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붓슈드노엘(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 외

재작년의, 12월 26일의, 22시 52분에 간 투고의 재게로, 재작년의, 우리 집의 크리스마스의 식사에 관한 투고입니다.

이하, 최근의 투고.

네델란드의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vodka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7582?&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의 195년의 역사를 가지는 whisky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6817?&sfl=membername&stx=nnemon2
유럽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의 와인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3613?&sfl=membername&stx=nnemon2

붓슈드노엘(Yule log)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입니다.붓슈드노엘(Yule log)는, 나무(통나무)를, 이미지 한, 초콜릿(chocolate) 계의, 케이크(cake)입니다.붓슈드노엘(Yule log)는, 역사는, 그렇게, 낡지는 않고, 19 세기무렵에 탄생한 님입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늦은 시간부터(이 날은, 예정보다 빨리 일을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만, 예약은, 늦은 시간으로 해 있었습니다), 그녀와 2시간정도 걸치고, 천천히, 회화를 즐기면서, 크리스마스의, 제대로 한, 저녁 식사의 식사를 즐겼습니다(크리스마스의, 제대로 한, 저녁 식사의 식사를 먹었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토요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 날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시나노 가게(shinanoy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에, 식료품·식재의 쇼핑에 나갔습니다.

시나노 가게(shinanoya)：도쿄를 중심으로, 마트와 술의 판매점을, 전개하는, 체인(chain).마트는, 세타가야(setagaya) 구(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에, 3 점포 .
세타가야(setagaya) 구：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서부에 인접하는 구.세타가야(setagaya) 구는,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로, 도쿄의 23의 구 중(안)에서, 최대급의 면적을 가짐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구는, 기본적으로, 도쿄의 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만,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와인(wine)으로, 프랑스의, 아르자스(Alsace) 산의, 적당한 가격의, 흰색 와인(wine).덧붙여서, 크리스마스 그렇다고 해서 특히, 집에서의, 크리스마스의 식사때는, 특히, 고급,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뭐, 마실 때도, 있다지만).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그녀는, 식사시에, 기본적으로는(통상·주로), 술 이외의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그녀는, 술이 약하기 때문에, 기본, 밖에서는(외식시에는),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만, 그녀는, 술은, 체질적에 약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술을 마시는 일자체는, 싫지는 않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그녀가 마신 술.상술한 대로, 그녀는, 술이, 체질적에 약하며(다만, 상술한 대로, 그녀는, 술은, 체질적에 약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술을 마시는 일자체는, 싫지는 않습니다), 어느 쪽의, 술도, 원래, 한 번에, 많이 마시는 님, 술은 아니기 때문에, 그녀는, 소량, 마셨습니다.이탈리아산의, 바나나(banana)의, 술(왼쪽)과 이탈리아산의, 멜론(melon)의, 술( 오른쪽).어느 쪽도, 알코올(alcohol) 도수는, 16%정도.KALDI(일본의, 소규모의 점포의, 식료품 판매점의, 체인(chain).점포는 소규모이지만 다양한 상품은 풍부)의 나의 거리의 점포에서, 그녀와 쇼핑을 한(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용으로, 그녀가 선택한, 과자·식료품을 사 주는 일을 포함한다)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그녀가, 기분이 내켰을 때에, 마시기 때문에(위해) 용무입니다만, 나도, 먹여 받습니다( 나는, 술꾼으로, 술도 좋아합니다만, 단 것도 좋아합니다 w).

이하, 「」 안.위의, 술에 쓰여져 있는 상품 설명보다, 위의, 술(이탈리아산의, 바나나(banana)의, 술과 이 타리아산의, 멜론(melon)의, 술)의 설명(2의, 술의, 설명을, 하나에 모았습니다).

「어느 쪽도, 천연의 소재에, 구애되어 만든, 농후하고, 향기가 높은, 바나나 리큐어(바나나(banana)의, 술)(위의 사진, 왼쪽)와 농후하고, 향기가 높고, 신선한 맛이, 입, 가득하게 퍼지는, 멜론 리큐어(멜론(melon)의, 술)(위의 사진, 오른쪽)입니다.잘 차게 하고, 스트레이트로, 밀크(우유) 등으로, 나누고, 칵테일(cocktail)로서 또, 아이스크림(ice cream)에 걸쳐도, 맛있고, 드셔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이하 14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이 외,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 식후의, 차과자, (아래의, 붓라타(burrata) 외에) 치즈(cheese)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에는, 술의 안주용·저녁 식사등으로 먹는 용무의, 치즈(cheese)를, 상시, 사 두고 있습니다(그녀는, 상술한 대로, 술이, 체질적에 약하기 때문에, 식사시에, 기본적으로는(통상·주로), 술 이외의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만, 술을 마시지 않을 때라도, 치즈(cheese)는 먹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니가타현의 115년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술의 회사외(우리 집에는, 술의 안주용·저녁 식사등으로 먹는 용무의, 치즈(cheese)를, 상시, 사 두고 있다고 하는 일에 관한, 참고의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5384/page/22?&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5매.전채.이 날, 시나노 가게(shinanoya)에서 사 온 것.시부야 치즈 스탠드의, 도쿄 붓라타(burrata)를 즐기는, 오르되브르(전채).

시부야 치즈 스탠드→
https://cheese-stand.com/

위에 실려 있는 것은, 시부야 치즈 스탠드의, 도쿄 붓라타(burrata)(붓라타(burrata))와 올리브 오일(olive oil), 아래의 전채는,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로스트 비프(roast beef), 날 햄(ham), 훈제 연어(smoked salmon), 딸기, 빵(baguette)입니다.

위에 실려 있는, 붓라타(burrata)는, 봉투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도, 모두, 치즈(cheese)(붓라타(burrata))로,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위에 실려 있는, 붓라타(burrata)의 국물이, 운반하고 있는 도중에, 조금, 아래의 전채에, 넘쳐 흐름이라고 끝내고 있었습니다만, 아래의 전채는, 위에 실려 있는, 붓라타(burrata)와 올리브 오일(olive oil)에 붙여 먹고, 즐기는 것이라도 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하고, 먹고 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남부(이와테(iwate) 현(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산의, 고품질인, 닭고기)의,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미리, 시나노 가게(shinanoya)에서 예약을 해 둔 것으로, 이 날, 취하러 갔다 온 것.

남부(이와테(iwate) 현(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산의, 고품질인, 닭고기)→
https://www.amatake.co.jp/nanbudori/

이,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는, 2회로 나누어 먹어(2식으로 나누어 먹어),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고, 남은 만큼은,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먹었습니다(이,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는,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만, 먹을 때에, 먹는 분만큼, 자르고, 따뜻하게 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 감자(potato)(요리)는, 손수 만들기.

이것 전부,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이 날의 저녁 식사에서는, 이 그 밖에, 빵은, 위의, 시부야 치즈 스탠드의, 도쿄 붓라타(burrata)를 즐기는, 오르되브르(전채)의, 빵(baguette) 이외의, 빵(baguette)도, 조금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은 빵으로, 이 날, 시나노 가게(shinanoya)에서 사 온, 포캇체(focaccia).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이 날,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시나노 가게(shinanoya)에, 식료품·식재의 쇼핑에 나간 오는 길에 , 차로, 신쥬쿠의, 이세탄(isetan) 백화점의 본점(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으로 돌고, 사 온, 케이크(cake).

이세탄(isetan) 백화점의 본점: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은, 신쥬쿠에 있는, 백화점의 하나로, 규모의 큰 백화점에서, (대중적인 번화가이다) 신쥬쿠에 있는 백화점안에서는, 가장 고급감이 있는 백화점이 되고 있습니다.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는, 우리 집에, 가장 가까운 번화가의 하나이며,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후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신쥬쿠역까지는, 통근 전철로 5분 정도입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이 날, 이세탄(isetan) 백화점의 본점의 식료품 판매장에서 사 온, BEL AMER(일본의, 고급 초콜릿(chocolate) 회사)의, 루비 초콜릿(ruby chocolate)의, 붓슈드노엘(Yule log).그녀가, 선택한 것.이, 케이크(cake)는,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와 이 다음날에 먹었던(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먹고, 남은 것은, 이 다음날에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하, 「」 안.BEL AMER의, site보다...이 케이크(cake)의 설명.

「전통적인 부시 드노엘(Yule log)을 루비 초콜렛(ruby chocolate)이나 베리(berry)를 이용해 어레인지한 「붓슈드노엘 루즈」.루비 초콜렛(ruby chocolate) 무스(mousse)안에 후란보워즈(raspberry)의 바바 로아(bavarois)와 쥬레(gelee·jelly)를 넣어 3종의 베리(berry)로 화려하게 완성했습니다.루비 초콜렛(ruby chocolate)의 무스(mousse)와 궁합의 좋은 베리(berry)를 맞추어 데코레이션 한, 붓슈드노엘(Yule log)입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어제.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로 먹어 남은,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를 다시 따뜻하게 해 먹은 외는, 시리얼(cereal) 이외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와 연어(salmon)의, 구이로 했습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의 식재의, 로브스타(lobster)로, 캐나다산의, 로브스타(lobster).이미, 데쳐 있다 물건으로, 그대로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나의, 손수 만들기.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연어(salmon)의, 구이의, 식재의, 연어(salmon)로,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 출산의, 단맛의, 가을연어(숙성).굽고, 한 조각(한 장) 두개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은, 국산(일본산)의, 껍질 붙은의, 범립)(scallop).구워 먹었습니다.나는, 3개, 그녀는, 2개 먹었습니다.

이 날은, 저녁 식사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낸 때문,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일전에들일의 저녁 식사시와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시에, 술을 마셨으므로 좋습니다.덧붙여서, 나는, 술꾼으로(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술이 강합니다만, 특별히, 술을 마시지 않아도, 충분히, 식사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일본어로 보기

ブッシュドノエル（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他

一昨年の、１２月２６日の、２２時５２分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一昨年の、我が家のクリスマスの食事に関する投稿です。

以下、最近の投稿。

オランダの13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ウオッカ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7582?&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の195年の歴史を有するwhisky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6817?&sfl=membername&stx=nnemon2
ヨーロッパの伝統的なクリスマスのワイ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3613?&sfl=membername&stx=nnemon2

ブッシュドノエル（Yule log）は、フランスの、伝統的な、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です。ブッシュドノエル（Yule log）は、木（丸太）を、イメージした、チョコレート（chocolate）系の、ケーキ（cake）です。ブッシュドノエル（Yule log）は、歴史は、それ程、古くはなく、１９世紀頃に誕生した様です。

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の夕食は、私の街の飲食店で、遅めの時間から（この日は、予定よりも早く仕事を終える事が出来ましたが、予約は、遅めの時間にしてありました）、彼女と、２時間程かけて、ゆっく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クリスマスの、しっかりとした、夕食の食事を楽しみました（クリスマスの、しっかりとした、夕食の食事を食べ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土曜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でした。

この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信濃屋（shinanoya）（下の補足説明を参照）に、食料品・食材の買い物に出掛けました。

信濃屋（shinanoya）：東京を中心に、マートと、酒の販売店を、展開する、チェーン（chain）。マートは、世田谷（setagaya）区（下の補足説明を参照）に、３店舗。
世田谷（setagaya）区：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西部に隣接する区。世田谷（setagaya）区は、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で、東京の２３の区の中で、最大級の面積を有す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しています。世田谷（setagaya）区は、基本的に、東京の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

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ワイン（wine）を飲んだのですが、この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ワイン（wine）で、フランスの、アルザス（Alsace）産の、手頃な値段の、白ワイン（wine）。ちなみに、クリスマスだからと言って、特に、家での、クリスマスの食事の時は、特に、高級な、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む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まあ、飲む時も、あるけど）。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彼女は、食事時に、基本的には（通常・主に）、お酒以外の飲み物を飲んでいます。」

「前述の通り、彼女は、お酒が弱いので、基本、外では（外食時には）、お酒は飲まないのですが、彼女は、お酒は、体質的に弱いというだけで、お酒を飲む事自体は、嫌いではありません。」

この日の夕食時に、彼女が飲んだお酒。前述の通り、彼女は、お酒が、体質的に弱いですし（ただし、前述の通り、彼女は、お酒は、体質的に弱いというだけで、お酒を飲む事自体は、嫌いではありません）、何れの、お酒も、元々、一度に、たくさん飲む様な、お酒ではない為、彼女は、少量、飲みました。イタリア産の、バナナ（banana）の、お酒（左）と、イタリア産の、メロン（melon）の、お酒（右）。何れも、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16％程。KALDI（日本の、小規模な店舗の、食料品販売店の、チェーン（chain）。店舗は小規模だが品揃えは豊富）の私の街の店舗で、彼女と買い物をした（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用に、彼女が選んだ、お菓子・食料品を買ってあげる事を含む）際に、彼女が、選んだ物（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彼女が、気が向いた時に、飲む為用ですが、私も、飲ませて貰います（私は、酒飲みで、お酒も好きですが、甘い物も好きですｗ）。

以下、「」内。上の、お酒に書かれている商品説明より、上の、お酒（イタリア産の、バナナ（banana）の、お酒と、イタリア産の、メロン（melon）の、お酒）の説明（２つの、お酒の、説明を、一つに纏めました）。

「何れも、天然の素材に、こだわって作った、濃厚で、香りが高い、バナナリキュール（バナナ（banana）の、お酒）（上の写真、左）と、濃厚で、香りが高く、フレッシュな味わいが、口、一杯に広がる、メロンリキュール（メロン（melon）の、お酒）（上の写真、右）です。よく冷やして、ストレートで、ミルク（牛乳）等で、割って、カクテル（cocktail）として、また、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にかけても、美味しく、お召し上がり頂けます。」

写真以下１４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この他、野菜サラダ（salad）（手作り）、食後の、お茶菓子、（下の、ブッラータ（burrata）の他に）チーズ（cheese）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には、お酒のおつまみ用・夕食等で食べる用の、チーズ（cheese）を、常時、買い置いています（彼女は、前述の通り、お酒が、体質的に弱いので、食事時に、基本的には（通常・主に）、お酒以外の飲み物を飲んでいますが、お酒を飲まない時でも、チーズ（cheese）は食べます）。

以下、参考の投稿。

新潟県の115年の歴史を有する日本酒の会社他（我が家には、お酒のおつまみ用・夕食等で食べる用の、チーズ（cheese）を、常時、買い置いていると言う事に関する、参考の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5384/page/22?&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５枚。前菜。この日、信濃屋（shinanoya）で買って来た物。渋谷チーズスタンドの、東京ブッラータ（burrata）を楽しむ、オードブル（前菜）。

渋谷チーズスタンド→
https://cheese-stand.com/

上に載っているのは、渋谷チーズスタンドの、東京ブッラータ（burrata）（ブッラータ（burrata））と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下の前菜は、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生ハム（ham）、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苺、バゲット（baguette）です。

上に載っている、ブッラータ（burrata）は、袋の形をしているのも、全て、チーズ（cheese）（ブッラータ（burrata））で、全て、食べられます。上に載っている、ブッラータ（burrata）の汁が、持ち運んでいる途中に、少し、下の前菜に、こぼれてしまっていましたが、下の前菜は、上に載っている、ブッラータ（burrata）と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に付けて食べて、楽しむものでもあるので、問題ありません。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南部どり（岩手（iwate）県（日本の東北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高品質な、鶏肉）の、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予め、信濃屋（shinanoya）で予約をしておいた物で、この日、取りに行って来た物。

南部どり（岩手（iwate）県（日本の東北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高品質な、鶏肉）→
https://www.amatake.co.jp/nanbudori/

この、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は、２回に分けて食べ（２食に分けて食べ）、この日の夕食で食べて、余った分は、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食べました（この、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は、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が、食べる際に、食べる分だけ、切って、温め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この、ジャガイモ（potato）（料理）は、手作り。

これ全部、この日の夕食で、食べ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日の夕食では、この他に、パンは、上の、渋谷チーズスタンドの、東京ブッラータ（burrata）を楽しむ、オードブル（前菜）の、バゲット（baguette）以外の、バゲット（baguette）も、少し食べました）、この日の夕食で食べたパンで、この日、信濃屋（shinanoya）で買って来た、フォカッチャ（focaccia）。

写真以下６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この日、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信濃屋（shinanoya）に、食料品・食材の買い物に出掛けた帰りに、車で、新宿の、伊勢丹（isetan）デパートの本店（下の補足説明を参照）に回って、買って来た、ケーキ（cake）。

伊勢丹（isetan）デパートの本店: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は、新宿にある、デパートの一つで、規模の大きなデパートで、（大衆的な繁華街である）新宿にあるデパートの中では、最も高級感のあるデパートとなっています。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は、我が家に、最も近い繁華街の一つであり、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新宿駅までは、通勤電車で５分程です。

写真以下６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この日、伊勢丹（isetan）デパートの本店の食料品売り場で買って来た、BEL AMER（日本の、高級チョコレート（chocolate）会社）の、ルビーチョコレート（ruby chocolate）の、ブッシュドノエル（Yule log）。彼女が、選んだ物。この、ケーキ（cake）は、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と、この翌日に食べました（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て、余った物は、この翌日に食べ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以下、「」内。BEL AMERの、siteより。。。このケーキ（cake）の説明。

「伝統的なブッシュドノエル（Yule log）をルビーチョコ（ruby chocolate）やベリー（berry）を用いてアレンジした「ブッシュドノエルルージュ」。ルビーチョコ（ruby chocolate）ムース（mousse）の中にフランボワーズ（raspberry）のババロア（bavarois）とジュレ（gelee・jelly）を入れて3種のベリー（berry）で華やかに仕上げました。ルビーチョコ（ruby chocolate）のムース（mousse）と相性の良いベリー（berry）を合わせ、デコレーションした、ブッシュドノエル（Yule log）です。」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昨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この前日の夕食で食べて余った、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を温め直して食べた他は、シリアル（cereal）以外の、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で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と、鮭（salmon）の、焼き物にしました。ちなみに、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の食材の、ロブスター（lobster）で、カナダ産の、ロブスター（lobster）。既に、茹でてある物で、そのままでも、食べられる物です。

写真以下２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私の、手作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鮭（salmon）の、焼き物の、食材の、鮭（salmon）で、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産の、甘口の、秋鮭（熟成）。焼いて、一切れ（一枚）ずつ食べ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で食べた、国産（日本産）の、殻付きの、帆立）（scallop）。焼いて食べました。私は、３個、彼女は、２個食べました。

この日は、夕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為、この日の夕食時は、お酒を飲みませんでした（この前々日の夕食時と、この前日の夕食時に、お酒を飲んだので良いです。ちなみに、私は、酒飲みで（酒を飲むのが好きで）、酒が強いですが、べつに、酒を飲まなくても、十分に、食事を楽しむ事が出来ま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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