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슈닛트르(schnitzel)는, 오스트리아·독일등의 전통 요리입니다.정식적, 슈닛트르(schnitzel)는, 송아지육(veal)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는 님입니다만, 슈닛트르(schnitzel)는,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등 , 님 들인 고기로 만들어져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그저께.이하, 그저께라고 씁니다)는,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전날(지난 주의 금요일)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그녀와 먹었습니다.

그저께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어제.이하, 어제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이하, 4월의 초순에 간,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절삭 깊이·끈이나 원(군마현의 전통적인 면)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5720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현재, 우리 집에 있는, 파스타(pasta)의, 소스(sauce).위쪽, 보로네이제((기계로)간 고기의) 파스타(pasta)의 소스(sauce).아래 쪽, 「새우와 범립(scallop)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 소스(sauce).새우의 농후한 묘미와 토마토의 감미」.우단, 「새우의 묘미 충분히.진한, 새우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 소스(sauce).아메리케이누소스(sauce
americaine) 지어」.3상자씩 있다 물건은(1상자, 1인분분 ), 2상자는, 그녀와 2명때에, 1상자는, 나 1명때에, 파스타(pasta)를 만들어 먹어도, 그녀와 2명때로, 나나 그녀도, 넉넉하게, 파스타(pasta)를 먹고 싶을 때에, 3상자 사용하고, 파스타(pasta)를 만들어 먹어도, 어디라도, 좋다고 한 느낌입니다.위쪽의, 3상자의, 보로네이제((기계로)간 고기의) 파스타(pasta)의 소스(sauce)는, 이것을 사용하고, 나와 그녀 2명때에, 나와 그녀 공동으로, 라자니아(lasagna)를 만들어 먹어 봐도 좋을지도.





이상, 4월의 초순에 간, 「절삭 깊이·끈이나 원(군마현의 전통적인 면) 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입니다만, 어제가 늦은 아침 식사겸아침 식사는, 빵과 시리얼(cereal) 대신에(그 이외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와 같은 내용), 바로 위의 사진의, 「새우와 범립(scallop)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 소스(sauce).새우의 농후한 묘미와 토마토의 감미」(파랑의 동굴)을 사용해(2상자 사용했습니다.1상자, 1인분), 새우와 범립(scallop)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를,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도구의 새우와 범립(scallop)(범립(scallop)은, 보일 가리비(시판의, 데치고 있는 범립(scallop))의 생 식용을 사용했습니다)은, 추가했습니다.덧붙여서, 새우는, 나도, 그녀도 좋아하는 식재입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에,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보르시치(Borscht)(비트(beetroot)를 사용한, 스프(soup) 요리로, 우크라이나(Ukraine)의 전통 요리)를 포함한 투고.

보르시치(우크라이나(Ukraine)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page/7?&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




덤.어제의 저녁 식사의,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사라다(salad)(핑크(pink)의, 포테이토 사라다(potato salad))로, 사용한, 신슈(shinsyu) 햄(ham)(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햄(ham)·소세지(sausage) 회사)의, 고품질인, 베이컨(bacon).우리 집에 사 있던 것.이것, 전부 사용했습니다.



덧붙여서,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더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는 일도 있습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때에, 매회,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었을 때도, 투고문에 대해서는, 통상, 생략하고,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 어느 쪽도, 어제의 저녁 식사의, 사이드 디쉬(side dish)의 하나로서 먹은 것으로,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포타주(soup)와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사라다(salad)(핑크(pink)의, 포테이토 사라다(potato salad)).어느 쪽도,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비트(beetroot)는,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포타주(soup)와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사라다(salad)(핑크(pink)의, 포테이토 사라다(potato salad)), 2품의 요리(이하의 2품의 요리)로, 1개 사용해, 하 처리로서(소량, 식초를 더한) 더운 물로, 그대로(가죽이 붙은 채로), 젓가락을 찔러서 통과하는 정도,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히고 나서, 가죽을 벗겨 사용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포타주(soup)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site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선명한 핀크색비트의 포타주 스프 만드는 방법→
https://www.kurashiru.com/recipes/e52d3538-dbab-4b25-81e3-bbfe1911b0ba



이하, 어제의 저녁 식사의,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포타주(soup)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

(하 처리한) 비트(beetroot)를, 츠노키리한다.

감자(potato)는, 가죽을 벗겨, 싹을 제외해, 츠노키리로 해, 전자 렌지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가열한다.

믹서(blender)에, 비트(beetroot), 감자(potato), 우유, 콩소메(Maggi의 무첨가 콩소메.과립의 물건)을 넣고, 교반한다.

매끄럽게 되면, 냄비에 따라 넣고, 약한 불로, 따뜻하게 하고 맛보기를 하면서, 코쿠를 가세하기 위해, 적당하게, 생크림(cream)을 더해 소금·후추(흰 후추)로, 맛을 준비해 완성.




어제의 저녁 식사의,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포타주(soup).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마시고 있었습니다.만들면, 저녁 식사의 직전까지, 냉장고로 차게 해 두고, 저녁 식사시에, 나나 그녀도, 냉의(차갑다) 스프(soup)로서 먹는 것과 다시 따뜻하게 하고 , 마시는 것과 2방법의 마시는 방법으로,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포타주(soup)를 즐겼습니다만(마셨습니다만), 어느 쪽의 마시는 방법으로 마셔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사라다(salad)(핑크(pink)의, 포테이토 사라다(potato salad))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site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비트를 사용해! 핑크 포테이토 사라다→
https://delishkitchen.tv/recipes/228395218381047033


이하, 어제의 저녁 식사의,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사라다(salad)(핑크(pink)의, 포테이토 사라다(potato salad))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

베이컨(bacon)은, 1 cm각위에 자른다.(하 처리한) 비트(beetroot)는, 세세하게(5 mm각위에) 자른다.

감자(potato)는, 가죽을 벗겨, 싹을 제외해, 한입대에 잘라, 전자 렌지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가열해, 버터(butter)를 더하고, 뜨거운 동안에, 매끄럽게 될 때까지, 잡는다.

프라이팬(frying pan)으로, 베이컨(bacon)을 볶는다.

(매끄럽게 될 때까지, 잡은) 감자(potato)에, (세세하게 잘라, 볶은) 베이컨(bacon), (세세하게 자른, 하 처리한) 비트(beetroot), 마요네즈(mayonnaise)를 더하고, (소금·후추(흰 후추)로 맛을 준비하면서) 혼합하고, 완성.





어제의 저녁 식사로 먹은, 감자(potato)와 비트(beetroot)의 사라다(salad).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라면, 통상이라면, 나나 그녀도, 밥(rice)·빵은, 빵을 먹고 있는 중(곳)입니다만, (감자(potato)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빵·밥(rice) 대신에 된 때문, 나나 그녀도,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빵이나 밥(rice)도, 먹지 않았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연어(salmon)의 포와레(poele),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 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 흰색 와인(wine) 머시룸(common mushroom) 소스(sauce)로 했습니다.



상술한 대로, 어제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연어(salmon)의 포와레(poele),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로 했습니다.식재의 연어(salmon)는, 국산(일본산)의, 생의, 은연어를 사용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포와레(poele),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는,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일본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chef)의, 이하의 동영상(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이하의 동영상(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에서는, 사쿠라 매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상술한 대로, 은연어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사쿠라 매스의 소스 샨티」휘프 크림이 소스에!→
https://youtu.be/zYPFvUt6RoA


이하, 어제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포와레(poele),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

연어(salmon)는, 소금·후추(흰 후추)로, 밑간을 한다.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볼에, 생크림(cream)을 세워 올리브 오일(olive oil)(소량)와 레몬국물(레몬(lemon)의 과즙)을 더해 완성.

프라이팬(frying pan)으로, 올리브 오일(oliveoil)로, 연어(salmon)를 굽는다.

접시에,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 연어(salmon)의 차례로, 담아 위로부터, 디르(dill)를 가라앉혀 완성.




사진 이하 3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연어(salmon)의 포와레(poele),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레몬(lemon) 생크림(cream) 소스(sauce)에는, 소금이나 후추도 들어가지 않고(전술의 레시피(조리법) 대로, 생크림(cream), 올리브 오일(olive oil)(소량), 레몬국물(레몬(lemon)의 과즙)만), 소금·후추미는, 연어(salmon)의 밑간의 소금·후추(흰 후추)로 먹는다고 한 느낌입니다.
















연어(salmon)의 토막의 한가운데 근처가, 끊어져 있는 것은, 굽고 있는 도중에, 타는 상태를 보기 위해 잘라 본 것입니다.꼭 좋은, 타는 상태로, 탔습니다.






상술한 대로, 어제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 흰색 와인(wine) 머시룸(common mushroom) 소스(sauce)로 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의, 식재의, 돼지고기는,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로스육(loin)의, 후 잘라(돈까스(tonkatsu)·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등 용)를, 2매 맞추고, 250 g미만(247 g) 사용했던(다만, 비계와 줄기가 많은 부분은 가능한 한(대부분) 잘라 떨어뜨려 사용한 때문, 그 만큼, 있다 정도, 원래, 사 온 양보다, 적게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비계와 줄기가 많은 부분을 잘라 떨어뜨리는 것이, 고기 먼지떨이(meat tenderizer)로, 고기를 다지고, 평으로 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 흰색 와인(wine) 머시룸(common mushroo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는, 적당하게 검색해 나온,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했습니다.

심야에 먹고 싶은 슈닛트르를 만드는 방법(이 동영상 작성자의 동영상은,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https://youtu.be/5uAXons1EJA


이하, 어제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 흰색 와인(wine) 머시룸(common mushroo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

머시룸(common mushroom)은, 얇게 썰기로 한다.

돼지고기를, 고기 먼지떨이(meat tenderizer)로 두드리고, 평이 되는 느낌에 늘린다.

돼지고기에, 소금·후추(흑후추) 한다.

배터(타자)액(알·소맥분)에, 돼지고기를 담근다.

돼지고기에, 빵가루를 붙인다.

흰색 와인(wine) 머시룸(common mushroom) 소스(sauce):유와 버터(butter)로, (얇게 썰기로 한) 머시룸(common mushroom)를 볶는다.게다가 소맥분을 더해 볶아 흰색 와인(wine)을 더해 볶은 후, 물을 더하고, 걸쭉함이 붙을 때까지, 졸여 콩소메(Maggi의 무첨가 콩소메.과립의 물건)을 넣어 완성(맛이 부족하면, 소금·후추로 맛을 준비한다).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프라이팬(frying pan)으로, 기름과 버터(butter)로, 빵가루를 붙인 돼지고기를, 올려 구이로 한다.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를, 접시에 담아 위로부터, 흰색 와인(wine) 머시룸(common mushroom) 소스(sauce)를 치고, 완성.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의,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 흰색 와인(wine) 머시룸(common mushroom) 소스(sauce)를 조리할 때의, 기름으로서도 사용했습니다만, 우리 집의, 통상의 기름은, 보소유지라고 하는 회사의, 이 미강유(진한 기름)(국산(일본산)의, 쌀겨를 사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boso.co.jp/?p=95




사진 이하 3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고기의, 슈닛트르(schnitzel), 흰색 와인(wine) 머시룸(common mushroom) 소스(sauce).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는, 전혀.와카야마(wakayama) 현(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밀감 농원의, 밀감 젤리(jelly).

와카야마(wakayama) 현:칸사이(kansai) 대도시권(오사카·쿄토(kyoto) 등을 중심으로 하는 대도시권.동경권에 뒤잇는, 일본 제2의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대도시권)에 위치하는 현.양질인 밀감의 주요한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스파클링 포도주(sparkling wine)의, 하프 보틀(반의 사이즈의 보틀)을 1개로 붉은 와인(wine)의, 하프 보틀(반의 사이즈의 보틀)을 1개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참고에, 이하, 「」 안.기본적으로, 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그녀(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맨션에 혼자 생활 하고 있습니다)는, 1주간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우리 집의 냉장고에는, 상시, (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그녀용의 음료가, 넣어 둡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그녀가 마신 음료의 하나로(그녀는, 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1개 전부 마신 것은 아닙니다), 미츠야(mitsuy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 특농(tokunou), 그레이프 스쿼시(grape squash)라고 말하는, 포도미의, 단, 탄산음료(soda).엄밀하게는, 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그녀는, 위의, 사진의 물건을 마신 것은 아니고, 위의 사진의 물건은, 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그녀가 마신(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그녀가 개봉 끝난) 것이 아니고, 저녁 식사 후에 촬영한, 우리 집의 냉장고에 들어가 있다, 아직 미개봉의 물건입니다.「미츠야(mitsuya) 특농(tokunou), 그레이프 스쿼시(grape squash)」는, 나나 그녀도, 마음에 드는, 단 탄산음료(soda)의 하나로, 그녀의 몫 뿐만이 아니라, 나의 몫도, 우리 집에 사 두고 있습니다.「미츠야(mitsuya) 특농(tokunou), 그레이프 스쿼시(grape squash)」는, 탄산의 양은, 조심스럽고, 과즙(포도의 과즙)은, 10%입니다.

미츠야 사이다(mitsuya cider):미츠야 사이다(mitsuya cider)는, 아사히(asahi) 음료(일본의 대규모 음료 회사의 하나.일본의 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인, 아사히(asahi) 맥주의 소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청량 음료수(soda)의 브랜드(brand)입니다.기본적인(전통적인), 미츠야 사이다(mitsuya cider)는, sprite나 7 up와 같은 풍미의, 단 탄산음료(soda)로, 근대·현대적인 청량 음료수(soda) 제품으로서는, 긴 역사를 가져, 기원은, 1884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덤.오란지나(orangina).오란지나(orangina)는, 프랑스 발상의, 환타(Fanta)와 같은 느낌의, 저렴한(싸다) 청량 음료수(soda)입니다.환타(Fanta)보다(라고 말하는지, 환타(Fanta)는, 원래 과즙이 포함되어 있는지?w), 과즙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과즙 12%), 산뜻하고 있습니다.오란지나(orangina)도, 나나 그녀도, 마음에 드는, 단 탄산음료(soda)의 하나로, 그녀의 몫 뿐만이 아니라, 나의 몫도, 우리 집에 사 두고 있습니다.










선물.니가타(nigata)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한 개)의 니가타(nigata) 시의, 카지마가게(kashimaya)라고 하는 가게(1885년 창업)의, 병조림의, 연어(salmon) 등.병조림의 연어(salmon)는, 다양한, 가게나 회사가 제조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카지마가게(kashimaya)의, 병조림의 연어(salmon)( 「술다지」라고 하는 상품명입니다)가, 1번을 좋아합니다.

위의 단, 왼쪽에서, 「주먹밥(onigiri) 용, 명란(meitaiko)」(흰색 밥(rice)이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흰색 밥(rice)에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명란(meitaiko)은, 고추를 사용하고 맛을 붙인, 설의 알입니다.일본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 온 음식일까...), 「범립(scallop) 조개관자의 말 익혀(조림)」, 「연어(salmon)의 된장 절임, 구워, 풀어」, 「술다지」(카지마가게(kashimaya)의(표준적인) 병조림의, 연어(salmon)).

아래의 단, 왼쪽에서, 「마츠마에(matsumae) 지」(오징어(오징어)·다시마(해조)·말린 청어알(kazunoko)(청어의 알)) 등 ), 「설의 부모와 자식지」, 「구이 굴(oyster)의 오일지」, 「이크라(연어의 계란)의 간장지」.

위의, 선물의, 병조림의, 연어(salmon) 등은/`A냉장으로의, 유효기한은, 그렇게, 길게 없기 때문에(비교적, 짧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 개봉해 먹기 시작하려고 하는 것은, 냉장고에, 그 이외의 물건은, 냉동고에 냉동 보존했습니다.





어제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오늘은,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로,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아침 식사를 먹은 후(아침 식사의 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녀와)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놀러 나와 걸고, 돌아온 후, 그녀와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우리 집에서의 식사를 포함한 투고를 중심으로).

순백색비단떡(후쿠이현의 전통적인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9/page/1?&sfl=membername&stx=nnemon2
네모진 나무(masugata) 성(castle)·현신의 몽환시의 표현자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죠몽(Jomon) 토기와 오카모토 다로현신의 몽환시의 표현자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6/page/1?&sfl=membername&stx=nnemon2
미국의 1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위스키 증류소→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853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미국의 16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위스키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8001/page/1?&sfl=membername&stx=nnemon2
오코노미야키(오사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5927/page/1?&sfl=membername&stx=nnemon2
7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의 전통적인 면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5590/page/1?&sfl=membername&stx=nnemon2
강변 경축(19 세기 전반의 나가사키의 화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4902?&sfl=membername&stx=nnemon2
오오타 기념 미술관고양이의 강호시대의 풍속화 전람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3860?&sfl=membername&stx=nnemon2
goulash(헝가리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1438?&sfl=membername&stx=nnemon2
정어리의 소금구이(포르투갈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0552?&sfl=membername&stx=nnemon2
단술(baijiu)(중국의 전통적인 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6911?&sfl=membername&stx=nnemon2
블루 치즈(blue chees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6910?&sfl=membername&stx=nnemon2
산트노레(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4531?&sfl=membername&stx=nnemon2
스웨덴의 물고기의 전통 요리와 고기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2299?&sfl=membername&stx=nnemon2
토마토(tomato)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1874?&sfl=membername&stx=nnemon2
플룬(prun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576?&sfl=membername&stx=nnemon2
프레·오·비네이굴(리용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581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기쿠치칸 실기생각 토모미술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19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매화의 명소의 공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8?&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의 18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whisky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 가정 요리(앗시파르만티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sfl=membername&stx=nnemon2
오트밀의 역사/핀란드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457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팥고물 이렇게 과(이바라키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1?&sfl=membername&stx=nnemon2
덴마크의 전통적인 빵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0?&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정월의 전통 요리(정월요리) 2023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5933?&sfl=membername&stx=nnemon2
붓슈드노엘(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인 sauce(소스 로베르)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1367?&sfl=membername&stx=nnemon2
미즈타끼(후쿠오카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2964?&sfl=membername&stx=nnemon2
사바랭(savarin)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シュニッツェル(オーストリア等の伝統料理)他







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は、オーストリア・ドイツ等の伝統料理です。正式な、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は、仔牛肉(veal)で作られる物とされている様ですが、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は、豚肉、鶏肉、牛肉等、様々な肉で作られ、食べられています。




先週の土曜日(一昨日。以下、一昨日と書きます)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前日(先週の金曜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

一昨日の夕食は、私の街の飲食店で、彼女と食べました。

一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翌日(今週の日曜日。昨日。以下、昨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以下、4月の上旬に行った、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お切り込み・ひもかわ(群馬県の伝統的な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5720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現在、我が家にある、パスタ(pasta)の、ソース(sauce)。上側、ボロネーゼ(挽肉の)パスタ(pasta)のソース(sauce)。下側、「海老と帆立(scallop)の、トマト(tomato)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ソース(sauce)。海老の濃厚な旨味とトマトの甘味」。右端、「海老の旨味たっぷり。濃い、海老の、トマト(tomato)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ソース(sauce)。アメリケーヌソース(sauce americaine)仕立て」。3箱ずつある物は(1箱、1人前分)、2箱は、彼女と2人の時に、1箱は、私1人の時に、パスタ(pasta)を作って食べても、彼女と2人の時で、私も彼女も、多めに、パスタ(pasta)を食べたい時に、3箱使って、パスタ(pasta)を作って食べても、どちらでも、良いと言った感じです。上側の、3箱の、ボロネーゼ(挽肉の)パスタ(pasta)のソース(sauce)は、これを使って、私と彼女2人の時に、私と彼女共同で、ラザニア(lasagna)を作って食べてみても良いかも。





以上、4月の上旬に行った、「お切り込み・ひもかわ(群馬県の伝統的な麺)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なのですが、昨日の遅い朝食兼朝食は、パンとシリアル(cereal)の代わりに(それ以外は、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と同じ内容)、すぐ上の写真の、「海老と帆立(scallop)の、トマト(tomato)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ソース(sauce)。海老の濃厚な旨味とトマトの甘味」(青の洞窟)を使って(2箱使いました。1箱、1人前)、海老と帆立(scallop)の、トマト(tomato)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を、私と彼女、共同で作って食べました。具の海老と帆立(scallop)(帆立(scallop)は、ボイルホタテ(市販の、茹でている帆立(scallop))の生食用を使いました)は、追加しました。ちなみに、海老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材です。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に、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ボルシチ(Borscht)(ビーツ(beetroot)を使った、スープ(soup)料理で、ウクライナ(Ukraine)の伝統料理)を含む投稿。

ボルシチ(ウクライナ(Ukraine)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page/7?&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




おまけ。昨日の夕食の、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サラダ(salad)(ピンク(pink)の、ポテトサラダ(potato salad))で、使った、信州(shinsyu)ハム(ham)(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ハム(ham)・ソーセージ(sausage)会社)の、高品質な、ベーコン(bacon)。我が家に買ってあった物。これ、全部使いました。



ちなみ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それ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る事もあります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時に、毎回、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ている訳ではないので、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に、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た時も、投稿文においては、通常、略して、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と書いています。」






写真以下2枚、何れも、昨日の夕食の、サイドディッシュ(side dish)の一つとして食べた物で、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ポタージュ(soup)と、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サラダ(salad)(ピンク(pink)の、ポテトサラダ(potato salad))。何れも、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ビーツ(beetroot)は、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ポタージュ(soup)と、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サラダ(salad)(ピンク(pink)の、ポテトサラダ(potato salad))、2品の料理(以下の2品の料理)で、1個使い、下処理として、(少量、酢を加えた)お湯で、そのままで(皮のついたままで)、箸を刺して通る位、柔らかくなるまで、煮てから、皮を剥いて使いました。




昨日の夕食の、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ポタージュ(soup)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site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鮮やかなピンク色 ビーツのポタージュスープ作り方→
https://www.kurashiru.com/recipes/e52d3538-dbab-4b25-81e3-bbfe1911b0ba



以下、昨日の夕食の、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ポタージュ(soup)のレシピ(調理法)です。

(下処理した)ビーツ(beetroot)を、角切りする。

ジャガイモ(potato)は、皮を剥き、芽を除き、角切りにし、電子レンジで、柔らかくなるまで、加熱する。

ミキサー(blender)に、ビーツ(beetroot)、ジャガイモ(potato)、牛乳、コンソメ(Maggiの無添加コンソメ。顆粒の物)を入れて、攪拌する。

滑らかになったら、鍋に注ぎ入れて、弱火で、温め、味見をしながら、コクを加える為に、適当に、生クリーム(cream)を加え、塩・胡椒(白胡椒)で、味を調えて完成。




昨日の夕食の、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ポタージュ(soup)。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飲んでいました。作ったら、夕食の直前まで、冷蔵庫で冷やして置いて、夕食時に、私も彼女も、冷製の(冷たい)スープ(soup)として飲むのと、温め直して、飲むのと、2通りの飲み方で、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ポタージュ(soup)を楽しみましたが(飲みましたが)、どちらの飲み方で飲んで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昨日の夕食の、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サラダ(salad)(ピンク(pink)の、ポテトサラダ(potato salad))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site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ビーツを使って! ピンクのポテトサラダ→
https://delishkitchen.tv/recipes/228395218381047033


以下、昨日の夕食の、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サラダ(salad)(ピンク(pink)の、ポテトサラダ(potato salad))のレシピ(調理法)です。

ベーコン(bacon)は、1cm角位に切る。(下処理した)ビーツ(beetroot)は、細かく(5mm角位に)切る。

ジャガイモ(potato)は、皮を剥き、芽を除き、一口大に切り、電子レンジで、柔らかくなるまで、加熱し、バター(butter)を加えて、熱い内に、滑らかになるまで、潰す。

フライパン(frying pan)で、ベーコン(bacon)を炒める。

(滑らかになるまで、潰した)ジャガイモ(potato)に、(細かく切り、炒めた)ベーコン(bacon)、(細かく切った、下処理した)ビーツ(beetroot)、マヨネーズ(mayonnaise)を加えて、(塩・胡椒(白胡椒)で味を調えながら)混ぜ合わせて、完成。





昨日の夕食で食べた、ジャガイモ(potato)とビーツ(beetroot)のサラダ(salad)。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ならば、通常ならば、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パンを食べているところですが、(ジャガイモ(potato)を使っている)これが、パン・ご飯(rice)の代わりになった為、私も彼女も、昨日の夕食時は、パンもご飯(rice)も、食べませんでした。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魚の、メイン(main)料理は、鮭(salmon)のポワレ(poele)、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肉の、メイン(main)料理は、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白ワイン(wine)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ソース(sauce)にしました。



前述の通り、昨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は、鮭(salmon)のポワレ(poele)、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にしました。食材の鮭(salmon)は、国産(日本産)の、生の、銀鮭を使いました。

昨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鮭(salmon)のポワレ(poele)、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は、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日本の、有名な、フランス料理のchef)の、以下の動画(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以下の動画(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では、サクラマスを使っていますが、前述の通り、銀鮭を使って作りました。

『サクラマスのソースシャンティ』ホイップクリームがソースに!→
https://youtu.be/zYPFvUt6RoA


以下、昨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鮭(salmon)のポワレ(poele)、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です。

鮭(salmon)は、塩・胡椒(白胡椒)で、下味をする。

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ボウルに、生クリーム(cream)を立て、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少量)とレモン汁(レモン(lemon)の果汁)を加えて完成。

フライパン(frying pan)で、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で、鮭(salmon)を焼く。

皿に、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鮭(salmon)の順番で、盛り付け、上から、ディル(dill)を散らして完成。




写真以下3枚。昨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鮭(salmon)のポワレ(poele)、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レモン(lemon)生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には、塩も胡椒も入っておらず(前述のレシピ(調理法)通り、生クリーム(cream)、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少量)、レモン汁(レモン(lemon)の果汁)だけ)、塩・胡椒味は、鮭(salmon)の下味の塩・胡椒(白胡椒)で食べると言った感じです。
















鮭(salmon)の切り身の真ん中辺りが、切れているのは、焼いている途中に、焼け具合を見る為に切ってみたものです。丁度良い、焼け具合で、焼けました。






前述の通り、昨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は、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白ワイン(wine)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ソース(sauce)にしました。


昨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の、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の、食材の、豚肉は、国産(日本産)の、豚肉の、ロース肉(loin)の、厚切り(豚カツ(tonkatsu)・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等用)を、2枚合わせて、250g弱(247g)使いました(ただし、脂身と筋の多い部分は出来るだけ(ほとんど)切り落として使った為、その分、ある程度、元々、買って来た量よりも、少なく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脂身と筋の多い部分を切り落とした方が、肉叩き(meat tenderizer)で、肉を叩いて、平にし易いと思いました)。


昨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の、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白ワイン(wine)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は、適当に検索して出て来た、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ました。

深夜に食べたいシュニッツェルの作り方(この動画作成者の動画は、初めて見ました)→
https://youtu.be/5uAXons1EJA


以下、昨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の、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白ワイン(wine)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です。

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は、薄切りにする。

豚肉を、肉叩き(meat tenderizer)で叩いて、平になる感じに延ばす。

豚肉に、塩・胡椒(黒胡椒)する。

バッター液(卵・小麦粉)に、豚肉を漬ける。

豚肉に、パン粉を付ける。

白ワイン(wine)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ソース(sauce):油とバター(butter)で、(薄切りにした)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を炒める。さらに、小麦粉を加えて炒め、白ワイン(wine)を加えて炒めた後、水を加えて、とろみが付くまで、煮詰め、コンソメ(Maggiの無添加コンソメ。顆粒の物)を入れて完成(味が足りなければ、塩・胡椒で味を調える)。

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フライパン(frying pan)で、油とバター(butter)で、パン粉を付けた豚肉を、揚げ焼きにする。

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を、皿に盛り付け、上から、白ワイン(wine)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ソース(sauce)をかけて、完成。


ちなみに、昨日の夕食の、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白ワイン(wine)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ソース(sauce)を調理する際の、油としても使いましたが、我が家の、通常の油は、ボーソー油脂と言う会社の、この米油(こめ油)(国産(日本産)の、米ぬかを使用)を使っています→
https://www.boso.co.jp/?p=95




写真以下3枚。昨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の、豚肉の、シュニッツェル(schnitzel)、白ワイン(wine)マッシュルーム(common mushroom)ソース(sauce)。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は、さっぱりと。和歌山(wakayama)県(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蜜柑農園の、蜜柑ゼリー(jelly)。

和歌山(wakayama)県:関西(kansai)大都市圏(大阪・京都(kyoto)等を中心とする大都市圏。東京圏に次ぐ、日本第二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大都市圏)に位置する県。良質な蜜柑の主要な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る。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sparkling wine)の、ハーフボトル(半分のサイズのボトル)を1本と、赤ワイン(wine)の、ハーフボトル(半分のサイズのボトル)を1本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参考に、以下、「」内。基本的に、私の前の投稿文より。。。

「彼女(我が家の隣の区のマンションに一人暮らししています)は、1週間に、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我が家の冷蔵庫には、常時、(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彼女用の飲み物が、入れてあります。」





昨日の夕食時に、彼女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で(彼女は、昨日の夕食時に、1本全部飲んだ訳ではありません)、三ツ矢(mitsuya)(下の補足説明を参照)、特濃(tokunou)、グレープスカッシュ(grape squash)と言う、葡萄味の、甘い、炭酸飲料(soda)。厳密には、昨日の夕食時に、彼女は、上の、写真の物を飲んだ訳ではなく、上の写真の物は、昨日の夕食時に、彼女が飲んだ(昨日の夕食時に彼女が開封済みの)物ではなく、夕食後に撮影した、我が家の冷蔵庫に入っている、まだ未開封の物です。「三ツ矢(mitsuya)特濃(tokunou)、グレープスカッシュ(grape squash)」は、私も彼女も、お気に入りの、甘い炭酸飲料(soda)の一つで、彼女の分だけでなく、私の分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ます。「三ツ矢(mitsuya)特濃(tokunou)、グレープスカッシュ(grape squash)」は、炭酸の量は、控え目で、果汁(葡萄の果汁)は、10%です。

三ツ矢サイダー(mitsuya cider):三ツ矢サイダー(mitsuya cider)は、アサヒ(asahi)飲料(日本の大規模飲料会社の一つ。日本の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である、アサヒ(asahi)ビールの小会社)が販売している、清涼飲料水(soda)のブランド(brand)です。基本的な(伝統的な)、三ツ矢サイダー(mitsuya cider)は、spriteや7upの様な風味の、甘い炭酸飲料(soda)で、近代・現代的な清涼飲料水(soda)製品としては、長い歴史を有し、起源は、1884年まで遡ります。






おまけ。オランジーナ(orangina)。オランジーナ(orangina)は、フランス発祥の、ファンタ(Fanta)の様な感じの、チープな(安い)清涼飲料水(soda)です。ファンタ(Fanta)よりも(と言うか、ファンタ(Fanta)は、そもそも果汁が含まれているのか?w)、果汁が多く含まれており(果汁12%)、さっぱりしています。オランジーナ(orangina)も、私も彼女も、お気に入りの、甘い炭酸飲料(soda)の一つで、彼女の分だけでなく、私の分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ます。










頂き物。新潟(nigata)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新潟(nigata)市の、加島屋(kashimaya)と言う店(1885年創業)の、瓶詰めの、鮭(salmon)等。瓶詰めの鮭(salmon)は、色々な、店や会社が製造していますが、個人的には、加島屋(kashimaya)の、瓶詰めの鮭(salmon)(「さけ茶漬」と言う商品名です)が、1番好きです。

上の段、左から、「お握り(onigiri)用、明太子(meitaiko)」(白ご飯(rice)でも行けると思います(白ご飯(rice)にも合うと思います)。明太子(meitaiko)は、唐辛子を使用して味を付けた、鱈の卵です。日本で、よく食べられていますが、韓国から来た食べ物かな。。。)、「帆立(scallop)貝柱のうま煮(煮物)」、「鮭(salmon)の味噌漬、焼き、ほぐし」、「さけ茶漬」(加島屋(kashimaya)の(標準的な)瓶詰めの、鮭(salmon))。

下の段、左から、「松前(matsumae)漬」(烏賊(イカ)・昆布(海藻)・数の子(kazunoko)(鰊の卵))等)、「鱈の親子漬」、「焼き牡蠣(oyster)のオイル漬」、「イクラ(鮭の玉子)の醤油漬」。

上の、頂き物の、瓶詰めの、鮭(salmon)等は、冷蔵での、賞味期限は、それ程、長くはないので(比較的、短いので)、比較的最近開封して食べ始めようと思う物は、冷蔵庫に、それ以外の物は、冷凍庫に冷凍保存しました。





昨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今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食を食べた後(朝食の内容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彼女と)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



今日の夕食は、(彼女と)遊びに出掛けて、帰って来た後、彼女と、私の街の飲食店で食べました。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我が家での食事を含む投稿を中心に)。

羽二重餅(福井県の伝統的な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9/page/1?&sfl=membername&stx=nnemon2
枡形(masugata)城(castle)・顕神の夢 幻視の表現者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縄文(Jomon)土器と岡本 太郎 顕神の夢 幻視の表現者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91086/page/1?&sfl=membername&stx=nnemon2
アメリカの18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ウイスキー蒸留所→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853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アメリカの160年近い歴史を有するウイスキー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8001/page/1?&sfl=membername&stx=nnemon2
お好み焼き(大阪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5927/page/1?&sfl=membername&stx=nnemon2
700年の歴史を有する日本の伝統的な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5590/page/1?&sfl=membername&stx=nnemon2
川原 慶賀(19世紀前半の長崎の画家)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4902?&sfl=membername&stx=nnemon2
太田記念美術館 猫の浮世絵展覧会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83860?&sfl=membername&stx=nnemon2
goulash(ハンガリーの伝統料理)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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鰯の塩焼き(ポルトガルの伝統料理)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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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酒(baijiu)(中国の伝統的な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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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チーズ(blue cheese)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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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トノーレ(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菓子)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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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ウェーデンの魚の伝統料理と肉の伝統料理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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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マト(tomato)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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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ルーン(prune)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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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ーレ・オ・ヴィネーグル(リヨン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581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菊池寛実記念 智美術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19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70年近い歴史を有する梅の名所の公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8?&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の180年近い歴史を有するwhisky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家庭料理(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sfl=membername&stx=nnemon2
オートミールの歴史/フィンランド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457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あんこう鍋(茨城県の伝統料理)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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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ンマークの伝統的なパン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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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正月の伝統料理(お節料理)2023年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5933?&sfl=membername&stx=nnemon2
ブッシュドノエル(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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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の伝統的なsauce(ソースロベール)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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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炊き(福岡県の伝統料理)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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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バラン(savarin)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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