、遊びに行く際に、浴衣(yukata)(夏用の、簡易な、着物(kimono)(日本の伝統衣装))を着ます。」


この日は、神宮外苑(jingugaien)花火大会でした。神宮外苑(jingugaien)花火大会は、東京の主要な、花火大会(花火祭り)の一つです。

神宮外苑(jingugaien)花火大会の会場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近いです。

この日は、彼女と、神宮外苑(jingugaien)花火大会を、有料席で見て来ました。彼女は、浴衣(yukata)を着て出掛けました(ちなみに、私は、浴衣(yukata)は持っていません)。この日は、夕方から、少し気温が下がったものの、この日も、とても暑かったですが(この夏は、東京は、とても暑い日が続いています。近年の夏の、とても暑い夏の気候には、快適性と言う面において、浴衣(yukata)は合わなくなって来ていると思います)、神宮外苑(jingugaien)花火大会の会場は、我が家から近いと言う事もあり、彼女は、快適性よりも、夏の季節感と楽しむと言う事とファッションを楽しむ事を優先して、浴衣(yukata)で出掛けました。

以下、関連投稿。

歌川広重 名所江戸百景 両国花火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11671/page/24?&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内容は、普段の朝食を同じでした)を食べた後、この日も、とても暑かったですし、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エアコンの効いた、快適な我が家で(我が家には、全部屋にエアコンがあります)、彼女と、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この日は、彼女と、ちょこっと、歩いて(この日も、とても暑かったですが、私も彼女も、我が家でエアコンで体を冷え貯めしていたのとw、マートは涼しい事から、行き帰りの道、暑さで不快になる前に、行って帰って来る事が出来ました)、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に入っているマートに、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掛けました(前日に、花火大会に行った帰りに、マートで食材・食料品の買い物をして帰る事も可能でしたが、早く、我が家に帰って来る事を優先して、花火大会の帰りにマート等に寄らないで帰って来ました)。


日本では、現代においては、焼肉(ちなみに、日本で は、焼肉と言う場合、通常は、牛肉の焼肉の事を指します)が、広く浸透しており、焼肉は、日本の食文化の一部となっている感じで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は、エアコンを効かせて、ホットプレートを使って、焼肉(2人、焼肉party)にし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ビールを飲んだのですが、この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ビールの一つで、エチゴ(echigo)ビール(新潟(niigata)県(日本の中部地方の北端に位置する県)のビール会社)の、ビール。この日の夕食時は、ビールは、この他、エビス(yebisu)ビール(サッポロ(sapporo)ビール(日本の大手(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1876年創業)のビールbrandの一つ。1890年発売開始)を飲みました(ちなみに、我が家の、定番ビール(ほとんどの場合、我が家に置いてあって、我が家で、一番、よく飲むビール)は、エビス(yebisu)ビールです)。








こちらは、缶の、裏側の、デザイン。





この日の夕食の、焼肉の肉。この日、マートで買って来た物。右側、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カルビ(galbi)とバラ肉(三枚肉)の、焼肉用(200g)、左側、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切り落とし肉(300g)の、合計500g。何れの肉も、美味しい肉でした(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切り落とし肉は、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すき焼き(sukiyaki)にも合いそうな肉でした(焼肉で食べて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すき焼き(sukiyaki)の方が、より合いそうと言った感じでした)。

焼肉の食材は、この他、野菜(ズッキーニ(zucchini)、茄子、人参、ジャガイモ(potato)、玉葱、もやし(焼き蕎麦と共に))、茸(椎茸・エリンギ)、焼き蕎麦にし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焼肉のタレで、モランボン(moranbong)(日本の大規模食品会社の一つで、韓国系の食品会社)の、焼肉のタレ(化学調味料・保存料不使用。原材料は、醤油(日本国内製造)、砂糖、味醂(みりん)、胡麻油、日本酒、胡麻、大蒜、葱、梨、林檎、唐辛子、胡椒、生姜)→
https://www.moranbong.co.jp/products/detail/552.html

上の写真の右側は、焼肉のタレにおまけで付いて来た、熟成コチュジャン(gochujang)。





この日の夕食の、焼肉の、焼き蕎麦で、瀬戸内(stouchi)レモン(lemon)(広島(hiroshima)県(日本の西部に位置する県)の海沿いの地域(良質なレモン(lemon)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レモン(lemon))、塩、焼き蕎麦。





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




おまけ。タカキベーカリー(Takaki Bakery)(日本の、大規模パン会社の一つで、広島(hiroshima)県のパン会社)の、「石窯 ミニ フランス(パン)」と言う、パン。我が家で、お気に入りで、よく買っているパンの一つです。東京の私の街のマートで売っている他、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周辺のマートでも売っ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に関する話です。

「私の別荘は、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とは異なり、敷地面積85坪(約280平方m)程の、庭のある、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1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2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ちなみに、2階の寝室(bedroom)の窓は、広く開くようになっており、山々の眺望が綺麗に見えま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ちなみに、別荘の風呂(bathroom)とトイレ(toilet)は、全取っ替えと言って良い程の、大改装をしており、トイレ(toilet)は、東京の我が家のトイレ(toilet)同様、暖房便座・ウォシュレット付きのトイレ(toilet)で快適です。」

以下、参考の投稿。

別荘周辺のスープ(soup)料理レストラ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545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2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この前々日に、彼女と、下高井戸(shimotakaido)の映画館で、映画(「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The Boy and the Heron)」)を見る前に、下高井戸(shimotakaido)の商店街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以下、このケーキ(cake)店と書きます)で、彼女に、彼女が選んだ、(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の)、焼き菓子(クッキー(cookie)を含む)を買ってあげたついでに、買って来た、焼き菓子で、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彼女と選んだ物)。

参考に、以下、私の前の投稿より、このケーキ(cake)店の、ケーキ(cake)を含む投稿。

へそまがりの日本美術展他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51196?&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美術館 与謝蕪村展他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51194?&sfl=membername&stx=nnemon2




ピスタチオ(pistachio)と杏子、チョコレートの、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1個ずつ食べました。




左、フルーツ(果物)の、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右、紅茶の、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お茶は、我が家には、少なくとも、常時、紅茶、(少なくとも複数の種類の)ハーブティー(herbal tea)、緑茶を買い置いています。紅茶は、常時、少なくとも、数種類買い置いていますが、中で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は、必ず、買い置いています(私も、彼女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が、好きです)。」



彼女が、この日の夕食の、食後の、お茶菓子として食べた、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日本の、コンビニの、大規模、チェーン(chain)の一つ)の、期間限定の製品で、ムーミン(Moomin)の、パッケージ(包装)の、マカロン(macaron)。バニラ(vanilla)味と抹茶(green tea)味。この日、彼女と、歩いて、私の街のマートに買い物に出掛けた際に、彼女の希望で、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の私の街の店舗に寄って買って来た物。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月曜日。昨日。以下、昨日と書きます)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昨日は、日本は、祝日(国民の休日)でしたが、(彼女は、休みでしたが)、私は、仕事始めは、遅い時間で大丈夫で、半日仕事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した。






ちなみに、私も彼女も、夏休み・お盆の時期や年末年始に、帰省するという感覚はありません。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私は、兄弟姉妹は、2歳年下の弟が一人います。弟は、既に、結婚をし、子供が2人おり(男の子と女の子)、東京の西部郊外(国立(kunitachi)市)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買った一戸建て住宅に、弟の家族と共に暮らしています。

「ちなみに、私は、実家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の近所にある、一戸建て住宅(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私の母の実家で)、母方の祖父母共既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彼女の実家は、横浜市(彼女の実家は、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一戸建て住宅)なので、私も彼女も、帰省するという感覚がありません。私は、実家に訪れるのは、近所のマート(スーパー)に歩いて買い物に行くのと同じ感覚(距離感)、彼女も、実家は、前述の通り、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住宅地にあるので、行くなら、日帰りで、チャチャっと行って来れ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5種類から7種類程の、ウイスキー(whisky・whiskey)を買い置いていますが、私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通常、ロック(on the rocks)で飲んでいます。ちなみに、彼女は、1週間の内に、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ちなみに、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際には、私は、お酒は、ワイン(wine)や日本酒を、よく飲んでいます)、私は、我が家で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彼女が、我が家に泊まらない日の夜に、ロック(on the rocks)で、よく飲んでいます。」


「ちなみに、私は、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が、好きで、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は、基本、常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のですが、いつも、どの、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を買っているか(買い置いているか)とか、特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以下、参考の投稿。

Scotlandの180年近い歴史を有するwhisky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家庭料理(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39969/page/5?&sfl=membername&stx=nnemon2




前に投稿で書き忘れましたが、先々月(6月)の話ですが、今年の父の日(6月第3日曜日。今年は、6月16日)の、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私の父への贈り物は、6月の第二土曜日に、彼女と、車で、遊びに出掛けた際に、成城石井(seijoishii)(日本のマートの、チェーン(chain)の一つ)で、食料品等の買い物(彼女に彼女が選んだ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の食料品等を買ってあげる事を含む)をした際に買った、Chivas Regalのミズナラ(Mizunara)カスクフィニシュ(Cask Finish)18年(700 ml)を、事前に(父の日よりも前に)、私一人で、ちょこっと、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父に、あげに行って来ました(父は、喜んでいました)。

6月の第二土曜日に、彼女と、遊びに出掛けた時の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90歳の挿絵画家他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90歳の挿絵画家他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3/page/3?&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去年(2023年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去年(2023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す。

今年の、父の日の、私の父への贈り物は、ちょっと、珍しい、ウイスキー(whisky)にしようと思い、台湾(Taiwan)の、質が高い、ウイスキー(whisky)蒸留所、Kavalan(今は、もう、あまり珍しくないのかw)の、「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と言うウイスキー(whisky)(バーボン(bourbon)樽等で熟成されたウイスキー(whisky)です)を、父にあげました。

当初、今年の、父の日の、私の父への贈り物は、「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だけにするつもりであったのですが、先週の水曜日(6月14日)に、成城石井(seijoishii)で、父の日の贈り物の、「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700ml)を買った際に、グレンリベット(Glenlivet)12年(700ml)(スコッチウイスキー(Scotch)。こちらも、良い、ウイスキー(whisky)です)が6月18日までの期間限定のセール(割引)価格で売られているのが目に付いてw、グレンリベット(Glenlivet)12年(700ml)も、買って、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として、父にあげる事にしました。

以上、去年(2023年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去年(2023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した。


以下、一昨年(2022年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一昨年(2022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す。

Chivas Regalの18年の700mlも、SUNTORY 蒼(Ao)の700mlも、現在、割と、入手が難しくなっている様で、どちらか店にあった方をあげれば良い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まあ、SUNTORY 蒼(Ao)の700mlに関しては、ほぼ確実に入手出来る店を知っていましたが)、結局、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寄った、取引先の周辺の酒店に、運が良く、Chivas Regalの18年の700mlと、SUNTORY 蒼(Ao)の700ml、両方置いてあったので、両方買って、今年は、特別と言う事で、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は、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父に、Chivas Regalの18年の700mlと、SUNTORY 蒼(Ao)の700mlの、2本、贈りました。

以上、一昨年(2022年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去年(2022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した。


以下、2021年の6月の後半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2021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す。

昨日の夜、仕事を終えた後(昨日も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一足早く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を持って我が家の近所の実家を訪れて、実家の玄関で両親と少し立ち話をしたのですが、既に両親とも2回目のコロナワクチンの接種を無事終えたそうで、ほっとしました。

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は、ウイスキーをあげたのですが(ちなみに、私の両親は、酒に強く、酒飲みで(私も、私の弟も、両親の体質を受け継いでいます)、父は、ウイスキーも好きです)、SUNTORY 知多(chita)の700ml一本と、Chivas Regalの、ミズナラ(Mizunara)12年の700ml一本の、2本か、Chivas Regalの18年の700ml一本か、SUNTORY 蒼(Ao)の700ml一本か、迷ったのですが、Chivas Regalの18年と、SUNTORY 蒼(Ao)は、来年以降の父の日の贈り物の候補という事で、結局、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は、父に、SUNTORY 知多(chita)の700ml一本と、Chivas Regalのミズナラ(Mizunara)12年の700ml一本の、2本をあげました。

以上、2021年の6月の後半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2021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した。


以下、参考の投稿・関連投稿。

歴史のある新宿の庭園(公園)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7815/page/6?&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スペインの伝統料理他色々→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36523?&sfl=membername&stx=nnemon2
菊池美術館・50年代陶芸展他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36519?&sfl=membername&stx=nnemon2
菊池美術館・50年代陶芸展他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36518?&sfl=membername&stx=nnemon2
動物百景(古い動物絵画等)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825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山種美術館 犬派?猫派?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635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弥生美術館 マツオヒロミ展他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弥生美術館 マツオヒロミ展他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弥生美術館 マツオヒロミ展他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7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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