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저녁 식사는, 일을 끝낸 후, 그녀와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가볍고, 야채 사라다(salad)와 과일만 먹고, 우리 집을 나오고, 이 날의 점심 식사(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은, 신쥬쿠의 시티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의, 남녀의 친구끼리 그룹으로의, 한가롭게, 2시간정도 걸치고, 회화와 술을 즐기면서의, 제대로 한 내용의 식사의, 식사회였습니다.

덧붙여서, 이 때도 그랬습니다만(이 다음날의 점심 식사의 식사회때도 그렇게), 나와 그녀가 참가하는 식사회의 음식비는, 그녀의 몫도, 내가 내고 있습니다.

식사회를 끝낸 다음은, 그녀와 현재, SOMPO 미술관에서 개최중의, 19 세기 후반부터 20 세기 초두에 걸친 북유럽(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의 회화 예술의, 전람회(exhibition)(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와 씁니다)를 보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전람회(exhibition)는, 나나 그녀도,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입니다.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는, 우리 집에, 가장 가까운 번화가의 하나이며,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신쥬쿠역까지는, 통근 전철로 5분 정도입니다.

이 날은, 신쥬쿠에는, 전철(통근 전철)로, 방문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도록(듯이)?`네했다.」


(신쥬쿠에 있다) 신쥬쿠 부도심은, (주로) 1970년대에 개발된, 200 m급의 초고층 빌딩이 늘어서는, 비즈니스(business) 지구입니다.신쥬쿠 부도심은, 1970년대에 개발된 일본에서 최초의 200 m급 초고층 빌딩군입니다.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는, 야스다 화재해상보험(전신인, 도쿄 화재보험은, 1888년 창업)과 닛산 화재해상보험(1911년 설립)이라고 하는 두 개의 손해보험 회사가, 합작 해 2002년에 발족한, 손해보험 회사에서,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발족전은,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은, 야스다 화재해상보험 본사 빌딩,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미술관(현재의 SOMPO 미술관.이하, SOMPO 미술관이라고 씁니다)는, 야스다화재 미술관(또는, 도고 세이지(togo seiji) 미술관)이었습니다.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는, 야스다 화재해상보험 시대부터, 일본 유수한 손해보험 회사입니다(일본에서, 3개의 손가락에 들어오는 손해보험 회사).SOMPO 미술관은, 신쥬쿠 부도심에, 야스다 화재해상보험의 새책사 빌딩(현재의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 이 완성된 1976년에, 야스다 화재해상보험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서 동빌딩에 개관(open)한, 사영의 미술관입니다.


사진 이하 13매는, 전람회(exhibition)를 본 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Mode 학원 Cocoon Tower(높이 약 204m.2008년 완성).Mode 학원 Cocoon Tower는, 신쥬쿠 부도심의 초고층 빌딩 중(안)에서는, 새로운 빌딩입니다.



사진 이하 3매.저 편으로 보이는, 초고층 빌딩은, 신쥬쿠 부도심에 있는 초고층 빌딩이 아니고, 신쥬쿠의 번화가에 있는, 초고층 빌딩입니다만, 가부키(kabuki) 마을(cho) 타워(tower)(높이 225 m).상업 시설·호텔·영화관·극장이 들어가 있는, 초고층 빌딩입니다.작년(2023년에), 완성한, 신쥬쿠에서, 최신의 초고층 빌딩입니다.외장의 디자인(design)은, 일본의, 여성 건축가가 다루었습니다.










사진 이하 7매.신쥬쿠 부도심에 있는,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높이 200m.1976년 완성)과 SOMPO 미술관.


사진 좌측.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사진 좌단.SOMPO 미술관의 건물의 일부.




사진 중앙의, 초고층 빌딩.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사진 좌측의 초고층 빌딩, 신쥬쿠 센터 빌딩(높이, 약 223 m), 사진 우측의 초고층 빌딩, 신쥬쿠, 노무라(nomura) 빌(높이, 약 210 m)도, 어느 쪽도, 1970년대에 지어진 빌딩입니다(설계는, 어느 쪽도, 일본의 건축설계사무소가 다루고 있습니다).

SOMPO 미술관은, 원래(2019년까지),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의, 거의 최상층을 차지하고 있던 미술관이었지만, 2020년에,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본사 빌딩의 부지내에 지어진, 새로운 미술관의 건물에 이전 함과 동시에, 미술관의 이름을, 손해보험 재팬(sompo japan) 미술관으로부터 SOMPO 미술관으로 바꾸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의, 좌측.SOMPO 미술관의 건물.







사진 이하 2매.SOMPO 미술관의 건물.








SOMPO 미술관의 수장품(collection)의 중심은, 도고 세이지(togo seiji)가, 야스다 화재해상보험에 기증한, 도고 세이지(togo seiji)의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SOMPO 미술관 및, 도고 세이지(togo seiji)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SOMPO 미술관 고호와 정물화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83483/page/6?&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5매.현재, SOMPO 미술관에서 개최중의, 19 세기 후반부터 20 세기 초두에 걸친 북유럽(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의 회화 예술의, 전람회(exhibition)의 간판.





SOMPO 미술관의 입구, 옆.


사진 이하 3매.SOMPO 미술관의 관내.










이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보다...사진상, 스웨덴(Sweden) 국립 미술관(Nationalmuseum).사진 좌하, 노르웨이(Norway) 국립 미술관(National Museum of Norway).사진 우하, 핀란드(Finland) 국립 아테네움(Ateneum) 미술관.

이 때, 보고 온, 현재, SOMPO 미술관에서 개최중의 전람회(exhibition)는, 북유럽 회화의, 황금기라고 말해진, 19 세기 후반부터 20 세기 초두에 걸친, 북유럽(노르웨이(Norway)·스웨덴(Sweden)·핀란드(Finland))의 회화 예술의, 전람회(exhibition)에서, 노르웨이(Norway) 국립 미술관(National Museum of Norway), 스웨덴(Sweden) 국립 미술관(Nationalmuseum), 핀란드(Finland) 국립 아테네움(Ateneum) 미술관의, 3개의 국립 미술관, 각 관의, 귀중한, 콜렉션(collection)중에서, 선택해 뽑아진 작품을 전시하는, 전람회(exhibition)입니다.

덧붙여서, 이 시대의(북유럽 회화의, 황금기라고 말해진, 19 세기 후반부터 20 세기 초두에 걸친), 북유럽의 화가들은, 다른, 동시대의, 서유럽의 화가들 같이, 일본의, 전통, 예술·공예품의 영향도(특히,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의 영향을 강하고), 받고 있습니다.

참고에, Japonisme란, 19 세기 중기부터 20 세기 초두에 걸치고(특히, 19 세기의 후반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서양의 나라들(유럽 및 북미)에서,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일본의 전통적인, 대중화·대중 판화) 등의 일본 문화가 유행 함과 동시에, 당시의(근대의)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양의 예술·공예에 강한 영향을 준 현상의 일을 말합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의 투고.

Japonisme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06146?&sfl=membername&stx=nnemon2


이 전람회(exhibition), 좋았습니다(그녀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북유럽의 화가들의, 색채는, 나와 그녀의, 기호의, 색채였습니다.


사진 이하 13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

사진 이하 9매는, 이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보다...




「폭포가 있는 바위 밭의 경관」(1859년) .마르크스·라르손(Marcus Larson)(Sweden).



사진상.「춤추는 요정들」(1866년).아규스트·마룸스트렘(August Malmstrom)(Sweden).



사진 좌상.「봄의 밤」(1896년).닐스·큐레이겔(Nils Kreuger)(Sweden).사진 좌하.「유레스텔의 봄의 밤」(1926년).니코라이·아스트르프(Nikolai Astrup)(Norway).



사진 한가운데상은, 에우시 왕자(Prince Eugen)(1865 년생.1947년에 죽는다)(Sweden)의 작품.사진 한가운데하.「베란다에서」(1902년).에드바르드·문크(Edvard Munch)(Norway).사진 우상.「화가의 어머니」(1896년).아크세리·갓렌=캇레라(Akseli Gallen-Kallela)(Finland).



「이르마탈」(1860년).로베르토·빌헤임·에크만(Robert Wilhelm Ekman)(Finland).


「훌륭한 꽃」.휴고·신베리(Hugo Simberg)(1873 년생.1917년에 죽는다)(Finland)의 작품.그림의 우상의,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흰 물체, 잘 보면 꽃입니다만, 그녀는, 이 그림을 보고, 어쩐지, 신나몬(Cinnamon)(시나모로르(Cinnamoroll).Sanrio의, 캐릭터(character)) 보고 싶다고 했던 w

시나모로르(Cinnamoroll)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시나모로르(Cinnamoroll)→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813602?&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우하.「아스케랏드와 황금의 새」(1900년).테오 실업 수당·킷테르센(Theodor Kittelsen)(Norway).


가랄·문테(Gerhard Munthe)(Norway)의, 1902년부터 1904년의 작품.



「산안의 실종」(1928년).가랄·문테(Gerhard Munthe)(Norway).



「숲안의 도피」(1903년).에이릭크·바렌쇼르드(Erik Werenskiold)(Norway).


「아스케랏드와 늑대」(1900년).테오 실업 수당·킷테르센(Theodor Kittelsen)(Norway).


「트롤의 이 잡기를 하는 공주」(1900년).테오 실업 수당·킷테르센(Theodor Kittelsen)(Norway).




SOMPO 미술관 소장의, 고호(Vincent van Gogh)의, 「해바라기」(1888년).SOMPO 미술관 소장의, 고호(Vincent van Gogh)의, 「해바라기」에 관해서는, 위에서도 링크를 붙였습니다만,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SOMPO 미술관 고호와 정물화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83483/page/6?&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스테이크(beefsteak)로 했던(양보다, 질이라고 한 느낌으로,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스테이크(beefsteak) 육을, 소량, 구워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8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이 날, 오는 길에 , 신쥬쿠의, 오타큐(odakyu) 백화점 본점(신쥬쿠에 있는 백화점의 하나.덧붙여서, 오타큐(odakyu) 백화점 본점은, 현재, 건물의 재건축 공사중으로, 인접하는, 동계열의 상업 빌딩에서, 임시로, 규모를, 꽤 축소해 영업중입니다)의 식료품 판매장(과자 판매장)에서, 이 때, 오타큐(odakyu) 백화점 본점의 식료품 판매장(과자 판매장)에, 임시로(기간 한정으로), 출점하고 있던, 세타가야(setagaya) 구(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하네기(hanegi) 공원 주변에 있는(근처역은, 우메가오카(umegaoka) 역이 아니고, 다른 전철(통근 전철) 역입니다만),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이하, 이 케이크(cake) 점이라고 씁니다)에서 사 온, 케이크(cake).어느 쪽도, 그녀와 선택한 것으로, 어느 쪽도, 그녀와 나누어 먹었습니다.이 케 키(cake) 점은, 우리 집의, 꽤 근처에 있는, 케이크(cake) 점입니다만, 이 케이크(cake) 점의, 케이크(cake)는, 이번, 나나 그녀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이 케이크(cake) 점의, 케이크(cake), 수준이 높고,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서쪽에도 인접하고 있습니다).도쿄의 23의 구 중(안)에서, 최대급의 면적을 가지는 구임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구이며, 기본적으로, 도쿄의 도심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네기(hanegi) 공원에 관해서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카레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8012/page/5?&sfl=membername&stx=nnemon2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매화의 명소의 공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70/page/24?&sfl=membername&stx=nnemon2


이 때, 먹은, 케이크(cake)의 설명에 관해서는, 투고의 코멘트란의 투고문의 보충을 참조해 주세요.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차는, 우리 집에는, 적어도, 상시, 홍차, (적어도 복수의 종류의) 허브티(herbal tea), 녹차를 사 두고 있습니다.홍차는, 상시, 적어도, 여러종류 사 두고 있습니다만, 안에서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는, 반드시, 사 두고 있습니다( 나도, 그녀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가, 좋아합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식후의, 차과자.



이 때, 이것 전부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 모리나가(morinaga) 제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899년 창업)의, 카카오(cacao) 분이 많은, 초콜릿(chocolate)의 제품.일본은,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대량생산의, 싼, 과자라도, 수준은 높기 때문에, 그러한, 과자는, 그러한, 과자로, 맛있습니다.이 초콜릿(chocolate)의 제품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100년 이상·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청량 음료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3060/page/13?&sfl=membername&stx=nnemon2



너트(열매).1봉씩 먹었습니다.이 너트(열매) 제품은, 위스키의, 안주라고 해도, 먹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에는, 상시, 5 종류에서 7 종류정도의, 위스키(whisky·whiskey)를 사 두고 있습니다만, 나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통상, 락(on the rocks)로 마시고 있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1주간중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덧붙여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 , 나는, 술은, 와인(wine)이나 일본술을, 잘 마시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집에서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그녀가, 우리 집에 묵지 않는 날의 밤에, 락(on the rocks)로, 잘 마시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적당하게, 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


참고에, 이하, 「」 안.기본적으로, 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그녀(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맨션에 혼자 생활 하고 있습니다)는, 1주간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우리 집의 냉장고에는, 상시, (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그녀용의 음료가, 넣어 둡니다.」



사진왼쪽, 미츠야(mitsuy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 특농(tokunou), 오렌지 스쿼시(orange squash)라고 말하는, 오렌지(orange) 미의, 단, 탄산음료(soda)(과즙 20%)(500 ml들이).사진 오른쪽.오란지나(orangina).오란지나(orangina)는, 프랑스 발상의, 환타(Fanta)와 같은 느낌의, 저렴한(싸다) 청량 음료수(soda)입니다.환타(Fanta)보다(라고 말하는지, 환타(Fanta)는, 원래 과즙이 포함되어 있는지?w), 과즙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과즙 12%), 산뜻하고 있습니다.미츠야(mitsuya), 특농(tokunou), 오렌지 스쿼시(orange squash)(오란지나(orangina)보다, 농후한 맛으로, 과즙감이 강합니다), 오란지나(orangina), 어느 쪽도, 나나 그녀도, 마음에 드는, 단 탄산음료(soda)의 하나로, 그녀의 몫 뿐만이 아니라, 나의 몫도, 우리 집에 사 두고 있습니다.

미츠야 사이다(mitsuya cider):미츠야 사이다(mitsuya cider)는, 아사히(asahi) 음료(일본의 대규모 음료 회사의 하나.일본의 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인, 아사히(asahi) 맥주의 소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청량 음료수(soda)의 브랜드(brand)입니다.기본적인(전통적인), 미츠야 사이다(mitsuya cider)는, sprite나 7 up와 같은 풍미의, 단 탄산음료(soda)로, 근대·현대적인 청량 음료수(soda) 제품으로서는, 긴 역사를 가져, 기원은, 1884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의 투고.

Giuseppe Recco(17 세기의 이탈리아의 화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99815/page/19?&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가볍고, 야채 사라다(salad)와 과일만 먹고, 우리 집을 나오고, 이 날의 점심 식사(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은, 나의 거리의 음식점(일전에들일의 저녁 식사를 먹은 음식점이란, 또 다른 음식점입니다)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이 친한 친구 부부의, 4명으로의, 한가롭게, 2시간정도 걸치고, 회화와 술을 즐기면서의, 식사회였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의 점심 식사의 식사회의, 나와 그녀 공통이 친한 친구 부부는, 일전에일의, 점심 식사의 식사회의, 나와 그녀 공통의, 남녀의 친구끼리 그룹의 친구들이란, 또, 다른 친구들입니다.


사진 이하 4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쇠고기와 버섯의, 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 볶아의 식재의 쇠고기로,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와 국산(일본산)의 소의, 교배의 쇠고기의, 허벅지살(모모육)과 삼겹살육의, 불고기용, 잘라 흘리기육, 200 g정도.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에 관한, 참고의 투고.

옥수수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9054/page/27?&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쇠고기와 버섯의, 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 볶음.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버섯은, 에린기와 송이 버섯입니다.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 간장, 벌꿀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피자(pizza).상겐지야야(sangenjyaya)(세타가야(setagaya) 구의, 중남동 단부에 위치한다.세타가야(setagaya) 구로 최대급의 번화가.무엇보다, 세타가야(setagaya) 구 자체, 기본적으로 주택지(번화가에 놀러 가는 장소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사는 장소)이므로, 최대급이라고는 해도, 그렇게, 큰 번화가가 아닙니다.비교적, 소규모의, 번화가입니다)의, 피자(pizza)·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의 세프(chef)가 감수 한(제품의 개발에 임하여 조언을 실시한), 피자(pizza).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 산 것.이, 피자(pizza)는, 맛있습니다.


참치(tuna)와 안쵸비(anchovy)를 훈제 못트아레라(mozzarella)로 즐기는, 피자(pizza), 톤노.


물소젖(물소(water buffalo)의 젖(milk))의 못트아레라(mozzarella)와 토마토(tomato)의 조화를 맛보는, 마르게리타(Margherita) 피자(pizza).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메인(main) 요리 이외에 먹은 것의 하나로, 야채 사라다(salad)의, 쪄 닭(국산(일본산)의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쪄 닭이라고 말해도, 실질적으로 익혀 만든다고 한 느낌입니다만.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 실어.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는, 과일을, 디저트(dessert)로서 먹어 미야기(miyagi) 현(일모`{의 동북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출산의, 이제(벌써) 있어 개(mouikko)(일본의 딸기의 품종의 한 개)의 1 팩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덤.적당한 가격의, 스페인(Spain) 산의, 디저트 와인(dessert wine).그녀와 KALDI(일본의, 소규모의 점포의, 식료품 판매점의, 체인(chain))의 나의 거리의 점포에서 식료품등의 쇼핑을 한(그녀에게 그녀가 선택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의 식료품등을 사 주는 일을 포함한다) 때에 사 온 것으로, 그녀와 선택한 것입니다.1회에 마시는 양은 소량입니다만(원래, 디저트 와인(dessert wine)는, 1회에, 대량으로 마시는 음료가 아닙니다), 그녀도 마시는 것입니다.이, 디저트 와인(dessert wine)는, 전에도, 그녀와 선택하고, 사 와있습니다만, 맛있습니다.달아서 마시기 쉽습니다만, 알코올(alcohol) 도수는, 온전히 15%정도 있다의로, 술이 약한 사람은, 과음하면 위험합니다.

 


SOMPO美術館 北欧絵画展他




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夕食は、仕事を終えた後、彼女と、私の街の飲食店で食べ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軽く、野菜サラダ(salad)と果物だけ食べて、我が家を出て、この日の昼食(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は、新宿のシティ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男女の友人同士グループでの、のんびりと、2時間程かけて、会話と、お酒を楽しみながらの、しっかりとした内容の食事の、食事会でした。

ちなみに、この時もそうでしたが(この翌日の昼食の食事会の時もそう)、私と彼女が参加する食事会の飲食代は、彼女の分も、私が出しています。

食事会を終えた後は、彼女と、現在、SOMPO美術館で開催中の、19世紀後半から20世紀初頭にかけての北欧(ノルウェー・スウェーデン・フィンランド)の絵画芸術の、展覧会(exhibition)(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と書きます)を見て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この展覧会(exhibition)は、私も彼女も、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展覧会(exhibition)です。

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は、我が家に、最も近い繁華街の一つであり、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新宿駅までは、通勤電車で5分程です。

この日は、新宿へは、電車(通勤電車)で、訪れ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新宿にある)新宿副都心は、(主として)1970年代に開発された、200m級の超高層ビルが建ち並ぶ、ビジネス(business)地区です。新宿副都心は、1970年代に開発された日本で最初の200m級超高層ビル群です。

損保ジャパン(sompo japan)は、安田火災海上保険(前身である、東京火災保険は、1888年創業)と日産火災海上保険(1911年設立)と言う二つの損害保険会社が、合弁して2002年に発足した、損害保険会社で、損保ジャパン(sompo japan)発足前は、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は、安田火災海上保険本社ビル、損保ジャパン(sompo japan)美術館(現在のSOMPO美術館。以下、SOMPO美術館と書きます)は、安田火災美術館(又は、東郷 青児(togo seiji)美術館)でした。損保ジャパン(sompo japan)は、安田火災海上保険時代から、日本有数の損害保険会社です(日本で、3本の指に入る損害保険会社)。SOMPO美術館は、新宿副都心に、安田火災海上保険の新本社ビル(現在の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が完成した1976年に、安田火災海上保険が、社会貢献の一環として、同ビルに開館(open)した、私営の美術館です。


写真以下13枚は、展覧会(exhibition)を見た後に撮影した写真です。



Mode学園Cocoon Tower(高さ約204m。2008年完成)。Mode学園Cocoon Towerは、新宿副都心の超高層ビルの中では、新しいビルです。



写真以下3枚。向こうに見える、超高層ビルは、新宿副都心にある超高層ビルではなく、新宿の繁華街にある、超高層ビルですが、歌舞伎(kabuki)町(cho)タワー(tower)(高さ225m)。商業施設・ホテル・映画館・劇場が入っている、超高層ビルです。去年(2023年に)、完成した、新宿で、最新の超高層ビルです。外装のデザイン(design)は、日本の、女性建築家が手掛けました。










写真以下7枚。新宿副都心にある、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高さ200m。1976年完成)とSOMPO美術館。


写真左側。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


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写真左端。SOMPO美術館の建物の一部。




写真中央の、超高層ビル。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写真左側の超高層ビル、新宿センタービル(高さ、約223m)、写真右側の超高層ビル、新宿、野村(nomura)ビル(高さ、約210m)も、何れも、1970年代に建てられたビルです(設計は、何れも、日本の建築設計事務所が手掛けています)。

SOMPO美術館は、元々(2019年まで)、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の、ほぼ最上階を占めていた美術館でしたが、2020年に、損保ジャパン(Sompo Japan)本社ビルの敷地内に建てられた、新しい美術館の建物に移転すると共に、美術館の名前を、損保ジャパン(sompo japan)美術館からSOMPO美術館に変えました。



写真以下2枚の、左側。SOMPO美術館の建物。







写真以下2枚。SOMPO美術館の建物。








SOMPO美術館の収蔵品(collection)の中心は、東郷 青児(togo seiji)が、安田火災海上保険に寄贈した、東郷 青児(togo seiji)の作品となっています。

SOMPO美術館及び、東郷 青児(togo seiji)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SOMPO美術館 ゴッホと静物画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83483/page/6?&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5枚。現在、SOMPO美術館で開催中の、19世紀後半から20世紀初頭にかけての北欧(ノルウェー・スウェーデン・フィンランド)の絵画芸術の、展覧会(exhibition)の看板。





SOMPO美術館の入口、横。


写真以下3枚。SOMPO美術館の館内。










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写真上、スウェーデン(Sweden)国立美術館(Nationalmuseum)。写真左下、ノルウェー(Norway)国立美術館(National Museum of Norway)。写真右下、フィンランド(Finland)国立アテネウム(Ateneum)美術館。

この時、見て来た、現在、SOMPO美術館で開催中の展覧会(exhibition)は、北欧絵画の、黄金期と言われた、19世紀後半から20世紀初頭にかけての、北欧(ノルウェー(Norway)・スウェーデン(Sweden)・フィンランド(Finland))の絵画芸術の、展覧会(exhibition)で、ノルウェー(Norway)国立美術館(National Museum of Norway)、スウェーデン(Sweden)国立美術館(Nationalmuseum)、フィンランド(Finland)国立アテネウム(Ateneum)美術館の、3つの国立美術館、各館の、貴重な、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の中から、選び抜かれた作品を展示する、展覧会(exhibition)です。

ちなみに、この時代の(北欧絵画の、黄金期と言われた、19世紀後半から20世紀初頭にかけての)、北欧の画家達は、他の、同時代の、西ヨーロッパの画家達同様、日本の、伝統、芸術・工芸品の影響も(特に、浮世絵(ukiyoe)の影響を強く)、受けています。

参考に、Japonismeとは、19世紀中期から20世紀初頭にかけて(特に、19世紀の後半に)、フランスを中心とした、西洋の国々(ヨーロッパ及び北米)で、浮世絵(ukiyoe)(日本の伝統的な、大衆画・大衆版画)等の日本文化が流行すると共に、当時の(近代の)ヨーロッパを中心とした西洋の芸術・工芸に強い影響を与えた現象の事を言います。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の投稿。

Japonism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806146?&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展覧会(exhibition)、良かったです(彼女も、良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北欧の画家達の、色使いは、私と彼女の、好みの、色使いでした。


写真以下13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

写真以下9枚は、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滝のある岩場の景観」(1859年) 。マルクス・ラーション(Marcus Larson)(Sweden)。



写真上。「踊る妖精たち」(1866年)。アーギュスト・マルムストレム(August Malmstrom)(Sweden)。



写真左上。「春の夜」(1896年)。ニルス・キュレーゲル(Nils Kreuger)(Sweden)。写真左下。「ユレステルの春の夜」(1926年)。ニコライ・アストルプ(Nikolai Astrup)(Norway)。



写真真ん中上は、エウシェン王子(Prince Eugen)(1865年生まれ。1947年に亡くなる)(Sweden)の作品。写真真ん中下。「ベランダにて」(1902年)。エドヴァルド・ムンク(Edvard Munch)(Norway)。写真右上。「画家の母」(1896年)。アクセリ・ガッレン=カッレラ(Akseli Gallen-Kallela)(Finland)。



「イルマタル」(1860年)。ロベルト・ヴィルヘルム・エクマン(Robert Wilhelm Ekman)(Finland)。


「素晴らしい花」。ヒューゴ・シンベリ(Hugo Simberg)(1873年生まれ。1917年に亡くなる)(Finland)の作品。絵の右上の、空に浮いている様に見える、白い物体、よく見ると花なんですが、彼女は、この絵を見て、なんか、シナモン(Cinnamon)(シナモロール(Cinnamoroll)。Sanrio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み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w

シナモロール(Cinnamoroll)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シナモロール(Cinnamoroll)→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813602?&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右下。「アスケラッドと黄金の鳥」(1900年)。テオドール・キッテルセン(Theodor Kittelsen)(Norway)。


ガーラル・ムンテ(Gerhard Munthe)(Norway)の、1902年から1904年の作品。



「山の中の神隠し」(1928年)。ガーラル・ムンテ(Gerhard Munthe)(Norway)。



「森の中の逃避」(1903年)。エーリック・ヴァーレンショルド(Erik Werenskiold)(Norway)。


「アスケラッドとオオカミ」(1900年)。テオドール・キッテルセン(Theodor Kittelsen)(Norway)。


「トロルのシラミ取りをする姫」(1900年)。テオドール・キッテルセン(Theodor Kittelsen)(Norway)。




SOMPO美術館所蔵の、ゴッホ(Vincent van Gogh)の、「ひまわり」(1888年)。SOMPO美術館所蔵の、ゴッホ(Vincent van Gogh)の、「ひまわり」に関しては、上でもリンクを付けましたが、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SOMPO美術館 ゴッホと静物画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83483/page/6?&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ステーキ(beef steak)にしました(量よりも、質と言った感じで、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ステーキ(beefsteak)肉を、少量、焼いて食べ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8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この日、帰りに、新宿の、小田急(odakyu)デパート本店(新宿にあるデパートの一つ。ちなみに、小田急(odakyu)デパート本店は、現在、建物の建て替え工事中で、隣接する、同系列の商業ビルで、臨時で、規模を、かなり縮小して営業中です)の食料品売り場(お菓子売り場)で、この時、小田急(odakyu)デパート本店の食料品売り場(お菓子売り場)に、臨時で(期間限定で)、出店していた、世田谷(setagaya)区(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羽根木(hanegi)公園周辺にある(最寄り駅は、梅ヶ丘(umegaoka)駅ではなく、別の電車(通勤電車)駅ですが)、ケーキ(cake)・西洋菓子店(以下、このケーキ(cake)店と書きます)で買って来た、ケーキ(cake)。何れも、彼女と選んだ物で、何れも、彼女と分けて食べました。このケーキ(cake)店は、我が家の、かなり近場にある、ケーキ(cake)店ですが、このケーキ(cake)店の、ケーキ(cake)は、今回、私も彼女も、初めて食べました。このケーキ(cake)店の、ケーキ(cake)、水準が高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西にも隣接しています)。東京の23の区の中で、最大級の面積を有する区であ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する区であり、基本的に、東京の都心に通勤する人々が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羽根木(hanegi)公園に関して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6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カレー粉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8012/page/5?&sfl=membername&stx=nnemon2
70年近い歴史を有する梅の名所の公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70/page/24?&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時、食べた、ケーキ(cake)の説明に関しては、投稿のコメント欄の投稿文の補足を参照して下さい。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お茶は、我が家には、少なくとも、常時、紅茶、(少なくとも複数の種類の)ハーブティー(herbal tea)、緑茶を買い置いています。紅茶は、常時、少なくとも、数種類買い置いていますが、中で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は、必ず、買い置いています(私も、彼女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が、好きです)。」



写真以下2枚。この日の夕食の、食後の、お茶菓子。



この時、これ全部食べ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森永(morinaga)製菓(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1899年創業)の、カカオ(cacao)分が多い、チョコレート(chocolate)の製品。日本は、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大量生産の、安い、お菓子でも、水準は高いので、そうした、お菓子は、そうした、お菓子で、美味しいです。こ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の製品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100年以上・8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清涼飲料水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3060/page/13?&sfl=membername&stx=nnemon2



ナッツ(木の実)。一袋ずつ食べました。このナッツ(木の実)製品は、ウイスキーの、おつまみとしても、食べ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には、常時、5種類から7種類程の、ウイスキー(whisky・whiskey)を買い置いていますが、私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通常、ロック(on the rocks)で飲んでいます。ちなみに、彼女は、1週間の内に、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ちなみに、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際には、私は、お酒は、ワイン(wine)や日本酒を、よく飲んでいます)、私は、我が家で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彼女が、我が家に泊まらない日の夜に、ロック(on the rocks)で、よく飲んでいます。」



写真以下2枚。適当に、おまけ。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


参考に、以下、「」内。基本的に、私の前の投稿文より。。。

「彼女(我が家の隣の区のマンションに一人暮らししています)は、1週間に、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我が家の冷蔵庫には、常時、(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彼女用の飲み物が、入れてあります。」



写真左、三ツ矢(mitsuya)(下の補足説明を参照)、特濃(tokunou)、オレンジスカッシュ(orange squash)と言う、オレンジ(orange)味の、甘い、炭酸飲料(soda)(果汁20%)(500ml入り)。写真右。オランジーナ(orangina)。オランジーナ(orangina)は、フランス発祥の、ファンタ(Fanta)の様な感じの、チープな(安い)清涼飲料水(soda)です。ファンタ(Fanta)よりも(と言うか、ファンタ(Fanta)は、そもそも果汁が含まれているのか?w)、果汁が多く含まれており(果汁12%)、さっぱりしています。三ツ矢(mitsuya)、特濃(tokunou)、オレンジスカッシュ(orange squash)(オランジーナ(orangina)よりも、濃厚な味で、果汁感が強いです)、オランジーナ(orangina)、何れも、私も彼女も、お気に入りの、甘い炭酸飲料(soda)の一つで、彼女の分だけでなく、私の分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ます。

三ツ矢サイダー(mitsuya cider):三ツ矢サイダー(mitsuya cider)は、アサヒ(asahi)飲料(日本の大規模飲料会社の一つ。日本の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である、アサヒ(asahi)ビールの小会社)が販売している、清涼飲料水(soda)のブランド(brand)です。基本的な(伝統的な)、三ツ矢サイダー(mitsuya cider)は、spriteや7upの様な風味の、甘い炭酸飲料(soda)で、近代・現代的な清涼飲料水(soda)製品としては、長い歴史を有し、起源は、1884年まで遡ります。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の投稿。

Giuseppe Recco(17世紀のイタリアの画家)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99815/page/19?&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軽く、野菜サラダ(salad)と果物だけ食べて、我が家を出て、この日の昼食(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は、私の街の飲食店(この前々日の夕食を食べた飲食店とは、また別の飲食店です)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友人夫妻の、4人での、のんびりと、2時間程かけて、会話と、お酒を楽しみながらの、食事会でした。ちなみに、この日の昼食の食事会の、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友人夫妻は、この前日の、昼食の食事会の、私と彼女共通の、男女の友人同士グループの友人達とは、また、別の友人達です。


写真以下4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牛肉と茸の、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炒めの食材の牛肉で、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と国産(日本産)の牛の、交配の牛肉の、股肉(もも肉)とバラ肉の、焼肉用、切り落とし肉、200g程。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に関する、参考の投稿。

トウモロコシ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9054/page/27?&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牛肉と茸の、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炒め。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茸は、エリンギとシメジです。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醤油、蜂蜜等を使っていま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ピザ(pizza)。三軒茶屋(sangenjyaya)(世田谷(setagaya)区の、中南東端部に位置する。世田谷(setagaya)区で最大級の繁華街。もっとも、世田谷(setagaya)区自体、基本的に住宅地(繁華街に遊びに行く場所と言うよりも、住む場所)なので、最大級とは言っても、それ程、大きな繁華街では有りません。比較的、小規模な、繁華街です)の、ピザ(pizza)・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のシェフ(chef)が監修した(製品の開発に際して助言を行った)、ピザ(pizza)。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買った物。この、ピザ(pizza)は、美味しいです。


ツナ(tuna)とアンチョビ(anchovy)を燻製モッツアレラ(mozzarella)で楽しむ、ピザ(pizza)、トンノ。


水牛乳(水牛(water buffalo)の乳(milk))のモッツアレラ(mozzarella)とトマト(tomato)の調和を味わう、マルゲリータ(Margherita)ピザ(pizza)。



この日の夕食で、メイン(main)料理以外に食べた物の一つで、野菜サラダ(salad)の、蒸し鶏(国産(日本産)の鶏肉を使っています。蒸し鶏と言っても、実質的に煮て作ると言った感じですが。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載せ。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この前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は、果物を、デザート(dessert)として食べ、宮城(miyagi)県(日本の東北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もういっこ(mouikko)(日本の苺の品種の一つ)の1パックを、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おまけ。手頃な値段の、スペイン(Spain)産の、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彼女とKALDI(日本の、小規模な店舗の、食料品販売店の、チェーン(chain))の私の街の店舗で食料品等の買い物をした(彼女に彼女が選んだ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の食料品等を買ってあげる事を含む)際に買って来た物で、彼女と選んだ物です。一回に飲む量は少量ですが(元々、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は、一回に、大量に飲むような飲み物ではありません)、彼女も飲む物です。この、デザートワイン(dessert wine)は、前にも、彼女と選んで、買って来ていますが、美味しいです。甘くて飲み易いですが、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まともに15%程あるので、お酒が弱い人は、飲み過ぎたら危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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