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최근의 투고.
미즈타끼(후쿠오카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2964?&sfl=membername&stx=nnemon2
독일의 전통 과자 Stollen·이번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1017?&sfl=membername&stx=nnemon2
사바랭(savarin)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 요리(라타트이유(ratatouill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6612?&sfl=membername&stx=nnemon2
토마토케첩(tomato ketchup)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4304?&sfl=membername&stx=nnemon2
겐지권(일본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1473?&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후리카데라(frikadeller)로 했습니다.
어제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어제는,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
어제는, 차로, 거래처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1주간중,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그녀가, 우리 집에 묵지 않는 날은, 기본적으로, 밤에, 1시간정도,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LINE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전은, 스카이프로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기본적으로, LINE 통화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메뉴(menu)는, 사전에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그녀는, 나에게, 맡겨라라고 하는 것으로(그녀는, 나를 신뢰해 주고 있습니다), 접과 빙어(빙어)의 튀김(튀김)으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맥주와 소주를 마셨습니다(소주는, 락(on therocks)로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사진 이하 2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접과 빙어(빙어)의 튀김(튀김)의 식재의, 접과 빙어(빙어).
국산(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 출산의, 참가자미(접).튀김(튀김)으로 해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국산(아오모리(aomori) 현(일본의 동북지방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 산의, 빙어(빙어).
덧붙여서, 빙어의 한자의 표기는, 몇인가 있어요가, 그 안의 하나는, 한자로, 공(몇개의 의미가 있다가, 그 안의 하나에, 국가나 정부라고 하는 의미가 있어요)의, 물고기라고 씁니다.그것은, 일찌기, (현재의 도쿄 근교에 해당하는 지역의) 지방 영주의 집의 하나가, 빙어의 꼬치구이(구이)를, 토쿠가와(tokugawa) 막부(토쿠가와(tokugawa) 장군(shogun) 가)(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에 헌상 하고 있던 일에 유래합니다.
토쿠가와(tokugawa) 막부：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에, 도쿄(당시는, 에도(edo)로 불리고 있었다)를 거점으로, 일본 전국의 지방 영주들 장(leader)으로서 일본을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던, 토쿠가와(tokugawa) 장군(shogun) 가에 의한 정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빙어(빙어)의, 튀김(튀김)(사진하 및 사진왼쪽).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사진 아래 쪽의, 빙어(빙어)의, 튀김(튀김)은, 바삭바삭에 올린 것, 사진 좌측의, 빙어(빙어)의, 튀김(튀김)은, 튀김 시간을 조금 짧게 해, 빙어(빙어)의, 몸의, 부드러움과 쉿 취해 를 남긴 것입니다(어느 쪽도, 맛있었습니다).빙어(빙어)의, 튀김(튀김) 이외의 물건은, 야채의 튀기기입니다.어느 쪽도, 조금 맛보기로 먹어 버린 후의 물건입니다.어느 쪽도, 맥주에, 잘 맞았습니다.어느 쪽도, 맛있었습니다(그녀도, 어느 쪽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상술한 대로,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외, 접(참가자미)의, 튀김(튀김)(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로 했습니다.상술한 대로, 접(참가자미)의, 튀김(튀김)도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덧붙여서, 튀김을 포함해, 우리 집에서, 요리에 사용하는 기름은, 고품질인, 식물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어제는, 그녀는, 나하지만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오늘은(오늘은, 일본은, 축일(국민의 휴일)이었습니다),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오늘은, 날씨가 나빴습니다 해(오늘은, 도쿄는, 하루종일, 비였습니다),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기분 전환에,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빵과 시리얼(cereal) 대신에(그 이외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와 같다), 먹은, 요코하마의 중화가(chinatown)(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황조(kocho)라고 하는 레스토랑의, 육 만.나는, 2개, 그녀는, 1개 먹었습니다.
요코하마의 중화가(chinatown)：요코하마(yokohma)(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의 도심부의 구시가에는, 600이상의 점포를 가지는, 세계 최대급의, 중화가(chinatown)가 있어요.요코하마의 중화가(chinatown)는, 요코하마의, 주요한, 관광 장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식사의, 식재·식료품은, 모두, 내가, 우리 집에 사 둔 것으로 끝냈습니다만(모두, 내가, 우리 집에 사 둔 것으로 괜찮았어입니다만), 오늘은, 그녀와 우산을 쓰고, 걷고, 개와 나의 거리의, 케이크(cake) 전`X에,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의, 케이크(cake)만 구매에 나갔던(오늘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는, 케이크(cake) 점에서 산, 어느 쪽도, 그녀와 선택한, 2개의, 종류가 다른, 케이크(cake)를,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상술한 대로, 오늘은, 식재·식료품을, 마트등에서, 살 필요는 없었습니다(오늘은, 식재·식료품을, 마트등에서 사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후리카데라(frikadeller)와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로 했습니다(어느 쪽도,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만드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스파클링 포도주(sparklingwine)의, 하프 보틀(반의 사이즈의 보틀)을 1개로 붉은 와인(wine)의, 하프 보틀(반의 사이즈의 보틀)을 1개 마셨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후리카데라(frikadeller)의 식재의 돼지고기로, 국산(일본산)의, 고품질인, 돼지고기의, (기계로)간 고기.250 g약(247 g) 정.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의 식재의 돼지고기로, 국산(일본산)의, 고품질인,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245 g강(246g) 정.
「후리카데라」세계의 요리 시리즈~덴마크~!돼지고기의 푹신푹신 햄버거!→
https://youtu.be/DNbM7Nf-llE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으로,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 「아치치틱」은, 재미있네요 w 나도, 그녀도, 우케한 w
이하,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후리카데라(frikadeller)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천에, 로즈메리(rosemary)(건조한 것), 바질(basil)(건조한 것)를 더하는 등 , 어레인지를 더하고 있습니다.
볼에, 돼지고기의 (기계로)간 고기, 양파(접내린 것.접내리지 못했던 것은, 세세한 잘게 썬 것으로 했습니다), 알, 소맥분, 우유, 로즈메리(rosemary)(건조한 것), 바질(basil)(건조한 것), 소금, 후추를, 혼합하는(완성된 것은, 소스(sauce)가 아니고, 그대로 먹으므로, 소금, 후추는, 조금, 넉넉하게).혼합한 것을, 조금, 냉장고에 넣어 둔다.
올리브 오일(olive oil)로, 굽는다.마늘, 로즈메리, 로 리에, 빨강 고추가 들어간, 허브(herb) 올리브 오일(oliveoil)(마늘, 고추, 허브(herb) 류는, 농약 미사용)로 구웠습니다.
마무리에, 버터(butter)(유염의 물건을 사용했습니다)를 더해 완성.
이상,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후리카데라(frikadeller)의 레시피(조리법)였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후리카데라(frikadeller).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타는 상태를 보기 위해, 조금 맛보기로 먹은 후의 물건.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는,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일본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chef)의, 이하의 동영상(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을 참고로 했습니다.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프루츠와 스파이스와 크림의 소스로!→
https://youtu.be/-fCdQw77GJ8
드라이 플룬이 아니고, 우리 집에 있는, 건조한, 유기(organic) 블루베리(blueberry)(시판의 물건)를 사용했습니다.
생크림의 비치품이 없었던 때문, 우유와 버터로 대용했습니다.
우리 집의, 신나몬(cinnamon)이 끊어져 있던 때문, 전에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소개한, 신나몬(cinnamon) 티(tea)(신나몬(cinnamon) 100%사용.아직, 유효기한은, 충분히 있었다)의, 신나몬(cinnamon)의 분말 부분에서 대용했던 w(충분히, 신나몬(cinnamon)의 대용이 되었습니다).
롤 케이크(Swiss rol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0363/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차는, 우리 집에는, 적어도, 상시, 홍차, (적어도 복수의 종류의) 허브티(herbal
tea), 녹차를 사 두고 있습니다.홍차는, 상시, 적어도, 여러종류 사 두고 있습니다만, 안에서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는, 반드시, 사 두고 있습니다( 나도, 그녀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가, 좋아합니다).」
이하,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
돼지고기를 메다이욘에 컷 해, 소금·후추를 해, 소맥분못난이.
블루베리(blueberry)를 새기고, 흰색 와인과 신나몬 파우더에 붙여 둔다.
돼지고기의 표면을, 버터(butter)와 올리브 오일(olive
oil)로, 굽는(건강하게, 버터(butter)의 과한 사용을 피하기 때문에(위해), 전부, 버터(butter)로 굽지 않고 , 일부, 올리브 오일(olive
oil)(통상의, 올리브 오일(oliveoil))를 사용해 구웠습니다).
(흰색 와인과 신나몬 파우더에 붙여 둔) 새긴 블루베리(blueberry)를 넣고, 게다가 흰색 와인(wine)을 더한다.
우유, 버터(butter), 그대로의 블루베리(blueberry)를 더하고, 가볍게 삶어, 최후, 소금과 후추로, 소스(sauce)의 맛을 정돈해 완성.
이상,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의 레시피(조리법)였습니다.
사진 이하 2매.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붉은 와인(wine)에, 매우, 잘 맞았습니다.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는, 나나 그녀도, 밥(rice)·빵은, 빵을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와 오늘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만,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냅니다.덧붙여서, 내일은,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옥수수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9056?&sfl=membername&stx=nnemon2
보르시치(우크라이나(Ukraine)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고기는이(nikujyaga)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9475?&sfl=membername&stx=nnemon2
후쿠이현의 1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된장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6879?&sfl=membername&stx=nnemon2
키 웨스트(Key West)의 역사 지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394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등 봄(17 세기에 일본으로부터 Java섬에 건넌 여성)의 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09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만연원년견미 사절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373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붕장어 스시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207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5575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最近の投稿。
水炊き（福岡県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2964?&sfl=membername&stx=nnemon2
ドイツの伝統菓子Stollen・今週の日曜の夕食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1017?&sfl=membername&stx=nnemon2
サバラン（savarin）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料理（ラタトゥイユ（ratatouill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6612?&sfl=membername&stx=nnemon2
トマト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4304?&sfl=membername&stx=nnemon2
源氏巻（日本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1473?&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フリカデラ（frikadeller）にしました。
昨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昨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
昨日は、車で、取引先も、訪れました。
彼女は、１週間の内、１日から３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ますが、彼女が、我が家に泊まらない日は、基本的に、夜に、１時間程、（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LINEで話しています（前は、スカイプで話していたが、今は、基本的に、LINE通話で話しています）。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
昨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メニュー（menu）は、事前に彼女との会話の中で、彼女は、私に、お任せと言う事で（彼女は、私を信頼してくれています）、鰈と、ワカサギ（公魚）の唐揚げ（揚げ物）にしました。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ビールと焼酎を飲みました（焼酎は、ロック（on the rocks）で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写真以下２枚。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鰈と、ワカサギ（公魚）の唐揚げ（揚げ物）の食材の、鰈と、ワカサギ（公魚）。
国産（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産の、真鰈（鰈）。唐揚げ（揚げ物）にし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国産（青森（aomori）県（日本の東北地方の北端に位置する県））産の、ワカサギ（公魚）。
ちなみに、ワカサギの漢字の表記は、幾つかありますが、その内の一つは、漢字で、公（幾つかの意味があるが、その内の一つに、国家や政府と言う意味があります）の、魚と書きます。それは、かつて、（現在の東京近郊に該当する地域の）地方領主の家の一つが、ワカサギの串焼き（焼き物）を、徳川（tokugawa）幕府（徳川（tokugawa）将軍（shogun）家）（下の補足説明を参照）に献上していた事に由来します。
徳川（tokugawa）幕府：江戸（edo）時代（１７世紀から１９世紀半ば）に、東京（当時は、江戸（edo）と呼ばれていた）を拠点に、日本全国の地方領主達の長（leader）として、日本を実質的に統治していた、徳川（tokugawa）将軍（shogun）家による政府。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ワカサギ（公魚）の、唐揚げ（揚げ物）（写真下及び写真左）。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写真下側の、ワカサギ（公魚）の、唐揚げ（揚げ物）は、サクサクに揚げた物、写真左側の、ワカサギ（公魚）の、唐揚げ（揚げ物）は、揚げ時間を少し短くし、ワカサギ（公魚）の、身の、柔らかさとしっとりさを残した物です（何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ワカサギ（公魚）の、唐揚げ（揚げ物）以外の物は、野菜の素揚げです。何れも、少し味見で食べてしまった後の物です。何れも、ビールに、よく合いました。何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何れ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前述の通り、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他、鰈（真鰈）の、唐揚げ（揚げ物）（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にしました。前述の通り、鰈（真鰈）の、唐揚げ（揚げ物）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ちなみに、揚げ物を含み、我が家で、料理に使う油は、高品質な、植物油を使用しています。
前述の通り、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今日は（今日は、日本は、祝日（国民の休日）でした）、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今日は、天気が悪かったですし（今日は、東京は、一日中、雨でした）、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気分転換に、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パンとシリアル（cereal）の代わりに（それ以外は、普段の、朝食又は遅い朝食兼昼食と同じ）、食べた、横浜の中華街（chinatown）（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皇朝（kocho）と言うレストランの、肉饅。私は、２個、彼女は、１個食べました。
横浜の中華街（chinatown）：横浜（yokohma）（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の都心部の旧市街には、６００以上の店舗を有する、世界最大級の、中華街（chinatown）があります。横浜の中華街（chinatown）は、横浜の、主要な、観光場所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今日の食事の、食材・食料品は、全て、私が、我が家に買って置いた物で済ましたのですが（全て、私が、我が家に買って置いた物で大丈夫であったのですが）、今日は、彼女と、傘をさして、歩いて、ちょこっと、私の街の、ケーキ（cake）店に、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の、ケーキ（cake）だけ買いに出掛けました（今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は、ケーキ（cake）店で買った、何れも、彼女と選んだ、２個の、種類の違う、ケーキ（cake）を、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前述の通り、今日は、食材・食料品を、マート等で、買う必要はありませんでした（今日は、食材・食料品を、マート等で買わなくて大丈夫で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フリカデラ（frikadeller）と、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にしました（何れも、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作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sparkling wine）の、ハーフボトル（半分のサイズのボトル）を１本と、赤ワイン（wine）の、ハーフボトル（半分のサイズのボトル）を１本飲み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フリカデラ（frikadeller）の食材の豚肉で、国産（日本産）の、高品質な、豚肉の、挽肉。250g弱（247g）程。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食材の豚肉で、国産（日本産）の、高品質な、豚肉の、ヒレ肉（fillet）。245g強（246g)程。
『フリカデラ』世界の料理シリーズ〜デンマーク〜！豚肉のふわふわハンバーグ！→
https://youtu.be/DNbM7Nf-llE
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で、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アチチチッ」って、面白いですねｗ 私も、彼女も、ウケましたｗ
以下、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フリカデラ（frikadeller）のレシピ（調理法）です。生地に、ローズマリー（rosemary）（乾燥した物）、バジル（basil）（乾燥した物）を加える等、アレンジを加えています。
ボウルに、豚肉の挽肉、玉葱（摺り下ろした物。摺り下ろしきれなかった物は、細かいみじん切りにしました）、卵、小麦粉、牛乳、ローズマリー（rosemary）（乾燥した物）、バジル（basil）（乾燥した物）、塩、胡椒を、混ぜ合わせる（出来上がった物は、ソース（sauce）ではなく、そのまま食べるので、塩、胡椒は、少し、多めに）。混ぜ合わせた物を、少し、冷蔵庫に入れて置く。
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で、焼く。大蒜、ローズマリー、ローリエ、赤唐辛子が入った、ハーブ（herb）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大蒜、唐辛子、ハーブ（herb）類は、農薬不使用）で焼きました。
仕上げに、バター（butter）（有塩の物を使いました）を加えて出来上がり。
以上、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フリカデラ（frikadeller）のレシピ（調理法）で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フリカデラ（frikadeller）。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焼け具合を見る為に、少し味見で食べた後の物。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は、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日本の、有名な、フランス料理のchef）の、以下の動画（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を参考にしました。
『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フルーツとスパイスとクリームのソースで！→
https://youtu.be/-fCdQw77GJ8
ドライプルーンではなく、我が家にある、乾燥した、有機（organic）ブルーベリー（blueberry）（市販の物）を使いました。
生クリームの買い置きがなかった為、牛乳とバターで代用しました。
我が家の、シナモン（cinnamon）が切れていた為、前に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紹介した、シナモン（cinnamon）ティー（tea）（シナモン（cinnamon）100％使用。まだ、賞味期限は、十分あった）の、シナモン（cinnamon）の粉末部分で代用しましたｗ（十分、シナモン（cinnamon）の代用になりました）。
ロールケーキ（Swiss rol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0363/page/5?&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お茶は、我が家には、少なくとも、常時、紅茶、（少なくとも複数の種類の）ハーブティー（herbal
tea）、緑茶を買い置いています。紅茶は、常時、少なくとも、数種類買い置いていますが、中で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は、必ず、買い置いています（私も、彼女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が、好きです）。」
以下、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です。
豚肉をメダイヨンにカットし、塩・胡椒をし、小麦粉をまぶす。
ブルーベリー（blueberry）を刻んで、白ワインとシナモンパウダーにつけておく。
豚肉の表面を、バター（butter）と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で、焼く（健康的に、バター（butter）の使い過ぎを避ける為、全部、バター（butter）で焼かずに、一部、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通常の、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を使って焼きました）。
（白ワインとシナモンパウダーにつけておいた）刻んだブルーベリー（blueberry）を入れて、さらに、白ワイン（wine）を加える。
牛乳、バター（butter）、そのままのブルーベリー（blueberry）を加えて、軽く煮込み、最後、塩と胡椒で、ソース（sauce）の味を整えて完成。
以上、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のレシピ（調理法）でした。
写真以下2枚。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の、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赤ワイン（wine）に、とても、よく合いました。ちなみに、今日の夕食は、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パンを食べました。
ちなみに、昨日と今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が、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ちなみに、明日は、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9056?&sfl=membername&stx=nnemon2
ボルシチ（ウクライナ（Ukraine）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肉じゃが（nikujyaga）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9475?&sfl=membername&stx=nnemon2
福井県の1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味噌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6879?&sfl=membername&stx=nnemon2
キーウエスト（Key West）の歴史地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394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じゃがたらお春（17世紀に日本からJava島に渡った女性）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09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万延元年遣米使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373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穴子寿司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207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55754/page/2?&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