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저께,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낸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밤 11시 15분 무렵부터, 오늘의 0시 30분 무렵까지, (자기 전의, 그녀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덧붙여서,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습니다만, 밤 11 시경부터, 1시간정도, (그녀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했습니다),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이 날은, 일의 끝에, 차로, 나의 거리의 , 북쪽의 린가의 거래처를 방문했습니다만,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디저트(dessert)도 포함한다)는, 내가, 그(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의 거래처를 방문한)하는 김에(그 오는 길에 ), 나의 거리(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의, 북쪽의 린가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이탈리아 요리계의 레스토랑(이하, 이 레스토랑이라고 씁니다)에서, 테이크 아웃 한(가지고 돌아간 ), 식사를 했던(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테이크 아웃 한(가지고 돌아간 ) 후, 그대로,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갔습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내가, 이 레스토랑에서, 테이크 아웃(포장판매) 한, 식사를 한다고 하는 일은, 일전에일의 밤에, (그녀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을 때에, 그녀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이 레스토랑에서, 테이크 아웃(포장판매) 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다시 따뜻하게 해 먹는 것이 맛있는 것에 관해서는, 먹을 때에,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양부모와도,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덤.이 날,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테이크 아웃(포장판매) 한 김에, 이 레스토랑에서 산, 이 레스토랑의, 드레싱(dressing).이 레스토랑의, 드레싱(dressing)은, 맛있습니다.
덤.현재, 우리 집에 사 두고 있는, 드레싱(dressing)의 하나.대규모 식품 회사의, Cobbsalad, 드레싱(dressing).좀, 끈질긴 느낌의 맛으로, 사라다(salad)를 먹었을 때에, 좋은, 드레싱(dressing)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하, wiki로부터 발췌해 온, 수박의 역사입니다.
원산은, 열대 아프리카의 사반나 지대나 사막 지대.수박의 한자는 중국어의 수박(북경어：시그xī guā)에 유래한다.일본어의 수박은 「수박」의 당음이다.중국의 서방(중앙 아시아)에서 전래한 오이로 여겨지기 위해 이 명칭이 붙었다.
현대에 있어 세계 각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수박의 원종은, 아프리카 북동부 코르드판 지방(수단) 산 코르드파누스 아종일 가능성이 높다.
고대 이집트의 4000년전의 벽화에 수박이 그려져 있지만, 당시는 종자 쪽을 먹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다.
기원 전 500년경에는 지중해를 통해 유럽 남부에 전래.지중해의 건조 지대에서의 재배가 계속될 때에 과실을 먹는 식물로서 발달했다.Hippocrates나 디오스코리데스는 의약품으로서 수박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고대 로마에서는 대프리니우스가 「박물지」로 강력한 해열 효과가 있다 식품으로서 수박을 소개하고 있다.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아바티힘(avattihim)」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공세 대상으로 해 다루어져 게다가 200년경에 쓰여진 문헌 중(안)에서 무화과나무, 포도, 석류나무와 같은 동료로 분류되고 있는 것부터, 이미 감미 기호품으로서 품종 개량에 성공하고 있었던 것이 엿볼 수 있다.무엇보다, 지중해 세계에서 보급한 수박은 흑피 또는 무지가죽의 것이 일반적이었다.또 와 의 무렵의 문헌에서는 「익은 수박의 과육은 황색」이라고 기술되고 있어 425년경의 이스라엘의 모자이크화에도 오렌지가 산 수박의 단면이 그려지고 있어 이쪽도 역시 오렌지가 산 노란 과육이 그려져 있다.수박은 당도를 결정하는 유전자와 과육을 붉게 하는 유전자가 페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현대 품종만큼 달지는 않았던 것이 추측된다.과육이 붉은 수박이 그려진 최초기의 자료는 14 세기의 이탈리아어판 「건강 전서」이며, 타원형으로 녹색의 줄기가 들어간 수박이 수확되는 님 아이나 붉은 단면을 쬐어 판매되는 수박의 도화 그려져 있다.
일본에 전해졌던 시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무로마치 시대 이후로 여겨진다.덴쇼(연호) 7년, 포르투갈인이 나가사키에 호박과 수박의 종을 반입한 설이나, 게이안 연간 강낭콩 선사가 중국으로부터 종을 반입한 설이 있다.「농업 전서」(1697년)에서는 「수박하 옛날하 일본에 없음.에도초기의 연호말 처음이라고 기종자래.기 후태우는 제주에 넓어진다.」라고 기록되고 있다.한편, 「일한삼재도회」에서는 게이안 연간에 강낭콩 선사가 중국 대륙으로부터 가지고 돌아간 설을 취하고 있다.일본 전국에 퍼진 것은 에도시대 후기이다.메이지 시대에는 쿠마모토현 팔대의 구성주 마츠이씨가 중국으로부터 새로운 품종을 가지고 돌아가 부하의 3가(뢰해외 2가)의 농민에게 재배를 실시하게 했다.그러나, 과육이 붉은 것으로부터 좀처럼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재배 면적이 증가하는 것은 타이쇼 시대가 되고 나서이다.
이상, wiki로부터 발췌해 온, 수박의 역사였습니다.
화상은, 차용물.17 세기에, 네델란드의 화가가, 브라질에서 그린, 수박.품종 개량이 진행된, 현대의 수박이란, 꽤 다르다.
화상은, 차용물.1804년의, 일본의 농업 백과사전의 수박의 일러스트.
사진 이하 2매.계절의 과일.수박.선물(통째로, 한 개, 큰 수박을 받은 것을, 컷 한 것).달고, 맛있는 수박입니다.
사진 이하 2매.덤.적당하게, 계절의 과일.
오키나와(okinawa) 현(일본의 최남단에 위치하는 현.고품질인, 망고(mango)의 산지가 되고 있다) 산의, 망고(mango).
귀미(takami) 멜론(melon)(일본의 멜론(melon)의 품종의 하나).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지난 주의 토요일)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차로, 식재·식료품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사진 이하 3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하나.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감자(potato)와 돼지고기와 양파가 볶아 것의 그라탕(gratin).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또 하나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연어(salmon)의, 무니엘(meuniere)을, 한 조각씩 먹었습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는, 그 외(메인(main) 요리의 외), 빵(빵은, 감자(potato)와 돼지고기와 양파가 볶아 것의 그라탕(gratin)으로, 감자(potato)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소량 먹었습니다), (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호박의 스프(soup)(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마시고 있었습니다)),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 디저트(dessert)(가벼운 것) 등을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우스터 소스·토마토케첩·흰색 와인(wine)으로 맛내기한, 돼지고기와 양파가 볶아 것.이 위에, 계란과 함께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es) 장으로 한, 감자(potato)를 얹고, 오븐 토스터로 굽고, 완성입니다.돼지고기는,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허벅지살(모모육)의, 잘라 흘리기육을 사용했습니다.
오븐 토스터로 굽기 전의 물건.
완성.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그저께.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지목의 시간에, (평소의, 휴일의, 아침 식사 또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대로), BGM와 함께, 그녀와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계속해,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냈습니다.
아침 식사의 BGM→
/jp/board/exc_board_5/view/id/3363871?&sfl=membername&stx=nnemon2
지목의 시간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아침 식사의, 야채 사라다(salad), 계란, 햄(ham), 즉키니(zucchini)의 구이.이 날의 아침 식사는, 이 외, (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호박의 스프(soup)(전날의 저녁 식사로 마시고, 남은 것을, 다시 따뜻하게 해 마셨습니다), 언제나 대로, 빵, 시리얼(cereal), 3 종류정도의 과일, 요구르트(yoghurt)를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더하고, 계란,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는 일도 있습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때에, 매회,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계란,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계란,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었을 때도, 투고문에 대해서는, 통상, 생략하고,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계속해,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냈습니다만, 낮에, 그녀와 걷고, 나의 거리의 마트등에, 식료품·식재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나도, 그녀도,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이며 보내는 휴일도, 즐겁습니다만, 마트등에 쇼핑하러 나오는 일은, 약간의 기분 전환이 됩니다.이 날은, 매우 더웠습니다만(그녀는, 양산을 가리고 쇼핑하러 나왔습니다), 바람이 있다 정도 있었습니다(그 만큼, 체감 온도는 내린다.덧붙여서, 양산을 가리는데 지장이 나올 정도의, 바람 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마트의, 적당한 가격의, 국산의(일본산의), 뱀장어(2마리 들어가 있습니다).카고시마(kagosim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 출산의, 뱀장어입니다.우리 집에서, 그녀와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는, 이 뱀장어를 사용한, 만중(장어 덮밥)으로 했습니다(맛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뱀장어와 수박의, 먹어 맞댐이 나쁘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원래, 뱀장어와 우메보시, 튀김과 수박의 먹어 맞댐이 나쁘다고 말해지고 있던 것이, 혼동 된 님입니다), 어느 쪽으로 해도, 일전에들일(지난 주의 금요일)의 밤과 일전에일(지난 주의 토요일)에, 그녀와 수박은 먹었습니다만, 이 날은, 수박은 먹지 않았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뱀장어 먹는 복날(doyounoushinohi)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14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심심풀이(hitsumabushi)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40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냉방을, 잘 효과가 있게 한 가운데, 핫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불고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현대에 있어서는, 불고기(덧붙여서, 일본에서 (은)는, 불고기라고 하는 경우, 통상은, 쇠고기의 불고기의 일을 가리킵니다)가, 넓게 침투하고 있어, 일본에는, 매우 많은 불고기 식당이 있어, 불고기는, 일본의 식생활 문화의 일부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나도, 불고기는, 좋아합니다만, 불고기는, 평상시, 집에서 먹는다고 하는 것보다도, 외식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만(다만, 코로나재난이라고 하는 특수한 상황에 있고는 예외), 이 날, 우리 집에서, 그녀와 2명이서 먹은 저녁 식사는, 우리 집에서, 핫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불고기로 했습니다(두 명, 불고기 party로 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야채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이 날,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불고기의, 고기.일전에일에, 그녀와 차로, 식재·식료품의 쇼핑하러 나왔을 때에, 사 온 것.이 외, 야채·버섯을, 구워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일본에서는, 불고기라고 하는 경우, 통상은, 쇠고기의, 불고기를 의미합니다.좌상,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220 g강정), 좌하, 국산(일본산)의, 쇠고기(160 g강정), 우상, 국산(일본산)의, 쇠고기, 갈비(galbi), 불고기용(120 g약정), 우하, 국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와 국산의 소의, 교배의 쇠고기의, 트모산카크(허벅지살(모모육) 중(안)에서, 제일, 서리가 내림(구더기)이 들어가는 부위.살코기와 구더기(비계)의 밸런스가 좋다)의, 스테이크(beefsteak) 용의 고기(120 g약정).전부 합치고, 620 g강정.큰(두껍다) 고기·스테이크(beefsteak) 용의 고기는, 싱겁게 잘라·자르고, 불고기로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덤.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술.
Suntory(일본의, 대규모 위스키(whisky) 회사의 하나임과 동시에, 일본의, 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의, TOKYO CRAFT, 페일 엘(pale ale)이라고 하는 맥주.향기가 좋고, 맛있는 맥주입니다.
독일산의, 테키라(tequila)와 라임(lime) 풍미의, 맥주, 칵테일(cocktail).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다음날(이번 주의 월요일.어제),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그녀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클럽 케이크와 햄버거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2?&sfl=membername&stx=nnemon2
스시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1?&sfl=membername&stx=nnemon2
치즈 생크림 케익(tiramisu)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43373?&sfl=membername&stx=nnemon2
사리(인도 여성의 민족 의상)·와일(Saly Weil)과 도리아(doria)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42146?&sfl=membername&stx=nnemon2
네리마(nerima) 구 미술관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344814?&sfl=membername&stx=nnemon2
카구라자카(kagurazaka) 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342739?&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一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昨日の夜１１時１５分頃から、今日の０時３０分頃まで、（寝る前の、彼女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
今日も、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ちなみに、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が、夜１１時頃から、１時間程、（彼女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す予定です。
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ました）、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この日は、仕事の終りに、車で、私の街の、北の隣街の取引先を訪れたのですが、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デザート（dessert）も含む）は、私が、その（私の街の、北の隣街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その帰りに）、私の街（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の、北の隣街を拠点としているイタリア料理系のレストラン（以下、このレストランと書きます）で、テイクアウトした（持ち帰りした）、食事にし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で、食事を、テイクアウトした（持ち帰りした）後、そのまま、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ました）。この日の夕食は、私が、このレストランで、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した、食事にするという事は、この前日の夜に、（彼女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た際に、彼女と決めてい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で、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した、この日の夕食は、温め直して食べた方が美味しい物に関しては、食べる際に、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おまけ。この日、このレストランで、夕食を、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したついでに、このレストランで買った、このレストラン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このレストラン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は、美味しいです。
おまけ。現在、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ドレッシング（dressing）の一つ。大規模食品会社の、Cobb salad、ドレッシング（dressing）。ちょっと、しつこい感じの味で、サラダ（salad）を食べた時に、良い、ドレッシング（dressing）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以下、wikiから抜粋して来た、西瓜の歴史です。
原産は、熱帯アフリカのサバンナ地帯や砂漠地帯。西瓜の漢字は中国語の西瓜（北京語：シーグァ xīguā）に由来する。日本語のスイカは「西瓜」の唐音である。中国の西方（中央アジア）から伝来した瓜とされるためこの名称が付いた。
現代において世界各地で主に栽培されているスイカの原種は、アフリカ北東部コルドファン地方（スーダン）産コルドファヌス亜種である可能性が高い。
古代エジプトの4000年前の壁画にスイカが描かれているが、当時は種子のほうを食べていたとみられている。
紀元前500年頃には地中海を通じヨーロッパ南部へ伝来。地中海の乾燥地帯での栽培が続けられるうちに果実を食べる植物として発達した。ヒポクラテスやディオスコリデスは医薬品としてスイカについて言及している。古代ローマでは大プリニウスが『博物誌』で強力な解熱効果がある食品としてスイカを紹介している。古代イスラエルでは「アヴァッティヒム（avattihim）」という名で貢税対象として扱われ、さらに200年頃に書かれた文献の中でイチジク、ブドウ、ザクロと同じ仲間に分類されていることから、既に甘味嗜好品として品種改良に成功していたことが窺える。もっとも、地中海世界で普及したスイカは黒皮または無地皮のものが一般的だった。またこの頃の文献では「熟したスイカの果肉は黄色」と記述されており、425年頃のイスラエルのモザイク画にもオレンジがかったスイカの断面が描かれており、こちらもやはりオレンジがかった黄色い果肉が描かれている。スイカは糖度を決定する遺伝子と果肉を赤くする遺伝子とがペアになっているため、まだ現代品種ほど甘くはなかったことが推察される。果肉が赤いスイカが描かれた最初期の資料は14世紀のイタリア語版『健康全書』であり、楕円形で緑色の筋の入ったスイカが収穫される様子や赤い断面を晒して販売されるスイカの図が描かれている。
日本に伝わった時期は定かでないが、室町時代以降とされる。天正7年、ポルトガル人が長崎にカボチャとスイカの種を持ち込んだ説や、慶安年間隠元禅師が中国から種を持ち込んだ説がある。『農業全書』（1697年）では「西瓜ハ昔ハ日本になし。寛永の末初て其種子来り。其後やうやく諸州にひろまる。」と記されている。一方、『和漢三才図会』では慶安年間に隠元禅師が中国大陸から持ち帰った説をとっている。日本全国に広まったのは江戸時代後期である。明治時代には熊本県八代の旧城主松井氏が中国から新たな品種を持ち帰り配下の３家(瀬海他2家)の農民に栽培を行わせた。しかし、果肉が赤いことからなかなか受け入れられず、栽培面積が増えるのは大正時代になってからである。
以上、wikiから抜粋して来た、西瓜の歴史でした。
画像は、借り物。１７世紀に、オランダの画家が、ブラジルで描いた、西瓜。品種改良が進んだ、現代の西瓜とは、かなり異なる。
画像は、借り物。1804年の、日本の農業百科事典の西瓜のイラスト。
写真以下２枚。季節の果物。西瓜。頂き物（丸ごと、一個、大きな西瓜を頂いたのを、カットした物）。甘くて、美味しい西瓜です。
写真以下２枚。おまけ。適当に、季節の果物。
沖縄（okinawa）県（日本の最南端に位置する県。高品質な、マンゴー（mango）の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マンゴー（mango）。
貴味（takami）メロン（melon）（日本のメロン（melon）の品種の一つ）。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前述の通り、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先週の土曜日）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車で、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写真以下３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一つ。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ジャガイモ（potato）と、豚肉と玉葱の炒め物のグラタン（gratin）。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この日の夕食の、もう一つ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鮭（salmon）の、ムニエル（meuniere）を、一切れずつ食べました。この日の夕食は、その他（メイン（main）料理の他）、パン（パンは、ジャガイモ（potato）と、豚肉と玉葱の炒め物のグラタン（gratin）で、ジャガイモ（potato）を使っているので、少量食べました）、（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南瓜のスープ（soup）（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飲んでいました））、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デザート（dessert）（軽い物）等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ウスターソース・トマトケチャップ・白ワイン（wine）で味付けした、豚肉と玉葱の炒め物。この上に、玉子と共に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es）状にした、ジャガイモ（potato）を載せて、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出来上がりです。豚肉は、国産（日本産）の、豚肉の、股肉（もも肉）の、切り落とし肉を使いました。
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く前の物。
完成。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一昨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目の時間に、（いつもの、休みの日の、朝食又は遅い朝食兼昼食通り）、BGMと共に、彼女と、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朝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引き続き、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ました。
朝食のBGM→
/jp/board/exc_board_5/view/id/3363871?&sfl=membername&stx=nnemon2
遅目の時間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朝食の、野菜サラダ（salad）、玉子、ハム（ham）、ズッキーニ（zucchini）の焼き物。この日の朝食は、この他、（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南瓜のスープ（soup）（前日の夕食で飲んで、余った物を、温め直して飲みました）、いつも通り、パン、シリアル（cereal）、３種類程の果物、ヨーグルト（yoghurt）を食べました。
ちなみに、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それに加えて、玉子、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る事もあります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時に、毎回、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玉子、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ている訳ではないので、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に、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玉子、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た時も、投稿文においては、通常、略して、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と書いています。
前述の通り、この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引き続き、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ましたが、昼間に、彼女と、歩いて、私の街のマート等に、食料品・食材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私も、彼女も、一日中、家に籠って過ごす休日も、楽しいですが、マート等に買い物に出る事は、ちょっとした気分転換になります。この日は、とても暑かったですが（彼女は、日傘を差して買い物に出ました）、風がある程度ありました（その分、体感温度は下がる。ちなみに、日傘を差すのに支障が出る程の、風の強さ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マートの、手頃な値段の、国産の（日本産の）、鰻（２尾入っています）。鹿児島（kagosim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の南部に位置する県）産の、鰻です。我が家で、彼女と食べた、この日の昼食は、この鰻を使った、鰻重（鰻丼）にし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ちなみに、鰻と西瓜の、食べ合わせが悪いと言われていますが（元々、鰻と梅干し、天婦羅と西瓜の食べ合わせが悪いと言われていたのが、混同された様です）、何れにしても、この前々日（先週の金曜日）の夜と、この前日（先週の土曜日）に、彼女と西瓜は食べましたが、この日は、西瓜は食べませんでした。
以下、参考の投稿。
土用の丑の日（doyounoushinohi）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14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ひつまぶし（hitsumabushi）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40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冷房を、よく効かせた中で、ホットプレートを使って、焼肉にしました。
日本では、現代においては、焼肉（ちなみに、日本で は、焼肉と言う場合、通常は、牛肉の焼肉の事を指します）が、広く浸透しており、日本には、とても多くの焼肉食堂があり、焼肉は、日本の食文化の一部となっている感じです。私も、焼肉は、好きですが、焼肉は、普段、家で食べると言うよりも、外食で、よく食べているのですが（ただし、コロナ禍という特殊な状況においては例外）、この日、我が家で、彼女と２人で食べた夕食は、我が家で、ホットプレートを使って、焼き肉にしました（二人、焼き肉partyにし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野菜も、多く食べています。」
この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焼肉の、肉。この前日に、彼女と、車で、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出た際に、買って来た物。この他、野菜・茸を、焼いて食べました。ちなみに、日本では、焼肉と言う場合、通常は、牛肉の、焼肉を意味します。左上、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220g強程）、左下、国産（日本産）の、牛肉（160g強程）、右上、国産（日本産）の、牛肉、カルビ（galbi）、焼肉用（120g弱程）、右下、国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と、国産の牛の、交配の牛肉の、トモサンカク（股肉（もも肉）の中で、一番、霜降り（サシ）が入る部位。赤身とサシ（脂身）のバランスが良い）の、ステーキ（beefsteak）用の肉（120g弱程）。全部合わせて、620g強程。大きい（厚い）肉・ステーキ（beefsteak）用の肉は、薄く切って・切って、焼肉で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おまけ。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お酒。
Suntory（日本の、大規模ウイスキー（whisky）会社の一つであると共に、日本の、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の、TOKYO CRAFT、ペールエール（pale ale）というビール。香りが良く、美味しいビールです。
ドイツ産の、テキーラ（tequila）とライム（lime）風味の、ビール、カクテル（cocktail）。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翌日（今週の月曜日。昨日）、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クラブケーキとハンバーグ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2?&sfl=membername&stx=nnemon2
寿司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1?&sfl=membername&stx=nnemon2
ティラミス（tiramisu）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43373?&sfl=membername&stx=nnemon2
サリー・ワイル（Saly Weil）とドリア（doria）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42146?&sfl=membername&stx=nnemon2
練馬（nerima）区美術館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344814?&sfl=membername&stx=nnemon2
神楽坂（kagurazaka）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342739?&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