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1월 19일의 22시 56분에 간 투고의 재게입니다.
앞으로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일을 끝낸 후, 저녁 식사를,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그녀와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 먹었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앞으로주의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 날은, 늦은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만(저녁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그녀와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에, 첫 참배
(hatsumoude)(을)를 하러 갔습니다.첫 참배
(hatsumoude)(이)란, 신년에, 신사(shrine)나 절에, 참배 하고, 그 해의 소원등을 하는, 일본의 풍습입니다.
덤.우리 집의 신문의 끼워넣음 광고지 광고(정기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끼워져 오는 광고)보다...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금년의 신년의, 첫 참배 (hatsumoude)의 광고.
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서는, 어느 거리에서도, 적어도 하나의,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같게, 일본에서는, 어느 거리에도,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1개의, 신도의 신사(shrine) 또는, 불교의 절, 혹은 양쪽 모두가 존재합니다.이러한, 신도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 (특히, 신도의 신사(shrine))는,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생활 문화로서 거리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자연과 융합 되어 있습니다.물론, 나의 가(시부야(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기본적으로,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다)에도, 신도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이 있어요.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일본인은, 매우, 불꽃이, 좋아하고, 일본에서는, 여름에, 매우 많은, 불꽃놀이(불꽃 축제)가 개최됩니다.참고에, net로, 가볍게 조사한 곳, 2017년에,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치고, 일본(일본 전국)에서, 개최되는, 불꽃놀이(불꽃 축제)는, 1000(을)를 넘고 있던 님입니다.또, 일본에서는, 여름에, 불꽃놀이(불꽃 축제) 이외의, 통상의 축제도, 매우, 많이 개최됩니다(일본에서는, 여름에 개최되는 축제의 일을, 여름 축제라고 말합니다).예를 들면, 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를 구성하는, 23의 구 중의 하나.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한다)만으로도, (여름에, 시부야(shibuya) 구내의 각지역에서, 축제를 해), 7월의 후반부터 8월에 걸쳐, 30가까운, 여름 축제(여름에 개최되는, 불꽃놀이(불꽃 축제) 이외의, 통상의 축제)가 거행됩니다.」
「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가장, 규모의 큰, 축제는, 매년, 9월에 행해지는, 가을 축제(가을에 행해지는 축제)입니다.평상시는, 매우 조용한,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경내(부지내)입니다만, 매년 9월에, 행해지는, 가을 축제(가을에 행해지는 축제)의 날은, 많은 포장마차가 늘어서, 활기가 됩니다.나는,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독자입니다)가, 근처에 있어, 나의 거리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만, 어릴 적은, 이 신사(shrine)(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추홍`유(가을에 행해지는 축제)를, 매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늦은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만(저녁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그녀와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에, 첫 참배
(hatsumoude)(을)를 하러 갔습니다.나도, 그녀도, 금년, 최초의, 첫 참배
(hatsumoude)(이었)였습니다.혹시, 1월중에, 그녀와 다른 장소에서, 다시 한번위, 첫 참배 (hatsumoude)를 할지도 모릅니다.
덧붙여서,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근처역보다,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근처역의 하나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이, 우리 집으로부터 가까워, 우리 집의, 근처의(우리 집으로부터 가장 가깝다),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은,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근처역의 하나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이 되고 있습니다만(덧붙여서, 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의, 1역의 거리는 짧습니다), 이 날은, 산책할 겸(산책을 겸하고), 걷고,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에, 첫 참배
(hatsumoude)(을)를 하러 갔습니다.
사진 이하 5매.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에서, 첫 참배
(hatsumoude).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역사는, 1212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만, 신사(shrine)의 건물 자체는, 시대를 거칠 때마다 개축라고 내려 그렇게, 낡은 것으로는, 없습니다.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입니다만, 신사(shrine)의 부지내는, 키가 큰 나무들에 덮여 숲과 같은 분위기가 되고 있어 평상시는, 조용하고, 신성한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이 신사(shrine)로부터, 그렇게 멀지 않은 장소에 있는, 메이지 신궁(meijijingu.도쿄 중심부에서 최대의 신사(shrine))가 되면, 정말로 도심에 있는 깊은 숲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상술한 대로, 평상시는, 조용한,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경내(부지내)입니다만, 첫 참배
(hatsumoude)의 시기(특히 1월 1일부터 1월 3일까지)는, 첫 참배 (hatsumoude)를 하는 사람들로, 혼잡합니다.이 날은, 아직, 첫 참배
(hatsumoude)(을)를 하기까지, 20분 정도, 줄서 기다렸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메인(main)의, 반찬)은, 보리새우(새우)의, 튀기기(튀김)와 닭(닭고기)의 튀김(튀김), 보리새우(새우)의, 중화풍(중국풍), 볶아(볶아 것)로 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메인(main)의, 반찬)의 식재의, 국산(일본산)의, 보리새우(새우).전부, 튀김으로 하면, 끈질기기 때문에, 튀기기(튀김)와 중화풍(중국풍), 볶아(볶아 것)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맥주를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메인(main)의, 반찬).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보리새우(새우)의, 중화풍(중국풍), 볶아(볶아 것).넷(internet)에서 검색해 나온,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했습니다만, 중화풍(중국풍)의 요소는, 볶을 때의 기름을, 참기름으로 한다고 말하는 사위.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고, 남은 것은, 다음날의 저녁 식사의 일부로서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보리새우(새우)의, 중화풍(중국풍), 볶아(볶아 것)는, 풍미부에, 전에,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소개한, 선물의, 오징어(오징어)의, 있어 아는(ishiru)를 사용해 보았습니다.있어 아는(ishiru)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일본의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서양 과자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1606?&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은, 닭(닭고기의 (기계로)간 고기의 요리.식재의 닭고기의 (기계로)간 고기는, 국산(일본산)의, 고품질인, 닭고기의 (기계로)간 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손수 만들기.밥(rice)에 쳐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에서, 첫 참배
(hatsumoude)(을)를 한 김에, 덴마크(Denmark) 빵의 손수 만든 빵점(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손수 만든 빵점의 하나)에서, 사 온 것.이, 덴마크(Denmark) 빵의 손수 만든 빵점은,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주변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vandbakkelse(덴마크(Denmark) 식의 슈크림(cream
puff))와 레어 치즈 케이크(cheesecake).어느 쪽도, 2명이서(그녀와) 선택한 것으로,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소박한 맛입니다만, 맛있습니다.
vandbakkelse(덴마크(Denmark) 식의 슈크림(cream puff)).
레어 치즈 케이크(cheesecake).
덴마크(Denmark) 식의, 식빵.이 다음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와 이 다음 다음날의 저녁 식사로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다음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와 이 다음 다음날의 저녁 식사에서는, 다른 빵도 먹었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가볍고, 야채 사라다(salad)와 과일만 먹어 이 날의 점심 식사는(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 나의 거리의 음식점(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이 친한 친구 부부, 4명으로의, 한가롭게, 회화와 즐기면서의, 신년회라고 한 느낌의 식사회였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점심 식사의 것(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의),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로의,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이 친한 친구 부부로의, 4명으로의, 한가롭게, 회화와 즐기면서의, 신년회라고 한 느낌의 식사회에서, 내가 먹은 표`.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식사는, 매우, 맛있습니다.음료는, 술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
작은 전채.연어(salmon) 등을 사용한 것.일인일명씩.
내가, 선택한, 일명눈앞나물.폴폴 새(helmeted guineafowl) 등을 사용한 것.
내가, 선택한, 2접시 눈앞나물.흰자위어의 전채.
내가 선택한, 메인(main) 요리.저육(멧돼지의 고기)의 (기계로)간 고기등을 사용한 것.
내가 선택한, 디저트(dessert).돼지 감자등을 사용한 것.
덤.내가, 디저트(dessert)와 함께, 마시는 음료로서 선택한, 허브티(herbal tea).레몬(lemon)을 짜면 색이 바뀝니다.
일전에일에,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에서, 첫 참배 (hatsumoude)(을)를 한 김에,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주변의 마트에서 사 온, 국산(카고시마(kagoshim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 출산)의, 뱀장어.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뱀장어를 사용하고, 만중(장어 덮밥)으로 했습니다.
이 다음날(지난 주의 월요일)은, 일본은, 축일(국민의 휴일)이었습니다.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덧붙여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닭의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원의, 허브(herb) 레몬(lemon) 구이로 했습니다.식재의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원래는, 국산(일본산)의/`A고품질인, 닭고기의,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원을 사용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닭의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원의, 허브(herb) 레몬(lemon) 구이.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아래에 깔아 있다의는, 얇게 자른, 감자(potato)입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일전에들일에,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에서, 첫 참배
(hatsumoude)(을)를 한 김에,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주변의, 푸딩(pudding) 전문점에서 산 것.이, 푸딩(pudding) 전문점은, 2020년에, 오픈(open)한, 비교적, 새로운 가게입니다.이, 푸딩(pudding) 전문점은, 나의 거리의, 고급 초콜릿(chocolate) 점의 하나가, 다루고 있는 가게입니다.이, 푸딩(pudding) 전문점의, 푸딩(pudding)은, 매우, 맛있습니다.로즈(장미·rose)의, 푸딩(pudding)과 가루차(green
tea)의, 푸딩(pudding).어느 쪽도, 2명이서(그녀와) 선택한 것으로,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매끄럽고, 쑥, 입에 들어 와 버리는, 푸딩(pudding)입니다.
사진 좌측.로즈(장미·rose)의, 푸딩(pudding)(불가리아(Bulgaria) 산의 다마스크로즈(Damask rose)의 로즈 워터(rose wat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진 우측.가루차(green tea)의, 푸딩(pudding).
이하, 최근의 투고.
일본의 정월의 전통 요리(정월요리) 2023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5933?&sfl=membername&stx=nnemon2
去年の１月１９日の２２時５６分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す。
先々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仕事を終えた後、夕食を、私の街の飲食店で、彼女と、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食べ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々週の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この日は、遅い時間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夕方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彼女と、私の街の、神社（shrine）に、初詣
（hatsumoude）をしに行きました。初詣
（hatsumoude）とは、新年に、神社（shrine）や寺に、お参りして、その年の願い事などをする、日本の風習です。
おまけ。我が家の新聞の折り込みチラシ広告（定期購読している新聞に挟まれて来る広告）より。。。私の街の、神社（shrine）の、今年の新年の、初詣 （hatsumoude）の広告。
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では、どの街でも、少なくとも一つ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と同様に、日本では、どの街にも、一般的には、少なくとも、１つの、神道の神社（shrine）又は、仏教の寺、もしくは両方が存在します。こうした、神道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特に、神道の神社（shrine））は、宗教と言うよりも、生活文化として、街の人々の生活の中に自然と溶け込んでいます。もちろん、私の街（渋谷（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基本的に、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る）にも、神道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がありま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日本人は、非常に、花火が、好きで、日本では、夏に、非常に多くの、花火大会（花火祭り）が開催されます。参考に、netで、軽く調べた所、２０１７年に、夏から初秋にかけて、日本（日本全国）で、開催される、花火大会（花火祭り）は、1,000を超えていた様です。また、日本では、夏に、花火大会（花火祭り）以外の、通常の祭りも、非常に、たくさん開催されます（日本では、夏に開催される祭りの事を、夏祭りと言います）。例えば、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を構成する、２３の区の内の一つ。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部に位置する）だけでも、（夏に、渋谷（shibuya）区内の各地域で、祭りが行われ）、７月の後半から８月にかけて、３０近い、夏祭り（夏に開催される、花火大会（花火祭り）以外の、通常の祭り）が行われます。」
「私の街の神社（shrine）の、最も、規模の大きな、祭りは、毎年、９月に行われる、秋祭り（秋に行われる祭り）です。普段は、とても静かな、私の街の神社（shrine）の境内（敷地内）ですが、毎年９月に、行われる、秋祭り（秋に行われる祭り）の日は、たくさんの屋台が建ち並び、賑やかとなります。私は、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ちなみに、私の母は、一人っ子です）が、近所にあり、私の街で、生まれ育ったのですが、子供の頃は、この神社（shrine）（私の街の神社（shrine））の秋祭り（秋に行われる祭り）を、毎年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前述の通り、この日は、遅い時間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夕方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彼女と、私の街の、神社（shrine）に、初詣
（hatsumoude）をしに行きました。私も、彼女も、今年、最初の、初詣
（hatsumoude）でした。もしかしたら、１月中に、彼女と、別の場所で、もう一回位、初詣 （hatsumoude）をするかもしれません。
ちなみに、私の街の、神社（shrine）の最寄り駅よりも、私の街の、神社（shrine）の最寄り駅の一つ隣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の方が、我が家から近く、我が家の、最寄りの（我が家から最も近い）、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は、私の街の、神社（shrine）の最寄り駅の一つ隣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となっていますが（ちなみに、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内）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の、一駅の距離は短いです）、この日は、散歩がてら（散歩を兼ねて）、歩いて、私の街の、神社（shrine）に、初詣
（hatsumoude）をしに行きました。
写真以下５枚。私の街の、神社（shrine）で、初詣
（hatsumoude）。私の街の、神社（shrine）の歴史は、１２１２年まで遡りますが、神社（shrine）の建物自体は、時代を経る毎に建替えられており、それ程、古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内）ですが、神社（shrine）の敷地内は、背の高い木々に覆われ、森の様な雰囲気となっており、普段は、静かで、神聖な雰囲気となっています（この神社（shrine）から、それ程遠く無い場所にある、明治神宮（meijijingu。東京中心部で最大の神社（shrine））ともなると、本当に都心にある深い森と言った感じです）。
前述の通り、普段は、静かな、私の街の、神社（shrine）の、境内（敷地内）ですが、初詣
（hatsumoude）の時期（特に１月１日から１月３日まで）は、初詣 （hatsumoude）をする人達で、混みます。この日は、まだ、初詣
（hatsumoude）をするまでに、２０分程、並んで待ち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メイン（main）の、おかず）は、芝海老（海老）の、素揚げ（揚げ物）と、鶏（鶏肉）の唐揚げ（揚げ物）、芝海老（海老）の、中華風（中国風）、炒め（炒め物）にし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メイン（main）の、おかず）の食材の、国産（日本産）の、芝海老（海老）。全部、揚げ物にすると、しつこいので、素揚げ（揚げ物）と、中華風（中国風）、炒め（炒め物）にし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ビール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２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メイン（main）の、おかず）。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芝海老（海老）の、中華風（中国風）、炒め（炒め物）。ネット（internet）で検索して出て来た、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たのですが、中華風（中国風）の要素は、炒める際の油を、胡麻油にすると言う事位。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この日の夕食で食べて、余った物は、翌日の夕食の一部として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芝海老（海老）の、中華風（中国風）、炒め（炒め物）は、風味付けに、前に、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紹介した、頂き物の、イカ（烏賊）の、いしる（ishiru）を使ってみました。いしる（ishiru）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日本の９０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西洋菓子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1606?&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の夕食で食べた、鶏そぼろ（鶏肉の挽肉の料理。食材の鶏肉の挽肉は、国産（日本産）の、高品質な、鶏肉の挽肉を使用しています）。手作り。ご飯（rice）にかけ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写真以下５枚。この日、私の街の神社（shrine）で、初詣
（hatsumoude）をしたついでに、デンマーク（Denmark）パンの手作りパン店（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手作りパン店の一つ）で、買って来た物。この、デンマーク（Denmark）パンの手作りパン店は、私の街の神社（shrine）の周辺にあります。
写真以下４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vandbakkelse（デンマーク（Denmark）式の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と、レアチーズケーキ（cheesecake）。何れも、２人で（彼女と）選んだ物で、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何れも、素朴な味ですが、美味しいです。
vandbakkelse（デンマーク（Denmark）式の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
レアチーズケーキ（cheesecake）。
デンマーク（Denmark）式の、食パン。この翌々日の、遅い朝食兼昼食と、この翌々日の夕食で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翌々日の、遅い朝食兼昼食と、この翌々日の夕食では、別のパンも食べ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軽く、野菜サラダ（salad）と果物だけ食べ、この日の昼食は（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私の街の飲食店（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友人夫妻、４人での、のんびりと、会話と楽しみながらの、新年会と言った感じの食事会でした。
写真以下６枚。この日の昼食の（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の）、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の、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友人夫妻での、４人での、のんびりと、会話と楽しみながらの、新年会と言った感じの食事会で、私が食べた物。こ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食事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飲み物は、お酒は、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６枚。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
小さな前菜。サーモン（salmon）等を使った物。一人一皿ずつ。
私が、選んだ、一皿目の前菜。ホロホロ鳥（helmeted guineafowl）等を使った物。
私が、選んだ、二皿目の前菜。白身魚の前菜。
私が選んだ、メイン（main）料理。猪肉（猪の肉）の挽肉等を使った物。
私が選んだ、デザート（dessert）。菊芋等を使った物。
おまけ。私が、デザート（dessert）と共に、飲む飲み物として選んだ、ハーブティー（herbal tea）。レモン（lemon）を搾ると色が変わります。
この前日に、私の街の神社（shrine）で、初詣 （hatsumoude）をしたついでに、私の街の神社（shrine）の周辺のマートで買って来た、国産（鹿児島（kagoshim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の南部に位置する県）産）の、鰻。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鰻を使って、鰻重（鰻丼）にしました。
この翌日（先週の月曜日）は、日本は、祝日（国民の休日）でした。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ちなみに、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鶏の手羽元の、ハーブ（herb）レモン（lemon）焼きにしました。食材の手羽元は、国産（日本産）の、高品質な、鶏肉の、手羽元を使い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鶏の手羽元の、ハーブ（herb）レモン（lemon）焼き。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下に敷いてあるのは、薄く切った、ジャガイモ（potato）です。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写真以下。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この前々日に、私の街の神社（shrine）で、初詣
（hatsumoude）をしたついでに、私の街の神社（shrine）の周辺の、プリン（pudding）専門店で買った物。この、プリン（pudding）専門店は、２０２０年に、オープン（open）した、比較的、新しい店です。この、プリン（pudding）専門店は、私の街の、高級チョコレート（chocolate）店の一つが、手掛けている店です。この、プリン（pudding）専門店の、プリン（pudding）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ローズ（薔薇・rose）の、プリン（pudding）と、抹茶（green
tea）の、プリン（pudding）。何れも、２人で（彼女と）選んだ物で、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何れも、滑らかで、すっと、口に入って来てしまう、プリン（pudding）です。
写真左側。ローズ（薔薇・rose）の、プリン（pudding）（ブルガリア（Bulgaria）産のダマスクローズ（Damask rose）のローズウォーター（rose water）を使用しています）。写真右側。抹茶（green tea）の、プリン（pu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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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正月の伝統料理（お節料理）2023年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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