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도쿄 근교의, 치가사키(chigasaki), 에노시마 (enoshima)(후지사와(fujisawa)), (이하는, 미우라(miura)(반도) area로서 쇼난(syonan)에게는, 포함하지 않는 생각도 있지만, 나는, 쇼난(syonan)에 포함하고 생각하고 있다.이 거치지 않아는, 현지의 사람도, 상당히 대략적이다고 생각한다), 카마쿠라(kamakura), 즈시(zushi), 하야마(hayama), 요코스카(yokosuka)(니시카이간의 일부) 등으로부터 완성되는, 쇼난(syonan)(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부에 위치한다)는, 도쿄도심부 방면에서 보고,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인, 큰 항구도시) 너머측(반대측)에 인접하는 area이며,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도쿄 근교의 비치 리조트(beach resort) 땅이 되고 있습니다.쇼난(syonan)은, 해안선에서 보면 30 km위 있다 님생각이 듭니다만, 오이소(ooiso), 니노미야(ninomiya) 근처까지 포함하면, (해안선에서 보면) 50 km 가까운 시일내에 있는 님생각이 듭니다.」




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otowanomori) 호텔은, 하야마(hayama)에 있는, 경치의 좋은 장소에 세우는, 1987년에 개업한, 36년의 역사를 가지는, 규모의 작은, 고급 리조트(resort) 호텔입니다.

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otowanomori) 호텔은, 현재 개장중으로, 금년의 11월 10일에, 개장이 끝나, 다시, 오픈(open)하는 님입니다.

건물은, 개축하고 있지 않습니다만(증축은 한 님입니다), 객실등이 개장되고, 모든 객실이, 바다가 보이는 목욕탕이 붙은, 스위트 룸(suite)이 되는 등 , 보다 고급 호텔로 다시 태어나는 님입니다(후술 하는, 2018년에, 이 호텔에 오픈한 바다를 임하는 숙박자 공용 온천은 소멸하게 되었던가?)→
https://otowanomori.jp/




재작년(2021년)의 7월에, 이번, 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otowanomori) 호텔 개장전의 마지막에(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otowanomori) 호텔은, 작년(2022년)의 2월말에 개장 (위해)때문에, 일단, 폐관했습니다), 그녀와 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호텔에 숙박해 왔습니다(차로, 2박의, 체재형의, 보양 여행하러 갔다 왔습니다).코로나재난이며, 호텔 체제중은, 호텔에서 나오지 않고 , 식사는, 모두, 호텔내에서 끝마쳤던(저녁 식사는, 1박목은, 호텔의 레스토랑(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에서 먹어 2박목은, 방(객실)에서 프렌치(프랑스 요리) 플랜으로 했습니다).






이하, 참고에, 기본적으로,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와 1월에, 쇼난(syonan) area(및, 미우라(miura) 반도 area)의, 하야마(hayama)에 있는( 실은, 이 호텔의 근처는, 이제(벌써) 이미, 빠듯이, 요코스카(yokosuka) 시에, 들어가 버려 있다지만...), 규모의 작은, 고급 리조트(resort) 호텔, 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otowanomori) 호텔에, 자동 차로의, 일박 2일의 짧은 여행으로, 숙박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덧붙여서, 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otowanomori) 호텔은, 이 때부터, 현재까지, 이제(벌써) 3회, 그녀와 숙박해 저녁 식사를 먹고 있습니다(현재까지로, 이 호텔은, 합계 6회 숙박해, 저녁 식사를 먹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이하때는, 아직 오픈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2018년에, 이 호텔에, 이 바다를 임하는 온천이 오픈했던→

https://www.ikyu.com/00000489/story/20649




사진 이하, 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호텔, 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otowanomori) 호텔.경치의 좋은 장소에 세우는, 규모의 작은, 고급 리조트(resort) 호텔입니다(1987년에 개업한, 비교적, 역사의 얕은 호텔입니다.뭐, 그런데도 개업하고 나서, 있다 정도, 지나 있습니다만).이 호텔에 숙박한 것은, 이 때에 3번째였습니다(3회 모두, 어른이 되고 나서 데이트로의(여성과 2명으로의) 숙박입니다).방(객실)은, 약간 좁지만, 기분의 좋은 호텔입니다.이 호텔의 음식점은, 레스토랑(현지의 소재를 살린,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 하나와 카페(cafe)가 하나와 바(bar)가 하나 있어요.이 호텔은, 레스토랑(현지의 소재를 살린,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해, 객실에는, 그렇게, 힘을 쓰지 않은 느낌으로부터(객실이 협목), 오베르쥬(auberge)(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적인 숙박시설이라고 한 느낌이기도 해, 실제, 이 호텔도, 이 호텔에 숙박하고, 와인(wine) 등의, 술(알코올(alcoholic) 음료)과 함께, 천천히, 이 호텔의 훌라 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으면 좋겠다고(덧붙여서, 이 호텔의 주변은, 공공 교통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버스(bus)의 변은, 빈번히 있다 님이지만), 자동차가 아니면 생각보다는 불편한 장소입니다), 오베르쥬(auberge)적인 숙박시설을 의식(지향)하고 있는 님입니다.

오베르쥬(auberge):프랑스어 유래.일본에서는, 주로, 지방(시골)이나, 대도시 근교의 보양지등의, 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주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을 의미한다.따라서, 오베르쥬(auberge)는,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보다 요리에 힘을 쓰고 있어(물론,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안에서도, 요리에 힘을 쓰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요리(레스토랑)가, 중심이 되고 있다.









사진 이하 26매.이 호텔의 객실(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객실).이 호텔의 표준적인 객실에 숙박했습니다.방은, 조금 좁습니다만, 생각보다는, 느긋한 발코니(balcony)가 붙어 있는 덕분에, 그렇게, 좁음은, 느끼지 않고, 기분은, 좋습니다.



사진 이하 3매.방은, 조금 좁습니다만, 생각보다는, 느긋한 발코니(balcony)가 붙어 있는 덕분에, 그렇게, 좁음은,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21매.방(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객실)의, 창과 발코니(balcony)에서 본 경치.













사진 이하 2매.저 편으로 보이는 섬은, 이즈(izu) 오오시마입니다.이즈(izu) 오오시마는, 면적, 90평방 km 정도의 섬에서,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의 보양지등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저 편으로 보이는, 높은 산은, 후지산(표고 3,776 m).후지산은, 동경권(도쿄 area)의 근처에 있는, 일본 제일 높은 산에서, 그 형태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산입니다.


























































후지산(표고 3,776 m).





이즈(izu) 오오시마(저 편으로 보이는 섬).




사진 이하 10매.황혼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호텔의 부지(호텔의 뒷마당등 )를, 조금 산책.









저 편으로 후지산.호텔의, 거품(jacuzzi) 목욕탕은, 겨울은,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다리만 잠기는, 욕실)이 됩니다.





저 편으로 보이는 섬, 이즈(izu) 오오시마.면적, 90평방 km 정도의 섬에서,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의 보양지등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방(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객실)의, 창과 발코니(balcony)에서 본, 황혼의 경치.




후지산(표고 3,776 m).동경권(도쿄 area)의 근처에 있는, 일본 제일 높은 산에서, 그 형태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산입니다.




















사진 이하 12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호텔의 레스토랑은, 현지의 소재를 살린,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이 호텔의 카페(cafe)는, 그런 일 없습니다만), 이 호텔의 레스토랑은, 개인적으로( 나의 수입으로부터 말하고), (분별없게 이용 할 수 없다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만), 일상적으로, 언제나는(빈번히는), 이용 할 수 없는 가게입니다.따라서, 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이 호텔에 숙박하는 일은, 나에게 있어서, 약간의 호화가 됩니다.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은 것은, 이 때에 3번째였습니다.개인적으로, 이 호텔에 숙박했을 때는, 모두, 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먹고 있어(이 호텔에 숙박한 것은, 이번에 3번째), 그 이외로, 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서는, 저녁 식사를 먹은 일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호텔에 숙박한 회수=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은 회수가 됩니다.








사진 이하 11매.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또, 이 외, 치즈(cheese)를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주로,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작은 전채.킷슈(quiche).일인일명씩.



내가 먹은, 전채.카르바드스(Calvados)로 익힌 사과와 포아그라(foie gras).



그녀가 먹은 전채.빨강 피망(red bell pepper)의 무스(mousse)와 오마루 새우(lobster).




내가 마신, 안노우(annou) 감자의, 스프(soup).



그녀가 마신, 「잉카가 눈을 떠」(감자(potato)의 품종의 하나)의, 스프(soup).



내가 먹은, 메인(main) 요리.하야마(hayama) 우(호텔의 현지의, 미우라(miura) 반도산의, 고급 쇠고기.고급 쇠고기 중(안)에서도, 비교적, 생산량이, 적은 것등으로부터, 고급 쇠고기 중(안)에서도, 비교적 비싼 고기가 되고 있습니다)의, 로스육(loin).소스(sauce)는, 트뤼프(truffle) 등을 사용한 것.



그녀가 먹은, 메인(main) 요리.현지산의 전복(전복).소스(sauce)는, 전복(전복)의 간등을 사용한 것.




일명목의 디저트(본격적인, 디저트(dessert) 전의 입가심).일인일명씩.




내가 먹은 디저트(dessert).률과 초콜릿(chocolate)의 무스(mousse).




그녀가 먹은 디저트(dessert).화이트 초콜릿(white chocolate)과 바질(basil)의 무스(mousse).





차과자(두 명분 ).





사진 이하 10매.다음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호텔의 방(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객실)의, 창과 발코니(balcony)에서 본 경치.

















사진 이하 3매.저 편으로 보이는 비싼 산은, 후지산(표고 3,776 m).후지산은, 동경권(도쿄 area)의 근처에 있는, 일본 제일 높은 산에서, 그 형태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산입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아침 식사는, 룸 서비스(room service)로, 방에서 먹었습니다.룸 서비스(room service)의 아침 식사는, 방(객실)의 발코니(balcony)에서 먹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이 때는, 겨울로, 발코니(balcony)에서 아침 식사를 먹으려면 , 추웠기 때문에, 실내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우상의 포트(pot)에 들어가 있는 것은, 카페오레(cafe au lait)입니다.




사진 이하 3매.호텔의 방에서 먹은, 이 날의 아침 식사.











지방산달걀(현지산의 알)을 사용한 무사카(moussaka), 미우라(miura)·카마쿠라(kanakura) 산의 야채의 온야채, 연어(salmon)의 마리네(marinade)와 사라다(salad), 계절 야채(이름은, 잊었지만, 미우라(miura) 반도산의, 어떻게든 무라고 말하는, 드문 무였다)의 포타주(potage), 계절의 과일과 fromage 브랑(fromage blanc), 호텔 자가제의 콘피츄르(confiture), 빵.




사진 이하 8매.호텔의 방(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객실)의, 창과 발코니(balcony)에서 본 경치.
























사진 이하 3매.후지산.
























호텔은, 11시에 체크아웃(checkout) 했습니다.




이하, 관련 투고.

하야마(hayama) 오토와노숲호텔→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view/id/331016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葉山音羽ノ森ホテル(葉山の36年の歴史を有するホテル)他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東京近郊の、茅ヶ崎(chigasaki)、江ノ島 (enoshima)(藤沢(fujisawa))、(以下は、三浦(miura)(半島)areaとして、湘南(syonan)には、含めない考え方もあるが、私は、湘南(syonan)に含めて考えている。このへんは、地元の人も、結構大雑把だと思う)、鎌倉(kamakura)、逗子(zushi)、葉山(hayama)、横須賀(yokosuka)(西海岸の一部)等から成る、湘南(syonan)(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南部に位置する)は、東京都心部方面から見て、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である、大きな港町)の向こう側(反対側)に隣接するareaであり、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東京近郊のビーチリゾート(beach resort)地となっています。湘南(syonan)は、海岸線で見ると30km位ある様な気がしますが、大磯(ooiso)、二宮(ninomiya)辺りまで含めると、(海岸線で見ると)50km近く有る様な気がします。」




葉山(hayama)音羽ノ森(otowanomori)ホテルは、葉山(hayama)にある、眺めの良い場所に建つ、1987年に開業した、36年の歴史を有する、規模の小さな、高級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す。

葉山(hayama)音羽ノ森(otowanomori)ホテルは、現在改装中で、今年の11月10日に、改装が終り、再び、オープン(open)する様です。

建物は、建て替えていませんが(増築はした様です)、客室等が改装されて、全ての客室が、海が見える風呂が付いた、スイートルーム(suite)になる等、より高級なホテルに生まれ変わる様です(後述する、2018年に、このホテルにオープンした海を臨む宿泊者共用スパは消滅してしまったのかな?)→
https://otowanomori.jp/




一昨年(2021年)の7月に、今回の、葉山(hayama)音羽ノ森(otowanomori)ホテル改装前の最後に(葉山(hayama)音羽ノ森(otowanomori)ホテルは、去年(2022年)の2月末に改装の為、一旦、閉館しました)、彼女と、葉山(hayama)音羽ノ森ホテルに宿泊して来ました(車で、2泊の、滞在型の、保養旅行に行って来ました)。コロナ禍であり、ホテル滞在中は、ホテルから出ずに、食事は、全て、ホテル内で済ませました(夕食は、1泊目は、ホテルのレストラン(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で食べ、2泊目は、お部屋(客室)でフレンチ(フランス料理)プランにしました)。






以下、参考に、基本的に、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彼女(私の今の彼女)と、1月に、湘南(syonan)area(及び、三浦(miura)半島area)の、葉山(hayama)にある(実は、このホテルの辺りは、もう既に、ぎりぎり、横須賀(yokosuka)市に、入ってしまっているのだけど。。。)、規模の小さな、高級リゾート(resort)ホテル、葉山(hayama)音羽ノ森(otowanomori)ホテルに、自動車での、一泊2日の小旅行で、宿泊して来た時の物です。ちなみに、葉山(hayama)音羽ノ森(otowanomori)ホテルは、この時から、現在まで、もう3回、彼女と宿泊し夕食を食べています(現在までで、このホテルは、合計6回宿泊し、夕食を食べています)。ちなみに、以下の時は、まだオープン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2018年に、このホテルに、この海を臨むスパがオープンしました→

https://www.ikyu.com/00000489/story/20649




写真以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ホテル、葉山(hayama)音羽ノ森(otowanomori)ホテル。眺めの良い場所に建つ、規模の小さな、高級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す(1987年に開業した、比較的、歴史の浅いホテルです。まあ、それでも開業してから、ある程度、経っていますが)。このホテルに宿泊したのは、この時で3回目でした(3回とも、大人になってからデートでの(女性と2人での)宿泊です)。部屋(客室)は、やや狭いが、居心地の良いホテルです。このホテルの飲食店は、レストラン(地元の素材を活かした、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が一つと、カフェ(cafe)が一つと、バー(bar)が一つあります。このホテルは、レストラン(地元の素材を活かした、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を中心とし、客室には、それ程、力を入れていない感じから(客室が狭目)、オーベルジュ(auberge)(下の補足説明参照)的な宿泊施設と言った感じでもあり、実際、このホテルも、このホテルに宿泊して、ワイン(wine)等の、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と共に、ゆっくりと、このホテル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食事を楽しんで欲しいと(ちなみに、このホテルの周辺は、公共交通が整っていない訳ではないが(バス(bus)の便は、頻繁にある様だが)、自動車でないと、割と不便な場所です)、オーベルジュ(auberge)的な宿泊施設を意識(志向)している様です。

オーベルジュ(auberge):フランス語由来。日本では、主に、地方(田舎)や、大都市近郊の保養地等の、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主に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を意味する。したがって、オーベルジュ(auberge)は、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より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て(もちろん、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中で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る所も有りますが)、どちらかと言えば、料理(レストラン)が、中心となっている。









写真以下26枚。このホテルの客室(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客室)。このホテルの標準的な客室に宿泊しました。部屋は、少し狭いですが、割と、ゆったりとしたバルコニー(balcony)が付いているおかげで、それ程、狭さは、感じず、居心地は、良いです。



写真以下3枚。部屋は、少し狭いですが、割と、ゆったりとしたバルコニー(balcony)が付いているおかげで、それ程、狭さは、感じさせません。




















写真以下21枚。部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客室)の、窓とバルコニー(balcony)から見た景色。













写真以下2枚。向こうに見える島は、伊豆(izu)大島です。伊豆(izu)大島は、面積、90平方km程の島で、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の保養地等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向こうに見える、高い山は、富士山(標高3,776m)。富士山は、東京圏(東京area)の近くに有る、日本一高い山で、その形の美しさから、世界的に、名が知られている山です。


























































富士山(標高3,776m)。





伊豆(izu)大島(向こうに見える島)。




写真以下10枚。夕暮れの景色を眺めながら、ホテルの敷地(ホテルの裏庭等)を、ちょっと散歩。









向こうに富士山。ホテルの、泡(jacuzzi)風呂は、冬は、足湯(足だけ浸かる、お風呂)になります。





向こうに見える島、伊豆(izu)大島。面積、90平方km程の島で、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の保養地等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5枚。部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客室)の、窓とバルコニー(balcony)から見た、夕暮れの景色。




富士山(標高3,776m)。東京圏(東京area)の近くに有る、日本一高い山で、その形の美しさから、世界的に、名が知られている山です。




















写真以下12枚。この日の夕食は、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は、地元の素材を活かした、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このホテルのカフェ(cafe)は、そんな事ないですが)、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は、個人的に(私の収入から言って)、(滅多に利用出来ないと言う程ではありませんが)、日常的に、しょっちゅうは(頻繁には)、利用出来ない店です。したがって、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夕食を食べ、このホテルに宿泊する事は、私にとって、ちょっとした贅沢となります。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夕食を食べたのは、この時で3回目でした。個人的に、このホテルに宿泊した時は、全て、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夕食を食べており(このホテルに宿泊したのは、今回で3回目)、それ以外で、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は、夕食を食べた事がないので、個人的には、このホテルに宿泊した回数=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夕食を食べた回数となります。








写真以下11枚。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また、この他、チーズ(cheese)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主に、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小さな前菜。キッシュ(quiche)。一人一皿ずつ。



私が食べた、前菜。カルバドス(Calvados)で煮た林檎とフォアグラ(foie gras)。



彼女が食べた前菜。赤ピーマン(red bell pepper)のムース(mousse)と、オマール海老(lobster)。




私が飲んだ、安納(annou)芋の、スープ(soup)。



彼女が飲んだ、「インカの目覚め」(ジャガイモ(potato)の品種の一つ)の、スープ(soup)。



私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葉山(hayama)牛(ホテルの地元の、三浦(miura)半島産の、高級牛肉。高級牛肉の中でも、比較的、生産量が、少ない事等から、高級牛肉の中でも、比較的高い肉となっています)の、ロース肉(loin)。ソース(sauce)は、トリュフ(truffle)等を使った物。



彼女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地元産のアワビ(鮑)。ソース(sauce)は、アワビ(鮑)の肝等を使った物。




一皿目のデザート(本格的な、デザート(dessert)前の口直し)。一人一皿ずつ。




私が食べたデザート(dessert)。栗とチョコレート(chocolate)のムース(mousse)。




彼女が食べたデザート(dessert)。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とバジル(basil)のムース(mousse)。





お茶菓子(二人分)。





写真以下10枚。翌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ホテルの部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客室)の、窓とバルコニー(balcony)から見た景色。

















写真以下3枚。向こうに見える高い山は、富士山(標高3,776m)。富士山は、東京圏(東京area)の近くに有る、日本一高い山で、その形の美しさから、世界的に、名が知られている山です。






























写真以下4枚。この日の朝食は、ルームサービス(room service)で、部屋で食べました。ルームサービス(room service)の朝食は、部屋(客室)のバルコニー(balcony)で食べる事も出来ますが、この時は、冬で、バルコニー(balcony)で朝食を食べるには、寒かったので、室内で食べました。










写真右上のポット(pot)に入っているのは、カフェオレ(cafe au lait)です。




写真以下3枚。ホテルの部屋で食べた、この日の朝食。











地卵(地元産の卵)を使ったムサカ(moussaka)、三浦(miura)・鎌倉(kanakura)産の野菜の温野菜、サーモン(salmon)のマリネ(marinade)とサラダ(salad)、季節野菜(名前は、忘れたけど、三浦(miura)半島産の、何とか蕪と言う、珍しい蕪だった)のポタージュ(potage)、季節の果物とフロマージュブラン(fromage blanc)、ホテル自家製のコンフィチュール(confiture)、パン。




写真以下8枚。ホテルの部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客室)の、窓とバルコニー(balcony)から見た景色。
























写真以下3枚。富士山。
























ホテルは、11時にチェックアウト(checkout)しました。




以下、関連投稿。

葉山(hayama)音羽ノ森ホテル→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view/id/331016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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