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海通漁指針
1903년 1월 黑龍會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이다
저자는 구즈 슈스케이다
明治시기에 일본 어민의 한국 연안에서의 어업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하게 쓴 책이다
빨간 선 부분
ヤンコ島。鬱陵島より東南の方三十里、我が隠岐国を西北に距ること殆ど同里数の海中に於て
無人の一島あり。晴天の際 鬱陵島山峯の高所より之れを望むを得べし
韓人及び本邦漁人は之れをヤンコと呼び、長さ殆んど十余町
、沿岸の屈曲極めて多く、漁船を泊し風浪を避くるに宜し
然れども薪材及び飲料水を得るは頗る困難にして、地上数尺の間は之を牽けども容易に水を得ずと云う。
此島には海馬非常に棲息し、近海には鮑・海鼠・石花菜等に富み
数年以前山口県潜水器船の望を属して出漁したるものありしが、潜水の際、無数の海馬群に妨げられたると
飲料水欠乏との為に、満足に営業すること能わざるして還りたると
번역
울릉도로 부터 동남쪽으로 30리 우리 오키 지방의 서쪽으로 거처하는 것 같은 거리에 떨어진 바다에 무인도가 한 곳이 있다
날씨가 좋을 때 울릉도의 산 봉오리 높은 곳에서 부터 그것을 볼 수 있다
한인과 우리 어부들은 그것을 랑코島 라고 부른다
10여개 마을로 연안의 굴곡이 매우 많다 어선을 정박하고 풍랑을 피하기에 좋다
그러나 땔 나무와 식수를 얻기는 매우 어려우며 지상에는 몇 척이나 뚫어도 쉽게 물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
이 섬에는 바다 사자가 많이 서식하며 근해에는 전복 해삼 우뭇가사리 등이 풍부하여 수년전 야마구치현에서
潛水기 船이 기대를 걸고 출어한 적이 있었으나
잠수시에 바다 사자 무리에게 방해를 받았다고 한다
식수 결핍 때문에 만족스럽게 영업할 수 없어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https://www.shonan-umibe.jp/blog/entry-244396/
울릉도에서 독도의 거리와 유사한 지점이
일본에서는 쇼난(湘南) 다이라에서 토시마 (利島)까지 라고 한다 약 88km이다
쇼난에서 利島가 보이는 사진이다
韓海通漁指針
1903年 1月 黒竜会 出版社で発行した本だ
著者はグッズシュスするようにだ
明治時期に日本漁民の韓国沿岸での漁業活動に必要な内容を詳細に書いた本だ
赤い線部分
ヤンコ島。鬱陵島より東南の方三十里′我が?岐?を西北に距ること殆ど同里?の海中に於て
無人の一島あり。晴天の際 鬱陵島山峯の高所より之れを望むを得べし
韓人及び本邦漁人は之れをヤンコと呼び′長さ殆んど十余町
′沿岸の屈曲極めて多く′漁船を泊し風浪を避くるに宜し
然れども薪材及び?料水を得るは頗る困難にして′地上?尺の間は之を牽けども容易に水を得ずと云う。
此島には海馬非常に棲息し′近海には鮑?海鼠?石花菜等に富み
?料水欠乏との?に′?足に?業すること能わざるして還りたると
翻訳
鬱陵島から東南方へ 30里うちのOki地方の西の方に住むような距離(通り)に離れた海に無人島が1ヶ所がある
いい天気な時鬱陵島の山つぼみ高い所でからそれを見られる
韓人と私たちの漁夫たちはそれをラングコ島 と呼ぶ
10余個村で沿岸の屈曲が非常に多い漁船を停泊して風浪を避けるのに良い
しかし薪と植樹を得ることはとても難しくて地上には何尺もくぐっても易しく水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
が島には海獅子がたくさん棲息して近海にはあわびなまこ天草などが豊かで数年前Yamaguchi県で
潜水期 船が期待をかけて出漁した事があったが
潜りの時に海買うと無理に邪魔を受けたと言う
植樹欠乏のため満足に営業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帰って来るしかなかったと言う
https://www.shonan-umibe.jp/blog/entry-244396/
鬱陵島で独島の町と類似の地点が
日本ではショナン(湘南) 平でトシマ (利島)剥けなさいと言う約 88kmだ
ショナンで 利島が見える写真だ