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은 기록에도 거의 등장하지 않는 시골이여서 조선시대 읍성의 형태와 취락구조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곳이다.
유네스코 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이나 경주 양동마을과 달리 초가집으로 이뤄진 주거지에 주민들이 실제 살고 있다.
특이하게도 이 지역에는 낙안읍성 말고 성이 하나 더 있는데 정유재란 시기 고니시 유키나가가 농성 했던 일본식 성곽이 남아있다.
スンチョンナックアン邑城
ナックアン邑城は記録にもほとんど登場しない田舍イヤー書朝鮮時代邑城の形態と蝕落構造が完全に残っている所だ.
ユネスコ遺産である安東河回村や慶州楊東村と違いわらぶきで成り立った住いに住民たちが実際暮している.
珍しくもこの地域にはナックアン邑城以外に省がもう一つあるのに丁酉災乱時期小西ユキナがが座り込みした日本式城郭が残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