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畵紫檀棋局은 백제 의자왕이 내대신(中臣鎌足)에게 준 것이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자단 낙타 코끼리 앵무새등 재료나 문양이 한반도에서 나지 않은 것을 들어 백제 제품이 아니다 라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화점(花點)이 17개로 한국 전통의 순장 바둑을 나타내고 있고
일본서기에 百濟貢駱駝一匹·驢一匹·羊二頭·白雉一隻로 낙타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고 또한 바둑판 재료에 한국 고유의 陸松이 발견되어 백제 제품으로 굳어 지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안내 자료에서 당나라 제품으로 소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일본인들은 문화를 전파한 백제를 과소 평가하는 것인가?
木画紫檀棋局
木画紫檀棋局は百済椅子王がネデシン(中臣鎌足)に与えたのだ.
中国と日本では寝るというらくだ鼻どうしおうむ等材料や文様が韓半島で出ないことをあげて百済製品ではないと主張して来た.
しかし火点(花点)が 17個で韓国伝統の殉葬囲碁を現わしているし
日本書紀に百済貢駱駝一匹・驢一匹・羊二頭・白雉一隻でらくだに対する記録が残っていてまた碁盤材料に韓国固有の陸松が発見されて百済製品で固ま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多い案内資料から唐製品で紹介されている実情だ.
日本人たちは文化を伝えた百済を過小評価す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