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약간,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전철(지하철)로, 근처(도쿄도심 부내)에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
이 날(지난 주의 토요일)의 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파나소닉 시오도메 미술관 테르마에전외 (후일(6월 12일에) 간 투고입니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65?&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그저께(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그저께라고 씁니다)는,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그저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전날(지난 주의 토요일)의 저녁 식사의, 사이드 디쉬(side
dish)의 하나로서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먹은, 마카로니(macaroni), 사라다(salad)(계란 넣은의 물건)(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의 나머지도 먹었습니다(마카로니(macaroni), 사라다(salad)는, 게다가 남아, 남은 것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일부로서 먹었습니다).
이하의 2개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 나의 앞의 투고보다, 우리 집의 손수 만든 마카로니(macaroni) 사라다(salad)에 관한 참고의 투고.이하, 2개의 투고의, 마카로니(macaroni), 사라다(salad)는, 계란 넣은의 물건이 아닙니다만.
마스카르포네(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치즈)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46751/page/11?&sfl=membername&stx=nnemon2
토마토(tomato)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71872/page/17?&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로 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만,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붉은 와인(wine)으로, 프랑스산의, 2018년물의, 빈티지 와인.선물.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 식재의,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400 g미만(398 g).
이하, 「」 안.기본적으로, wiki로부터 발췌해 온, 염국(shiokouji)의 설명.
「일본의 동북지방의 전통적인 식품, 사고하치즈케(국으로 담근 채소 절임)의 지상이 그 루트(기원)라고 해지는 일본의 조미료.
사고하치즈케가, 소금, 미 국, 미를3:5:8의 비율로 혼합해 야채나 물고기의 채소 절임마루로 하는데 대해, 미 빼고보다 발효·숙성시켜 만들어진다.
옛날에는 본아침 식사귀감(일본의 음식 전반에 대해서, 그 성질이나 음식법등을 자세하게 설명한, 12권 10권의, 17 세기의, 일본의 책)의 린부의 권 「정어리」의 개소에 「혹유싱거움자유조지자유염국지자호왈흑지」라고 하는 내리막이 있어, 「염국(shiokouji) 지」라고 하는 문자열을 볼 수 있다.
이 후 오랫동안 「소금(shiokouji)」에 언급한 자료는 눈에 띄지 않지만, 2001년이 되고, 요리 만화 「오염」 중(안)에서, 소금 누룩(shiokouji)이 소개된다
2007년, 오이타현 사이키시의 코우지야 본점
아사리묘봉이 담그어 마루가 아니고, 조미료로서 사용하는 염화(shiokouji) 요리의 레시피를 브로그나 책으로 넓힌 것이 실마리가 되어, 2011년 후반무렵부터 다양한 이용법으로 인기를 박같게 되었다.염국(shiokouji)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서적이나 요리 교실에서 공개되고 있어 최근에는 건조 타입이나 액체 타입도 등장하고 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의, 염국(shiokouji)은, 이, 하나말키의 「감염, 소금 누룩」이라고 하는, 시판의, 염국(shiokouji)을 사용했습니다→
https://www.hanamaruki.co.jp/products/genen_shiokouji.html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을, 로즈메리(rosemary)(생의물건을 사용했습니다), 타임(thyme)(건조한 것을 사용했습니다), 염국(shiokouji), 접내린 마늘, 결점 켜 흑후추와 함께, 비닐 봉투(plastic bag)에 넣어 전나무 붐비어, 냉장고에 넣고, 반나절정도, 담근 것.다음은, 먹기 전에, 오븐 토스터로 구울 뿐(만큼)이므로, 간단합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소스(sauce)는, 염국(shiokouji)과 알갱이 마스타드(mustard)와 올리브 오일(olive oil)와 벌꿀(honey)을, 혼합하고, 만들고 있습니다.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의, 곁들여(side dish)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입니다.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도, 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는, 우리 집에서는, 우유 또는 생크림(cream) 또는 우유와 생크림(cream) 양쪽 모두를 더해 만드는 일도 있습니다만,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는, 심플하게(단순하게), 감자(potato), 버터(butter), 소금, 후추만으로, 자리밤과 재배했습니다.심플하게(단순하게), 감자(potato), 버터(butter), 소금, 후추만으로, 자리밤과 재배하는,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도, 매우, 맛있습니다.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의 위에 걸고 있는, 파슬리(parsley)는, 건조한 것을 사용했습니다.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가, 밥(rice)·빵의 대신이 된 때문,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밥(rice)·빵은, 먹지 않았습니다.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는, 남아, 남은 것은, 어제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해 먹었습니다(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 어제의 아침 식사로 먹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이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개봉해 사용하고 있는 도중의 물건입니다만, 현재, 우리 집에 있는, 드레싱(dressing)의 하나(엄밀하게는, 딥(dip)입니다만, 드레싱(dressing)으로서 사용해 먹어도, 보통으로 맛있습니다).쯔루야 (TSURUYA)(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에 본사를 가져, 나가노(nagano) 현을 중심으로, 나가노(nagano) 현과(나가노(nagano) 현에 인접하는 현의 한 살이다) 군마(gunma) 현(동경권의 북서단에 위치하는 현)에 점포를 전개하는, 마트의 체인(chain))의, 오리지날의(독자적인) 제품으로, 신슈(shinsyu) 된장(나가노(nagano) 현산의 된장) 마요(마요네즈(mayonnaise)) 풍, 딥 소스(dip sauce).된장중에, 나가노(nagano) 현산의 된장을 70%사용.나가노(nagano) 현은, 양질인 된장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선물.
사진 이하 3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지난 주의 금요일은,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지만(일의 거래처도 방문했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에, 일의 거래처의 하나를 방문한 김에, 거래처의 주변의, Tops(1964년 창업의, 일본의 케이크(cake) 점의 체인(chain).동경권을 중심으로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의 점포에서 산, 치즈 케이크(cheesecake)(Tops의, 치즈 케이크(cheesecake)는, 있다 정도, 보존 합니다(유효기한은, 구입일을 포함해 4 일정)).2명으로, 한끼의, 디저트(dessert)로 다 먹는데, 꼭 좋은, 다 먹어, 사이즈(size).Tops의, 치즈 케이크(cheesecake)는, 맛있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그녀도, Tops의, 치즈 케이크(cheesecake)는, 좋아합니다.덧붙여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지난 주의 금요일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는, 지난 주의 금요일에, 일의 거래처의 하나를 방？`독스하는 김에, 거래처의 주변의, Tops의 점포에서, 치즈 케이크(cheesecake)와 함께 산, 초콜릿 케이크(chocolate
cake)(2명으로, 한끼의, 디저트(dessert)로 다 먹는데, 꼭 좋은, 다 먹어, 사이즈(size)의 물건)를 먹었습니다.
Tops의, 치즈 케이크(cheesecake)는, 옛부터, 덴마크(Denmark) 산의, 크림 치즈(cream chees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저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다음날(어제)은,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어제는,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78엔)),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1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545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어제는,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이하, 덤.
이하, 기본적으로, 최근 간,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SOMPO 미술관 북유럽 회화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3592?&sfl=membername&stx=nnemon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그녀는, 식사시에, 기본적으로는(통상·주로), 술 이외의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그녀는, 술이 약하기 때문에, 기본, 밖에서는(외식시에는),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만, 그녀는, 술은, 체질적에 약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술을 마시는 일자체는, 싫지는 않습니다.」
덤.적당한 가격의, 스페인(Spain) 산의, 디저트 와인(dessert wine).그녀와 KALDI(일본의, 소규모의 점포의, 식료품 판매점의, 체인(chain))의 나의 거리의 점포에서 식료품등의 쇼핑을 한(그녀에게 그녀가 선택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의 식료품등을 사 주는 일을 포함한다) 때에 사 온 것으로, 그녀와 선택한 것입니다.1회에 마시는 양은 소량입니다만(원래, 디저트 와인(dessert wine)는, 1회에, 대량으로 마시는 음료가 아닙니다), 그녀도 마시는 것입니다.이, 디저트 와인(dessert wine)는, 전에도, 그녀와 선택하고, 사 와있습니다만, 맛있습니다.달아서 마시기 쉽습니다만, 알코올(alcohol) 도수는, 온전히 15%정도 있다의로, 술이 약한 사람은, 과음하면 위험합니다.
이상, 기본적으로, 최근 간, 「SOMPO 미술관 북유럽 회화전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 안.바로 위의 사진의, 디저트 와인(dessert
wine)(이하, 이 디저트 와인(dessert wine)이라고 씁니다)에 관해서, 보충으로, 이 디저트 와인(dessert
wine)에 관한 설명.이 디저트 와인(dessert wine)의 제품의 설명서나무보다...(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SOMPO 미술관
북유럽 회화전외」에도, 나중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보석과 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마스캇·오브·알렉 샌드 리어의 개성과 발렌시아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역사, 모든 조화를 느껴주시도록, 우리 와이나리의 프라이드를 담아 만들었습니다.
오렌지의 꽃가게감귤계 프루츠, 벌꿀등의 프루티로 달콤한 향기.여운이 길고, 구강에 퍼지는, 상쾌한 산미와 순한 감미가, 기분 좋은 와인입니다.잘 차게 하고, 프루츠가 들어간 디저트등과 함께, 즐겨 주세요.벌꿀과 골곤 조라의 피자에도, 추천입니다.」
사진 이하 6매.현재(지난 주의 토요일, 현재.지난 주의 토요일에 그녀와 전철(지하철)로 놀러 나와 건 오는 길에 취해 온 것.덧붙여서, 어제, 오늘과 차로, 출근했으므로, 우리 집의 근처역은, 방문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에 놓여져 있는 것중에서...
사진 이하 2매.우리 집의, 근처역은, 오타큐(odakyu) 전철(dentetsu)(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노선의 역입니다만(그 외, 지하철도, 다니고 있다), 오타큐(odakyu) 전철(dentetsu)의 연선의 주민을 위한, 무료의, 정보지(기본적으로, 매월 1회 발행(1개월에 1회 발행))의, 이번 달호(2024년 6월호)부터...이번 달호(2024년 6월호)의 특집은, 하코네(hakone)입니다.
오타큐(odakyu) 전철(dentetsu)：1920년대 후기에 노선을 개업.주로, 도쿄도심부와 도쿄의, 남서부 교외·근교를 묶는, 통근 전철·관광 전철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사영 철도 회사.운영하고 있는, 전철 노선의, 총거리는, 120.7km.동경권의 9개의, 대기업(대규모) 사영 철도 회사(덧붙여서, 이것에는, JR동일본(원, 일본 국유철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의 하나.
하코네(hakone)(동경권(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인,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 단부에 위치합니다)는, 닛코(nikko)(토치기(tochigi) 현(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에 위치한다)과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입니다(하코네(hakone)는, 일본 유수한 온천지가 되고 있습니다).
오타큐(odakyu) 전철(dentetsu)의, 특급 열차(express), 로망스카(romance
car)는, 도쿄의 도심부와 하코네(hakone) 등을 묶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하코네(hakone)를 방문할 때는, 옛부터, 통상, 자동차로 방문하고 있으므로, 로망스카(romance
car)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관련 투고.
단팥죽(일본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984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좌하는, 하코네(hakone)의 온천 시설.우측은,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입니다.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는, 하코네(hakone)에, 비교적 최근(재작년(2022년)의 4월에), 오픈(open)한,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의(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이 운영한다), 정원입니다.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에 관해서는, 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해 주세요.현재,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덴마크(Denmark)의, 젊은이, 현대 미술 artist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님입니다.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1976 년생.1998년에 일본 방문(일본에 온다).일본의 도쿄를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는, 덴마크(Denmark) 인의, 플라워 아티스트(flower artist).
이하, 「」 안.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의 설명.기본적으로,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의 공식 site보다...
「덴마크(Denmark) 출신의 플라워 아티스트(flower
artist),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는, 일본 독자적인 전통, 문화, 풍토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인스피레이션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화(일본)와 양(서양)을 융합한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20년 이상,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꽃을 통해 만들어 내지는 디자인이나 다양한 매테리얼을 사용한 오브제 등, 항상 새로운 아트를 여러분이 전달할 수 있도록(듯이)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의 공식 site→
https://www.nicolaibergmann.com/
니코라이·바 구먼(Nicolai Bergmann) 하코네(hakone) 가덴즈(gardens)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니코라이·바 구먼 하코네 가덴즈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15237?&sfl=membername&stx=nnemon2
하코네(hakone) 등산철도(하코네(hakone) area를 달리는 전철)(1888년 개업의 마차철도가 기원.1900년에 전화(전철이 된다).1919년에, 전선(현재의 모든 구간이) 개업)의, 광고, 광고지(leaflet).하코네(hakone) 등산 전철(하코네(hakone) 등산철도)는, 자양화의 꽃의 시기에, 선로 가의 긴 거리에 건너 피는, 자양화의 꽃이, 명물이 되고 있고, 도쿄 에리어(area)에서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덧붙여서, 상술한 대로, 나는, 하코네(hakone)를 방문할 때는, 옛부터, 통상, 자동차로 방문하고 있으므로, 하코네(hakone) 등산 전철(하코네(hakone) 등산철도)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3매.카이세이(kaisei)의, 자양화에 관한, 광고지(leaflet).카이세이(kaisei)는, 오타큐(odakyu) 전철(dentetsu)의 노선의, 연선에 있습니다.카이세이(kaisei)는, 카나가와(kanagawa) 현(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의 서부(도쿄의 남서부 근교)에 있는 마을입니다.동경권(동경권 남부)입니다만, 카이세이(kaisei) 근처까지 오면, 점점, 교외 주택지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농촌적인 분위기가 되어 옵니다.카이세이(kaisei)의, 1 지구에서？`헤, 논이나, 차의 밭의 사이에, 매우 많은 자양화(를 중심으로 한 꽃)가 심어져 있어 자양화의 꽃의 시기에는, 음식등을 파는, 출점(길가에, 임시에 나오는 가게)이 나오거나 합니다.
사진 좌하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로망스카(romance car)의 차량의 하나로, MSE60000(2008년에 데뷔(debut))입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2021년의 4월 12일의 22시 43분에 간 「염국과 라앵(일본 전통 과자) 외」라고 하는 투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herb) 구이를 포함한 투고)의 재게입니다.
오늘은,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그녀의 맨션에 보낸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오늘,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습니다만, 지금부터(오늘의 밤 11 시경부터), 1시간정도,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그저께는, 토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만(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A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일을 끝낸 후, 그녀를, 차로, 그녀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저께는, 상술한 대로,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했습니다만, 그하는 김에, 식료품·식재의 쇼핑을 하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뉴(menu)는, 나에게, 맡겨라라고 하는 것으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으로, 국산(일본산)의, 천연의, 참돔(도미)의 구이.레몬을, 짜고, 먹었습니다.신선한, 도미로,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덧붙여서, 참돔(도미)의, 구이는,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음식의 하나입니다.참돔(도미)은, 그저께, 내가, 일의 용무로, 차로, 외출한 김에, 사 온 것입니다.
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일본술과 소주를 마셨습니다(소주는, 락(on therocks)로 마셨습니다).
어제(일요일)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는지, 그렇지 않으면, 밀을 피하고, 어딘가에 놀러 나와 거는지, 그저께의(지난 주의 토요일의) 저녁 식사시까지는, 2명 모두( 나나 그녀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게 결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나나 그녀도, 어디라도, 즐길 수 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 w),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의 2명의 회화속에서, 어제는,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는 일로 결정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식재·식료 모두, 이미 우리 집에 있던 것과 그저께, 내가, 일의 용무로, 차로, 외출한 김에, 사 온 것으로, 충분히, 충분했습니다만,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의 2명의 회화속에서, 어제는,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는 일로 결정한 때문, 그저께, 저녁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산책할 겸, 걷고, 나의 거리의 마트에 쇼핑에 나갔습니다(그 시간의, 마트의 쇼핑은, 마트가 비어 있고, 좋네요 w).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은, 그저께, 저녁 식사 후, 그녀와 산책할 겸, 걷고, 나의 거리의 마트에 쇼핑에 나갔을 때에 구입한,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을 사용한,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 구이로 했습니다.
어제는, 그저께,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2명 모두, 아침 5시 반무렵에 잠들어, 그녀는, 낮 12시 반의 자명종과 함께, 나는, 그것보다, 약간 빨리 깨어났습니다( 나나 그녀도, 질 높은 수면은 잡히고 있습니다).
어제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상술한 대로,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어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과 시리얼(cereal) 대신에(빵과 시리얼(cereal) 이외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와 같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의, 참돔(도미)의 소나무물을 먹은 후의, 나머지의, 도미의 머리나 뼈로부터 잡은 국물을 사용한, 계란 죽을 만들고,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동영상.
도미의 아라를 사용한 본격 죽을 만드는 방법【프로가 가르치는 간단 레시피】조미료는 2개만→
https://youtu.be/Jd-w6d7pzXA
어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준비를 포함하고, 그녀와 다라 다라와 즐겼습니다.
상술한 대로,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은,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 구이로 했습니다만, 돼지고기를 허브와 염국으로, 냉장고로, 반나절정도, 담그어 둘 필요가 있다의로, 그녀와 준비를 포함하고,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회화를 즐기면서), 다라 다라와 즐기고 있는 동안에, 그녀와 공동으로, 사전 준비를 했습니다.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덧붙여서,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 구이는, 마트의 신문의 끼워넣음 광고지 광고에 나와 있던 사이트의 레시피(조리법)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의, 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 구이.
사진 이하 3매.사전 준비.
식재의,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2 인분으로, 500 g정도.
시판의, 염국(shiokouji).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을, 로즈메리(rosemary), 타임(thyme), 염국(shiokouji) 등과 함께, 비닐 봉투(plastic
bag)에 넣어 전나무 붐빈 것.이것을, 이대로 냉장고에 넣고, 반나절정도, 담그고, 다음은, 먹기 전에, 구울 뿐(만큼)이므로, 간단합니다.
사진 이하 2매.완성.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했습니다).위에 걸고 있는, 소스(sauce)는, 염국(shiokouji)과 알갱이 마스타드(mustard)와 올리브 오일(olive
oil)와 벌꿀(honey)을, 혼합하고, 만들고 있습니다.돼지고기의 염국(shiokouji) 허브 구이의, 곁들임은,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도, 맛있었습니다.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는, 밥(rice)은, 먹지 않았습니다만, 밥(rice) 대신에,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 외, 빵도,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이것, 모두,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보존을 해, 냉장고로, 보존하는 것입니다만, 유효기한은, 4월 21일까지 있어요), 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그저께(지난 주의 토요일)까지,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서는, 킨키(칸사이(kansai).일본의 중부 지방의 서쪽에 위치한다.동경권에 뒤잇는, 일본, 제2의 인구를 가지는 대도시권.중심 도시는, 오사카, 쿄토, 코베)·호쿠리쿠 지방(일본의 중부 지방의 북부·북서부.서부는, 칸사이(kansai)와의 역사적·문화적인 연결이 깊다)의 음식을 판매하는 행사를 행은 입니다만, 그 행사로 팔리고 있던 제품으로(신문의 끼워넣음 광고지 광고에 의하면, 이 과자는, 지난 주의 목요일만의 한정 판매와의 일이었지만, 이 행사의, 마지막 날의, 그저께도, 팔리고 있었습니다), 칸사이(kansai)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회사의, 라앵(usuzakura)이라고 말하는, 벚꽃을 이미지 한,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입니다.그저께, 저녁 식사 후, 그녀와 산책할 겸, 걷고, 나의 거리의 마트에 쇼핑에 나갔을 때에 구입한 것으로, 그녀와 선택한 것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전`할e문보다...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이며,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함께)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이, 과자는, 나도, 그녀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벚꽃의 풍미가 효과가 있던, 품위있는 맛의, 과자로,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했습니다).
이, 과자는, 쓰레기(kuzu)로 불리는 콩과의 식물의 전분으로부터 만든 가루로부터, 만든, 쓰레기(kuzu) 떡계의, 과자입니다.
쓰레기(kuzu) 떡은, 쓰레기(kuzu)로 불리는 콩과의 식물의 전분으로부터 만든 가루, 혹은, 유산균으로 발효 시킨 소맥분으로부터 만드는,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입니다.나는, 쓰레기(kuzu)로 불리는 콩과의 식물의 전분으로부터 만든 가루로부터, 만든, 쓰레기(kuzu) 떡도, 유산균으로 발효 시킨 소맥분으로부터 만든, 쓰레기(kuzu) 떡도, 양쪽 모두, 좋아합니다.
이하, 「/`v내.기본적으로, 이, 과자에 따를 수 있어서라고 온, 이, 과자의 설명서나무보다...이, 과자의, 설명.
「요시노(yoshino)의 벚꽃과 요시노(yoshino)의 쓰레기(kuzu)의, 즐거운 만남, 봄의 계절 가득, 벚꽃을 곁들인, 조금 화려해진 풍미 풍부한, 계절 과자입니다.」
덧붙여서, 나라(nara) 현(칸사이(kansai)에 위치한다)의, 요시노(yoshino)는, 일본을 대표하는, 벚꽃의 명소임과 동시에, 양질인, 쓰레기(kuzu)의 산지로서 유명합니다.
이상, 기본적으로, 2021년의 4월 12일의 22시 43분에 간 「염국과 라앵(일본 전통 과자) 외」라고 하는 투고의 재게였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도쿄 대불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1154?&sfl=membername&stx=nnemon2
옛 일본의 서양풍 회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1153?&sfl=membername&stx=nnemon2
하무라 취수언(370년 이상의 역사의 취수언)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014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역사가 있는 신쥬쿠의 정원(공원)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781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역사가 있는 신쥬쿠의 정원(공원)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781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쇼우토우 미술관·급사면(Emile Galle) 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614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後から、若干、内容を追加しました。
先週の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電車（地下鉄）で、近場（東京都心部内）に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
この日（先週の土曜日）の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パナソニック汐留美術館 テルマエ展他 （後日（６月１２日に）行った投稿です）→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65?&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一昨日（今週の日曜日。以下、一昨日と書きます）は、天気が、よくありませんでしたし、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一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の内容（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前日（先週の土曜日）の夕食の、サイドディッシュ（side
dish）の一つとして、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食べた、マカロニ（macaroni）、サラダ（salad）（玉子入りの物）（美味しく出来ました）の余りも食べました（マカロニ（macaroni）、サラダ（salad）は、さらに、余り、余った物は、一昨日の夕食の一部として食べました）。
以下の２つ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２つの投稿）、私の前の投稿より、我が家の手作りマカロニ（macaroni）サラダ（salad）に関する参考の投稿。以下、２つの投稿の、マカロニ（macaroni）、サラダ（salad）は、玉子入りの物ではありませんが。
マスカルポーネ（イタリアの伝統的なチー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46751/page/11?&sfl=membername&stx=nnemon2
トマト（tomato）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71872/page/17?&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にしました。
一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んだのですが、一昨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赤ワイン（wine）で、フランス産の、２０１８年物の、ヴィンテージワイン。頂き物。
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食材の、国産（日本産）の豚肉の、ヒレ肉（fillet）。400g弱（398g）。
以下、「」内。基本的に、wikiから抜粋して来た、塩麹（shiokouji）の説明。
「日本の東北地方の伝統的な食品、三五八漬け（麹で漬けた漬物）の漬床がそのルーツ（起源）と言われる日本の調味料。
三五八漬けが、塩、米麹、米を3:5:8の割合で混ぜて野菜や魚の漬物床とするのに対し、米抜きでより発酵・熟成させて作られる。
古くは本朝食鑑（日本の食物全般について、その性質や食法などを詳しく説明した、12巻10冊の、17世紀の、日本の本）の鱗部の巻「鰯」の箇所に「或有甘塩者有糟漬者有塩麹漬者号曰黒漬」という下りがあり、「塩麹（shiokouji）漬」という文字列が見られる。
この後長らく「塩麴（shiokouji）」に言及した資料は見当たらないが、2001年になって、料理漫画『おせん』の中で、塩こうじ（shiokouji）が紹介される
2007年、大分県佐伯市の糀屋本店
浅利妙峰が漬け床ではなく、調味料として使う塩糀（shiokouji）料理のレシピをブログや本で広めたのが呼び水となり、2011年後半頃からさまざまな利用法で人気を博すようになった。塩麹（shiokouji）を利用したさまざまなレシピが書籍や料理教室で公開されており、最近では乾燥タイプや液体タイプも登場している。」
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の、塩麹（shiokouji）は、この、ハナマルキの「減塩、塩こうじ」と言う、市販の、塩麹（shiokouji）を使いました→
https://www.hanamaruki.co.jp/products/genen_shiokouji.html
豚肉の、ヒレ肉（fillet）を、ローズマリー（rosemary）（生の物を使いました）、タイム（thyme）（乾燥した物を使いました）、塩麹（shiokouji）、摺り下ろした大蒜、粗挽き黒胡椒と共に、ビニール袋（plastic bag）に入れ、もみ込み、冷蔵庫に入れて、半日程、漬け込んだ物。後は、食べる前に、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くだけなので、簡単です。
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ソース（sauce）は、塩麹（shiokouji）と、粒マスタード（mustard）と、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と、蜂蜜（honey）を、混ぜて、作っています。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の、付け合せ（side dish）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です。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も、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は、我が家では、牛乳又は生クリーム（cream）又は牛乳と生クリーム（cream）両方を加えて作る事もありますが、一昨日の夕食の、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は、シンプルに（単純に）、ジャガイモ（potato）、バター（butter）、塩、胡椒だけで、ざっくりと作りました。シンプルに（単純に）、ジャガイモ（potato）、バター（butter）、塩、胡椒だけで、ざっくりと作る、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の上にかけている、パセリ（parsley）は、乾燥した物を使いました。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が、ご飯（rice）・パンの代わりとなった為、一昨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食べませんでした。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は、余り、余った物は、昨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普段の朝食の内容（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食べました（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昨日の朝食で食べて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この一昨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既に、開封して使っている途中の物ですが、現在、我が家にある、ドレッシング（dressing）の一つ（厳密には、ディップ（dip）ですが、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して使って食べても、普通に美味しいです）。ツルヤ (TSURUYA）（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に本社を有し、長野（nagano）県を中心に、長野（nagano）県と（長野（nagano）県に隣接する県の一つである）群馬（gunma）県（東京圏の北西端に位置する県）に店舗を展開する、マートのチェーン（chain））の、オリジナルの（独自の）製品で、信州（shinsyu）味噌（長野（nagano）県産の味噌）マヨ（マヨネーズ（mayonnaise））風、ディップソース（dip sauce）。味噌中に、長野（nagano）県産の味噌を70％使用。長野（nagano）県は、良質な味噌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頂き物。
写真以下３枚。一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先週の金曜日は、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仕事の取引先も訪れました）、先週の金曜日に、仕事の取引先の一つを訪れたついでに、取引先の周辺の、Tops（1964年創業の、日本のケーキ（cake）店のチェーン（chain）。東京圏を中心に店舗を展開している）の店舗で買った、チーズケーキ（cheesecake）（Topsの、チーズケーキ（cheesecake）は、ある程度、日持ちします（賞味期限は、購入日を含めて４日程））。２人で、一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切るのに、丁度良い、食べ切り、サイズ（size）。Topsの、チーズケーキ（cheesecake）は、美味しく、個人的に、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彼女も、Topsの、チーズケーキ（cheesecake）は、好きです。ちなみ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先週の金曜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は、先週の金曜日に、仕事の取引先の一つを訪れたついでに、取引先の周辺の、Topsの店舗で、チーズケーキ（cheesecake）と共に買った、チョコレートケーキ（chocolate
cake）（２人で、一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切るのに、丁度良い、食べ切り、サイズ（size）の物）を食べました。
Topsの、チーズケーキ（cheesecake）は、昔から、デンマーク（Denmark）産の、クリームチーズ（cream cheese）を使用しています。
一昨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翌日（昨日）は、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昨日は、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78円））、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100年の歴史を有する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545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昨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以下、おまけ。
以下、基本的に、最近行った、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SOMPO美術館 北欧絵画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3592?&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彼女は、食事時に、基本的には（通常・主に）、お酒以外の飲み物を飲んでいます。」
「前述の通り、彼女は、お酒が弱いので、基本、外では（外食時には）、お酒は飲まないのですが、彼女は、お酒は、体質的に弱いというだけで、お酒を飲む事自体は、嫌いではありません。」
おまけ。手頃な値段の、スペイン（Spain）産の、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彼女とKALDI（日本の、小規模な店舗の、食料品販売店の、チェーン（chain））の私の街の店舗で食料品等の買い物をした（彼女に彼女が選んだ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の食料品等を買ってあげる事を含む）際に買って来た物で、彼女と選んだ物です。一回に飲む量は少量ですが（元々、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は、一回に、大量に飲むような飲み物ではありません）、彼女も飲む物です。この、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は、前にも、彼女と選んで、買って来ていますが、美味しいです。甘くて飲み易いですが、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まともに１５％程あるので、お酒が弱い人は、飲み過ぎたら危険です。
以上、基本的に、最近行った、「SOMPO美術館 北欧絵画展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内。すぐ上の写真の、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以下、この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と書きます）に関して、補足で、この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に関する説明。この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の製品の説明書きより。。。（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SOMPO美術館
北欧絵画展他」にも、後から、追加して置きました）。
「宝石のように美しく輝くマスカット・オブ・アレクサンドリアの個性と、バレンシアの伝統と文化、そして歴史、すべての調和を感じていただけるよう、私たちワイナリーのプライドを込めてつくりました。
オレンジの花や柑橘系フルーツ、蜂蜜などのフルーティで甘い香り。余韻が長く、口中に広がる、爽やかな酸味と、まろやかな甘味が、心地良いワインです。よく冷やして、フルーツの入ったデザート等と一緒に、お楽しみ下さい。蜂蜜とゴルゴンゾーラのピザにも、おすすめです。」
写真以下６枚。現在（先週の土曜日、現在。先週の土曜日に彼女と電車（地下鉄）で遊びに出掛けた帰りに取って来た物。ちなみに、昨日、今日と、車で、出勤したので、我が家の最寄り駅は、訪れていません）、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に置いてある物の中から。。。
写真以下２枚。我が家の、最寄り駅は、小田急（odakyu）電鉄（dentetsu）（下の補足説明参照）の路線の駅なのですが（その他、地下鉄も、通っている）、小田急（odakyu）電鉄（dentetsu）の沿線の住民の為の、無料の、情報誌（基本的に、毎月１回発行（一か月に１回発行））の、今月号（２０２４年６月号）より。。。今月号（２０２４年６月号）の特集は、箱根（hakone）です。
小田急（odakyu）電鉄（dentetsu）：１９２０年代後期に路線を開業。主に、東京都心部と、東京の、南西部郊外・近郊を結ぶ、通勤電車・観光電車路線を運営している、私営鉄道会社。運営している、電車路線の、総距離は、120.7km。東京圏の９つの、大手（大規模）私営鉄道会社（ちなみに、これには、JR東日本（元、日本国有鉄道）は、含まれていません）の一つ。
箱根（hakone）（東京圏（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である、神奈川（kanagawa）県）の、南西端部に位置します）は、日光（nikko）（栃木（tochigi）県（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に位置する）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です（箱根（hakone）は、日本有数の温泉地となっています）。
小田急（odakyu）電鉄（dentetsu）の、特急列車（express）、ロマンスカー（romance
car）は、東京の都心部と、箱根（hakone）等を結んでいます。ちなみに、私は、箱根（hakone）を訪れる時は、昔から、通常、自動車で訪れているので、ロマンスカー（romance
car）は、あまり使いません。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関連投稿。
ぜんざい（日本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984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左下は、箱根（hakone）の温泉施設。右側は、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です。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
）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は、箱根（hakone）に、比較的最近（一昨年（２０２２年）の４月に）、オープン（open）した、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の（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が運営する）、庭園です。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に関しては、下の補足説明を参照して下さい。現在、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では、期間限定で、デンマーク（Denmark）の、若手、現代美術artistの作品を展示している様です。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１９７６年生まれ。１９９８年に来日（日本に来る）。日本の東京を拠点に活躍している、デンマーク（Denmark）人の、フラワーアーティスト（flower artist）。
以下、「」内。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の説明。基本的に、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の公式siteより。。。
「デンマーク（Denmark）出身のフラワーアーティスト（flower
artist）、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は、日本独自の伝統、文化、風土から得られる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最大限に生かしながら、和（日本）と洋（西洋）を融合した独自のデザインで、20年以上、日本を拠点に活動しています。
花を通して作り出されるデザインやさまざまなマテリアルを使ったオブジェなど、常に新しいアートを皆様にお届けできるよう挑戦し続けています。」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の公式site→
https://www.nicolaibergmann.com/
ニコライ・バーグマン（Nicolai Bergmann）箱根（hakone）ガーデンズ（gardens）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ニコライ・バーグマン箱根ガーデン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15237?&sfl=membername&stx=nnemon2
箱根（hakone）登山鉄道（箱根（hakone）areaを走る電車）（１８８８年開業の馬車鉄道が起源。１９００年に電化（電車となる）。１９１９年に、全線（現在の全ての区間が）開業）の、広告、チラシ（leaflet）。箱根（hakone）登山電車（箱根（hakone）登山鉄道）は、紫陽花の花の時期に、線路沿いの長い距離に渡って咲く、紫陽花の花が、名物となっていて、東京エリア（area）では、よく知られています。ちなみに、前述の通り、私は、箱根（hakone）を訪れる時は、昔から、通常、自動車で訪れているので、箱根（hakone）登山電車（箱根（hakone）登山鉄道）は、あまり使いません。
写真以下３枚。開成（kaisei）の、紫陽花に関する、チラシ（leaflet）。開成（kaisei）は、小田急（odakyu）電鉄（dentetsu）の路線の、沿線にあります。開成（kaisei）は、神奈川（kanagawa）県（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の西部（東京の南西部近郊）にある町です。東京圏（東京圏南部）ですが、開成（kaisei）辺りまで来ると、だんだんと、郊外住宅地と言うよりも、農村的な雰囲気となって来ます。開成（kaisei）の、一地区では、田や、お茶の畑の間に、非常に多くの紫陽花（を中心とした花）が植えられており、紫陽花の花の時期には、食べ物等を売る、出店（道端に、臨時に出る店）が出たりします。
写真左下は、現在使われている、ロマンスカー（romance car）の車両の一つで、MSE60000（2008年にデビュー（debut））です。
以下、基本的に、２０２１年の４月１２日の２２時４３分に行った「塩麹と羅櫻（日本伝統菓子）他」と言う投稿（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herb）焼きを含む投稿）の再掲です。
今日は、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
今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朝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
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が、これから（今日の夜１１時頃から）、１時間程、（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す予定です。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
一昨日は、土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だったのです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仕事を終えた後、彼女を、車で、彼女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一昨日は、前述の通り、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のですが、そのついでに、食料品・食材の買い物をして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の、メニュー（menu）は、私に、お任せと言う事で、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で、国産（日本産）の、天然の、真鯛（鯛）の焼き物。レモンを、搾って、食べました。新鮮な、鯛で、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ちなみに、真鯛（鯛）の、焼き物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べ物の一つです。真鯛（鯛）は、一昨日、私が、仕事の用事で、車で、外出したついでに、買って来た物です。
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日本酒と焼酎を飲みました（焼酎は、ロック（on the rocks）で飲みました）。
昨日（日曜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のか、それとも、密を避けて、何処かに遊びに出掛けるのか、一昨日の（先週の土曜日の）夕食時までは、２人共（私も彼女も）、何も考えてなく決め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私も彼女も、どちらでも、楽しめるので、問題ありませんｗ）、一昨日の夕食時の２人の会話の中で、昨日は、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事に決め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ｗ）。
一昨日の夕食の食材・食料とも、既に我が家にあった物と、一昨日、私が、仕事の用事で、車で、外出したついでに、買って来た物で、十分、足りたのですが、一昨日の夕食時の２人の会話の中で、昨日は、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事に決めた為、一昨日、夕食を食べた後、彼女と、散歩がてら、歩いて、私の街のマートに買い物に出掛けました（その時間の、マートの買い物は、マートが空いていて、良いですねｗ）。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は、一昨日、夕食後、彼女と、散歩がてら、歩いて、私の街のマートに買い物に出掛けた際に購入した、国産（日本産）の豚肉のヒレ肉（fillet）を使った、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焼きにしました。
昨日は、一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２人共、朝５時半頃に寝付き、彼女は、昼１２時半の目覚ましと共に、私は、それより、少しだけ早く目が覚めました（私も彼女も、質の高い睡眠は取れています）。
昨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前述の通り、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ｗ）。
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とシリアル（cereal）の代わりに（パンとシリアル（cereal）以外は、普段の朝食と同じ）、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の、真鯛（鯛）の焼き物を食べた後の、残りの、鯛の頭や骨から取った出汁を使った、玉子雑炊を作っ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以下、参考の動画。
鯛のアラを使った本格雑炊の作り方【プロが教える簡単レシピ】調味料は2つだけ→
https://youtu.be/Jd-w6d7pzXA
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準備を含めて、彼女と、ダラダラと楽しみました。
前述の通り、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焼きにしたのですが、豚肉をハーブと塩麹で、冷蔵庫で、半日程、漬け込んでおく必要があるので、彼女と、準備を含めて、遅い朝食兼昼食を、（会話を楽しみながら）、ダラダラと楽しんでいる間に、彼女と共同で、下準備をしました。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ちなみに、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焼きは、マートの新聞の折り込みチラシ広告に出ていたサイトのレシピ（調理法）を見て作りました。
写真以下５枚。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の、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焼き。
写真以下３枚。下準備。
食材の、国産（日本産）の豚肉の、ヒレ肉（fillet）。２人分で、500ｇ程。
市販の、塩麹（shiokouji）。
豚肉の、ヒレ肉（fillet）を、ローズマリー（rosemary）、タイム（thyme）、塩麹（shiokouji）等と共に、ビニール袋（plastic
bag）に入れ、もみ込んだ物。これを、このまま冷蔵庫に入れて、半日程、漬け込んで、後は、食べる前に、焼くだけなので、簡単です。
写真以下２枚。完成。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上にかけている、ソース（sauce）は、塩麹（shiokouji）と、粒マスタード（mustard）と、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と、蜂蜜（honey）を、混ぜて、作っています。豚肉の塩麹（shiokouji）ハーブ焼きの、付け合わせ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も、美味しかったです。ちなみに、昨日の、夕食は、ご飯（rice）は、食べませんでしたが、ご飯（rice）の代わりに、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の他、パンも、食べました。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これ、全て、食べ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日持ちをし、冷蔵庫で、保存する物ですが、賞味期限は、４月２１日まであります）、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一昨日（先週の土曜日）まで、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は、近畿（関西（kansai）。日本の中部地方の西に位置する。東京圏に次ぐ、日本、第二の人口を有する大都市圏。中心都市は、大阪、京都、神戸）・北陸地方（日本の中部地方の北部・北西部。西部は、関西（kansai）との歴史的・文化的な繋がりが深い）の食べ物を販売する催しを行っていたですが、その催しで売られていた製品で（新聞の折り込みチラシ広告によれば、このお菓子は、先週の木曜日のみの限定販売との事でしたが、この催しの、最終日の、一昨日も、売られていました）、関西（kansai）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会社の、羅櫻（usuzakura）と言う、桜をイメージした、和菓子（日本伝統菓子）です。一昨日、夕食後、彼女と、散歩がてら、歩いて、私の街のマートに買い物に出掛けた際に購入した物で、彼女と選んだ物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あ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あ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共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この、お菓子は、私も、彼女も、初めて食べましたが、桜の風味が効いた、上品な味の、お菓子で、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
この、お菓子は、くず（kuzu）と呼ばれる豆科の植物のデンプンから作った粉から、作った、くず（kuzu）餅系の、お菓子です。
くず（kuzu）餅は、くず（kuzu）と呼ばれる豆科の植物のデンプンから作った粉、若しくは、乳酸菌で発酵させた小麦粉から作る、和菓子（日本伝統菓子）です。私は、くず（kuzu）と呼ばれる豆科の植物のデンプンから作った粉から、作った、くず（kuzu）餅も、乳酸菌で発酵させた小麦粉から作った、くず（kuzu）餅も、両方、好きです。
以下、「」内。基本的に、この、お菓子に添えられて来た、この、お菓子の説明書きより。。。この、お菓子の、説明。
「吉野（yoshino）の桜と吉野（yoshino）のくず（kuzu）の、楽しい出会い、春の季節いっぱいに、桜の花をあしらった、ちょっぴり華やいだ風味豊かな、季節菓子です。」
ちなみに、奈良（nara）県（関西（kansai）に位置する）の、吉野（yoshino）は、日本を代表する、桜の花の名所であると共に、良質な、くず（kuzu）の産地として有名です。
以上、基本的に、２０２１年の４月１２日の２２時４３分に行った「塩麹と羅櫻（日本伝統菓子）他」と言う投稿の再掲でした。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東京大仏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1154?&sfl=membername&stx=nnemon2
昔の日本の西洋風絵画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1153?&sfl=membername&stx=nnemon2
羽村取水堰（370年以上の歴史の取水堰）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014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歴史のある新宿の庭園（公園）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781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歴史のある新宿の庭園（公園）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781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松濤美術館・ガレ（Emile Galle）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6143/page/2?&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