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에, 도쿄에서, 일본(및, 아시아)에서, 최초로,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전쟁의 영향으로 중지가 되어, 결국, 일본(및, 아시아)에서, 최초의,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는, 1970년에, 오사카(도쿄에 뒤잇는, 일본, 제2의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도시)에서 개최된,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㣪)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덧붙여서, 일본에서는,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㣪)(일본(및,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된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 오키나와(okinawa) 해양 국제 박람회(Expo 㣯)(1975년에, 오키나와(okinawa)에서 개최된), 츠쿠바(tsukuba) 국제 과학기술 박람회(Expo 㣹)(1985에, 동경권의 북동부에 위치하는 중 도시, 츠쿠바(tsukuba)에서 개최된), 오사카국제꽃과 초록의 박람회(Expo 㣾)(1990년에, 오사카에서 개최된), 아이치(aichi) 만국 박람회(Expo2005)(2005년에, 나고야(nagoya)의 교외·근교에서 개최되었다)와 현재까지, 합계 5회,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오사카에서는, 2025년에, Expo 2025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결혼전, 둘이서,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㣪)를 보러 갔다고 합니다.나는, 어릴 적, 각각, 아버지와 피가 연결되지 않은 친척의 아저씨( 나의 외가의 또 사촌형제의, 아버지.나의 어머니의, 나의 어머니와 동년대의 여성의, 사촌의 남편) 에 이끌리고(어머니는, 함께 간 기억이 없지만, 흥미가 없었던 것일까w), 2회, 츠쿠바(tsukuba) 국제 과학기술 박람회(Expo 㣹)를 보러 갔습니다.덧붙여서, 2005년에, 나고야(nagoya)의 교외·근교에서 개최된, 아이치(aichi) 만국 박람회(Expo 2005)는 방문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고야(nagoya)는, 도쿄, 오사카에 뒤잇는, 일본 제3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도시임과 동시에, 일본의 중부 지방의, 중심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1937년에, 나고야(nagoya)에서 개최된, 박람회(exposition), 나고야범태평양 평화 박람회(Nagoya Pan-Pacific PeaceExposition)는,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가 아닙니다만, 당시의,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와 동일한 정도의 질을 가진, 국제, 박람회(exposition)인 님입니다.
사진은, 차용물.나고야범태평양 평화 박람회(Nagoya Pan-Pacific Peace Exposition)의 정면 현관.
사진은, 차용물.나고야범태평양 평화 박람회(Nagoya Pan-Pacific Peace Exposition)의 그림 엽서.
이하, 참고의 투고.
1937년 파리 만국 박람회 일본관외 →
나고야(nagoya)의 도심부에 있는, 구(한 때의) 카토 상사 빌딩은, 원래, 소규모의 무역회사의 본사 빌딩으로서 1931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1935년부터 1945년까지, 타이(Thailand)의, 나고야(nagoya)의, 영사관이 놓여져 있던 건물입니다.덧붙여서, 전술한, 나고야범태평양 평화 박람회(Nagoya
Pan-Pacific Peace Exposition)에는, 타이(Thailand)의 전시관도 있던 님입니다.
구(한 때의) 카토 상사 빌딩은, 현재는, 타이(Thailand) 요리 레스토랑의 건물로서 사용되고 있는 님입니다(이, 타이(Thailand) 요리 레스토랑은,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
구(한 때의) 카토 상사 빌딩→
https://www.siamgarden.jp/room/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어제는, 2명 모두( 나나 그녀도), 빨리 자고, 오늘은, 2명 모두, 일찍 일어나기를 해, 지금부터, 아침 식사를 먹은 후, 당분간, 그녀와 숙박으로, 놀러 나와 걸어 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우카 코우(ugajin)(일본에서 옛부터 신앙되고 있는 신)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58964?&sfl=membername&stx=nnemon2
우리 집에는, 주로, 무엇인가 있었을 때이기 때문에 용, 및, 가끔씩은 기분 전환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용(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입니다)로서 레토르트(봉투인 채, 열탕에서 따뜻하게 하는지, 전자 렌지(microwave)로 따뜻하게 하면 완성하는, 보존식품))의 카레(curry)를 사 두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집에 사 두고 있는, 레토르트(봉투인 채, 열탕에서 따뜻하게 하는지, 전자 렌지(microwave)로 따뜻하게 하면 완성하는, 보존식품))의 카레(curry)의 일부로, 나고야(nagoya)의 도심부에 있는, 타이(Thailand) 요리 레스토랑(전술한, 타이(Thailand) 요리 레스토랑이란, 또 다른 레스토랑입니다.이 레스토랑도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의, 그린(green) 카레(curry)의, 레토르트(봉투인 채, 열탕에서 따뜻하게 하는지, 전자 렌지(microwave)로 따뜻하게 하면 완성하는, 보존식품) 판.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입니다만, 지금부터, 그녀와 먹는, 오늘의 아침 식사는, 기분 전환에, 빵과 시리얼(cereal) 대신에(그 이외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와 같다), 이, 레토르트(봉투인 채, 열탕에서 따뜻하게 하는지, 전자 렌지(microwave)로 따뜻하게 하면 완성하는, 보존식품)의, 그린(green) 카레(curry)를, 밥(rice)과 함께, 먹습니다.이, 레토르트(봉투인 채, 열탕에서 따뜻하게 하는지, 전자 렌지(microwave)로 따뜻하게 하면 완진`하는, 보존식품)의, 그린(green) 카레(curry)는, 처음으로 먹습니다만, 어떤 맛일까?
덧붙여서, 우리 집에서는, 그린(green) 카레(curry)의, 소(아래)를 사용하고, 그린(green) 카레(curry)를, 직접 만들어 먹는 일도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마라카오(중국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934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170년전의 도쿄의 음식잡지)의 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9422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패총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73182/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계절의 과일로, 야마나시(yamanashi) 현산의 복숭아.야마나시(yamanashi) 현(동경권의 서부에 인접하는 현)은, 포도, 복숭아등 , 과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우단의 복숭아는, 어제 밤부터, 냉장고로, 차게 해 둔 복숭아로, 오늘의 아침 식사의 과일의 하나로서, 그녀와 먹습니다.나머지의 복숭아는, 상술한 대로, 지금부터, 아침 식사를 먹은 후, 당분간, 그녀와 숙박으로, 놀러 나와 걸어 옵니다만, 가지고 가서, 숙박지에서, 그녀와 먹습니다.나는, 서들 강요해 일본의 복숭아가,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비교적 최근 간, 이하의 투고로 올라간, 야마나시(yamanashi) 현산의 복숭아는, 이미, 모두, 먹어 버렸습니다.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55753?&sfl=membername&stx=nnemon2
1940年に、東京で、日本(及び、アジア)で、最初に、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が開催される予定でしたが、戦争の影響で中止となり、結局、日本(及び、アジア)で、最初の、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は、1970年に、大阪(東京に次ぐ、日本、第二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都市)で開催された、大阪万国博覧会(Expo ‘70)を、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ちなみに、日本では、大阪万国博覧会(Expo ‘70)(日本(及び、アジア)で最初に開催された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沖縄(okinawa)海洋国際博覧会(Expo ‘75)(1975年に、沖縄(okinawa)で開催された)、筑波(tsukuba)国際科学技術博覧会(Expo ‘85)(1985に、東京圏の北東部に位置する中都市、筑波(tsukuba)で開催された)、大阪国際花と緑の博覧会(Expo ‘90)(1990年に、大阪で開催された)、愛知(aichi)万国博覧会(Expo 2005)(2005年に、名古屋(nagoya)の郊外・近郊で開催された)と、現在まで、合計5回、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が開催されています。
ちなみに、大阪では、2025年に、Expo 2025が開催される予定です。
私の父と母は、結婚前、二人で、大阪万国博覧会(Expo ‘70)を見に行ったそうです。私は、子供の頃、それぞれ、父と、血の繋がっていない親戚のおじさん(私の母方の又従兄弟の、お父さん。私の母の、私の母と同年代の女性の、いとこの夫)に連れられて(母は、一緒に行った記憶が無いけど、興味が無かったのかなw)、2回、筑波(tsukuba)国際科学技術博覧会(Expo ‘85)を見に行きました。ちなみに、2005年に、名古屋(nagoya)の郊外・近郊で開催された、愛知(aichi)万国博覧会(Expo 2005)は訪れていません。
名古屋(nagoya)は、東京、大阪に次ぐ、日本第三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都市であると共に、日本の中部地方の、中心都市となっています。
1937年に、名古屋(nagoya)で開催された、博覧会(exposition)、名古屋汎太平洋平和博覧会(Nagoya Pan-Pacific Peace Exposition)は、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ではありませんが、当時の、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と、同程度の質を持った、国際、博覧会(exposition)であった様です。
写真は、借り物。名古屋汎太平洋平和博覧会(Nagoya Pan-Pacific Peace Exposition)の正面玄関。
写真は、借り物。名古屋汎太平洋平和博覧会(Nagoya Pan-Pacific Peace Exposition)の絵葉書。
以下、参考の投稿。
1937年パリ万国博覧会日本館他 →
名古屋(nagoya)の都心部にある、旧(かつての)加藤商会ビルは、元々、小規模な貿易会社の本社ビルとして、1931年に建てられた建物で、1935年から1945年まで、タイ(Thailand)の、名古屋(nagoya)の、領事館が置かれていた建物です。ちなみに、前述した、名古屋汎太平洋平和博覧会(Nagoya
Pan-Pacific Peace Exposition)には、タイ(Thailand)の展示館もあった様です。
旧(かつての)加藤商会ビルは、現在は、タイ(Thailand)料理レストランの建物として使用されている様です(この、タイ(Thailand)料理レストランは、利用した事がありません)。
旧(かつての)加藤商会ビル→
https://www.siamgarden.jp/room/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昨日は、2人共(私も彼女も)、早く寝て、今日は、2人共、早起きをし、今から、朝食を食べた後、しばらく、彼女と、泊りがけで、遊びに出掛けて来ます。
以下、参考の投稿。
宇賀神(ugajin)(日本で古くから信仰されている神)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58964?&sfl=membername&stx=nnemon2
我が家には、主に、何かあった時の為用、及び、たまには気分転換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用(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す)として、レトルト(袋のまま、熱湯で温めるか、電子レンジ(microwave)で温めれば完成する、保存食品))のカレー(curry)を買い置いています。
現在、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レトルト(袋のまま、熱湯で温めるか、電子レンジ(microwave)で温めれば完成する、保存食品))のカレー(curry)の一部で、名古屋(nagoya)の都心部にある、タイ(Thailand)料理レストラン(前述した、タイ(Thailand)料理レストランとは、また別のレストランです。このレストランも利用した事がありません)の、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の、レトルト(袋のまま、熱湯で温めるか、電子レンジ(microwave)で温めれば完成する、保存食品)版。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なのですが、今から、彼女と食べる、今日の朝食は、気分転換に、パンとシリアル(cereal)の代わりに(それ以外は、普段の朝食と同じ)、この、レトルト(袋のまま、熱湯で温めるか、電子レンジ(microwave)で温めれば完成する、保存食品)の、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を、ご飯(rice)と共に、食べます。この、レトルト(袋のまま、熱湯で温めるか、電子レンジ(microwave)で温めれば完成する、保存食品)の、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は、初めて食べますが、どんな味かな?
ちなみに、我が家では、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の、素(もと)を使って、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を、手作りして食べる事もあります。
以下、参考の投稿。
マーラーカオ(中国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934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江戸前大蒲焼番付(170年前の東京のグルメ誌)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9422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貝塚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73182/page/4?&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季節の果物で、山梨(yamanashi)県産の桃。山梨(yamanashi)県(東京圏の西部に隣接する県)は、葡萄、桃等、果物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右端の桃は、昨日の夜から、冷蔵庫で、冷やして置いた桃で、今日の朝食の果物の一つとして、彼女と食べます。残りの桃は、前述の通り、今から、朝食を食べた後、しばらく、彼女と、泊りがけで、遊びに出掛けて来ますが、持って行って、宿泊先で、彼女と食べます。私は、瑞々しい、日本の桃が、好きです。
ちなみに、比較的最近行った、以下の投稿でアップした、山梨(yamanashi)県産の桃は、既に、全て、食べてしまいました。
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55753?&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