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는, 핀란드(Finland)의, 전통적인, 소박한, 가정 요리입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로 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의, 레시피(조리법)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site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했습니다.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
https://hokuogohan.fukuya20cmd.com/2021/02/26/4030/



이하,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의 설명에 관해서는,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는, 19 세기부터, 핀란드(Finland)에서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처음은, (기계로)간 고기가 아니고, 감자(potato)가 사용되고 치즈(cheese)도 사용되지 않았다 님입니다.1950년대에는, 핀란드(Finland)의, 일반 가정에 퍼져, 현재는, 핀란드(Finland)의 가정 요리의 정평(핀란드(Finland)에서, 자주(잘), 먹을 수 있고 있는, 핀란드(Finland)의, 전형적인 가정 요리의 하나)가 되고 있어 2010년의 조사에서는, 핀란드(Finland)에서, 2번째에 인기가 높은, 저녁 식사의, 메뉴(menu)였다고 합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에,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한, 압사·파르만티에(hachis Parmentier)(프랑스의 전통적인 가정 요리로, (기계로)간 고기와 매시드 포테이트(mashedpotato)를 사용한 요리)를 포함한 투고.

프랑스의 전통적 가정 요리(앗시파르만티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토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그저께(지난 주의 금요일)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도쿄는, 매우 더웠습니다만, 어제는, 직장(사무소)에 나올 필요는 없고, 냉방이 효과가 있던 실내에서의, 재택 근무였지만, 차로, 나의 거리의 주변의, 일의 거래처의 하나는, 방문했습니다.

상술한 대로, 어제는, 직장(사무소)에 나올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78엔)),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갔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3개의 투고, 참고에, 우리 집의, 햄버거(hamburger steak)를 포함한 투고.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햄버거(hamburger steak)는,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블루 치즈(blue chees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691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매화의 명소의 공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8/page/5?&sfl=membername&stx=nnemon2
고기는이(nikujyaga)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9475/page/8?&sfl=membername&stx=nnemon2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는, 비교적 최근 간,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올라간, 앞으로주의 월요일(7월 17일.2주간약정전)에,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들고,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 새우 마카로니(macaroni) 그라탕(gratin)과 닮은 계통의 요리이고, 그녀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햄버거(hamburger steak)로 해도 괜찮다 등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녀와 뭐, 그래는 말해도,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를, 새우 마카로니(macaroni) 그라탕(gratin)으로 하고 나서, 있다 정도(2주간약정) 지나 있고, 2명 모두, 아직 만든 일이 없는,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로 해 보자고 하는 일로, 의견이 일치했습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생각보다는, 호기심은 강한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Giuseppe Recco(17 세기의 이탈리아의 화가) 외(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들고, 우리 집에서 먹은, 앞으로주의 월요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새우 마카로니(macaroni) 그라탕(gratin)을 포함한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9816?&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기계로)간 고기를 사용한, 북구요리라고 말하면, 스웨덴(Sweden)의 미트 볼(meatball)(스웨덴(Sweden)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의 하나)이라고 하는 것으로,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스웨덴(Sweden) 식의, 미트 볼(meatball)을 포함한 투고.

미트 볼(스웨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연어(salmon)를 사용한, 넓지는,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와 닮은 계통의 요리라고 한 느낌의,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락스 푸팅(laxpudding)(연어(salmon)와 감자(potato)를 사용한, 스웨덴(Sweden)의, 전통적인, 소박한, 가정 요리)을 포함한 투고.

스웨덴의 물고기의 전통 요리와 고기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229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로히케잇트(Lohikeitto)(핀란드(Finland)의 전통 요리의 하나로, 연어(salmon)의, 스프(soup) 요리)를 포함한 투고.

오트밀의 역사/핀란드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4576/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상술한 대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기계로)간 고기와 마카로니(macaroni)를 사용한, 핀란드(Finland)의, 전통적인 가정 요리)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상술한 대로, 어제의 저녁 식사의,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의, 레시피(조리법)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site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했습니다.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
https://hokuogohan.fukuya20cmd.com/2021/02/26/4030/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의, 레시피(조리법)의 동영상(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site보다)→
https://youtu.be/nXl7H7si2Dk



이하, 어제의 저녁 식사의,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의,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의, 식재의, (기계로)간 고기는, 국산(일본산)의, 고품질인,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합(기계로)간 고기((기계로)간 고기)를, 400 g정도 사용했습니다.



프라이팬으로(기름은 끌지 않는다), (기계로)간 고기와 잘게 썬 것 한 양파를 볶는다.콩소메(Maggi의 무첨가 콩소메.과립의 물건을 1봉(4.5 g))을 넣어 소금·후추로 맛을 준비하는(콩소메(Maggi의 무첨가 콩소메)로, 맛이 붙고, 후술 합니다만,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는, 최종적으로, 케찹(tomato ketchup)도 붙여 먹으므로, 소금·후추는 소량으로 좋다).

마카로니(macaroni)는, 딱딱한에 데친다.

버터를 바른 그라탕접시에, 볶은 (기계로)간 고기와 양파, 딱딱한에 데친 마카로니(macaroni)를 넣고, 혼합해 위로부터, 우유와 알을 혼합한 것(소금·후추, 조금으로 맛내기를 한다)을 따라 넣고, 오븐 토스터로 굽는다.

있다 정도 타면, 위에, 치즈(cheese)를 얹고, 게다가 오븐 토스터로 굽는(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는, 위에, 치즈(cheese)를 얹어 굽는 것과 위에, 빵가루를 얹고, 굽는 것이 있다 님입니다만, 치즈(cheese)로 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이것에, 케찹(tomato ketchup)를 붙여 먹는 것이,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의 먹는 방법의 님입니다만, 나나 그녀도, 케찹(tomato ketchup)를 붙여 먹는 것과 그대로 먹는 것, 2방법의 먹는 방법으로 먹었습니다만, 어느 쪽의, 먹는 방법으로 먹어도, 맛있었습니다만, 케찹(tomato ketchup)를 붙여 먹는 것이, 보다 맛있었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케찹(tomato ketchup)에 관한, 참고의 투고.

토마토(tomato)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187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의, 마카로니(macaroni)가, 빵·밥(rice)의 대신이 되기 때문에(위해),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빵·밥(rice)은 먹지 않았습니다.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는, 남아, 남은 만큼은,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오늘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오늘도, 도쿄는, 매우 더웠습니다 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그녀와 휴일을, 냉방이 효과가 있던(덧붙여서, 우리 집에는, 전부가게에 에어콘이 있어요)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으로 했습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의 넘치는,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를 먹은 만큼, 나도 그융`다음언A빵과 시리얼(cereal)은, 적게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금년의 여름의, 뱀장어 먹는 복날(doyounoushinohi)은, 오늘이었습니다.일본에서는, 여름의, 뱀장어 먹는 복날(doyounoushinohi)에, 뱀장어를 먹는 문화가 있어요.덧붙여서, 우리 집에서는, 뱀장어 먹는 복날(doyounoushinohi) 관계없이, 뱀장어는, 상시, 먹고 있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의 투고(뱀장어 먹는 복날(doyounoushinohi)에 관해서도,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뱀장어 먹는 복날(일본의 전통적인 습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7518?&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연어(salmon)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와 스테이크(beefsteak)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도, 그녀도, 밥(rice)·빵은, 빵을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오늘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와 닮은 계통의 요리인(소스(sauce)는, 다릅니다만),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연어(salmon)의 포와레(poele),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를 포함한 투고.

슈닛트르(오스트리아등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4034?&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요구르트(yogurt)를 사용한 요리, 샤르티바르시체이(saltibarsciai)(리투아니아(Lithuania)의 전통 요리)를 포함한 투고.

샤르티바르시체이(리투아니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8921?&sfl=membername&stx=nnemon2




상술한 대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연어(salmon)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로 했습니다.




디르(dill)는, 이런 느낌의, 허브(herb)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의, 식재의 연어(salmon)로, 국산(일본산)의, 생의, 은연어.




오늘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

북유럽풍디르&요구르트 소스 첨가의 연어의 소테(서양 요리).여름인것 같아서, 전혀 소스로 물들인다→
https://www.dalahast.jp/salmon-saute-with-dill-and-yogurt/


이하, 오늘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요구르트(yogurt)(무당), 마요네즈(mayonnaise), 잘게 썬 것 한 양파, 잘게 썬 것 한 디르(dill), 핑크 페파(pink peppercorns·baies roses)를 혼합해 소금·후추, 조금으로, 맛을 준비하는(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site의 레시피(조리법)에서는, 설탕 조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나도, 그녀도, 무심코 로 하고 있고, 설탕을 넣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만, 맛적으로, 완전히, 문제 없었습니다).


연어(salmon)에, 가볍고, 소금·후추를 하고, 소맥분경해, 프라이팬으로, 올리브 오일(olive oil)로 굽는다(가죽을 파릭과 구웠으므로, 가죽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구운, 연어(salmon)에,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를 쳐 디르(dill)와 핑크 페파(pink peppercorns·baiesroses)를 장식해 완성.



사진 이하 3매.오늘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도, 맛있었습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의,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란, 질이 다른 맛있음이라고 한 느낌으로, 어제의 저녁 식사의, 마카로니라티코(makaronilaatikko)는, 가정 요리로서 맛있다고 한 느낌인 것에 대해, 오늘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요구르트(yogurt) 소스(sauce)는, 스스로 말하는 것도입니다만 w, ( 나나 그녀도 요리의 프로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프로가 만드는 요리(그만한(있다 정도, 질 높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요리)으로서 맛있다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스테이크(beef steak)의 식재의 고기로,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sirloin(sirloin)의, 스테이크(beefsteak) 육(180 g강(183 g)).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한 명, 90 g위).매우 맛있는 고기였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하, 적당하게, 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와 오늘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뜻)이유가 아닙니다).」




이미, 개봉하고, 조금,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우리 집에 있는, 드레싱(dressing)의 하나.나가사키(nagasaki)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 출산의, 인삼·양파, 드레싱(dressing).비교적 최근 산 것.이, 드레싱(dressing)은, 처음으로, 사 보았습니다만, 맛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합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계절의 과일로, 국산(일본산)의, 수박.

덧붙여서, 비교적, 최근 간,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올라간, 선물의, 쿠마모토(kumamoto)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양질인, 수박의, 주요한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다) 출산의, 매우 큰 수박은, 그녀와 잘라 먹었습니다만, 달아서, 서들 까는이라고, 맛있었습니다(매우 큰 수박으로, 나도, 그녀도, 그렇게 대량을, 한 번에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일부, 사람에게 주었습니다(일부, 사람에게, 또 주어 했습니다)).

Giuseppe Recco(17 세기의 이탈리아의 화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9816?&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은,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대량생산의, 싼, 과자라도, 수준은 높기 때문에, 그러한, 과자는, 그러한, 과자로, 맛있습니다.




「버섯의 산」.마트에서, 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덧붙여서,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버섯의 산」은, 일본에서, 상당히, 옛부터 판매되고 있는, 메이지(meiji..일본의 대규모 식품 회사의 하나.과자 부문( 구메이지 제과)은, 1916년 창업)의, 버섯의 형태를 한, 저렴한(싸다), 초콜릿(chocolate) 과자입니다(버섯의 우산의 부분이, 초콜릿(chocolate), 모양의 부분이, 크래커(cracker)가 되고 있습니다).이것은, 딸기미의, 「버섯의 산」입니다.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우리 집에서의 식사를 포함한 투고를 중심으로).

순백색비단떡(후쿠이현의 전통적인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9?&sfl=membername&stx=nnemon2
네모진 나무(masugata) 성(castle)·현신의 몽환시의 표현자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8?&sfl=membername&stx=nnemon2
죠몽(Jomon) 토기와 오카모토 다로현신의 몽환시의 표현자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6?&sfl=membername&stx=nnemon2
미국의 1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위스키 증류소→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8538?&sfl=membername&stx=nnemon2
미국의 16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위스키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8001?&sfl=membername&stx=nnemon2
오코노미야키(오사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5927?&sfl=membername&stx=nnemon2
7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의 전통적인 면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5590?&sfl=membername&stx=nnemon2
강변 경축(19 세기 전반의 나가사키의 화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4902?&sfl=membername&stx=nnemon2
오오타 기념 미술관고양이의 강호시대의 풍속화 전람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3860?&sfl=membername&stx=nnemon2
goulash(헝가리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1438?&sfl=membername&stx=nnemon2
정어리의 소금구이(포르투갈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0552?&sfl=membername&stx=nnemon2
단술(baijiu)(중국의 전통적인 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6911?&sfl=membername&stx=nnemon2
산트노레(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4531?&sfl=membername&stx=nnemon2
플룬(prun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576?&sfl=membername&stx=nnemon2
프레·오·비네이굴(리용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581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기쿠치칸 실기생각 토모미술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19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의 18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whisky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sfl=membername&stx=nnemon2
팥고물 이렇게 과(이바라키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1?&sfl=membername&stx=nnemon2
덴마크의 전통적인 빵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0?&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정월의 전통 요리(정월요리) 2023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5933?&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서양 과자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1606?&sfl=membername&stx=nnemon2
붓슈드노엘(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인 sauce(소스 로베르)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1367?&sfl=membername&stx=nnemon2
사바랭(savarin)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 요리(라타트이유(ratatouill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6612?&sfl=membername&stx=nnemon2
보르시치(우크라이나(Ukraine)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フィンランドの伝統料理)他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は、フィンランド(Finland)の、伝統的な、素朴な、家庭料理で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にしました。

昨日の夕食の、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の、レシピ(調理法)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site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ました。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
https://hokuogohan.fukuya20cmd.com/2021/02/26/4030/



以下、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の説明に関しては、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siteを参考にしました。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は、19世紀から、フィンランド(Finland)で作られていますが、最初は、挽肉ではなく、ジャガイモ(potato)が使われ、チーズ(cheese)も使われていなかった様です。1950年代には、フィンランド(Finland)の、一般家庭に広がり、現在では、フィンランド(Finland)の家庭料理の定番(フィンランド(Finland)で、よく、食べられている、フィンランド(Finland)の、典型的な家庭料理の一つ)となっており、2010年の調査では、フィンランド(Finland)で、2番目に人気が高い、夕食の、メニュー(menu)であったそうです。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に、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をした、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hachis Parmentier)(フランスの伝統的な家庭料理で、挽肉と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を使った料理)を含む投稿。

フランスの伝統的家庭料理(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page/5?&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土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した。一昨日(先週の金曜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

昨日も、東京は、とても暑かったですが、昨日は、職場(事務所)に出る必要はなく、冷房の効いた室内での、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私の街の周辺の、仕事の取引先の一つは、訪れました。

前述の通り、昨日は、職場(事務所)に出る必要はなかったのですが、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78円))、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ました。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3つの投稿、参考に、我が家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を含む投稿。ちなみに、私も、彼女も、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好きな食べ物です。

ブルーチーズ(blue chees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691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70年近い歴史を有する梅の名所の公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8/page/5?&sfl=membername&stx=nnemon2
肉じゃが(nikujyaga)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9475/page/8?&sfl=membername&stx=nnemon2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は、比較的最近行った、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アップした、先々週の月曜日(7月17日。2週間弱程前)に、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て、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海老マカロニ(macaroni)グラタン(gratin)と似た系統の料理ではありますし、彼女と、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にしてもいいね等と話していたのですが、彼女と、まあ、そうは言っても、夕食の、メイン(main)料理を、海老マカロニ(macaroni)グラタン(gratin)にしてから、ある程度(2週間弱程)経っていますし、2人共、まだ作った事がない、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にしてみようと言う事で、意見が一致しました(ちなみに、私も彼女も、割と、好奇心は強い性格だと思います)。

Giuseppe Recco(17世紀のイタリアの画家)他(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て、我が家で食べた、先々週の月曜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海老マカロニ(macaroni)グラタン(gratin)を含む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9816?&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挽肉を使った、北欧料理と言えば、スウェーデン(Sweden)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スウェーデン(Sweden)の代表的な、伝統料理の一つ)と言う事で、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スウェーデン(Sweden)式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を含む投稿。

ミートボール(スウェーデン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鮭(salmon)を使った、広くは、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と似た系統の料理と言った感じの、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鮭(salmon)とジャガイモ(potato)を使った、スウェーデン(Sweden)の、伝統的な、素朴な、家庭料理)を含む投稿。

スウェーデンの魚の伝統料理と肉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229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ロヒケイット(Lohikeitto)(フィンランド(Finland)の伝統料理の一つで、鮭(salmon)の、スープ(soup)料理)を含む投稿。

オートミールの歴史/フィンランド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4576/page/5?&sfl=membername&stx=nnemon2




前述の通り、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挽肉とマカロニ(macaroni)を使った、フィンランド(Finland)の、伝統的な家庭料理)にしました。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前述の通り、昨日の夕食の、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の、レシピ(調理法)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site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ました。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
https://hokuogohan.fukuya20cmd.com/2021/02/26/4030/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の、レシピ(調理法)の動画(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siteより)→
https://youtu.be/nXl7H7si2Dk



以下、昨日の夕食の、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の、レシピ(調理法)です。ちなみに、昨日の夕食の、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の、食材の、挽肉は、国産(日本産)の、高品質な、牛肉と、豚肉の、合挽肉(挽肉)を、400g程使いました。



フライパンで(油はひかない)、挽肉と、みじん切りした玉葱を炒める。コンソメ(Maggiの無添加コンソメ。顆粒の物を1袋(4.5g))を入れ、塩・胡椒で味を調える(コンソメ(Maggiの無添加コンソメ)で、味が付きますし、後述しますが、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は、最終的に、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も付けて食べるので、塩・胡椒は少量で良い)。

マカロニ(macaroni)は、硬めに茹でる。

バターを塗ったグラタン皿に、炒めた挽肉と玉葱、硬めに茹でたマカロニ(macaroni)を入れて、混ぜ合わせ、上から、牛乳と卵を混ぜ合わせた物(塩・胡椒、少々で味付けをする)を注ぎ入れて、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く。

ある程度焼けたら、上に、チーズ(cheese)を載せて、さらに、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く(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は、上に、チーズ(cheese)を載せて焼く物と、上に、パン粉を載せて、焼く物がある様ですが、チーズ(cheese)にしました)。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これに、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を付けて食べるのが、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の食べ方の様ですが、私も彼女も、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を付けて食べるのと、そのままで食べるの、2通りの食べ方で食べましたが、何れの、食べ方で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を付けて食べた方が、より美味しかったです。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に関する、参考の投稿。

トマト(tomato)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187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の、マカロニ(macaroni)が、パン・ご飯(rice)の代わりとなる為、昨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パン・ご飯(rice)は食べませんでした。

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は、余り、余った分は、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今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今日も、東京は、とても暑かったですし、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彼女と、休日を、冷房の効いた(ちなみに、我が家には、全部屋にエアコンがあります)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w)。



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にしましたが、昨日の夕食の余りの、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を食べた分、私も彼女も、パンとシリアル(cereal)は、少なく食べました。




ちなみに、今年の夏の、土用の丑の日(doyounoushinohi)は、今日でした。日本では、夏の、土用の丑の日(doyounoushinohi)に、鰻を食べる文化があります。ちなみに、我が家では、土用の丑の日(doyounoushinohi)関係なく、鰻は、常時、食べています。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の投稿(土用の丑の日(doyounoushinohi)に関しても、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土用の丑の日(日本の伝統的な習慣)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7518?&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サーモン(salmon)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と、ステーキ(beef steak)にし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パン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今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サーモン(salmon)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と似た系統の料理である(ソース(sauce)は、違いますが)、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鮭(salmon)のポワレ(poele)、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を含む投稿。

シュニッツェル(オーストリア等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403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ヨーグルト(yogurt)を使った料理、シャルティバルシチェイ(saltibarsciai)(リトアニア(Lithuania)の伝統料理)を含む投稿。

シャルティバルシチェイ(リトアニア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8921?&sfl=membername&stx=nnemon2




前述の通り、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は、サーモン(salmon)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にしました。




ディル(dill)は、こんな感じの、ハーブ(herb)です。






今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サーモン(salmon)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の、食材の鮭(salmon)で、国産(日本産)の、生の、銀鮭。




今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サーモン(salmon)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siteを参考にしました。

北欧風ディル&ヨーグルトソース添えのサーモンのソテー。夏らしく、さっぱりソースで彩る→
https://www.dalahast.jp/salmon-saute-with-dill-and-yogurt/


以下、今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サーモン(salmon)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です。


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ヨーグルト(yogurt)(無糖)、マヨネーズ(mayonnaise)、みじん切りした玉葱、みじん切りしたディル(dill)、ピンクペッパー(pink peppercorns・baies roses)を混ぜ合わせ、塩・胡椒、少々で、味を調える(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siteのレシピ(調理法)では、砂糖少々も使っていますが、私も、彼女も、うっかりとしていて、砂糖を入れるの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味的に、全く、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サーモン(salmon)に、軽く、塩・胡椒をして、小麦粉を軽くまぶし、フライパンで、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で焼く(皮をパリッと焼いたので、皮まで、美味しく食べられました)。

焼いた、サーモン(salmon)に、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をかけ、ディル(dill)とピンクペッパー(pink peppercorns・baies roses)を飾り付けて完成。



写真以下3枚。今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サーモン(salmon)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昨日の夕食の、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とは、質の違う美味しさと言った感じで、昨日の夕食の、マカロニラーティッコ(makaronilaatikko)は、家庭料理として、美味しいと言った感じであったのに対し、今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サーモン(salmon)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ヨーグルト(yogurt)ソース(sauce)は、自分で言うのもなんなんですがw、(私も彼女も料理のプロでも何でもありませんが)、プロの作る料理(それなりの(ある程度、質の高い)レストランで食べる料理)として、美味しいと言った感じでした。






















今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の、ステーキ(beef steak)の食材の肉で、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サーロイン(sirloin)の、ステーキ(beefsteak)肉(180g強(183g))。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一人、90g位)。とても美味しい肉で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以下、適当に、おまけ。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と、今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既に、開封して、少し、使い始めていますが、現在、我が家にある、ドレッシング(dressing)の一つ。長崎(nagasaki)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産の、人参・玉葱、ドレッシング(dressing)。比較的最近買った物。こ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は、初めて、買ってみましたが、美味しい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季節の果物で、国産(日本産)の、西瓜。

ちなみに、比較的、最近行った、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アップした、頂き物の、熊本(kumamoto)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良質な、西瓜の、主要な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る)産の、とても大きな西瓜は、彼女と、切って食べましたが、甘くて、瑞々し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とても大きな西瓜で、私も、彼女も、そんなに大量を、一度に食べられないので、一部、人にあげました(一部、人に、またあげしました))。

Giuseppe Recco(17世紀のイタリアの画家)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9816?&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は、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大量生産の、安い、お菓子でも、水準は高いので、そうした、お菓子は、そうした、お菓子で、美味しいです。




「茸の山」。マートで、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ちなみに、前述の通り、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茸の山」は、日本で、結構、古くから販売されている、明治(meiji.。日本の大規模食品会社の一つ。菓子部門(旧明治製菓)は、1916年創業)の、茸の形をした、チープな(安い)、チョコレート(chocolate)菓子です(茸の傘の部分が、チョコレート(chocolate)、柄の部分が、クラッカー(cracker)となっています)。これは、苺味の、「茸の山」です。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我が家での食事を含む投稿を中心に)。

羽二重餅(福井県の伝統的な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9?&sfl=membername&stx=nnemon2
枡形(masugata)城(castle)・顕神の夢 幻視の表現者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8?&sfl=membername&stx=nnemon2
縄文(Jomon)土器と岡本 太郎 顕神の夢 幻視の表現者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6?&sfl=membername&stx=nnemon2
アメリカの18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ウイスキー蒸留所→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8538?&sfl=membername&stx=nnemon2
アメリカの160年近い歴史を有するウイスキー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8001?&sfl=membername&stx=nnemon2
お好み焼き(大阪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5927?&sfl=membername&stx=nnemon2
700年の歴史を有する日本の伝統的な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5590?&sfl=membername&stx=nnemon2
川原 慶賀(19世紀前半の長崎の画家)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4902?&sfl=membername&stx=nnemon2
太田記念美術館 猫の浮世絵展覧会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3860?&sfl=membername&stx=nnemon2
goulash(ハンガリー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1438?&sfl=membername&stx=nnemon2
鰯の塩焼き(ポルトガル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0552?&sfl=membername&stx=nnemon2
白酒(baijiu)(中国の伝統的な酒)→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6911?&sfl=membername&stx=nnemon2
サントノーレ(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4531?&sfl=membername&stx=nnemon2
プルーン(prun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576?&sfl=membername&stx=nnemon2
プーレ・オ・ヴィネーグル(リヨン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581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菊池寛実記念 智美術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19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の180年近い歴史を有するwhisky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sfl=membername&stx=nnemon2
あんこう鍋(茨城県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1?&sfl=membername&stx=nnemon2
デンマークの伝統的なパ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0?&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正月の伝統料理(お節料理)2023年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5933?&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西洋菓子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1606?&sfl=membername&stx=nnemon2
ブッシュドノエル(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なsauce(ソースロベール)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1367?&sfl=membername&stx=nnemon2
サバラン(savarin)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料理(ラタトゥイユ(ratatouill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6612?&sfl=membername&stx=nnemon2
ボルシチ(ウクライナ(Ukraine)の伝統料理)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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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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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육 야채 튀김(카고시마현의 전통 요....... nnemon2 2023-08-27 2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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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스트로가노후(브라질의 전통 요....... nnemon2 2023-08-23 2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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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야마(일본의 전통적인 풍경)·오....... nnemon2 2023-08-22 2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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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쿠라(kamakura) 즈이센(zuisen) 사외 nnemon2 2023-08-22 2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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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기모노)의 화제로 문득 생각했지만....... (40) sumatera 2023-08-20 1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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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고 있네요 (1) RichCa21 2023-08-14 1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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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가와 히로시게 명소 에도백경양....... nnemon2 2023-08-13 2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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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명물 타칭보 w (2) RichCa21 2023-08-13 1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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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삼재도회/코우슈우8진과외 (2) nnemon2 2023-08-09 2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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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일본의 전통적인 음료)·요리 이....... (2) nnemon2 2023-08-06 26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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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회 (3) nippon1 2023-08-06 13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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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이(nikujyaga)(일본의 전통적인 가....... nnemon2 2023-08-03 2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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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라티코(핀란드의 전통 요리) ....... nnemon2 2023-07-30 20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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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혼례복 원삼 (3) namgaya33 2023-07-29 1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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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혼례복 활옷 (12) namgaya33 2023-07-28 14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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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 이야기 2 namgaya33 2023-07-25 13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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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 이야기 namgaya33 2023-07-25 1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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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모담 (毛毯) namgaya33 2023-07-24 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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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보자기 (3) namgaya33 2023-07-24 1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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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seppe Recco(17世紀のイタリアの画....... (4) nnemon2 2023-07-17 22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