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오늘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했습니다), 저녁,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과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토요일), 모레(일요일)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낼 예정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는, 일식(일본 요리)으로 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의 메뉴는, 물고기계의 물건으로, 나에게 맡겨라라는 것, 내가 결정했습니다.물고기의 식재는, 오늘, 내가,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오는 길에 ), 사 온 것입니다.




사진 이하 3매.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



사진 이하 2매.자쏘의 잎에, 생선회용의 날치(flying fish)를 된장과 함께 두드린 것을 사이에 두고, 구운 요리.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구우면, 자쏘의 잎이, 줄어듭니다.




완성.외형은, 좋지 않습니다만, 맛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소금으로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소금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뱀장어 먹는 복날(doyounoushinohi)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1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국산(일본산)의, 생, 메지다랑어(다랑어), 생선회용.자르고, 생선회로, 먹었습니다.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하, wiki로부터 발췌해 온, 돼지고기 된장국의 설명입니다.




돼지고기 된장국(, )은, 돼지고기와 야채를 삶어 된장으로 조미 한 일본의 요리.도구가 많아,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 된장국(찌개)의 일종이다.


돼지고기(삼겹살육을 사용하는 것이 많다)의 지방, 우엉 등 악이 강한 근채등의 야채나 된장의 향기가 특징이다.이 배합은 인기가 있어, 다른 찌개에는 볼 수 없는 특징이 있는 요리이다.거기에 더해 넣는 속재료가 많음으로부터 각종의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명칭의 원이 되고 있는 돼지고기외, 복수종의 야채, 있다 있어는 그러한 가공품을 넣기 위해, 단지 부식으로서의 찌개로서가 아니고, 단품으로 주채로도 될 수 있다(예: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추운 지역이나 추운 시기에 먹을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은, 돼지고기로부터 나오는 지방이 국물의 표면을 가려, 차가운 어렵기 때문에이다.동기의 식사 공급 메뉴의 정평이며, 신사 등에 있어 연시의 참배객에게, 또 스키장 등 추운 장소나 추운 시기에 행동해지거나 한다.가정에서 만들어져 특히 추운 시기에 선호되지만, 연중, 일본 요리점이나 소고기 덮밥점에서도 나와 있다.

지역에 의해서 속재료가 달라, 지역색이 강한 요리이다.도구가 들어간 레토르트 식품, 도구를 반죽한 낳기국물, 인스턴트 컵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발상

제설 있어 확실하지 않다.

견지응 국물에 고기를 넣었다고 하는 설(견지응 국물은 원래 만드는 방법이 달라, 「카나가와현 카마쿠라시 겐쵸절(어원이나 되고 있다)의 정진 요리이며 고기를 넣지 않는다」).

모란냄비를 참고로 한 설

구일본해군에 대해 카레가루 대신에 된장을 넣어 만든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설

홋카이도의 개척을 실시한 둔전병이 먹은 「둔전병의 국물」을 둔 국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 설

야마가타현 쇼나이 지방의 감자 익혀가 토대가 되었다고 하는 설

일본외로부터 반입된 설

어육 된장국의 돼지를 사용하는 것이 독립했다. 일본 전국에서 수육식이 퍼진 것은 메이지 시대 이후이지만, 사츠마 지방만은 예외적으로 돼지를 포함한 수육식의 습관이 있어, 지방 요리에 고기 넣은의 된장국이 있었다.메이지 정부는 국민의 체위 향상을 이유로 육식을 장려해, 또 메이지 시대의 군상층부에는 사츠마 번 출신자가 많았기 때문에, 지방 요리인 어육 된장국이 전국에 보급해 온다.메이지 42년 발행의, 아키하루 육군의 취사 메뉴얼인 「군대 요리법」으로 「돼지고기 된장국」과「어육 된장국」이 따로 기재되어 있지만, 돼지고기 된장국이 돼지를 사용해, 어육 된장국이 「돼지 혹은 닭을 사용한다」라고 되고 있는 이외, 요리법은 거의 같다.쇼와에 들어가 「군대 요리법」의 발전판인 「군대 조리법」에는 「돼지고기 된장국」은 독립해서 기재되지 않았다.「어육 된장국」의 항목에는 「돼지(또는 닭, 토끼 양고기)를, 감자나 우엉등으로 익히고 된장국으로 한다」라고 있어, 돼지고기 된장국은 어육 된장국의 일종이 되어 있다.




이상, wiki로부터 발췌해 온, 돼지고기 된장국의 설명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오늘의 저녁 식사의, 돼지고기 된장국(돼지고기의, 된장국).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들었던(오늘의 저녁 식사로, 돼지고기 된장국(돼지고기의, 된장국)을 만들고, 먹는다고 하는 일은, 나와 그녀로, 미리 결정하고 있었습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돼지고기는, 카고시마(kagoshim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양질인, 돼지고기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출산의, 흑돼지(양질인 돼지고기)의, 로스(loin) 육(오늘, 내가,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오는 길에 ), 사 온 것)를 사용했습니다.












돼지고기 된장국(돼지고기의, 된장국)은,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의, 돼지고기 된장국(돼지고기의, 된장국)과 같이, 그 만큼으로, 메인(main)의, 반찬이 되는 정도, 충분히로 한 양 만들었습니다.돼지고기 된장국(돼지고기의, 된장국)은, 남아, 나머지는, 내일의 식사의 일부로서 마십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이 외, (tororo)(참마 또는 참마를, 마내린 것) 밥(rice), 디저트(dessert) 등을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덤.국산(일본산)의, 버섯(버섯).내일은, 이, 버섯(버섯)을 사용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버섯(버섯), 밥(rice)을 만들 예정입니다.덧붙여서, 버섯은,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식재·음식의 하나입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아보카드(avocado)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2883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연어의 구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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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아핀·스테이크(Chaliapin steak)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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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pineapple)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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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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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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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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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인터콘티넨탈 호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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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닭고기곶)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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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용기들이 인스턴트 라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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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omotesando)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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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를 CG로 재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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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서부 교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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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리의 주변의, 마음에 드는 케이크(cake) 점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290146?&sfl=membername&stx=nnemon2
심심풀이(hitsumabushi)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40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豚汁他






今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ました)、夕方、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今日、明日と、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土曜日)、明後日(日曜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予定です(それは、それで、楽しい)。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は、和食(日本料理)にし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のメニューは、魚系の物で、私にお任せという事で、私が決めました。魚の食材は、今日、私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帰りに)、買って来た物です。




写真以下3枚。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



写真以下2枚。紫蘇の葉に、刺身用の飛魚(flying fish)を味噌と共に叩いた物を挟んで、焼いた料理。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ました。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焼くと、紫蘇の葉が、縮まります。




完成。見た目は、良くありませんが、美味しい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塩で食べました。

我が家の塩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土用の丑の日(doyounoushinohi)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1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国産(日本産)の、生、メジ鮪(鮪)、刺身用。切って、刺身で、食べました。とても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以下、wikiから抜粋して来た、豚汁の説明です。




豚汁(ぶたじる、とんじる)は、豚肉と野菜を煮込んで味噌で調味した日本の料理。具が多く、豚肉が入っている味噌汁(汁物)の一種である。


豚肉(バラ肉を使用することが多い)の脂、ゴボウなどアクの強い根菜などの野菜や味噌の香りが特徴である。この取り合わせは人気があり、他の汁物には見られない特徴のある料理である。それに加え、入れる具材の多さから各種の栄養素が含まれている。名称の元となっている豚肉のほか、複数種の野菜、あるいはそれらの加工品を入れるため、単に副食としての汁物としてではなく、単品で主菜にもなり得る(例:豚汁定食)。

寒い地域や寒い時期に食べられることが多いのは、豚肉から出る脂が汁の表面を覆い、冷めにくいからである。冬期の炊き出しメニューの定番であり、神社などにおいて年始の参拝客へ、またスキー場など寒い場所や寒い時期に振る舞われたりする。家庭で作られ、特に寒い時期に好まれるが、通年、日本料理店や牛丼店でも出されている。

地域によって具材が異なり、地域色が強い料理である。具が入ったレトルト食品、具を練りこんだ生みそ汁、インスタントカップなど、手軽に食べられる製品も販売されている。


発祥

諸説あり定かではない。

けんちん汁に肉を入れたという説(けんちん汁はそもそも作り方が違い、「神奈川県鎌倉市建長寺(語源ともなっている)の精進料理であり肉を入れない」)。

ぼたん鍋を参考にした説

旧日本海軍においてカレー粉の代わりに味噌を入れて作ったことから始まったという説

北海道の開拓を行った屯田兵が食べた「屯田兵の汁」を屯汁(とんじる)と呼ぶようになったという説

山形県庄内地方の芋煮がもとになったという説

日本国外から持ち込まれた説

薩摩汁の豚を使うものが独立した。 日本全国で獣肉食が広まったのは明治時代以降であるが、薩摩地方だけは例外的に豚を含めた獣肉食の習慣があり、地方料理に肉入りの味噌汁があった。明治政府は国民の体位向上を理由に肉食を奨励し、また明治時代の軍上層部には薩摩藩出身者が多かったため、地方料理であった薩摩汁が全国に普及してくる。明治42年発行の、明治陸軍の炊事マニュアルである「軍隊料理法」に「豚汁」と「薩摩汁」が別に記載されているが、豚汁が豚を使い、薩摩汁が「豚もしくは鶏を使う」とされている以外、料理法はほとんど同じである。昭和に入り「軍隊料理法」の発展版である「軍隊調理法」には「豚汁」は独立して記載されていない。「薩摩汁」の項目には「豚(又は鶏、兎羊肉)を、芋やごぼう等と煮て味噌汁にする」とあり、豚汁は薩摩汁の一種になっている。




以上、wikiから抜粋して来た、豚汁の説明でした。





写真以下2枚。今日の夕食の、豚汁(豚肉の、味噌汁)。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ました(今日の夕食で、豚汁(豚肉の、味噌汁)を作って、食べるという事は、私と彼女で、予め決めていました)。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豚肉は、鹿児島(kagoshim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の南部に位置する県。良質な、豚肉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黒豚(良質な豚肉)の、ロース(loin)肉(今日、私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帰りに)、買って来た物)を使用しました。












豚汁(豚肉の、味噌汁)は、豚汁定食の、豚汁(豚肉の、味噌汁)の様に、それだけで、メイン(main)の、おかずになる位、たっぷりとした量作りました。豚汁(豚肉の、味噌汁)は、余り、残りは、明日の食事の一部として、飲み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今日の夕食は、この他、とろろ(tororo)(山芋又は長芋を、磨り下ろした物)ご飯(rice)、デザート(dessert)等を食べ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おまけ。国産(日本産)の、舞茸(茸)。明日は、この、舞茸(茸)を使って、私と彼女、共同で、舞茸(茸)、ご飯(rice)を作る予定です。ちなみに、茸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材・食べ物の一つで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アボカド(avocado)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883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鮭のちゃんちゃん焼き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3764?&sfl=membername&stx=nnemon2
シャリアピン・ステーキ(Chaliapin steak)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1088?&sfl=membername&stx=nnemon2
パイナップル(pineapple)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0417?&sfl=membername&stx=nnemon2
豆乳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9043?&sfl=membername&stx=nnemon2
養命酒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6541?&sfl=membername&stx=nnemon2
黒酢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6538?&sfl=membername&stx=nnemon2
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東京→
/jp/board/exc_board_16/view/id/3319865?&sfl=membername&stx=nnemon2
焼き鳥(鶏肉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4541?&sfl=membername&stx=nnemon2
世界初の容器入り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0325?&sfl=membername&stx=nnemon2
表参道(omotesando)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299078?&sfl=membername&stx=nnemon2
古代エジプトをCGで再現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10324?&sfl=membername&stx=nnemon2
東京の西部郊外散歩→
/jp/board/exc_board_16/view/id/3295892?&sfl=membername&stx=nnemon2
私の街の周辺の、お気に入りのケーキ(cake)店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290146?&sfl=membername&stx=nnemon2  
ひつまぶし(hitsumabushi)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40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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