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덧붙여서, 이 투고의 사진을 촬영했을 때, 디지탈 카메라(digital camera)의 해의 설정을 잘못하고, 2023년의 곳, 2022년으로 설정해 버리고 있었습니다(디지탈 카메라(digital camera)의 시간 설정이, 1분부터 몇분 정도, 늦었는지 진행되고 있었다(어느 쪽인지 잊었다) 것을 고치려고 하면, 무엇인가 잘못하고, 해도 만져 버리고 있었습니다).



이하, 관련 투고.

75년의 역사를 가지는 호텔 할로윈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6107/page/15?&sfl=membername&stx=nnemon2
하코네의 11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공원가을 장미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6106/page/15?&sfl=membername&stx=nnemon2
75년의 역사를 가지는 호텔가을 경치·후지산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1991/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75년의 역사를 가지는 호텔가을 경치·후지산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1990/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있다 정도전의 일입니다만(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작년의 10월의 전반에,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차로, 당일치기로, 하코네(hakone)에, 놀러 나와 걸어 왔을 때(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물건입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는, 쇠고기의, 샤브샤브로 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샤브샤브(shabu-shabu)는, 잘 먹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좋아하고, 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우리 집에서는,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와 돼지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 양쪽 모두 합니다만,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가, 하는 것이 많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에서, 샤브샤브(shabu-shabu)를 할 때, 나도, 그녀도, 야채도, 구(많이) 먹고 있습니다.」





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의, 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의 쇠고기로,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잘라 흘리기육, 500g.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는, 이 외(쇠고기의 외), 야채, 버섯, 두부, 우동으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시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아침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하코네(hakone)(동경권(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인, 카나가와 (kanagawa) 현)의, 남서 단부에 위치합니다)(은)는, 닛코(nikko)(토치기(tochigi) 현(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에 위치한다)과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입니다.

하코네(hakone)는, 온천지로서의 역사는, 8 세기 전반부터, 온천 보양지로서 발전한 것은, 17 세기부터, 근대적인, 리조트(resort) 지·보양지로서 발전한 것은, 19 세기 후기부터의, 역사가 있는 보양지·리조트(resort) 지입니다.



이 날은,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를 방문했습니다.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는, 하코네(hakone)에, 비교적 최근(재작년(2022년)의 4월에), 오픈(open)한,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이 운영한다), 정원입니다.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1976 년생.1998년에 일본 방문(일본에 온다).일본의 도쿄를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는, 덴마크(Denmark) 인의, 플라워 아티스트(flower artist).

이하, 「」 안.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의 설명.기본적으로,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의 공식 site보다...

「덴마크(Denmark) 출신의 플라워 아티스트(flower artist),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는, 일본 독자적인 전통, 문화, 풍토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인스피레이션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화(일본)와 양(서양)을 융합한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20년 이상,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꽃을 통해 만들어 내지는 디자인이나 다양한 매테리얼을 사용한 오브제 등, 항상 새로운 아트를 여러분이 전달할 수 있도록(듯이)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의 공식 site→
https://www.nicolaibergmann.com/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는, 나나 그녀도,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장소입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사진 이하 62매.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이 때,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할로윈(Halloween)의 장식물이 되고 있었던(이 날은, 할로윈(Halloween)의 장식물 목적으로,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를 방문했습니다).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는,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는, 어디까지나, 플라워 아티스트(flower artist)이며, 가든 디자이너(조원가)(garden designer)·정원사(gardener)는 아니라고 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까, 무엇인가(조금), 살풍경한 느낌으로, 이대로의 상태에서는(지금부터, 발전의 여지가 없으면), 또, 방문하고 만큼 의 매력이 있는 장소가 아니었습니다(그녀도, 같은 감상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접수겸안내의 분(일본의 여성의 분.매우, 느낌의 좋은 분이었습니다)에, 지금부터, 한층 더 정비되어서 갑니까?이렇게 말한 느낌의 일을 물으면, 계절마다, (화분 식물이나 장식의) 재배치는 한다라는 일로, 일단, 이것으로, 정원 자체는, 완성형의 님입니다.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의 레스토랑에서...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의 레스토랑은, 레스토랑내에서, 식사하는 것 외, 테이크 아웃(takeout) 한, 음료·음식을, 바스켓(basket)에 넣어 주고,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의, 좋아하는 장소에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바스켓(basket)은, 식사를 끝낸 후, 레스토랑에 돌려줄 필요가 있어요).


사진 이하 12매.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의 레스토랑에서, 테이크 아웃(takeout) 하고,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옥외)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등.




사진왼쪽은, 이 때, 그녀가 마신 음료로, 따뜻한 음료로, 기억이 애매합니다만, 확실히, 오늘의(today’ s), A.C.Perch’ s(1835년 창업의, 덴마크(Denmark)의, 코펜하겐(Copenhagen)의 홍차의 회사·브랜드(brand)), tea였는지?







이 때, 내가 마신 음료로, 기억이 애매합니다만, 확실히, 에스프레소(espresso) 레모네이드(lemonade)였는지?




사진 이하 9매.이 날의 점심 식사.모두,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가을의 기간 한정 메뉴(menu)로, 후리카데라(덴마크(Denmark)의, 전통적인, 미트 볼(meatball))의, 스모브로(덴마크(Denmark)의, open sandwich).










기간 한정 메뉴(menu)로, 할로윈(Halloween)을 이미지 한, 에그(계란)&작은 새우(새우), 스모브로(덴마크(Denmark)의, open sandwich).계란의 적색은, 비트(beetroo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빵이나 마요네즈(mayonnaise)도, 레스토랑의, 손수 만든 것입니다.




사진 이하 2매.레몬(lemon) 크림(cream) 파이(pie).










사진 이하 2매.기간 한정의, 메뉴(menu)로, 유자나무 크림(cream)의 펌프킨(호박) 케이크(cake).









사진 이하 2매.롬크그라(romkugler)(rum ball).코코넛(coconut)·아몬드(almond)·후란보워즈(framboise)(raspberry).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의 레스토랑.














































































































































사진 이하.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를 방문한 다음은, 하코네(hakone)를 드라이브(drive) 하거나 공공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우고, 그녀와 한가롭게, 이야기등 하며 보낸 후, 하코네(hakone)의, 마음에 드는, 소바·마((tororo)(참마 또는 참마를, 소매치기 인출한 것))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먹고 나서 돌아갔습니다.



사진 이하 7매.하코네(hakone)의, 참억새의 초원.




































사진 이하.하코네(hakone)의, 마음에 드는, 소바·마((tororo)(참마 또는 참마를, 소매치기 인출한 것)) 식당·레스토랑(이하, 이 레스토랑이라고 씁니다)에서, 저녁 식사를 먹고 나서 돌아갔습니다.덧붙여서, 소바는,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이 레스토랑의 식사는,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레스토랑의 내장.













사진 이하,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2명 모두, 같은 물건(소바와 튀김과, (tororo)(참마 또는 참마를, 소매치기 인출한 것) 밥(rice) 의 편성 메뉴(menu))를 선택했습니다(먹었습니다).모두, 일인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2매.전채.왼쪽에서...마((tororo)(참마 또는 참마를, 소매치기 인출한 것))의, 소바옷, 튀김.마, 생,(tororo)(참마 또는 참마를, 소매치기 인출한 것)였는지?(다를지도.잊어 버렸던 w).두유로 지은, 두부껍질(yuba.두유로부터 할 수 있는 식재), 두부.










차가운 소바.


사진 이하 2매.튀김.










마((tororo)(참마 또는 참마를, 소매치기 인출한 것)).





마((tororo)(참마 또는 참마를, 소매치기 인출한 것))와 함께 먹는, 보리밥(보리 들어가, 밥(rice)).




 


歴史のある保養地 ニコライ・バーグマン庭園他




ちなみに、この投稿の写真を撮影した時、デジカメ(digital camera)の年の設定を間違えて、2023年の所、2022年に設定してしまっていました(デジカメ(digital camera)の時間設定が、1分から数分程度、遅れていたか進んでいた(どちらか忘れた)のを直そうとしたら、何だか間違って、年の方もいじってしまっていました)。



以下、関連投稿。

75年の歴史を有するホテル ハロウィ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6107/page/15?&sfl=membername&stx=nnemon2
箱根の110年近い歴史を有する公園 秋薔薇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6106/page/15?&sfl=membername&stx=nnemon2
75年の歴史を有するホテル 秋景色・富士山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1991/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75年の歴史を有するホテル 秋景色・富士山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1990/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ある程度前の事です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去年の10月の前半に、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車で、日帰りで、箱根(hakone)に、遊びに出掛けて来た時(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物で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前日の夕食は、牛肉の、しゃぶしゃぶにし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

「我が家では、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は、よく食べています(ちなみに、私は肉が好きで、彼女も肉は好きです)。我が家では、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と、豚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両方しますが、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方が、する事が多いです。ちなみに、我が家で、しゃぶしゃぶ(shabu-shabu)をする際、私も、彼女も、野菜も、よく(多く)食べています。」





おまけ。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前日の夕食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の牛肉で、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切り落とし肉、500g。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は、この他(牛肉の他)、野菜、茸、豆腐、うどんにしました。

ちなみに、この前日の夕食時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朝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箱根(hakone)(東京圏(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である、神奈川 (kanagawa)県)の、南西端部に位置します)は、日光(nikko)(栃木(tochigi)県(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に位置する)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です。

箱根(hakone)は、温泉地としての歴史は、8世紀前半から、温泉保養地として発展したのは、17世紀から、近代的な、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として発展したのは、19世紀後期からの、歴史のある保養地・リゾート(resort)地です。



この日は、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を訪れました。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 )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は、箱根(hakone)に、比較的最近(一昨年(2022年)の4月に)、オープン(open)した、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が運営する)、庭園です。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1976年生まれ。1998年に来日(日本に来る)。日本の東京を拠点に活躍している、デンマーク(Denmark)人の、フラワーアーティスト(flower artist)。

以下、「」内。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の説明。基本的に、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の公式siteより。。。

「デンマーク(Denmark)出身のフラワーアーティスト(flower artist)、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は、日本独自の伝統、文化、風土から得られる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最大限に生かしながら、和(日本)と洋(西洋)を融合した独自のデザインで、20年以上、日本を拠点に活動しています。

花を通して作り出されるデザインやさまざまなマテリアルを使ったオブジェなど、常に新しいアートを皆様にお届けできるよう挑戦し続けています。」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の公式site→
https://www.nicolaibergmann.com/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は、私も彼女も、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場所ですが、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


写真以下62枚。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この時、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では、期間限定で、ハロウィン(Halloween)の飾り付けがなされていました(この日は、ハロウィン(Halloween)の飾り付け目当てで、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を訪れました)。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は、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は、あくまで、フラワーアーティスト(flower artist)であり、ガーデンデザイナー(造園家)(garden designer)・庭師(gardener)ではないと言う事もあると思いますか、何か(少し)、殺風景な感じで、このままの状態では(これから、発展の余地がなければ)、また、訪れたいと思う程の魅力のある場所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彼女も、同様の感想でした)。

ちなみに、受付兼案内の方(日本の女性の方。とても、感じの良い方でした)に、これから、さらに整備されて行くのですか?と言った感じの事を尋ねたら、季節毎に、(鉢植え植物や飾りの)模様替えはするとの事で、一応、これで、庭園自体は、完成形の様です。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のレストランにて。。。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のレストランは、レストラン内で、食事する他、テイクアウト(takeout)した、飲み物・食べ物を、バスケット(basket)に入れてくれて、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の、好きな場所で食べる事が出来ます(バスケット(basket)は、食事を終えた後、レストランに返す必要があります)。


写真以下12枚。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のレストランで、テイクアウト(takeout)して、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屋外)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等。




写真左は、この時、彼女が飲んだ飲み物で、温かい飲み物で、記憶が曖昧ですが、確か、本日の(today’s)、A.C.Perch’s(1835年創業の、デンマーク(Denmark)の、コペンハーゲン(Copenhagen)の紅茶の会社・ブランド(brand))、teaだったかな?







この時、私が飲んだ飲み物で、記憶が曖昧ですが、確か、エスプレッソ(espresso)レモネード(lemonade)だったかな?




写真以下9枚。この日の昼食。全て、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秋の期間限定メニュー(menu)で、フリカデラ(デンマーク(Denmark)の、伝統的な、ミートボール(meatball))の、スモーブロー(デンマーク(Denmark)の、open sandwich)。










期間限定メニュー(menu)で、ハロウィン(Halloween)をイメージした、エッグ(玉子)&シュリンプ(海老)、スモーブロー(デンマーク(Denmark)の、open sandwich)。玉子の赤色は、ビーツ(beetroot)を使っています。パンやマヨネーズ(mayonnaise)も、レストランの、手作りです。




写真以下2枚。レモン(lemon)クリーム(cream)パイ(pie)。










写真以下2枚。期間限定の、メニュー(menu)で、柚子クリーム(cream)のパンプキン(南瓜)ケーキ(cake)。









写真以下2枚。ロムクーグラー(romkugler)(rum ball)。ココナッツ(coconut)·アーモンド(almond)・フランボワーズ(framboise)(raspberry)。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のレストラン。














































































































































写真以下。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を訪れた後は、箱根(hakone)をドライブ(drive)したり、公共駐車場に自動車を止めて、彼女と、のんびりと、話等して過ごした後、箱根(hakone)の、お気に入りの、蕎麦・自然薯(とろろ(tororo)(山芋又は長芋を、すり下ろした物))レストランで、夕食を食べてから帰りました。



写真以下7枚。箱根(hakone)の、ススキの草原。




































写真以下。箱根(hakone)の、お気に入りの、蕎麦・自然薯(とろろ(tororo)(山芋又は長芋を、すり下ろした物))食堂・レストラン(以下、このレストランと書きます)で、夕食を食べてから帰りました。ちなみに、蕎麦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べ物です。このレストランの食事は、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3枚。このレストランの内装。













写真以下、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2人共、同じ物(蕎麦と天婦羅と、とろろ(tororo)(山芋又は長芋を、すり下ろした物)ご飯(rice)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を選びました(食べました)。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2枚。前菜。左から。。。自然薯(とろろ(tororo)(山芋又は長芋を、すり下ろした物))の、蕎麦衣、揚げ。自然薯、生、とろろ(tororo)(山芋又は長芋を、すり下ろした物)だったかな?(違うかも。忘れてしまいましたw)。豆乳で仕立てた、湯葉(yuba。豆乳から出来る食材)、豆腐。










冷たい蕎麦。


写真以下2枚。天婦羅。










自然薯(とろろ(tororo)(山芋又は長芋を、すり下ろした物))。





自然薯(とろろ(tororo)(山芋又は長芋を、すり下ろした物))と共に食べる、麦飯(麦入り、ご飯(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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