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4월 16일의, 밤 11시 6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락스 푸팅(스웨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2948?&sfl=membername&stx=nnemon2
락스 푸팅(laxpudding)은, 연어(salmon)와 감자(potato)를 사용한, 스웨덴(Sweden)의, 전통적인, 소박한, 가정 요리입니다.
어제는, 토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어제는,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오늘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오늘은, 날씨가 불안정했고,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락스 푸팅(laxpudding)으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2매.오늘의 저녁 식사의 전채로,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한, 새우와 아보카드(avocado)의, 마요네즈(mayonnaise)·레몬(lemon) 국물·와사비, 사라다(salad).만들고 있는 도중에, 나와 그녀로, 맛보기로, 조금 먹어 버린 후의 물건.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빵에도 맞읍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락스 푸팅(laxpudding)의 레시피(조리법)는,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일본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chef)의, 이하의 동영상(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락스 푸팅」세계의 요리 시리즈~스웨덴→
https://youtu.be/4Aawy3JwUaU
위의(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의, 레시피(조리법)에서는, 연어(salmon)는, 자반 연어가 아니고, 생연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의, 락스 푸팅(laxpudding)은, 자반 연어를 사용해, 다른 부분의, 소금을 줄였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락스 푸팅(laxpudding)의, 자반 연어는, 국산의(일본산의), 얼간 연어연어를 받고, 우리 집의 냉장고에 냉동 보존하고 있습니다만, 그, 선물의, 얼간 연어연어를 사용했습니다.
덧붙여서, 이하로 링크를 붙인(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올라간, 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버섯)와 어패류(seafood)의, 크림 스튜(cream
stew)의, 도구의, 연어(salmon)와 연어(salmon)의 카르보나라(carbonara) 파스타(pasta)의 도구의, 연어(salmon)도, 그, 선물의, 얼간 연어연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트 볼(스웨덴의 전통 요리) 외 (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버섯)와 어패류(seafood)의, 크림 스튜(cream stew)를 포함한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sfl=membername&stx=nnemon2
절삭 깊이·끈이나 원(군마현의 전통적인 면) 외(연어(salmon)의 카르보나라(carbonara) 파스타(pasta)를 포함한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57206/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락스 푸팅(laxpudding).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그야말로, 소박한, 스웨덴(Sweden)의, 가정 요리라고 한 느낌으로, 넌더리나로 한, 상냥한 맛이었습니다.역시, 연어(salmon)와 디르(dill)는, 매우 맞는군요.감자(potato)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본래라면, 빵·밥(rice)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 느낌입니다만, 상술한 대로, 연어(salmon)는, 생연어가 아니고, 자반 연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그 만큼, 다른 부분의 소금을 줄여 조절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연어는, 자반 연어로서는 염분(짠맛)이 조심스럽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요리 전체가, 조금 짠맛이 강하게 되어 버린 때문, 나나 그녀도, 빵을 조금 먹었습니다(빵에도, 잘 맞았습니다).자반 연어를 사용한(그 만큼, 다른 부분의 소금을 줄여 조절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락스 푸팅(laxpudding)도, 맛있었습니다만(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이번, 2명 모두 , 기분이 내키면, 본래의, 레시피(조리법)인, 생연어로, 또, 락스 푸팅(laxpudding)을 만들어 봐도 괜찮을지도등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락스 푸팅(laxpudding)은, 남아, 남은 만큼은,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입니다만, 시리얼(cereal) 이외의( 나나 그녀도, 내일의 아침 식사에서는, 시리얼(cereal)은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에 가세하고, 다시 따뜻하게 하고 , 내일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먹을 예정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락스 푸팅(laxpudding)의 레시피(조리법)는, 이하와 같습니다.
감자를 데쳐(감자는, 메이크 인을 사용했습니다) 부드럽게 해, 둥글게 자름으로 한다.
양파는, 얇게 썰기로 하고, 버터와 올리브 오일(버터 많은)로 볶는다(가볍고, 소금·후추 한다.삼국
세이조씨의 레시피(조리법)에서는, 버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나나 그녀도, 건강 매니어라고 말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만, 건강을 생각하고, 버터와 올리브 오일을 병용 했습니다).
자반 연어는, 물고기 구이 그릴로 굽고(오븐 토스터로 따뜻하게 하는 시간의 노동시간 단축이기 때문에, 미리 감자를 데쳐 부드럽게 해 두었던 것 뿐만 아니라, 연어도, 미리 구웠습니다), 구운 연어는, 적당한, 크기에 잘라, 뼈를 잡는다(뼈를 잡을 때에, 연어의 몸이 무너져 버려도 좋다).
용기의 바닥에, 버터와 올리브 오일을 까는(버터 많은)(삼국 세이조씨의 레시피(조리법)에서는, 버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나나 그녀도, 건강 매니어라고 말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만, 건강을 생각하고, 버터와 올리브 오일을 병용 했습니다).
그 위에, 감자의 반을 깐다.
그 위에, 볶은, 양파의 반을 깐다.
그 위에, 연어를 깐다.
그 위에, 디르(dill)를 깐다.
그 위에, 나머지의 반의 양파를 깐다.
그 위에, 나머지의 반의 감자를 깐다.
게다가로부터, 알과 우유를 혼합해 가볍고 소금·후추를 한 것을 걸친다.
오븐 토스터로 굽고, 완성.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의, 락스 푸팅(laxpudding)의 알은, 이하의 투고로 올라간, 선물의, 아로카나(Araucana)의 알을 사용했습니다.
미트 볼(스웨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냅니다.
내일은,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으로(내일은, 차로, 출근합니다),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습니다.
이상, 4월 16일의, 밤 11시 6분에 간, 「락스 푸팅(스웨덴의 전통 요리) 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락스 푸팅(laxpudding)으로 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락스 푸팅(laxpudding)의 레시피(조리법)는,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일본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chef)의, 이하의 동영상(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락스 푸팅」세계의 요리 시리즈~스웨덴→
https://youtu.be/4Aawy3JwUaU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락스 푸팅(laxpudding)의 도구는, 연어(salmon)(국산(일본산)의, 은연어의, 생연어의 토막을 3끊어져(3매) 사용했습니다), 감자(potato)(작은 사이즈의 감자(potato)를 5개 사용했습니다), 양파(큰 사이즈의 양파를 1개 사용했습니다)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락스 푸팅(laxpudding)의 레시피(조리법)는, 이하와 같습니다.
감자를 데쳐 부드럽게 해, 둥글게 자름으로 한다.
생연어(salmon)는, 뼈를 없애(뼈는, 거의 없었습니다), 한입대에 잘라, 소금·후추를 하고, 프라이팬으로, 올리브 오일로, 굽는다(오븐 토스터로 따뜻하게 하는 시간의 노동시간 단축이기 때문에, 미리 감자를 데쳐 부드럽게 해 두었던 것 뿐만 아니라, 연어도, 미리 구웠습니다).
양파는, 얇게 썰기로 하고, 버터와 올리브 오일로 볶는다(가볍고, 소금·후추 한다.삼국 세이조씨의 레시피(조리법)에서는, 버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나나 그녀도, 건강 매니어라고 말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만, 건강을 생각하고, 버터와 올리브 오일을 병용 했습니다).
용기의 바닥에, 버터와 올리브 오일을 까는(버터 많은)(삼국 세이조씨의 레시피(조리법)에서는, 버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나나 그녀도, 건강 매니어라고 말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만, 건강을 생각하고, 버터와 올리브 오일을 병용 했습니다).
그 위에, 감자의 반을 깐다.
그 위에, 볶은, 양파의 반을 깐다.
그 위에, 연어를 깐다.
그 위에, 디르(dill)를 깐다.
그 위에, 나머지의 반의 양파를 깐다.
그 위에, 나머지의 반의 감자를 깐다.
게다가로부터, 알과 우유를 혼합해 가볍고 소금·후추를 한 것을 걸친다.
오븐 토스터로 굽고, 완성.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락스 푸팅(laxpudding).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락스 푸팅(laxpudding)의, 감자(potato)가, 빵·밥(rice)의 대신이 된 때문,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빵·밥(rice)은, 먹지 않았습니다.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락스 푸팅(laxpudding)은, 조금 남아, 남은 만큼은,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입니다만,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에 가세해(다만, 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시리얼(cereal)은, 먹지 않을지도 하지 않습니다), 다시 따뜻하게 하고 , 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일부로서 먹을 예정입니다.
내일은,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로,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내일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놀러 나와 걸 예정입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놀러 나와 거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입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상술한 대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흰색 와인(wine) 이외에 마신, 술로, 진 빔(Jim Beam) 아이스 티(차가운 홍차) 하이볼(Highball).신제품으로, 기간 한정의 제품의 님입니다.덧붙여서, 일본에서는, 하이볼(Highball)은, 일반적으로, 위스키(whisky)를 탄산수로 나눈 음료(알코올(alcohol) 도수는, 통상, 맥주보다, 조금 고눈)을 가리킵니다.이것은, 진 빔(Jim Beam)의, 탄산들이가 단 아이스 레몬 티(차가운 레몬 티(tea with lemon)) 나누기라고 한 느낌의, 술입니다(알코올(alcohol) 도수는, 5%로, 맥주와 동일한 정도입니다).이것은, 처음으로, 마셨습니다만, 꽤, 안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았습니다).
4월말부터 5 월초까지는, 일본에서는, 축일이 계속 되어, 기간이 긴 축일 연휴가 되는 일로부터, 골든 위크(Golden Week)로 불리고 있습니다.덧붙여서, 골든 위크(Golden Week) 기간중 중의,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던 날(그것은 그래서 즐겁다)의 저녁 식사로, 핫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그녀와 2명 오코노미야키(okonomiyaki) 파티(party)를 했을 때에, 다른 술과 함께, 캔들이의, Jack Daniel’ s의 코카·콜라(coke) 나누기 제품(알코올(alcohol) 도수는, 7%)을 마셨습니다만(이쪽도, 신제품입니다), 이 쪽은, 개인적으로, 너무,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캔들이의, Jack Daniel’ s의 코카·콜라(coke) 나누기 제품은, 진 빔(Jim Beam) 아이스 티(차가운 홍차) 하이볼(Highball)과 달리, 기간 한정의 제품은 아닌 님입니다만, 언제까지 지탱하는 것일까.
이하, 기본적으로, 4월 12일의 아침 7시 35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미트 볼(스웨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sfl=membername&stx=nnemon2
미트 볼(meatball)은, 세계 각지의 요리에 존재합니다만, 스웨덴(Sweden)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스웨덴(Sweden)의, 미트 볼(meatball)은, 린곤베리(lingonberry·이끼 복숭아) 잼(jam)을 찍어 먹는 일등이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다음날(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메뉴(menu)는, 일전에들일의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그녀와 이미 결정하고 있어 스웨덴(Sweden) 식의, 미트 볼(meatball)로 했습니다.이 날은, 그녀는, 일을 끝낸 후, 그녀의 직장으로부터, 직접, 우리 집에 왔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스웨덴(Sweden) 식의, 미트 볼(meatball)의, 식재의, (기계로)간 고기로, 국산의(일본산의) 쇠고기의 (기계로)간 고기(305 g)(사진 아래 쪽)와 국산의(일본산의), 흑돼지육(고품질인 돼지고기)의 (기계로)간 고기(213 g)(사진 위쪽), 맞추고, 520 g약(518 g) 정.일전에일에, 내가,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오는 길에 ), 거래처의 주변의, 백화점에서 사 온 것입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스웨덴(Sweden) 식의, 미트 볼(meatball)은,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스웨덴(Sweden) 식의, 미트 볼(meatball)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덧붙여서, 검색하면, IKEA의, 미트 볼(meatball)의, 레시피(조리법)도 있었습니다만, 모처럼, 집에서 만든, 미트 볼(meatball)이, IKEA의, 미트 볼(meatball)과 맛이 동수준은, 나나 그녀도, 싫다고 말하는 일로 w, 다른,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매일이라도 먹고 싶은【스웨덴풍미트 볼】→
https://youtu.be/zDobSqLyxz4
레시피(조리법)는, 간단합니다.
이 동영상(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작성자의 동영상은, 처음으로 보았습니다.이 동영상(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작성자는, 후술 하는, 우리 집의 소금과 같은 소금을 사용하고 있군요 w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스웨덴(Sweden) 식의, 미트 볼(meatball).그녀와 맛보기로, 1개나 2개(1개나 2개, 어느 쪽인지 잊은 w 1개의 경우는, 1개를 2명이서 나누어 먹었다)를 먹어 버린 후의 물건.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미트 볼(meatball)에, 린곤베리(lingonberry·이끼 복숭아) 잼(jam)을 찍어 먹는 것이, 스웨덴(Sweden) 식입니다만, 대신에, 지난 달(3월)의 제3 화요일(지난 달(3월)의 제3 화요일은, 일본은, 축일(국민의 휴일)이었습니다)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직접 만든, 딸기의 잼(jam)(여승 왕(amaou)(일본의 고급딸기의 품종의 하나)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를, 각자, 기호로(각자의 취향에 맞추고), 붙여 먹었습니다.미트 볼(meatball)은, 딸기의 잼(jam)을 붙이지 않고 , 소스(sauce)만으로 먹어도, 딸기의 잼(jam)을 붙여 먹어도, 어느쪽이나,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어느쪽이나,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딸기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5399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스웨덴(Sweden) 사람들도, 사실은, 딸기의 잼(jam)을 붙이고, 미트 볼(meatball)을 먹고 싶지만(먹고 싶었던 것이다지만), 스웨덴(Sweden)은, 추워서, 딸기가 얻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린곤베리(lingonberry·이끼 복숭아) 잼(jam)을 찍어 먹고 있는(먹어 온) 가 아닌 것 등이라고 농담을 하면서 먹고 있었습니다만 w, 린곤베리(lingonberry·이끼 복숭아) 잼(jam)이, 딸기의 잼(jam)보다, 산미가 강합니다만, (딸기의 잼(jam)을 첨부라고 먹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만), 산미의 강한, 잼(jam)이, 미트 볼(meatball)에 맞는지라고 생각해, 미트 볼(meatball)에, 린곤베리(lingonberry·이끼 복숭아) 잼(jam)을 붙여 먹는 것은, 리에 필적한 먹는 방법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그녀도, 같은 감상이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에서는, 미트 볼(meatball)은,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와 함께 먹었습니다.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가, 빵·밥(rice)의 대신이 된 때문,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빵·밥(rice)은, 먹지 않았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이 다음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점심 식사(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은, 도쿄도심의, 시티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의, 남녀의 친구들로의, 한가롭게, 술이라고 회화를 즐기면서의, 제대로 한 식사의 식사회였습니다(저희들( 나와 그녀)은, 전날에, 밤샘을 해, 늦잠을 자, 가볍고, 야채 사라다(salad)와 과일만 먹은 후, 우리 집을 나오고, 점심 식사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삼치의 포와레(poele), 생크림(cream)·흰색 와인 비니거(wine
vinegar)·알갱이 마스타드(mustard) 소스(sauce)와 허니(벌꿀) 포크(돼지고기) 케찹(ketchup)으로 했습니다.
이하, 「」 안.참고에, 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도, 그녀도, 밥(rice)·빵은, 밥(rice)으로 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삼치의 포와레(poele), 생크림(cream)·흰색 와인 비니거(wine
vinegar)·알갱이 마스타드(mustard) 소스(sauce)는, 빵에도, 매우 맞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밥(rice)에도 맞았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로, 삼치의 포와레(poele), 생크림(cream)·흰색 와인 비니거(wine
vinegar)·알갱이 마스타드(mustard) 소스(sauce).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위에 가라앉혀 있다의는, 켑파(caper)입니다.삼치는, 국산의 것(일본산)한, 삼치를 사용했습니다.삼치는, 지금이, 순의(맛있는 계절의) 물고기입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삼치가, 비교적 큰 분(좌측의 접시)을, 내가 먹었습니다.
그녀가 먹은 (분)편.
내가 먹은 (분)편.위쪽의, 삼치의 토막이, 끊어져 있는 것은, 굽고 있는 도중에, 타는 상태를 보기 위해 잘라 본 것입니다.
곁들여는, 하 처리한 무와 브로콜리(broccoli)를, 일전에들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스웨덴(Sweden) 식의, 미트 볼(meatball)의, 소스(sauce)의 나머지(조금 남고,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에 관련되고, 볶은(구운) 것입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에서는, 삼치의 포와레(poele), 생크림(cream)·흰색 와인 비니거(wine vinegar)·알갱이 마스타드(mustard) 소스(sauce)의, 곁들여의, 야채와는 별도로,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간단하게.이 날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로, 허니(벌꿀) 포크(돼지고기) 케찹(ketchup).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식재의 돼지고기는, 국산의(일본산의), 고품질인, 돼지고기의, 로스육(loin)의, 얇게 다진 고기를, 200 g강(203 g) 사용했습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허니(벌꿀) 포크(돼지고기) 케찹(ketchup)은, 이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OZqFpXOeJeQ?feature=share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나도,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 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당일치기로,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놀러 나와 거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것입니다).
이상, 기본적으로, 4월 12일의 아침 7시 35분에 간, 「미트 볼(스웨덴의 전통 요리) 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야마나시(yamanashi)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산의, 버섯(키크라게·목용)의 스프(soup)(도구(버섯(키크라게·목용))·국물 넣은).선물.쌀(rice)과 치즈(cheese)를 넣고, 차분히 삶면, 리좃트(risotto)로도 되는 님입니다.
사진 이하 3매.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일본은,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대량생산의, 싼, 과자라도, 수준은 높기 때문에, 이러한, 과자는, 이러한, 과자로, 맛있습니다.
롯데(lotte.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948년 창업.한국 분은, 아시는 대로, 한국의 롯데(lotte) 재벌과 관계의 깊은 회사)의,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유제품을 포함한, 일본의 양질인 식재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출산의, 생크림 넣은의, 케이크(cake) 과자.
모리나가(morinaga) 제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899년 창업)의, 메이플 시럽(maple syrup)＆소르티바타(소금 butter) 미의, 쿠키(cookie) 과자.
이하, 기본적으로, 2020년의 4월의 후반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하, 「」 안.참고에, 2018년의 2월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 나는, 지금은,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쭉, 좋아라고 거부해 왔습니다만 w), 생각보다는 최근, 나름 겨우, 그녀에게 권유받고, 틈틈(Disney
Tsum
Tsum)를 하기 시작한 정도입니다만(그것도, 그녀와 함께 있을 때에, 가끔 하는 것만으로, 오로지, 그녀의 스마호(smartphone)나 타블렛(iPad)으로 하고 있을 뿐입니다만), 의외로 재미있고, 나는 틈틈(Disney
Tsum Tsum)의 캐릭터는, 로맨스 야수라고 하는 캐릭터를 좋아합니다(무엇인가 이름이 좋은 w).」
이하, 조금 전의(오늘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에 1회 정도 LINE로 보냅니다만, 「건강해요」 「선배도 건강합니까?」같은 것이 힘 없게 되돌아 옵니다.어쩐지 마리코씨에게 한정하지 않고, 정신 당해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는 사람이 많습니다.>마리코씨는, 게임이라든지 하지 않는 것인지? 즐기는 게임을 쉐어 하는 것은 어떨까?(안된다 w Dartagnan씨의 사모님이 질투하는 w).
이하 「」 안.1주간약정전의 Dartagnan씨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
「바이러스는 인간을 괴롭히고 있을 생각일지도 모르지만＞불근신할지도 모릅니다만, 이러한 상황 나름대로 즐기고 있는 나와 그녀가 있습니다 w 덧붙여서, ( 나는) 기본 게임은 하지 않습니다만, 지난 주말에 그녀가 우리 집에 묵었을 때에, 그녀의 추천으로, 이 게임을 자신의 스마호에 다운로드해 버린 나w→
https://youtu.be/edWHuPLFr_8
」
위의 게임은 「살아 먹」이라고 하는 게임에서, 2년 정도 전에 발표된 게임같습니다만, 어제 밤도,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서로 이웃이 되어 그녀에게 여러가지 가르쳐 받으면서 2명이서 스마호로 같은 게임( 「살아 먹」)을 와글와글 즐겨 주었습니다만, 자신의 스마호에 다운로드하고 나서 틈새 시간에 부지런히 하면서(무료로 즐기려면 연속해 할 수 없기 때문에 틈새 시간에 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그것이 반대로 좋은 느낌), 스테이지 30까지 갔습니다(그녀는, 아득히 먼저 가고 있습니다만 w).
이상, 조금 전의(오늘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상, 기본적으로, 2020년의 4월의 후반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살아 먹」은, 더이상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녀는, 아직, 「살아 먹」을 한 명때에 즐겨 주고 있는 님입니다( 「살아 먹」은, 아직,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전히, 활발한 게임인 님입니다).그녀는, 틈틈(Disney
Tsum Tsum)는, 더이상 하지 않은 님입니다.
「살아 먹」에도 등장하는, San-X(일본의 캐릭터(character) 회사)의, 캐릭터(characters)의, 패키지(포장)의, 복숭아의 맛의, 초콜릿(chocolate).
사진 이하.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으로, 그녀용의 음료.
리락크마(Rilakkuma) (일본의, 캐릭터(character)의 하나로, 일본에서, 인기의, 캐릭터(character)의 하나.San-X를, 대표하는, 캐릭터(character))의, 패키지(포장)의, 녹차(green tea).
레모네이드(lemonade) 미의, 탄산들이의, CALPIS(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
CALPIS(음료)：1919년에 발매 개시.일본의, 단, 유제품계 음료.기본적으로는, 요구르트(yogurt) 계의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한 맛입니다만, 독특한 농후한 맛과 청량감이 있는, 뒷맛이 있어요.덧붙여서, 카르피스(calpis)와 1935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유제품계 음료, 야쿠르트(yakult)(카르피스(calpis)란, 또, 꽤 다른, 색과 풍미)는, 일본이 낳은, 2대, 근대(대량생산)·대중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하, 최근의 투고·비교적 최근의 투고.
토마토(tomato)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1874?&sfl=membername&stx=nnemon2
닭고기의 마렌고풍(프랑스·이탈리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0922?&sfl=membername&stx=nnemon2
미국의 106년의 역사를 가지는 과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992?&sfl=membername&stx=nnemon2
플룬(prun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576?&sfl=membername&stx=nnemon2
기쿠치칸 실기생각 토모미술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1908?&sfl=membername&stx=nnemon2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매화의 명소의 공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마카론(macaron)(프랑스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의 18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whisky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 가정 요리(앗시파르만티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오트밀의 역사/핀란드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4576/page/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４月１６日の、夜１１時６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ラックスプディング（スウェーデン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2948?&sfl=membername&stx=nnemon2
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は、鮭（salmon）とジャガイモ（potato）を使った、スウェーデン（Sweden）の、伝統的な、素朴な、家庭料理です。
昨日は、土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昨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昨日の夕食は、彼女と、私の街の飲食店で食べました。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今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今日は、天気が不安定でしたし、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にし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２枚。今日の夕食の前菜で、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をした、海老とアボカド（avocado）の、マヨネーズ（mayonnaise）・レモン（lemon）汁・山葵、サラダ（salad）。作っている途中に、私と彼女で、味見で、少し食べてしまった後の物。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パンにも合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ています。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のレシピ（調理法）は、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日本の、有名な、フランス料理のchef）の、以下の動画（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ラックスプディング』世界の料理シリーズ〜スウェーデン→
https://youtu.be/4Aawy3JwUaU
上の（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の、レシピ（調理法）では、鮭（salmon）は、塩鮭ではなく、生鮭を使っていますが、今日の夕食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は、塩鮭を使い、他の部分の、塩を少なくし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の、塩鮭は、国産の（日本産の）、新巻鮭を頂いて、我が家の冷蔵庫に冷凍保存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頂き物の、新巻鮭を使いました。
ちなみに、以下でリンクを付けた（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アップした、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茸）と魚介類（seafood）の、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の、具の、鮭（salmon）と、鮭（salmon）のカルボナーラ（carbonara）パスタ（pasta）の具の、鮭（salmon）も、その、頂き物の、新巻鮭を使っています。
ミートボール（スウェーデンの伝統料理）他 （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茸）と魚介類（seafood）の、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を含む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sfl=membername&stx=nnemon2
お切り込み・ひもかわ（群馬県の伝統的な麺）他（鮭（salmon）のカルボナーラ（carbonara）パスタ（pasta）を含む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57206/page/4?&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いかにも、素朴な、スウェーデン（Sweden）の、家庭料理と言った感じで、ほっこりとした、優しい味でした。やはり、鮭（salmon）とディル（dill）は、とても合いますね。ジャガイモ（potato）を使っているので、本来ならば、パン・ご飯（rice）はいらないと言った感じですが、前述の通り、鮭（salmon）は、生鮭ではなく、塩鮭を使っているので（その分、他の部分の塩を少なくして調節しました）、使っている鮭は、塩鮭としては塩分（塩味）が控え目であると思いますが、どうしても、料理全体が、少し塩味が強めになってしまった為、私も彼女も、パンを少し食べました（パンにも、よく合いました）。塩鮭を使った（その分、他の部分の塩を少なくして調節しました）、今日の夕食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彼女と、今度、２人共、気が向いたら、本来の、レシピ（調理法）である、生鮭で、また、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を作ってみてもいいかもね等と話していました。
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は、余り、余った分は、我が家の、普段の、朝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なのですが、シリアル（cereal）以外の（私も彼女も、明日の朝食では、シリアル（cereal）は食べないと思います）普段の朝食の内容に加えて、温め直して、明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食べる予定です。
今日の夕食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のレシピ（調理法）は、以下の通りです。
ジャガイモを茹でて（ジャガイモは、メークインを使いました）柔らかくし、輪切りにする。
玉葱は、薄切りにして、バターとオリーブオイル（バター多め）で炒める（軽く、塩・胡椒する。三國
清三さんのレシピ（調理法）では、バターのみを使っていますが、私も彼女も、健康オタクと言う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健康を考えて、バターとオリーブオイルを併用しました）。
塩鮭は、魚焼きグリルで焼いて（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温める時間の時短の為、予めジャガイモを茹でて柔らかくしておいただけでなく、鮭も、予め焼きました）、焼いた鮭は、適当な、大きさに切り、骨を取る（骨を取る際に、鮭の身が崩れてしまっても良い）。
容器の底に、バターとオリーブオイルを敷く（バター多め）（三國 清三さんのレシピ（調理法）では、バターのみを使っていますが、私も彼女も、健康オタクと言う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健康を考えて、バターとオリーブオイルを併用しました）。
その上に、ジャガイモの半分を敷く。
その上に、炒めた、玉葱の半分を敷く。
その上に、鮭を敷く。
その上に、ディル（dill）を敷く。
その上に、残りの半分の玉葱を敷く。
その上に、残りの半分のジャガイモを敷く。
その上から、卵と牛乳を混ぜ合わせて軽く塩・胡椒をした物をかける。
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出来上がり。
ちなみに、今日の夕食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の卵は、以下の投稿でアップした、頂き物の、アローカナ（Araucana）の卵を使いました。
ミートボール（スウェーデン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
明日は、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明日は、車で、出勤します）、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す。
以上、４月１６日の、夜１１時６分に行った、「ラックスプディング（スウェーデンの伝統料理）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にし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のレシピ（調理法）は、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日本の、有名な、フランス料理のchef）の、以下の動画（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ラックスプディング』世界の料理シリーズ〜スウェーデン→
https://youtu.be/4Aawy3JwUaU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の具は、鮭（salmon）（国産（日本産）の、銀鮭の、生鮭の切り身を３切れ（３枚）使いました）、ジャガイモ（potato）（小さなサイズのジャガイモ（potato）を５個使いました）、玉葱（大きなサイズの玉葱を１個使いました）です。
今日の夕食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のレシピ（調理法）は、以下の通りです。
ジャガイモを茹でて柔らかくし、輪切りにする。
生鮭（salmon）は、骨を取り除き（骨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でした）、一口大に切り、塩・胡椒をして、フライパンで、オリーブオイルで、焼く（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温める時間の時短の為、予めジャガイモを茹でて柔らかくしておいただけでなく、鮭も、予め焼きました）。
玉葱は、薄切りにして、バターとオリーブオイルで炒める（軽く、塩・胡椒する。三國 清三さんのレシピ（調理法）では、バターのみを使っていますが、私も彼女も、健康オタクと言う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健康を考えて、バターとオリーブオイルを併用しました）。
容器の底に、バターとオリーブオイルを敷く（バター多め）（三國 清三さんのレシピ（調理法）では、バターのみを使っていますが、私も彼女も、健康オタクと言う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健康を考えて、バターとオリーブオイルを併用しました）。
その上に、ジャガイモの半分を敷く。
その上に、炒めた、玉葱の半分を敷く。
その上に、鮭を敷く。
その上に、ディル（dill）を敷く。
その上に、残りの半分の玉葱を敷く。
その上に、残りの半分のジャガイモを敷く。
その上から、卵と牛乳を混ぜ合わせて軽く塩・胡椒をした物をかける。
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出来上がり。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の、ジャガイモ（potato）が、パン・ご飯（rice）の代わりとなった為、今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パン・ご飯（rice）は、食べませんでした。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ラックスプディング（laxpudding）は、少し余り、余った分は、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なのですが、普段の朝食の内容に加えて（ただし、明日の遅い朝食兼昼食時は、私も彼女も、シリアル（cereal）は、食べないかもしません）、温め直して、明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一部として食べる予定です。
明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明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遊びに出掛ける予定です（話と気の合う彼女と遊びに出掛け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前述の通り、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白ワイン（wine）を飲んだのですが、今日の夕食時に、私が、白ワイン（wine）以外に飲んだ、お酒で、ジンビーム（Jim Beam）アイスティー（冷たい紅茶）ハイボール（Highball）。新製品で、期間限定の製品の様です。ちなみに、日本では、ハイボール（Highball）は、一般的に、ウイスキー（whisky）を炭酸水で割った飲み物（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通常、ビールよりも、少し高目）を指します。これは、ジンビーム（Jim Beam）の、炭酸入りの甘いアイスレモンティー（冷たいレモンティー（tea with lemon））割りと言った感じの、お酒です（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５％で、ビールと同程度です）。これは、初めて、飲みましたが、中々、いけました（個人的に、口に合いました）。
４月の末から５月の初めまでは、日本では、祝日が続き、期間が長い祝日連休となる事か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と呼ばれています。ちなみに、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期間中の内の、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た日（それはそれで楽しい）の夕食で、ホットプレートを使って、彼女と、２人お好み焼き（okonomiyaki）パーティー（party）をした際に、他のお酒と共に、缶入りの、Jack Daniel’sのコカ・コーラ（coke）割り製品（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７％）を飲んだのですが（こちらも、新製品です）、こちらの方は、個人的に、あまり、口に合いませんでした。缶入りの、Jack Daniel’sのコカ・コーラ（coke）割り製品は、ジンビーム（Jim Beam）アイスティー（冷たい紅茶）ハイボール（Highball）と違って、期間限定の製品ではない様ですが、いつまでもつのかな。
以下、基本的に、４月１２日の朝７時３５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ミートボール（スウェーデン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sfl=membername&stx=nnemon2
ミートボール（meatball）は、世界各地の料理に存在しますが、スウェーデン（Sweden）の代表的な、伝統料理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スウェーデン（Sweden）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は、リンゴンベリー（lingonberry・コケモモ）ジャム（jam）をつけて食べる事等が特徴となっています。
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翌日（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メニュー（menu）は、この前々日の彼女との会話の中で、彼女と既に決めており、スウェーデン（Sweden）式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にしました。この日は、彼女は、仕事を終えた後、彼女の職場から、直接、我が家に来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スウェーデン（Sweden）式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の、食材の、挽肉で、国産の（日本産の）牛肉の挽肉（305g）（写真下側）と、国産の（日本産の）、黒豚肉（高品質な豚肉）の挽肉（213g）（写真上側）、合わせて、520g弱（518g）程。この前日に、私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帰りに）、取引先の周辺の、デパートで買って来た物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スウェーデン（Sweden）式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スウェーデン（Sweden）式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ちなみに、検索したら、IKEA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の、レシピ（調理法）なんかもありましたが、せっかく、家で作った、ミートボール（meatball）が、IKEA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と、味が同水準なんて、私も彼女も、嫌だと言う事でｗ、別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毎日でも食べたい【 スウェーデン風ミートボール】→
https://youtu.be/zDobSqLyxz4
レシピ（調理法）は、簡単です。
この動画（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作成者の動画は、初めて見ました。この動画（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作成者は、後述する、我が家の塩と、同じ塩を使っていますねｗ
写真以下２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スウェーデン（Sweden）式の、ミートボール（meatball）。彼女と、味見で、１個か２個（１個か２個、どちらか忘れたｗ １個の場合は、１個を２人で分けて食べた）を食べてしまった後の物。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ミートボール（meatball）に、リンゴンベリー（lingonberry・コケモモ）ジャム（jam）をつけて食べるのが、スウェーデン（Sweden）式ですが、代わりに、先月（３月）の第三火曜日（先月（３月）の第三火曜日は、日本は、祝日（国民の休日）でした）に、彼女と我が家で、手作りした、苺のジャム（jam）（あまおう（amaou）（日本の高級な苺の品種の一つ）を使って作りました）を、各自、お好みで（各自の好みに合わせて）、付けて食べました。ミートボール（meatball）は、苺のジャム（jam）を付けずに、ソース（sauce）だけで食べても、苺のジャム（jam）を付けて食べても、どちら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どちら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苺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5399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スウェーデン（Sweden）人達も、本当は、苺のジャム（jam）を付けて、ミートボール（meatball）を食べたいのだけど（食べたかったのだけど）、スウェーデン（Sweden）は、寒くて、苺が採れないので、仕方なく、リンゴンベリー（lingonberry・コケモモ）ジャム（jam）をつけて食べている（食べて来た）んじゃないの等と、冗談を言いながら食べていたのですがｗ、リンゴンベリー（lingonberry・コケモモ）ジャム（jam）の方が、苺のジャム（jam）よりも、酸味が強いのですが、（苺のジャム（jam）を付て食べて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酸味の強い、ジャム（jam）の方が、ミートボール（meatball）に合うのかなと思い、ミートボール（meatball）に、リンゴンベリー（lingonberry・コケモモ）ジャム（jam）を付けて食べるのは、理に適った食べ方なのかなと思いました（彼女も、同様の感想でした）。
この日の夕食では、ミートボール（meatball）は、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共に食べました。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が、パン・ご飯（rice）の代わりとなった為、この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パン・ご飯（rice）は、食べませんでした。
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この翌々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昼食（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は、東京都心の、シティ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男女の友人達での、のんびりと、お酒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の、しっかりとした食事の食事会でした（私達（私と彼女）は、前日に、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軽く、野菜サラダ（salad）と果物だけ食べた後、我が家を出て、昼食会に参加し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鰆のポワレ（poele）、生クリーム（cream）・白ワインビネガー（wine
vinegar）・粒マスタード（mustard）ソース（sauce）と、ハニー（蜂蜜）ポーク（豚肉）ケチャップ（ketchup）にしました。
以下、「」内。参考に、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この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ご飯（rice）にし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鰆のポワレ（poele）、生クリーム（cream）・白ワインビネガー（wine
vinegar）・粒マスタード（mustard）ソース（sauce）は、パンにも、とても合うと思いますが、ご飯（rice）にも合い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この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で、鰆のポワレ（poele）、生クリーム（cream）・白ワインビネガー（wine
vinegar）・粒マスタード（mustard）ソース（sauce）。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上に散らしてあるのは、ケッパー（caper）です。鰆は、国産の（日本産）の、鰆を使いました。鰆は、今が、旬の（美味しい季節の）魚で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鰆が、比較的大きな方（左側の皿）を、私が食べました。
彼女が食べた方。
私が食べた方。上側の、鰆の切り身が、切れているのは、焼いている途中に、焼け具合を見る為に切ってみたものです。
付け合せは、下処理した大根とブロッコリー（broccoli）を、この前々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スウェーデン（Sweden）式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の、ソース（sauce）の余り（少し余って、冷蔵庫に入れて置いた）に絡めて、炒めた（焼いた）ものです。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では、鰆のポワレ（poele）、生クリーム（cream）・白ワインビネガー（wine vinegar）・粒マスタード（mustard）ソース（sauce）の、付け合せの、野菜とは別に、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は、簡単に。この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で、ハニー（蜂蜜）ポーク（豚肉）ケチャップ（ketchup）。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食材の豚肉は、国産の（日本産の）、高品質な、豚肉の、ロース肉（loin）の、薄切り肉を、200g強（203g）使いました。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の、ハニー（蜂蜜）ポーク（豚肉）ケチャップ（ketchup）は、こ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https://youtube.com/shorts/OZqFpXOeJeQ?feature=share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とも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は、遅い朝食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日帰りで、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遊びに出掛け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以上、基本的に、４月１２日の朝７時３５分に行った、「ミートボール（スウェーデンの伝統料理）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山梨（yamanashi）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茸（キクラゲ・木茸）のスープ（soup）（具（茸（キクラゲ・木茸））・出汁入り）。頂き物。お米（rice）とチーズ（cheese）を入れて、じっくり煮込むと、リゾット（risotto）にもなる様です。
写真以下３枚。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日本は、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大量生産の、安い、お菓子でも、水準は高いので、こうした、お菓子は、こうした、お菓子で、美味しいです。
ロッテ（lotte。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１９４８年創業。韓国の方は、ご存知の通り、韓国のロッテ（lotte）財閥と関係の深い会社）の、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乳製品を含む、日本の良質な食材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生クリーム入りの、ケーキ（cake）菓子。
森永（morinaga）製菓（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１８９９年創業）の、メープルシロップ（maple syrup）＆ソルティバター（塩butter）味の、クッキー（cookie）菓子。
以下、基本的に、２０２０年の４月の後半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以下、「」内。参考に、２０１８年の２月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私は、今は、ゲームは、ほとんどやらなく、（ずっと、いいよと拒否して来たのですがw）、割と最近、ようやっと、彼女に勧められて、ツムツム（Disney
Tsum
Tsum）をやり始めた位なのですが（それも、彼女と一緒にいる時に、時々やるだけで、もっぱら、彼女のスマホ（smartphone）かタブレット（iPad）でやっているだけなのですが）、意外と面白く、私はツムツム（Disney
Tsum Tsum）のキャラは、ロマンス野獣と言うキャラが好きです（何か名前がいいw）。」
以下、少し前の（今日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こんにちは＾＾
週に一回くらいLINEで送るのですけど、「元気ですよ」「先輩も元気ですか？」みたいなのが力なく返ってきます。なんかマリコさんに限らず、精神やら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って人が多いです。>マリコさんは、ゲームとかしないのかな？ 楽しむゲームをシェアするのはどうかな？（駄目だｗ Dartagnanさんの奥様が嫉妬するｗ）。
以下「」内。１週間弱程前のDartagnanさん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
「ウイルスは人間を苦しめているつもりかも知れないけど＞不謹慎かもしれないですが、こうした状況なりに楽しんでいる私と彼女がいますｗ ちなみに、（私は）基本ゲームはしないのですが、先週末に彼女が我が家に泊まった際に、彼女のお勧めで、このゲームを自分のスマホにダウンロードしてしまった私ｗ→
https://youtu.be/edWHuPLFr_8
」
上のゲームは「すみすみ」というゲームで、２年くらい前に発表されたゲームのようですが、昨日の夜も、（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隣り合って彼女に色々教えて貰いながら２人でスマホで同じゲーム（「すみすみ」）をワイワイ楽しんでやったのですが、自分のスマホにダウンロードしてから隙間時間にコツコツやりながら（無料で楽しむには連続して出来ないので隙間時間にやるしかないのですが、それが逆に良い感じ）、ステージ３０まで行きました（彼女は、遥か先に行っていますがｗ）。
以上、少し前の（今日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上、基本的に、２０２０年の４月の後半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ちなみに、私は、「すみすみ」は、もうやっていませんが、彼女は、まだ、「すみすみ」を一人の時に楽しんでやっている様です（「すみすみ」は、まだ、やっている人達が多く、依然として、活発なゲームである様です）。彼女は、ツムツム（Disney
Tsum Tsum）は、もうやっていない様です。
「すみすみ」にも登場する、San-X（日本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会社）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s）の、パッケージ（包装）の、桃の味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
写真以下。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で、彼女用の飲み物。
リラックマ(Rilakkuma) （日本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の一つで、日本で、人気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の一つ。San-Xを、代表する、キャラクター（character））の、パッケージ（包装）の、緑茶（green tea）。
レモネード（lemonade）味の、炭酸入りの、CALPIS（下の補足説明参照）。
CALPIS（飲み物）：１９１９年に発売開始。日本の、甘い、乳製品系飲料。基本的には、ヨーグルト（yogurt）系の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った味ですが、独特の濃厚な味と、清涼感のある、後味があります。ちなみに、カルピス（calpis）と、1935年から販売されている、乳製品系飲料、ヤクルト（yakult）（カルピス（calpis）とは、また、かなり違った、色と風味）は、日本が生んだ、２大、近代（大量生産）・大衆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
以下、最近の投稿・比較的最近の投稿。
トマト（tomato）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1874?&sfl=membername&stx=nnemon2
鶏肉のマレンゴ風（フランス・イタリア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70922?&sfl=membername&stx=nnemon2
アメリカの１０６年の歴史を有する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992?&sfl=membername&stx=nnemon2
プルーン（prun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8576?&sfl=membername&stx=nnemon2
菊池寛実記念 智美術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1908?&sfl=membername&stx=nnemon2
７０年近い歴史を有する梅の名所の公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マカロン（macaron）（フランス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の180年近い歴史を有するwhisky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家庭料理（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オートミールの歴史/フィンランド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4576/page/4?&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