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밑으로부터 약 400년전의“끌”발견 국보·대덕사에 목수의 놓고 간 것? 11월 5, 6일에 현장에서 전시
쿄토의대덕사의 지붕 밑으로부터 약 400년전의 창건시에 사용된 목수 도구의 「끌」이 발견되었습니다.
쿄토시 키타구의 대덕사에 있는 국보의 호죠는, 재작년부터 대규모 해체 수리를 하고 있고, 금년 4월, 목수가 지붕 밑의 부재의 사이에 끌이 협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절에 의하면, 발견 장소는 과거에 해체된 형적이 없는 것이나, 끌의 인형이 건물에 남는 공사의 흔적과 일치한 것으로부터, 끌은 건물이 만들어진 약 400년전의 것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쿄토부 문화재 보호과의 타케시타 히로시전씨 「당시의 직공에 있어서도손도구, 목수 도구라고 하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것으로, 또 고가의 것이며, 이것이 남아 있다는 것은 매우 드물고,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발견된 끌은, 11월 5일과 6일에 대덕사의 수리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d0461c9df9e9349c14a7bd76a741ab79fb6097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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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끌
屋根裏から約400年前の“ノミ”発見 国宝・大徳寺に大工の忘れもの? 11月5、6日に現場で展示
京都の大徳寺の屋根裏から約400年前の創建時に使われた大工道具の「ノミ」が見つかりました。
京都市北区の大徳寺にある国宝の方丈は、一昨年から大規模な解体修理が行われていて、今年4月、宮大工が屋根裏の部材の間にノミが挟まっているのを発見しました。
寺によりますと、発見場所は過去に解体された形跡がないことや、ノミの刃型が建物に残る工事の痕跡と一致したことから、ノミは建物が作られた約400年前のもの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京都府文化財保護課の竹下弘展さん「当時の職人にとっても手道具、大工道具っていうのは非常に大事なもので、また高価なものであり、これが残っているというのは非常に珍しく、価値のあることだと感じます」
見つかったノミは、11月5日と6日に大徳寺の修理現場で展示される予定で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d0461c9df9e9349c14a7bd76a741ab79fb6097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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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のノ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