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오늘은, 절분(setsubun)입니다.




이하, 참고에,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절분(setsubun)(2 월초)에, 「귀신(oni)은, 밖(soto), 복(fuku)은 안(uchi)」(의미는, 「귀신(oni)은 밖에, 복(행운·행복)은 안에」라고 하는 의미)이라고 말하면서, 절분(setsubun) 용의, 콩(초대두.먹을 수가 있습니다)를, 집안에서 집의 밖등에, 뿌리는 풍습이 있어요.「귀신(oni)」는, 「귀신」이라고 한자로 쓰면, 혹시, 한국어로 번역될 때에, 「도깨비」라고, 「유령」이라고 게 번역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만, 요괴(yokai)(일본에서, 옛부터 전해지고 있는, 몬스터(monster)의 총칭)의 하나로, 대표적인, 요괴(yokai)의 하나입니다.



덧붙여서, 이하, 「」 안, 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은,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와 달리, 뜰도 없기 때문에, 콩뿌리기는 하지 않습니다만(그녀와 콩을 먹을 뿐입니다만), 절분(setsubun)의 콩뿌리기용의 콩(먹을 수가 있습니다).마트에서 산 것.수준에,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현재는, 외가의 조부모와도 돌아가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 외가의 조부모가 동거하고 있었습니다만, 내가 어릴 적(내가 유치원아의 무렵)에, 내가 친가에서, 절분(setsubun)의 콩뿌리기를 하는 모습을 읊은, 나의 외가의 조부의 하이쿠(haiku)의, 먹으로 쓴 단책이,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에, 아직도, 장식해 있어요.」




이상, 참고에,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 안.작년의, 나의 투고문보다...

「일본에서는, 절분(setsubun)(2월 3일 또는 2일)에, 오사카(도쿄에 뒤잇는, 일본 제2의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도시)를 중심으로 한 칸사이(kansai) area를 중심으로, 길방(ehou)으로 불리는 분 모퉁이를 향하고, 김말이 스시나무를 먹는 풍습이 있어, 그 풍습 또는, 그 풍습용의 김말이 스시나무를, 길방(ehou) 권이라고 하는(길방(ehou) 권은, 별로 보통 김말이 스시 귀로 변하지 않는 님입니다).나는, 물론, 김말이 스시나무는, 태어나고 나서, 보통으로 먹어 왔습니다만, 길방(ehou) 권 붙어서는, 언제쯤, 최초로 알았다(또는 의식?`오) 의 것인지, 잊었습니다만, (도쿄 태어나 도쿄 태생의) 내가, 길방(ehou) 권 붙고, 최초로 알았다(또는 의식했다) 것은, 최근 15년 이내위의 일입니다(길방(ehou) 권은, 원래, 오사카의 풍습으로, 최근 15년 이내위의 사이에, 일본 전국적으로 퍼졌습니다).」




오늘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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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식사는, 우리 집에서,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 사 온, 도시락(bento)(간단하고 쉬운 식사)를 먹었습니다만, 사진 이하 4매는, 오늘의 낮에, 점심 식사를 사는 김에,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 사 온, 길방(ehou) 권으로, 「다랑어(다랑어), 충분히, 길방(ehou) 권」의, 반사이즈(size).오늘의, 저녁 식사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자세하지는 않습니다가, 길방(ehou) 권은, 사실은, 한 명, 한 개 먹는 것이, 정식적 먹는 방법인 님입니다만, 그것은, 무시해 w, 후술 합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는, 메인(main) 요리로서 팥고물 이렇게 냄비(아귀(monkfish)의 냄비 요리)를 먹었으므로, 길방(ehou) 권은, 반사이즈(size)의 물건으로,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한가롭게(천천히), 회화를 즐기면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뉴(menu)는, 사전에, 그녀와의 스카이프의 회화속에서(그녀는, 1주간중,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그녀가, 우리 집에 묵지 않는 날은, 기본적으로, 밤에, 1시간정도,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녀로 결정하고 있고, 계절의 요리로, 팥고물 이렇게 냄비(아귀(monkfish)의 냄비 요리)로 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팥고물 이렇게 냄비(아귀(monkfish)의 냄비 요리)의, 아귀(monkfish).어제, 내가 사 둔 것입니다.팥고물 이렇게 냄비(아귀(monkfish)의 냄비 요리)의, 도구는, 이 타(아귀(monkfish) 외), 야채, 버섯, 두부, 떡으로 했습니다.팥고물 이렇게 냄비(아귀(monkfish)의 냄비 요리),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팥고물 이렇게 냄비(아귀(monkfish)의 냄비 요리)는, 최초, 보통, 대어 냄비와 같이, 시원시원한, 국물(soup)로, 폰 식초와 함께 먹어 합계에(마지막으로), 남은, 국물(soup), 밥(rice), 사진 우상단의, 안간(아귀(monkfish)의 간장), 된장, 계란으로, 죽으로 해 먹었습니다.안간(아귀(monkfish)의 간장)의 코쿠가 나오고, 죽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하, 우리 집의 폰 식초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한, 참고의 투고.

나의 거리의 주변의, 마음에 드는 케이크(cake) 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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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팥고물 이렇게 냄비(아귀(monkfish)의 냄비 요리)의, 남은, 국물(soup)은, 아직, 일부, 취해 있어,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내일의 아침 식사로, 팥고물 이렇게 냄비(아귀(monkfish)의 냄비 요리)의, 남은, 국물(soup)로, 또, 밥(rice), 계란과 함께, 죽으로 하고, 그녀와 먹습니다(맛있는 것은, 확실 w).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일본의 대표적인,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이라고 말하면, 일본술입니다만, 일본 전국의, 일본술의 회사의 수는, 1700정도가 되고 있는 님입니다(상류계급·부유층이 몰락해, 대중·서민층이 풍부해진, 대량생산·대량 소비사회의 도래에 의해, 고급(고품질인) 일본술을 소량 생산하는, 소규모의 일본술의 회사의 대부분이, 저렴한(싸다) 일본술을 대량생산 하는, 대규모 일본술 회사에 압도 되고, 도태 된 일이나(아마...), 일본의 일반 대중이, 맥주나 위스키(whisky), 와인(wine)도, 잘 마시는 것처럼 되어, 일본인의, 마시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이 다양화해, 일본인의 일본술의 소비량 자체가 감소한 일등에 의해, 일본의, 일본술의 회사의 수는, 1950년대 후기 이후?계속 줄어 들어 왔습니다만,  이전에는, 일본의, 일본술의 회사의 수는, 현재보다, 훨씬 많았다 님입니다.예를 들면, 1950년대 중반 시점에 있고, 일본의, 일본술의 회사의 수는, 4,000이상이었다 님입니다.」



덤.이것은, 오늘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일본술로, 금능(kinryo)(1789년 창업의, 카가와(kagawa) 현(시코쿠(shikoku)(일본의 서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일본술의 회사)의, 「무여과 특별순요네오 원주, 칠흑 THUNDER」라고 하는, 적당한 가격의, 일본술.알코올(alcohol) 도수는, 17%에서 18%로 일본술로서는, 약간, 고눈(통상의, 일본술은, 알코올(alcohol) 도수는, 15%정도).이 일본술은, 처음으로, 마셨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이하, 「」 안.이 일본술의 설명서나무보다...

「향미가 조화를 이루어 보디의 제대로 한 취지구 이쿠하라주입니다.박력이 있는, 묘미를 기대해 주세요.」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패총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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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청어 저택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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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가와 히로시게 명소 에도백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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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볼 수 있어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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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큐 문화마을 프랑스 회화의 거장전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66472?&sfl=membername&stx=nnemon2
모우리 정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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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월의 곡이라고 하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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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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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넷토네(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전통 과자)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52240?&sfl=membername&stx=nnemon2
파에리아(발렌시아 지방의 전통 요리)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52239?&sfl=membername&stx=nnemon2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미국의 위스키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49812?&sfl=membername&stx=nnemon2
단풍 시기의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7?&sfl=membername&stx=nnemon2
그라나·파다노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43982?&sfl=membername&stx=nnemon2
야마나시현 다이젠지(와인사) 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436511?&sfl=membername&stx=nnemon2
히가시야마 가이이(현대 일본 전통 화가)와 미사카이케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35892?&sfl=membername&stx=nnemon2
인형소(도쿄의 일본식 과자(전통 과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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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41699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에리엘·서리넨(Eliel Saarinen) 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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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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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요시사다와 갈치의 전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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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카소의 역사·돌담소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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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전통의 인스턴트 구이 소바나 순메밀국수 도시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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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카나야 호텔의 전통 요리 무지개송어의 소테(서양 요리) 카나야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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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의 전통 과자 카스드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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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分(setsubun)他





今日は、節分(setsubun)です。




以下、参考に、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日本では、伝統的に、節分(setsubun)(2月の初め)に、「鬼(oni)は、外(soto)、福(fuku)は内(uchi)」(意味は、「鬼(oni)は外へ、福(幸運・幸福)は中へ」と言う意味)と言いながら、節分(setsubun)用の、豆(炒った大豆。食べる事が出来ます)を、家の中から家の外等に、撒く風習があります。「鬼(oni)」は、「鬼」と漢字で書くと、もしかしたら、韓国語に翻訳される際に、「お化け」とか、「幽霊」とかに訳され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が、妖怪(yokai)(日本で、昔から言い伝えられている、モンスター(monster)の総称)の一つで、代表的な、妖怪(yokai)の一つです。



ちなみ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は、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と異なり、庭もないので、豆まきはしませんが(彼女と豆を食べるだけですが)、節分(setsubun)の豆まき用の豆(食べる事が出来ます)。マートで買った物。ちなみに、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現在は、母方の祖父母とも亡くなり、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母方の祖父母が同居していたのですが、私が幼い頃(私が幼稚園児の頃)に、私が実家で、節分(setsubun)の豆まきをする姿を詠んだ、私の母方の祖父の俳句(haiku)の、墨で書いた短冊が、我が家の近所の実家に、未だに、飾ってあります。」




以上、参考に、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内。去年の、私の投稿文より。。。

「日本では、節分(setsubun)(2月3日又は2日)に、大阪(東京に次ぐ、日本第二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都市)を中心とした関西(kansai)areaを中心に、恵方(ehou)と呼ばれる方角を向いて、海苔巻きを食べる風習があり、その風習又は、その風習用の海苔巻きを、恵方(ehou)巻と言います(恵方(ehou)巻は、別に普通の海苔巻きと変わらない様です)。私は、もちろん、海苔巻きは、生まれてから、普通に食べて来ましたが、恵方(ehou)巻ついては、いつ頃、最初に知った(又は意識した)のか、忘れましたが、(東京生まれ、東京育ちの)私が、恵方(ehou)巻ついて、最初に知った(又は意識した)のは、ここ15年以内位の事です(恵方(ehou)巻は、元々、大阪の風習で、ここ15年以内位の間に、日本全国的に広まりました)。」




今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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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昼食は、我が家で、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買って来た、弁当(bento)(簡易な食事)を食べたのですが、写真以下4枚は、今日の昼に、昼食を買うついでに、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買って来た、恵方(ehou)巻で、「本鮪(鮪)、たっぷり、恵方(ehou)巻」の、半分サイズ(size)。今日の、夕食で、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詳しくありませんが、恵方(ehou)巻は、本当は、一人、一本食べるのが、正式な食べ方である様なのですが、それは、無視してw、後述しますが、今日の夕食は、メイン(main)料理として、あんこう鍋(鮟鱇(monkfish)の鍋物)を食べたので、恵方(ehou)巻は、半分サイズ(size)の物で、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今日の夕食は、のんびりと(ゆっく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のですが、今日の夕食のメニュー(menu)は、事前に、彼女とのスカイプの会話の中で(彼女は、1週間の内、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ますが、彼女が、我が家に泊まらない日は、基本的に、夜に、1時間程、(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ています)、彼女と決めていて、季節の料理で、あんこう鍋(鮟鱇(monkfish)の鍋物)にし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あんこう鍋(鮟鱇(monkfish)の鍋物)の、鮟鱇(monkfish)。昨日、私が買って置いた物です。あんこう鍋(鮟鱇(monkfish)の鍋物)の、具は、この他(鮟鱇(monkfish)の他)、野菜、茸、豆腐、餅にしました。あんこう鍋(鮟鱇(monkfish)の鍋物)、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あんこう鍋(鮟鱇(monkfish)の鍋物)は、最初、普通の、寄せ鍋の様に、さっぱりとした、汁(soup)で、ポン酢と共に食べ、締めに(最後に)、残った、汁(soup)、ご飯(rice)、写真右上端の、アン肝(鮟鱇(monkfish)の肝臓)、味噌、玉子で、雑炊にして食べました。アン肝(鮟鱇(monkfish)の肝臓)のコクが出て、雑炊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以下、我が家のポン酢に関する話を含む、参考の投稿。

私の街の周辺の、お気に入りのケーキ(cake)店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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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あんこう鍋(鮟鱇(monkfish)の鍋物)の、残った、汁(soup)は、まだ、一部、取ってあ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明日の朝食で、あんこう鍋(鮟鱇(monkfish)の鍋物)の、残った、汁(soup)で、また、ご飯(rice)、玉子と共に、雑炊にして、彼女と食べます(美味しいのは、確実w)。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日本の代表的な、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と言えば、日本酒ですが、日本全国の、日本酒の会社の数は、1,700程度となっている様です(上流階級・富裕層が没落し、大衆・庶民層が豊かになった、大量生産・大量消費社会の到来により、高級な(高品質な)日本酒を少量生産する、小規模な日本酒の会社の多くが、チープな(安い)日本酒を大量生産する、大規模日本酒会社に圧倒されて、淘汰された事や(たぶん。。。)、日本の一般大衆が、ビールやウイスキー(whisky)、ワイン(wine)も、よく飲む様になり、日本人の、飲む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が多様化し、日本人の日本酒の消費量自体が減少した事等により、日本の、日本酒の会社の数は、1950年代後期以降?減り続けて来ましたが、かつては、日本の、日本酒の会社の数は、現在よりも、はるかに多かった様です。例えば、1950年代半ば時点において、日本の、日本酒の会社の数は、4,000以上だった様です。」



おまけ。これは、今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日本酒で、金陵(kinryo)(1789年創業の、香川(kagawa)県(四国(shikoku)(日本の西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日本酒の会社)の、「無濾過 特別純米 生原酒、漆黒 THUNDER」と言う、手頃な値段の、日本酒。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17%から18%と、日本酒としては、若干、高目(通常の、日本酒は、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15%程度)。この日本酒は、初めて、飲み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以下、「」内。この日本酒の説明書きより。。。

「香味が調和しボディのしっかりとした旨口生原酒です。迫力のある、旨味をお楽しみください。」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貝塚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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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 鰊御殿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71264?&sfl=membername&stx=nnemon2
歌川広重 名所江戸百景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69810?&sfl=membername&stx=nnemon2
つみれ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66054?&sfl=membername&stx=nnemon2
東急文化村 フランス絵画の巨匠展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66472?&sfl=membername&stx=nnemon2
毛利庭園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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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正月の曲といえば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460031?&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56304?&sfl=membername&stx=nnemon2
パネットーネ(イタリアのクリスマス伝統菓子)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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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エリア(バレンシア地方の伝統料理)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52239?&sfl=membername&stx=nnemon2
20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アメリカのウイスキー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49812?&sfl=membername&stx=nnemon2
紅葉時期の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7?&sfl=membername&stx=nnemon2
グラナ・パダーノ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43982?&sfl=membername&stx=nnemon2
山梨県 大善寺(ワイン寺)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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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山 魁夷(現代日本伝統画家)と御射鹿池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35892?&sfl=membername&stx=nnemon2
人形焼(東京の和菓子(伝統菓子))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3453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和菓子(日本伝統菓子)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41699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エリエル・サーリネン(Eliel Saarinen)展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0338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柿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0278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新田義貞と太刀魚の伝説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88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松坂牛の歴史・石垣牛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28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北海道伝統のインスタント焼き蕎麦 やきそば弁当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258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日光金谷ホテルの伝統料理 虹鱒のソテー金谷風→
/jp/board/exc_board_14/view/id/338519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長崎県の伝統菓子 カスドース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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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케이크(Swiss roll)의 역사외 nnemon2 2022-04-19 28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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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쿠라(kamakura) 즈이센(zuisen) 사외 nnemon2 2022-04-15 1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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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과자(dagashi)의 역사외 nnemon2 2022-04-14 19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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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세계(토야마현의 전통 과자) 외 nnemon2 2022-04-11 2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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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가야 무량사외 nnemon2 2022-04-08 2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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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lic Shrimp의 역사외 (1) nnemon2 2022-04-08 1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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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자(uirou)(일본의 전통 과자) 타 (1) nnemon2 2022-04-08 18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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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Vitré) 성(castle) 외 nnemon2 2022-03-30 1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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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バレンタインデー(チョコレ....... nnemon2 2022-03-30 1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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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omen Warders(런던탑의 위병대) 외 nnemon2 2022-03-29 2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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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닉(sernik)(폴란드 전통의 케이크)의 ....... nnemon2 2022-03-29 25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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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戸前大蒲焼番付(170年前の東京の....... nnemon2 2022-03-16 26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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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 연어규(일본의 전통적인 보존식)....... nnemon2 2022-03-13 23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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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하시(yatsuhashi)(쿄토의 전통 과자) ....... nnemon2 2022-03-12 19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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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레이몬과 아우구스트·로마 아니....... nnemon2 2022-03-07 2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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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의 스키야키(후쿠오카현의 전....... nnemon2 2022-03-04 2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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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川広重 永代橋佃しま他 nnemon2 2022-03-02 2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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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가(House of Este)와 바르사미코(....... nnemon2 2022-02-24 2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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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토야마현의 전통 요리) 외 nnemon2 2022-02-17 26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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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육 야채 튀김의 역사외 nnemon2 2022-02-16 25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