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파에리아(paella)는, 스페인(Spain)의, 발렌시아(Valencia) 지방의, 전통 요리입니다.

스페인(Spain)에 있고, 벼농사는, 중세에, 무어인(Moors)에 의해 초래되었습니다.

파에리아(paella)는, 기원은, 낡기는 하지만, 현대에 연결되는, 파에리아(paella)는, 19 세기무렵에 완성한 님입니다.

파에리아(paella)는, 원래는, 농민이 점심 식사로서 옥외에서, 밥(rice)을, 밭에서 수확된 야채나 밭의 주위로 취할 수 있던 동물의 고기와 함께 조리해, 프라이팬(fryingpan)로부터, 직접, 먹고 있던 요리입니다.

해안의 어부들은, 파에리아(paella)의 도구로서 어패류(seafood)를 사용했습니다.

근대에 들어가,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향상 함과 동시에, 파에리아(paella)의 도구의 질이 향상 및 다양화해, 파에리아(paella)는, 휴일에 있고,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등의, 회식의 음식으로서 먹을 수 있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이상, 파에리아(paella)의 간단한 역사였습니다.




콘 차·이·다랑어(Concha y Toro)는, 칠레(Chile) 최대의 와인(wine) 회사(남미 최대의 와인(wine) 회사임과 동시에, 세계 최대급의 와인(wine) 회사의 하나)으로, 1883년에, 스페인(Spain)의, 명문, 귀족의 일족의, Melchor Concha y Toro에 의해서 창업되었습니다(wiki보다).





어제(이번 주의 일요일.12월 24일)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미술관에,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갔습니다.또, 어제의 저녁 식사는, 우리 집에,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외가의 조부모모두 이미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독자입니다)의 나의 부모님을 부르고(초대하고), 나와 그녀, 나의 부모님의 4명으로, 크리스마스 파티(Christmas Party)(크리스마스의 식사)로 했습니다.어제, 보고 온 전람회(exhibition), 및, 어제의 저녁 식사(금년의 우리 집의 크리스마스의 식사)에 관해서는, 또, 후일(년초가 될지도), 투고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오늘은,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78엔)),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1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545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차로, 일의 거래처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원래, 그녀는, 우리 집에 묵을 예정은 없고,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예정도 없었습니다만, 어제의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급거, 그녀는,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우리 집에 묵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파에리아(paella)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의 내용이라면, 나는, 통상은,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시고 있는 곳입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는, 붉은 와인(wine)의 기분이었으므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선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반이상 마셔 버리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그녀와 공동으로) 저녁 식사를 만들고 있을 때부터 마시기 시작하고 있던), 오늘의 저녁 식사로, 내가 마신, 붉은 와인(wine)으로, 콘 차·이·다랑어(Concha y Toro)의, 보틀의 악마의 얼굴이 특징적인, 적당한 가격의, 와인(wine)으로, 캇시로·델·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악마의 창고」라고 하는 스페인어의 와인.창업자가 굳이 소문을 흘리고, 도둑질 마시기를 그만두게 했다고 하는 일화보다.wiki보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파에리아(paella)는, 오늘, 내가,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 거래처의 주변의 마트에서 사 온, 이, 파에리아(paella) 세트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다만, 파에리아(paella) 세트의 도구의, 어패류(seafood)만, 활용했다고 말한 느낌으로, 파에리아(paella) 세트를 뒤따르고 있던, 파에리아(paella)의 소(아래)는, 반도 사용하지 않고 , 우리 집에 사 두고 있는, saffron(saffron) 등을 사용하고, 대체로, 파에리아(paella)의 소(아래)를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우리 집의 손수 만들기, 파에리아(paella)와 같은 방법(조리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파에리아(paella).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다만, 역시, 파에리아(paella)의 소(아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우리 집의 손수 만들기, 파에리아(paella)가, 보다 맛있습니다.파에리아(paella)는, 남아, 남은 만큼은, 내일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에 가세하고, 다시 따뜻하게 하고 , 그녀와 먹습니다.


파에리아(paella)의 소(아래)를, (완전히)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우리 집의 손수 만들기, 파에리아(paella)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플룬(prun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576/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파에리아(발렌시아 지방의 전통 요리)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52239/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오늘의 저녁 식사로, 메인(main) 요리의 파에리아(paella) 이외에 먹은 것의 하나.국산(일본산)의, 껍질 붙은의, 큰, 범립(scallop)을, 구운 것.한 장(한 개) 두개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라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술한 대로,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내일은,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덧붙여서, 내일은, 차로, 출근합니다(직장에 나옵니다)).

내일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냅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우리 집에서의 식사의 이야기를 포함한 투고를 중심으로).

독일의, 전통적인 와인·전통적인 크리스마스 과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0736?&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인 와인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9803?&sfl=membername&stx=nnemon2
단풍의 오오야마 아후리 신사(2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신사)→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9?&sfl=membername&stx=nnemon2
단풍의 오오야마절(755년 창건의 불교의 절)→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8?&sfl=membername&stx=nnemon2
단풍의 오오야마(전통 두부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7?&sfl=membername&stx=nnemon2
한중간(monaka)(일본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맛사만카레이(타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315?&sfl=membername&stx=nnemon2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슈크림(cream puff)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6212?&sfl=membername&stx=nnemon2
벨기에의 110년의 역사를 가지는 초콜릿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621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100년 이상·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청량 음료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3057?&sfl=membername&stx=nnemon2
100년전에 지어진 창고의 건물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8?&sfl=membername&stx=nnemon2
Suntory 미술관 19 세기 중기부터 후기의 화가 작품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7?&sfl=membername&stx=nnemon2
에스코피에(프랑스의 역사적인 chef)·설의 리용풍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의 사과의 품종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743?&sfl=membername&stx=nnemon2
170년의 역사의 일본술의 회사·150년의 역사의 과자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092?&sfl=membername&stx=nnemon2
본가취(일본의 전통적인 시의 작성 기법)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093?&sfl=membername&stx=nnemon2
마스카르포네(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치즈)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6754?&sfl=membername&stx=nnemon2
미에현의 177년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술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546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나고야의 123년의 역사를 가지는 육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4419?&sfl=membername&stx=nnemon2
흑당소주(아마미오시마의 전통적인 술)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3756?&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매화의 꽃)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184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매화의 꽃)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18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매화의 꽃) 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184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농장·유제품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05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라자니아(이탈리아의 전통 요리)·스시(일본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873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오오타 기념 미술관 Paul Jacoulet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665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Dalloyau(프랑스의 3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과자·식품 회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5154?&sfl=membername&stx=nnemon2
100년 가깝게 전에 지어진 은행의 건물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2618?&sfl=membername&stx=nnemon2
비리야니(남부아시아·동남아시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2617?&sfl=membername&stx=nnemon2

 


パエリア(スペインの伝統料理)・1883年創業のチリのワイン会社他





パエリア(paella)は、スペイン(Spain)の、バレンシア(Valencia)地方の、伝統料理です。

スペイン(Spain)において、稲作は、中世に、ムーア人(Moors)によってもたらされました。

パエリア(paella)は、起源は、古いものの、現代に繋がる、パエリア(paella)は、19世紀頃に完成した様です。

パエリア(paella)は、元々は、農民が昼食として、屋外で、ご飯(rice)を、畑で収穫された野菜や畑の周囲でとれた動物の肉と共に調理し、フライパン(frying pan)から、直接、食べていた料理です。

海沿いの漁師達は、パエリア(paella)の具として、魚介類(seafood)を使いました。

近代に入り、人々の生活水準が向上すると共に、パエリア(paella)の具の質が向上及び多様化し、パエリア(paella)は、休日において、家族や親戚、友人達等の、会食の食べ物として食べられる様になりました。



以上、パエリア(paella)の簡単な歴史でした。




コンチャ・イ・トロ(Concha y Toro)は、チリ(Chile)最大のワイン(wine)会社(南米最大のワイン(wine)会社であると共に、世界最大級のワイン(wine)会社の一つ)で、1883年に、スペイン(Spain)の、名門、貴族の一族の、Melchor Concha y Toroによって創業されました(wikiより)。





昨日(今週の日曜日。12月24日)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美術館に、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きました。また、昨日の夕食は、我が家に、我が家の近所の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母方の祖父母共既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ちなみに、私の母は、一人っ子です)の私の両親を呼んで(招待して)、私と彼女、私の両親の4人で、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Christmas Party)(クリスマスの食事)にしました。昨日、見て来た展覧会(exhibition)、及び、昨日の夕食(今年の我が家のクリスマスの食事)に関しては、また、後日(年明けになるかも)、投稿しようと思います。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今日は、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今日は、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78円))、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100年の歴史を有する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545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今日は、車で、仕事の取引先も訪れました。




今日は、元々、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予定はなく、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予定もなかったのですが、昨日の彼女との会話の中で、急遽、彼女は、我が家で、夕食を食べ、我が家に泊まる事にな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パエリア(paella)にし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の夕食の内容ならば、私は、通常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んでいる所ですが、今日の夕食は、赤ワイン(wine)の気分だったので、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半分以上飲んでしま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が((彼女と共同で)夕食を作っている時から飲み始めていた)、今日の夕食で、私が飲んだ、赤ワイン(wine)で、コンチャ・イ・トロ(Concha y Toro)の、ボトルの悪魔の顔が特徴的な、手頃な値段の、ワイン(wine)で、カッシェロ・デル・ディアブロ(Casillero del Diablo)(「悪魔の蔵」というスペイン語のワイン。創業者があえて噂を流して、盗み飲みをやめさせたという逸話より。wikiより)。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パエリア(paella)は、今日、私が、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取引先の周辺のマートで買って来た、この、パエリア(paella)セットを使って作りました。ただし、パエリア(paella)セットの具の、魚介類(seafood)だけ、活用したと言った感じで、パエリア(paella)セットに付いていた、パエリア(paella)の素(もと)は、半分も使わずに、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サフラン(saffron)等を使って、概ね、パエリア(paella)の素(もと)を使わないで作る、我が家の手作り、パエリア(paella)と同じ方法(調理法)で作り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パエリア(paella)。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ただし、やはり、パエリア(paella)の素(もと)を、全く使わずに作る、我が家の手作り、パエリア(paella)の方が、より美味しいです。パエリア(paella)は、余り、余った分は、明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普段の朝食の内容(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に加えて、温め直して、彼女と食べます。


パエリア(paella)の素(もと)を、(全く)使わないで作る、我が家の手作り、パエリア(paella)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プルーン(prun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576/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パエリア(バレンシア地方の伝統料理)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52239/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2枚。今日の夕食で、メイン(main)料理のパエリア(paella)以外に食べた物の一つ。国産(日本産)の、殻付きの、大きな、帆立(scallop)を、焼いた物。一枚(一個)ずつ食べ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今日の夕食で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前述の通り、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明日は、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す(ちなみに、明日は、車で、出勤します(職場に出ます))。

明日は、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我が家での食事の話を含む投稿を中心に)。

ドイツの、伝統的なワイン・伝統的なクリスマス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0736?&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なワイ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9803?&sfl=membername&stx=nnemon2
紅葉の大山阿夫利神社(220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神社)→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9?&sfl=membername&stx=nnemon2
紅葉の大山寺(755年創建の仏教の寺)→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8?&sfl=membername&stx=nnemon2
紅葉の大山(伝統豆腐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7?&sfl=membername&stx=nnemon2
最中(monaka)(日本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マッサマンカレー(タイ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315?&sfl=membername&stx=nnemon2
100年近い歴史を有する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6212?&sfl=membername&stx=nnemon2
ベルギーの110年の歴史を有するチョコレート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621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100年以上・8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清涼飲料水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3057?&sfl=membername&stx=nnemon2
100年前に建てられた倉庫の建物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8?&sfl=membername&stx=nnemon2
Suntory美術館 19世紀中期から後期の画家作品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7?&sfl=membername&stx=nnemon2
エスコフィエ(フランスの歴史的なchef)・鱈のリヨン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8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日本の林檎の品種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743?&sfl=membername&stx=nnemon2
170年の歴史の日本酒の会社・150年の歴史の菓子店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092?&sfl=membername&stx=nnemon2
本歌取(日本の伝統的な詩の作成技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093?&sfl=membername&stx=nnemon2
マスカルポーネ(イタリアの伝統的なチー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6754?&sfl=membername&stx=nnemon2
三重県の177年の歴史を有する日本酒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546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名古屋の123年の歴史を有する肉店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4419?&sfl=membername&stx=nnemon2
黒糖焼酎(奄美大島の伝統的な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3756?&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梅の花)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184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梅の花)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18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梅の花)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184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13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農場・乳製品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05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ラザニア(イタリアの伝統料理)・寿司(日本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873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太田記念美術館 Paul Jacoulet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665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Dalloyau(フランスの34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菓子・食品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5154?&sfl=membername&stx=nnemon2
100年近く前に建てられた銀行の建物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2618?&sfl=membername&stx=nnemon2
ビリヤニ(南アジア・東南アジア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2617?&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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