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의 일본의 옷(기모노) 가격이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면, 옷감을 일인분 사 각자 짓는 것이 주류 같았다.
무명 일인분(1840년즈음)을 현재가격으로 하면 1.7-2yen(은8-9문, 1문을 2166 yen로 계산) 정도.
조선에서 옷감은 얼마로 팔리고 있었는지 아시는 바입니까.
着物の話題でふと思ったけど
江戸時代の日本の着物価格が気になり調べてみたら、布を一人分買って各自で仕立てるのが主流っぽかった。
木綿一人分(1840年ごろ)を現在価格にすると1.7-2yen(銀8-9匁、1匁を2166yenで計算)ぐらい。
朝鮮で布は幾らで売られていたのかご存知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