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하, wiki로부터 발췌해 온, 폰 식초의, 설명 및 역사입니다.




폰 식초(폰않고)란, 감귤류의 과즙을 이용한 일식의 조미료이다.협의의 폰 식초(폰스)는, 레몬·라임·다이 다이·유자·스다치·카보스 등 감귤류의 과즙에 식초를 더하고 맛을 마련하고 보존성을 높인 것이다.식초를 더하지 않는 감귤류의 과즙을 특히 생폰 식초라고 부르는 일도 있다.

폰스에 간장을 혼합한 「폰 식초 간장」도 일반적으로 「폰 식초」라고 생략해 불린다.미트칸으로 발매하고 있는 상품(상표명 「맛개」)에서는, 「개 식초 조미료」라고 하는 것이 정식명칭이 되고 있다.2019년 현재, 간장을 혼합한 폰 식초 간장이 국내의 광의의 폰 식초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단지 폰 식초로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 말해 손과 입수자의 사이에 혼란을 부르는 것이 있다.



기원

폰 식초는 외래어의 「폰스」가 전와 해, 한층 더 「식초」의 한자를 충당한 말이다.「폰스」는 네델란드어의 “pons”에 유래하지만, 이것은 증류주에 감귤류의 과즙이나 설탕, 스파이스를 혼합한 칵테일의 일종 「펀치·펀치」였다(현대 네델란드에서는 폐어).「유림잡담」(1799년)에 「화란의 술을 폰스와 운, 이것을 제조하려면 , 소주 한 잔, 물2배사당의 나무정도로 입, 육 두?, 향기 있다 위해(때문에) 입」이라고 있다.

이것이 다음에 등을 시작으로 하는 감귤계 과실의 조임국물을 가리키게 되어, 「일본어 대사전」에 의하면, 이 의미로의 문헌에의 초출은 1884년에 「또 그 매품은 모두 염가 판매에서, 기중등은 예의 폰스에 제조할 수도 있는 것보다 안심이고」(도쿄 요코하마 마이니치 신문) 어떤.

19 세기말에서 20 세기 초두에는, 약용으로서 「폰스」나 「폰스 시럽」이 팔리고 있었다.이윽고, 폰스는 폰 식초와 풀어지게 되었다.




폰 식초 간장

폰 식초 간장(맛 폰 식초)은, 감귤류의 조임국물에 간장을 더한 조미료로, 식초나 미림, 가다랑어로 만든 포나 다시마등의 국물을 더하는 일도 있다.단지 「폰 식초」라고 부르는 것도 많아, 다양한 기성품도 시판되고 있다.

폰 식초 간장은, 일식의 조미료로서 간장과 같게 폭넓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티끌냄비, 미즈타끼, 샤브샤브등의 냄비 요리를 먹을 때에 수중의 소하치에 있는 부 소스로서 이용되는 것 외에 생선회나 쳐, 랭, 팥고물간 등에 단풍 내림과 함께 치거나 두부 요리, 꽁치등의 생선구이, 찜, 초절임등의 산미가 적합한 요리의 부 소스, 내기 소스라고 해도 이용된다.또, 냉 중화면이나 교자의 부 다레로 하거나 마요네즈와 합해 일본식의 드레싱으로서 사라다에 치기도 한다.볶아 것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상, wiki로부터 발췌해 온, 폰 식초의, 설명 및 역사였습니다.




우리 집에서, 사서 쓰고 있는, 폰 식초의 예.원재료는, 간장(대두(유전자 조작이 아니다)·밀을 포함한다)(국내 제조), 양조식초, 가다랭이 다시마 국물, 설탕, 감귤과즙(초를 짜내는데 쓰는 귤, 유자나무), 식염으로, 불필요한 첨가물은, 일절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저께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했습니다), 저녁,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돼지고기 된장국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30707?&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그저께,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아침에 자고 낮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덧붙여서, 어제는, 차로, 그녀와 식재·식료품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버섯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31423?&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도,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아침에 자고 낮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오늘도, 차로, 그녀와 식재·식료품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원래, 나의 거리의 레스토랑의 하나의, 제대로 한,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저녁 식사를,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을 예정이었습니다만, 나의 거리의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식사는, 나도, 그녀도, 약간, 싫증 기색이라고 한 느낌으로, 나도, 그녀도, 기분이 바뀌어, 오늘의 저녁 식사도, 우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일로 했습니다.덧붙여서, 어제의 시점에서는, 아직,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저녁 식사의 예약을 하고 있지 않고, 오늘의 낮에, 전화로 예약을 넣을 예정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든 한 것입니다.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신선한, 국산의(일본산의), 생의, 넙치(넙치)(물고기)를, 2 종류의 조리법으로...




사진 이하 2매.넙치(넙치)(물고기)의, 튀김.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가죽, 꼬리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올리기 전에, 사전 준비로서 간장, 일본술, 미림, 생강, 마늘과 함께, 냉장고로 담그고 있으므로, 그대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만, 폰 식초에 붙여도, 또, 다른 맛있음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그대로와 폰 식초에 찍어 먹는 것과 2 종류의 먹는 방법으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넙치(넙치)(물고기)의, 무니엘(meuniere), 레몬(lemon)·로즈메리(rosemary) 소스(sauce).외형은, 좋지 않습니다만, 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레몬(lemon)·로즈메리(rosemary) 소스(sauce)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포크 소테(돼지고기의 구이), 벌꿀(honey) 레몬(lemon) 소스(sauce)를 만들었을 때에, 하는 김에 만들어 둔 것입니다.

연어의 구이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2376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덤.오늘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흰색 와인(wine).프랑스의, 아르자스(Alsace) 지방의, 적당한 가격의, 흰색 와인(wine).내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우리 집에서, 잘 마시고 있는, 흰색 와인(wine)의 하나입니다.향기가 좋고, 적당한 가격에 비해, 맛있는, 흰색 와인(wine)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냅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와 참고의 투고.

아보카드(avocado)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28838?&sfl=membername&stx=nnemon2
샤리아핀·스테이크(Chaliapin steak)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21088?&sfl=membername&stx=nnemon2
파인애플(pineapple)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20417?&sfl=membername&stx=nnemon2
두유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19043?&sfl=membername&stx=nnemon2
양명주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16541?&sfl=membername&stx=nnemon2
흑초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16538?&sfl=membername&stx=nnemon2
ANA 인터콘티넨탈 호텔 도쿄→
/jp/board/exc_board_16/view/id/3319865?&sfl=membername&stx=nnemon2
닭꼬치(닭고기곶)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14541?&sfl=membername&stx=nnemon2
세계 최초의 용기들이 인스턴트 라면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10325?&sfl=membername&stx=nnemon2
오모테산도(omotesando)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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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를 CG로 재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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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ORY OLD의 CM곡/지탄의 향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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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CM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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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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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면 맑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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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테마곡외 후편→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7?&sfl=membername&stx=nnemon2


ポン酢他






以下、wikiから抜粋して来た、ポン酢の、説明及び歴史です。




ポン酢(ポンず)とは、柑橘類の果汁を用いた和食の調味料である。狭義のポン酢(ポンス)は、レモン・ライム・ダイダイ・ユズ・スダチ・カボスなど柑橘類の果汁に酢を加えて味をととのえ、保存性を高めたものである。酢を加えない柑橘類の果汁を特に生ポン酢と呼ぶこともある。

ポンスに醤油を混ぜた「ポン酢醤油」も一般的に「ポン酢」と略して呼ばれる。ミツカンで発売している商品(商標名「味ぽん」)では、「ぽん酢調味料」というのが正式名称となっている。2019年現在、醤油を混ぜたポン酢醤油が国内の広義のポン酢消費量のほとんどを占めており、単にポン酢として話をする場合、言い手と受け手の間で混乱を招くことがある。



起源

ポン酢は外来語の「ポンス」が転訛し、さらに「酢」の漢字を充てた言葉である。「ポンス」はオランダ語の "pons" に由来するが、これは蒸留酒に柑橘類の果汁や砂糖、スパイスを混ぜたカクテルの一種「ポンチ・パンチ」のことであった(現代オランダでは廃語)。『楢林雑話』(1799年)に「和蘭の酒をポンスと云、これを製するには、焼酎一杯、水二杯沙糖宜きほどに入、肉豆蔲、香気あるために入」とある。

これが次に橙をはじめとする柑橘系果実の絞り汁を指すようになり、『日本国語大辞典』によれば、この意味での文献への初出は1884年で「又その売品は一切安売にて、其中橙は例のポンスに製することも出来るより気強く」(東京横浜毎日新聞)とある。

19世紀末から20世紀初頭には、薬用として「ポンス」や「ポンスシロップ」が売られていた。やがて、ポンスはポン酢と解されるようになった。




ポン酢醤油

ポン酢醤油(味付きポン酢)は、柑橘類の絞り汁に醤油を加えた調味料のことで、酢や味醂、鰹節や昆布などの出汁を加えることもある。単に「ポン酢」と呼ぶことも多く、さまざまな既製品も市販されている。

ポン酢醤油は、和食の調味料として醤油と同様に幅広い料理に活用できる。ちり鍋、水炊き、しゃぶしゃぶなどの鍋料理を食べる際に手元の小鉢にとる付けタレとして用いられるほか、刺身やたたき、冷しゃぶ、あん肝などに紅葉おろしと一緒にかけたり、豆腐料理、秋刀魚などの焼き魚、蒸し物、酢の物などの酸味の適した料理の付けタレ、かけタレとしても用いられる。また、冷やし中華や餃子の付けダレとしたり、マヨネーズと合わせて和風のドレッシングとしてサラダにかけたりもする。炒め物などにも使える。




以上、wikiから抜粋して来た、ポン酢の、説明及び歴史でした。




我が家で、買って使っている、ポン酢の例。原材料は、醤油(大豆(遺伝子組み換えでない)・小麦を含む)(国内製造)、醸造酢、鰹昆布出汁、砂糖、柑橘果汁(酢橘、柚子)、食塩で、余計な添加物は、一切入っていません。







一昨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ました)、夕方、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一昨日の夕食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豚汁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30707?&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一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に寝て昼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ちなみに、昨日は、車で、彼女と、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夕食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舞茸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31423?&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も、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に寝て昼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す。ちなみに、今日も、車で、彼女と、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


今日の夕食は、元々、私の街のレストランの一つの、しっかりとした、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夕食を、彼女と、我が家で食べる予定だったのですが、私の街のレストラン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食事は、私も、彼女も、若干、飽き気味と言った感じで、私も、彼女も、気が変わり、今日の夕食も、我が家で、作って食べる事にしました。ちなみに、昨日の時点では、まだ、レストラン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夕食の予約をしておらず、今日の昼に、電話で予約を入れる予定でした。





写真以下4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物です。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新鮮な、国産の(日本産の)、生の、ヒラメ(平目)(魚)を、2種類の調理法で。。。




写真以下2枚。ヒラメ(平目)(魚)の、唐揚げ。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皮、尻尾まで、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揚げる前に、下準備として、醤油、日本酒、みりん、生姜、大蒜と共に、冷蔵庫で漬け込んでいるので、そのままでも、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が、ポン酢につけても、また、別の美味しさで、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そのままと、ポン酢につけて食べるのと、2種類の食べ方で、味を楽しめます)。














写真以下2枚。ヒラメ(平目)(魚)の、ムニエル(meuniere)、レモン(lemon)・ローズマリー(rosemary)ソース(sauce)。見た目は、良くありませんが、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レモン(lemon)・ローズマリー(rosemary)ソース(sauce)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ポークソテー(豚肉の焼き物)、蜂蜜(honey)レモン(lemon)ソース(sauce)を作った際に、ついでに作っておいた物です。

鮭のちゃんちゃん焼き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376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おまけ。今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白ワイン(wine)。フランスの、アルザス(Alsace)地方の、手頃な値段の、白ワイン(wine)。私が、お気に入りで、我が家で、よく飲んでいる、白ワイン(wine)の一つです。香りが良く、手頃な値段の割に、美味しい、白ワイン(wine)だと思います。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と参考の投稿。

アボカド(avocado)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8838?&sfl=membername&stx=nnemon2
シャリアピン・ステーキ(Chaliapin steak)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1088?&sfl=membername&stx=nnemon2
パイナップル(pineapple)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0417?&sfl=membername&stx=nnemon2
豆乳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9043?&sfl=membername&stx=nnemon2
養命酒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6541?&sfl=membername&stx=nnemon2
黒酢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6538?&sfl=membername&stx=nnemon2
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東京→
/jp/board/exc_board_16/view/id/3319865?&sfl=membername&stx=nnemon2
焼き鳥(鶏肉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4541?&sfl=membername&stx=nnemon2
世界初の容器入り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0325?&sfl=membername&stx=nnemon2
表参道(omotesando)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299078?&sfl=membername&stx=nnemon2
古代エジプトをCGで再現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0324?&sfl=membername&stx=nnemon2
SUNTORY OLDのCM曲/ジタンの香り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328039?&sfl=membername&stx=nnemon2
古いCM他→
/jp/board/exc_board_2/view/id/3324233?&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晴れ→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80?&sfl=membername&stx=nnemon2
雨があがれば晴れになる→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9?&sfl=membername&stx=nnemon2  
アニメのテーマ曲他後編→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7?&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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