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재작년의(2022년의), 우리 집의 크리스마스의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붓슈드노엘(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기본적으로, 2021년의, 12월 28일의, 밤 10 시경에 간,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역사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대체로 재게), 2021년의, 우리 집의 크리스마스의 식사에 관해입니다.




개인적으로, 내일이, 일마지막으로, (내일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먹어) 내일  밤부터 연말 연시의 휴일을, 그녀와 기본적으로, 우리 집에서, 보냅니다.




이하,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의 역사의 소개입니다.



일본에서, 최초로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를 제조해, 판매한 것은, 후지야(fujiya)(1910년에, 요코하마에서, 서양 과자점으로서 창업.1920년대 초에, 도쿄도심부에 진출.일본 전국에, 서양 과자·케이크(cake) 점을 체인(chain) 전개하는 것 외, 레스토랑의 체인(chain) 전개도 행하고 있다)으로, 1910년에 발매했습니다.

후지야(fujiya)가, 1910년에, 일본에서 최초로 판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를 복원한 것→
https://www.fujiya-peko.co.jp/company/company/img/history_im10.jpg




전술한, 일본에서, 최초로 판매된,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는, 프루츠 케이크(fruitcake)를, 설탕을 재결정시킨 당액(fondant)으로 싼 것인 님입니다.아마, 영국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
https://www.bbc.co.uk/food/recipes/classic_christmas_cake_04076



일본에서, 최초로 판매된,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는, 매우, 단 것인 님입니다.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는, 그 후, 버터크림(buttercream)을 사용한 것, 생크림(whipped cream)을 사용한 것으로 변화해 갔습니다.

현대에 연결되는,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의 원형을 발매했던 것도, 후지야(fujiya)에서, 1922년의 일입니다.이쪽은, 미국의 strawberry shortcake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sponge cake를 이용하고 있는 일등이, 미국식의 shortcake와 다릅니다).



일본에 있고, 서양식의 음식이, 서민에게 있어서 일반적인 음식은 아니었다, 제이차 세계대전전에 있어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는, 부유층 전용의, 고가의 음식이었습니다.


일본에 있고,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가, 서민의 가정에도 보급하는 것처럼 된 것은,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식생활·식생활 문화의 다양화와 고도 경제성장에 의한 대량생산·대량 소비사회의 도래(1950년대부터 1960년대) 이후의 일입니다.

1960년대에 있고, 일반 가정에 냉장고(refrigerator)가 급속히 보급 함과 동시에, 버터크림(buttercream)을 사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가 쇠퇴해 가, 대신에, 생크림(whipped cream)을 사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가 보급해 가, 1970년대에 있어서는, 생크림(whipped cream)을 사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가, 일반적이 되었습니다.현대에 있어서의, 넓고, 서민의 가정에서, 생크림(whipped cream)를 사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의 문화가 완성된 것은, 1970년대무렵이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1980년대 이후는,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의 종류도, 자꾸자꾸 다양화해 가,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상,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의 역사의 소개였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Christmas Eve)의 저녁 식사와 지난 주의 토요일(크리스마스의 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홈 크리스마스(2명, 크리스마스 파티)로 했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덤.이 날, 산,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손수 만든 빵점의 하나의, 빵.이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먹는 분 이외는, 이 날, 후일, 먹는용으로, 냉동 보존해 두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다른 종류의 빵을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가게의, 이런 종류의 빵은, 냉동 보존해 둔 것을, 해동하고, 데워 먹어도, 매우, 맛있습니다.덧붙여서, 이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도 그랬습니다만,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전채와 메인(main) 요리.이 날의 저녁 식사의, 전채와 메인(main) 요리는, (그녀는), 나에게, 맡겨라라고 하는 것으로, 이 날, 내가, 일의 거래처의 하나를 방문한 김에, 일의 거래처의 주변의 가게에서 사 온 것입니다.어느 쪽도, 먹을 때에, 접시에, 담고,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맛있었습니다(그녀도, 어느 쪽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 외, 들나물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 빵등을 먹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야채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전채.햄(ham)의, 진열.





사진 이하 3매.메인(main) 요리.어느 쪽도, 먹을 때에, 데워 먹었습니다.메인(main) 요리는, 남아, 남은 만큼은,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일부로서 다시 로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그 이외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다).




흰자위어(물고기)의, 아메리케이누소스(sauce americaine), 그라탕(gratin).




돼지고기의, 돼지갈비(spare ribs)의, 스파이시(spicy), 로스트(구이).스파이시(spicy)라고는 해도, 마일드인(온화한) 맛의 물건이었습니다.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크기는, 소눈입니다만, 먹는 부분(고기)은, 충분히(외형보다, 많이) 차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Cozy Corner(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디즈니(Disney)의, 미키&프렌즈를 이미지 한, 디자인(design)의, 크리스마스의, 작은, 케이크(cake)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사전에, 그녀와 넷(internet)에서 보고, 그녀가, 선택한 것입니다.
Cozy Corner:1948년 창업의, 대중적인, 케이크(cake)·서양 과자 판매점의 체인점(chain).긴자(ginza)(도쿄의 중심 번화가)에 본점이 있어, 동경권을 중심으로, 일본내에, 많은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일본의 일반 서민에게 있어서, 서양 과자 자체가, 비교적 고급 음식이었던 시대에는, Cozy Corner는, 비교적, 고급 이미지였는지도 모릅니다만, 현재는, 완전하게, 대중적인 이미지.덧붙여서, Cozy Corner의 점포는, 나의 거리에도 있어요.








케이크(cake)는, 그녀가, 먹고 싶은 것을, 먼저 선택하고, 나는, 그 이외의 물건을 먹었습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모두 먹은 것은 아니고, 유효기한은, 12월 26일(이번 주의 일요일)까지 있었으므로, 12월 26일(이번 주의 일요일)까지 걸치고,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

이하, 「」 안.CozyCorner의 설명서나무보다, 이 케이크(cake)의 내용.

「한가운데.데이지닥크(레몬 풍미 휘프 크림과 블루베리 휘프 크림의 과일 파이).좌상으로부터 시계회전에.팁(쵸코그라서쥬&카라멜 휘프 크림의 코코아 스폰지 케이크).클라리스(푸딩 풍미 크림 케이크).데이르(캐라메르그라서쥬&카라멜 휘프 크림의 커피 스폰지 케이크).굿 요금(코코아그라서쥬&오렌지 휘프 크림의 케이크).미니-마우스(딸기 휘프 크림의 과일 파이).프르트(피스타치옴스와 펌프킨 스펀지의 케이크).미키마우스(라즈베리 쥬레와 휘프 크림의 과일 파이).드나르드닥크(휘프 크림과 민트 풍미 휘프 크림의 과일 파이).」




상술한 대로,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근처의,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에 쇼핑에 나갔습니다(그녀에게, 물건을 사 주는 일을 포함한다).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는, 도쿄의 대규모 번화가안에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에, 가장 가까운 번화가의 하나로, 우리 집의 근처역으로부터, 지하철로 5분 정도의 장소에 있습니다(운임 168엔).


오모테산도(omotesando)는, 하라쥬쿠(harajyuku) area(도쿄도심부의 주요한 번화가의 하나.시부야(shibuya) 구의 중부의 동단에 위치한다)와 하라쥬쿠(harajyuku) area에 인접하는 아오야마(aoyama) area(도쿄의 대표적인, 고급 상업지의 하나)를 묶는, 1.5 km 정도대로로(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 긴자(ginza)(도쿄도심부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에 위치한다)와 함께, 도쿄를 대표하는, shopping거리(street)가 되고 있습니다(가장, 긴자(ginza)에는, 역사를 격도, 발밑에도 미치지 않습니다만...).




쇼핑을 끝낸 후 (덧붙여서, 이 날은,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로, 큰·무거운 짐이 되는 님쇼핑은 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기의, 오모테산도(omotesando)의, 일루미네이션(빛의 장식) 등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산책을 한 후,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이하 38매.크리스마스 시기의, 오모테산도(omotesando)의 풍경예.



사진 이하 18매.오모테산도(omotesando) hills.오모테산도(omotesando) hills는, 오모테산도(omotesando)에 있는 shopping
mall로, 설계는, 안도 타다오(ando tadao)(1941 년생.일본의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가의 한 명)이 다루었습니다.










































































오모테산도(omotesando) hills는, 동윤회(doujyunkai) 아오야마(aoyama) 아파트(1926년부터 1927년에 완성.도쿄에서, 가장, 초기의 무렵에 지어진, 현대적인 아파트의 건물의 하나.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점포등이 들어가는 상업적인 건물로서도 활용되는 것처럼 되었다)의 철거지에 지어져 2006년에 개업한 shopping mall로, 동윤회(doujyunkai) 아오야마(aoyama) 아파트의 건물의 일부가, 복원되고 있습니다(사진 이하 3매의, 우측).































































사진 이하 8매.저 편으로 보이는 건물은, 오모테산도(omotesando) hills.





























































덤.전에 투고로 소개한 일이 있어요가, 트뤼프(truffle)의, 드레싱(dressing)·소스(sauce).사라다(salad) 뿐만이 아니라, 로스트 비프(roastbeef) 등에도, 잘 맞읍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진 이하 2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이 날,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에 쇼핑하러 나온 오는 길에 ,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 사 온 것으로, 그녀와 선택한 것.2 인분.어느 쪽도, 먹을 때에, 데워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음료는, 나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후 잘라 베이컨(bacon)과 시금치(spinach)의, 킷슈(quiche).이 마트의, 킷슈(quiche)는, 적당한 가격으로, 맛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합니다).





씨푸드(seafood)(범립(scallop), 새우, 오징어(오징어), 바지락 조개(조개)), 도리아(dori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도리아(doria)의, 밥(rice)은, saffron(saffron)를 사용한 것이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도리아(doria):양식(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의 하나로, 그라탕(gratin)의, macaroni의 교체에 rice를 사용한 님음식.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Cozy Corner의, 곰의 디자인(design)의, 초콜릿(chocolate),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사전에, 그녀와 넷(internet)에서 보고, 그녀가, 선택한 것입니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는,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모두, 먹은 것은 아니고, 유효기한은, 다음날까지에서 만났으므로,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먹고, 남은 만큼은, 다음날에 먹었습니다.

이하, 「」 안.Cozy Corner의 설명보다, 이 크리스마스 케이크(Christmas cake)의 설명.

「곰의 초콜릿 케이크

밀크 초콜렛 무스에 푹신푹신한 카라멜 스펀지 클램을 태우고, 크리스마스 선물의“쿠마노 봉제인형”을 표현했습니다.토대는 밀크 초콜렛 크림을 코코아 스펀지로 샌드 하고, 바삭바삭의 아몬드 초콜렛 크런치를 먹을 때의 느낌의 엑센트에」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았습니다)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에, 그녀가 연하장의 작성에 필요한 것을 취하러 가, 우리 집에 돌아오고, 우리 집에서, 그녀와 연하장을 작성했습니다(우리 집에서, 나와 그녀, 각각, 자신의 연하장을 작성했습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이 날, 내년의 연하장의 작성을 시작한 것은 아니고, 나는, 우리 집에서, 그녀는, 그녀의 맨션에서, 한 명때에, 각각, 조목의 시기부터, 있다 정도, 부지런히(착실하게), 연하장을 작성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이번 주의 일요일)로부터, 도쿄는, 갑자기 추워졌습니다만, 우리 집은 전부가게에 에어콘이 있어, (전부가게가 아닙니다만) 마루 난방법도 있으므로, 우리 집안은, 추위는, 관계 없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여`[음식은, 택배(delivery)의 스시와 선물의, 큰, 껍질 붙은의, 범립(scallop)을 굽고, 2 개씩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저녁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그녀의 맨션에 보낸 때문).

이 날은, 저녁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상술한 대로, 개인적으로, 내일이, 일마지막으로, (내일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먹어) 내일  밤부터 연말 연시의 휴일을 그녀와 보냅니다.

덧붙여서, 평상시부터, 연말에 정리하고 대청소를 할 필요가 없는 정도로, 나는, 우리 집을, 그녀는,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청소하고 있기 때문에(위해), 나도, 그녀도, 연말에, 대청소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 w 덧붙여서, 나는,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나의 어머니의 친가에서), 외가의 조부모모두 이미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부근에서, 그녀의 친가는, 요코하마시(그녀의 친가는,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조용하고 빠짐벌있던 주택지에 있습니다)이므로, 나나 그녀도, 귀성한다고 하는 감각이 없습니다.나는, 친가에 방문하는 것은, 근처의 마트(슈퍼)에 걷고 쇼핑하러 가는 것과 같은 감각(거리감), 그녀도, 친가는, 상술한 대로,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주택지에 있으므로, 간다면, 당일치기로, 차 차와 가고 올 수 있습니다.





이상, 기본적으로, 2021년의, 12월 28일의, 밤 10 시경에 간,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역사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대체로 재게), 2021년의, 우리 집의 크리스마스의 식사에 관해서였습니다.





2020년의, 우리 집의 크리스마스의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일본의 크리스마스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82433?&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の歴史他





一昨年の(2022年の)、我が家のクリスマスの食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ブッシュドノエル(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基本的に、2021年の、12月28日の、夜10時頃に行った、「 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の歴史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概ね再掲)、2021年の、我が家のクリスマスの食事に関してです。




個人的に、明日が、仕事納めで、(明日の夕食は、彼女と食べ)明日の夜から年末年始の休日を、彼女と、基本的に、我が家で、過ごします。




以下、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の歴史の紹介です。



日本で、最初に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を製造し、販売したのは、不二家(fujiya)(1910年に、横浜で、西洋菓子店として創業。1920年代初めに、東京都心部に進出。日本全国に、西洋菓子・ケーキ(cake)店をチェーン(chain)展開する他、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chain)展開も行なっている)で、1910年に発売しました。

不二家(fujiya)が、1910年に、日本で最初に販売した、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を復元した物→
https://www.fujiya-peko.co.jp/company/company/img/history_im10.jpg




前述した、日本で、最初に販売された、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は、フルーツケーキ(fruitcake)を、砂糖を再結晶させた糖液(fondant)で包んだ物であった様です。おそらく、イギリスの、伝統的な、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の影響を受けた物ではないでしょうか?→
https://www.bbc.co.uk/food/recipes/classic_christmas_cake_04076



日本で、最初に販売された、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は、とても、甘い物であった様です。



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は、その後、バタークリーム(buttercream)を使った物、生クリーム(whipped cream)を使った物へと変化して行きました。

現代に繋がる、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の原型を発売したのも、不二家(fujiya)で、1922年の事です。こちらは、アメリカのstrawberry shortcakeの影響を受けた物です(sponge cakeを用いている事等が、アメリカ式のshortcakeと異なります)。



日本において、西洋式の食べ物が、庶民にとって一般的な食べ物ではなかった、第二次世界大戦前においては、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は、富裕層向けの、高価な食べ物でした。


日本において、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が、庶民の家庭にも普及する様になったのは、第二次世界大戦後の、食生活・食文化の多様化と、高度経済成長による大量生産・大量消費社会の到来(1950年代から1960年代)以降の事です。

1960年代において、一般家庭に冷蔵庫(refrigerator)が急速に普及すると共に、バタークリーム(buttercream)を使った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が衰退して行き、代わりに、生クリーム(whipped cream)を使った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が普及して行き、1970年代においては、生クリーム(whipped cream)を使った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が、一般的となりました。現代における、広く、庶民の家庭で、生クリーム(whipped cream)を使った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が食べられると言う、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の文化が完成されたのは、1970年代頃であると言えるでしょう。1980年代以降は、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の種類も、どんどん多様化して行き、現在に至っています。



以上、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の歴史の紹介でした。




先週の金曜日(Christmas Eve)の夕食と、先週の土曜日(クリスマスの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ホームクリスマス(2人、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にしました。



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おまけ。この日、買った、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手作りパン店の一つの、パン。この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食べる分以外は、この日、後日、食べる用に、冷凍保存しておき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別の種類のパン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店の、この種のパンは、冷凍保存しておいた物を、解凍して、温めて食べて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ちなみに、この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もそうでしたが、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4枚。この日の夕食の、前菜とメイン(main)料理。この日の夕食の、前菜とメイン(main)料理は、(彼女は)、私に、お任せと言う事で、この日、私が、仕事の取引先の一つを訪れたついでに、仕事の取引先の周辺の店で買って来た物です。何れも、食べる際に、皿に、盛り付けて、食べました。何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何れ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この日の夕食は、この他、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パン等を食べ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野菜も、多く食べています。」




前菜。ハム(ham)の、盛り合わせ。





写真以下3枚。メイン(main)料理。何れも、食べる際に、温めて食べました。メイン(main)料理は、余り、余った分は、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一部として、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それ以外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




白身魚(魚)の、アメリケーヌソース(sauce americaine)、グラタン(gratin)。




豚肉の、スペアリブ(spare ribs)の、スパイシー(spicy)、ロースト(焼き物)。スパイシー(spicy)とは言っても、マイルドな(穏やかな)味の物でした。





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大きさは、小さ目ですが、食べる部分(肉)は、十分に(見た目よりも、たくさん)詰まってい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Cozy Corner(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ディズニー(Disney)の、ミッキー&フレンズをイメージした、デザイン(design)の、クリスマスの、小さな、ケーキ(cake)の、詰め合わせ。事前に、彼女と、ネット(internet)で見て、彼女が、選んだ物です。
Cozy Corner:1948年創業の、大衆的な、ケーキ(cake)・西洋菓子販売店のチェーン店(chain)。銀座(ginza)(東京の中心繁華街)に本店があり、東京圏を中心に、日本国内に、多くの店舗を展開している。日本の一般庶民にとって、西洋菓子自体が、比較的高級な食べ物だった時代には、Cozy Cornerは、比較的、高級なイメージ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現在は、完全に、大衆的なイメージ。ちなみに、Cozy Cornerの店舗は、私の街にもあります。








ケーキ(cake)は、彼女が、食べたい物を、先に選んで、私は、それ以外の物を食べました。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全て食べた訳ではなく、賞味期限は、12月26日(今週の日曜日)まであったので、12月26日(今週の日曜日)までかけて、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

以下、「」内。Cozy Cornerの説明書きより、このケーキ(cake)の内容。

「真ん中。デイジーダック(レモン風味ホイップクリームとブルーベリーホイップクリームのタルト)。左上から時計回りに。チップ(チョコグラサージュ&キャラメルホイップクリームのココアスポンジケーキ)。クラリス(プリン風味クリームケーキ)。デール(キャラメルグラサージュ&キャラメルホイップクリームのコーヒースポンジケーキ)。グーフィー(ココアグラサージュ&オレンジホイップクリームのケーキ)。ミニーマウス(苺ホイップクリームのタルト)。プルート(ピスタチオムースとパンプキンスポンジのケーキ)。ミッキーマウス(ラズベリージュレとホイップクリームのタルト)。ドナルドダック(ホイップクリームとミント風味ホイップクリームのタルト)。」




前述の通り、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近場の、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に買い物に出掛けました(彼女に、物を買ってあげる事を含む)。



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は、東京の大規模繁華街の中で、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に、最も近い繁華街の一つで、我が家の最寄り駅から、地下鉄で5分程の場所にあります(運賃168円)。


表参道(omotesando)は、原宿(harajyuku)area(東京都心部の主要な繁華街の一つ。渋谷(shibuya)区の中部の東端に位置する)と原宿(harajyuku)areaに隣接する青山(aoyama)area(東京の代表的な、高級商業地の一つ)を結ぶ、1.5km程の通りで(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銀座(ginza)(東京都心部でも、中心的な地域に位置する)と共に、東京を代表する、shopping街(street)と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銀座(ginza)には、歴史を格も、足元にも及びませんが。。。)。




買い物を終えた後(ちなみに、この日は、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で、大きな・重たい荷物になる様な買い物はしませんでした)、クリスマス時期の、表参道(omotesando)の、イルミネーション(光の飾り)等の雰囲気を楽しみながら、散歩をした後、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38枚。クリスマス時期の、表参道(omotesando)の風景例。



写真以下18枚。表参道(omotesando)hills。表参道(omotesando)hillsは、表参道(omotesando)にあるshopping mallで、設計は、安藤 忠雄(ando tadao)(1941年生まれ。日本の世界最高水準の建築家の一人)が手掛けました。










































































表参道(omotesando)hillsは、同潤会(doujyunkai)青山(aoyama)アパート(1926年から1927年に完成。東京で、最も、初期の頃に建てられた、現代的なアパートの建物の一つ。第二次世界大戦後は、店舗等が入る商業的な建物としても活用される様になった)の跡地に建てられ、2006年に開業したshopping mallで、同潤会(doujyunkai)青山(aoyama)アパートの建物の一部が、復元されています(写真以下3枚の、右側)。































































写真以下8枚。向こうに見える建物は、表参道(omotesando)hills。





























































おまけ。前に投稿で紹介した事がありますが、トリュフ(truffle)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ソース(sauce)。サラダ(salad)だけでなく、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等にも、よく合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写真以下2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この日、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に買い物に出た帰りに、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買って来た物で、彼女と選んだ物。2人分。何れも、食べる際に、温めて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厚切りベーコン(bacon)と、ほうれん草(spinach)の、キッシュ(quiche)。このマートの、キッシュ(quiche)は、手頃な値段で、美味しい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す)。





シーフード(seafood)(帆立(scallop)、海老、烏賊(イカ)、浅蜊(貝))、ドリア(doria)(下の補足説明を参照)。ドリア(doria)の、ご飯(rice)は、サフラン(saffron)を使ったもので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ドリア(doria):洋食(日本で、近代以降、日本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の一つで、グラタン(gratin)の、macaroniの替わりにriceを使った様な食べ物。




写真以下3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Cozy Cornerの、熊のデザイン(design)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事前に、彼女と、ネット(internet)で見て、彼女が、選んだ物です。この、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は、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全て、食べた訳ではなく、賞味期限は、翌日までであったので、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て、余った分は、翌日に食べました。

以下、「」内。Cozy Cornerの説明より、このクリスマスケーキ(Christmas cake)の説明。

「くまさん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

ミルクチョコムースにふわふわのキャラメルスポンジクラムをのせて、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の“くまのぬいぐるみ”を表現しました。土台はミルクチョコクリームをココアスポンジでサンドして、サクサクのアーモンドチョコクランチを食感のアクセントに」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内容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でし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に、彼女が年賀状の作成に必要な物を取りに行き、我が家に帰って来て、我が家で、彼女と、年賀状を作成していました(我が家で、私と、彼女、それぞれ、自分の年賀状を作成していました)。ちなみに、私も、彼女も、この日、来年の年賀状の作成を始めた訳ではなく、私は、我が家で、彼女は、彼女のマンションで、一人の時に、それぞれ、早目の時期から、ある程度、コツコツ(地道に)、年賀状を作成して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今週の日曜日)から、東京は、急に寒くなりましたが、我が家は全部屋にエアコンがあり、(全部屋ではありませんが)床暖房もあるので、我が家の中は、寒さは、関係ありません。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は、宅配(delivery)の寿司と、頂き物の、大きな、殻付きの、帆立(scallop)を焼いて、2個ずつ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お酒を飲みませんでした(夕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為)。

この日は、夕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前述の通り、個人的に、明日が、仕事納めで、(明日の夕食は、彼女と食べ)明日の夜から年末年始の休日を彼女と過ごします。

ちなみに、普段から、年末にまとめて大掃除をする必要がない程度に、私は、我が家を、彼女は、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掃除している為、私も、彼女も、年末に、大掃除をする必要はないというw ちなみに、私は、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私の母の実家で)、母方の祖父母共既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近所で、彼女の実家は、横浜市(彼女の実家は、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なので、私も彼女も、帰省するという感覚がありません。私は、実家に訪れるのは、近所のマート(スーパー)に歩いて買い物に行くのと同じ感覚(距離感)、彼女も、実家は、前述の通り、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住宅地にあるので、行くなら、日帰りで、チャチャっと行って来れます。





以上、基本的に、2021年の、12月28日の、夜10時頃に行った、「 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の歴史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概ね再掲)、2021年の、我が家のクリスマスの食事に関してでした。





2020年の、我が家のクリスマスの食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日本のクリスマス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82433?&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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